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양 시도 담당국장, 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2일 목요일, 대구시 노보텔(Novotel)에서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제2차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22일 캄문 위퐁싸이 라오스 내무부 차관 일행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사업지를 방문하고 김관용 도지사와 독대를 하는 자리에서 라오스에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캄문 위퐁싸이 차관은 “한국과 라오스가 지형지세나 생활풍습, 외침의 역사 등 여러 면에서 한국과 닮은 점이 많고 라오스 사람들이 한국을 친근하게 생각한다. 이미 라오스에 새마을운동이 잘 알려져 있지만, 새마을시범마을사업이 더해진다면 라오스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고 언급하며, 경상북도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받기를 요청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는 지난 19일 저녁 운동장에서 고3 수험생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수능 기원 소망의 등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1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고1, 2 학생들은 2주간에 걸쳐 선배들을 위해 각 반별로 초롱등에 손수 그림을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만든 등을 학교 운동장에 달았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10월의 하늘, 과학자들의 작은도시 강연회'를 개최한다. 10월의 하늘 모임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트위터에 재능기부 모임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어 2015년 10개 도서관이 선정되었으며, 31일 오후 2시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칠곡군은 내부소통과 변화로 군민들에게 열린 행정으로 다가가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박3일간 카네기 리더십 특별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The가까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고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표로 두고 있다. 이날 교육대상자들은 변화관리, 자신의 리더십스타일 분석, 상대관점의 이해, 타인존경, 칭찬 및 이해 등의 교육내용을 통해 업무에 자발적인 태도와 열정으로 실행력이 강한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심미진)가 대구·경북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2015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돌입한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심미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장은 지난 10월 2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사업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맞손을 잡았다.
칠곡군은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22일 부군수실에서 제3차 세외수입 체납징수 보고회를 가졌다. 황병수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세무과장 및 각 체납징수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총괄보고, 부진부서 대책보고에 이어 징수실적 점검 체납액 원인분석 및 대책강구방안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 둥에 대해 논의했다.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만 95세) 장군이 지난달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개관식과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막식에 각각 참석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을 찾은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세계평화축전 영상인사말에서 "낙동강 대축전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칠곡군은 나에게서 참으로 특별한 곳입니다. 55일간 피로써 싸웠던 곳, 3400명의 전우가 산화한 곳…. 나는 65년이 지난 지금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휴전협정을 맺은지도 벌써 65년, 6·25전쟁의 기억을 통해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대축전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5년전 대한민국을 지켜낸 칠곡군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지켜낼 강군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칠곡군재향군인회 이병곤 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2013년 12월 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백선엽 장군은 칠곡군을 영예롭고 성스러운 땅이라고 강조했다. 백 장군은 자신을 찾은 이들에게 "제가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칠곡군, 여기서 여러분들이 오셨는데 진짜 우리 전우고, 향토의 향우라고 생각합니다. 영예로운 토지에서 난 칠곡군 사람들인데 우리 대한민국 5천만 중에서는 이렇게 좋은 나라를 구한 'Holy land'(성스러운 땅)라고 할까. (이런 곳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자손들을 잘 교육을 시켜서 대한민국 건국, 구국의 선구자가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 장성들 중 단연 최고의 능력을 보이며 승진을 거듭해 초대 4성 장군과 전시의 참모총장 지위에 오르는 등 한국전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업적을 이뤄낸 인물이다.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에서 유명한 칠곡군 다부동전투에서 북한군은 병력 2만1,500명에 전차 수십대를 앞세워 전진했으나 1사단의 7600명 병력이 이들을 8월까지 지연시켜 미군이 상륙할 때까지 시간을 버는데 성공했다. 이 전투에서 백 장군은 권총을 들고 장병들의 선봉에 서서 적진으로 돌격했는데, 이렇게 사단장이 직접 돌격하는 것은 '사단장 돌격'이라고 불리며, 국내외적으로 사례를 찾기 힘든 희귀한 경우이다. 돌격 직전 병사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모두들 앉아 내 말을 들어라. 그 동안 잘 싸워주어 고맙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더 후퇴할 장소가 없다. 더 밀리면 곧 망국이다. 우리가 더 갈 곳은 바다밖에 없다. 저 미군을 보라. 미군은 우리를 믿고 싸우고 있는데 우리가 후퇴한다면 무슨 꼴이냐. 대한 남아로서 다시 싸우자. 내가 선두에 서서 돌격하겠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 송인태 미디어본부장 sit52@naver.com (낙촌)과 손자 이원정(문익공)이 학문으로 장래가 촉망되니 실학(實學)의 명저인 경산지 집필을 간곡히 부탁했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10월 21일 지역대학과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로 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성공한 전북 진안의 원촌 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공공 미술을 통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주제로 전북 남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 이하 순심여고)는 지난 20일 백향도서관에서 전교직원과 장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이우임 데레사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 장학금은 순심여고 7회 졸업생인 이우임(세례명 데레사, 72) 여사께서 자비를 들여 매년 순심여고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50만원씩 지급하기로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명품 경북교육을 추구하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2015 경북기초학력 BEST프로젝트’계획에 따라 두드림학교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실시한 연수에서는 경북 북서권 두드림학교 운영 교원(교감 및 담당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 운영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함께 우수사례를 통한 두드림학교 운영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탐색하였다.
2015 경북과학교육한마당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첨단 산업의 도시 구미에서 '신나는 과학 체험! 즐거운 과학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과 구미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과학을 체험하게 하고 2015년 한 해 동안 경북과학교육이 이뤄낸 성과를 알리는 축제이다.
문화 사업은 그 자체로 큰 의의…단순히 유료입장객으로 성공여부 평가 안돼 메르스, 날씨 등 초반 어려움 딛고 경북도․경주시와 합심 관람객 목표 달성 문화 소외층 배려․국가 유공자 등 초청…K-그랜드 세일 참여 ‘기회비용’ 부담 실크로드는 북 참여 가능한 콘텐츠…통일 위한 초석으로 볼 때 천문학적 가치 중국․러 등 문화적 확장 대응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심 등 위한 거시적 활동 문화·첨단기술 결합 모델 제시 함께 경주 문화콘텐츠 세계화 가능성 확인
경북도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을 통해 공공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역기업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기능조정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이 그 대상이 된다. 도는 그 동안 이들 기관이 기업지원과 관련하여 일자리지원, 경영지원, 창업지원, 연구개발지원 등 각각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상반기부터 업무분석을 해왔다는 것이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2015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특별상 수상과 함께 우수 나눔봉사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나눔문화 발전의 표상이 되는 개인 및 기업·단체 등 기부자와 공직자들의 고귀한 이웃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은 10월 호국의 고장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떠나는 문화여행! 국악과 지식의 행복한 나들이 국악지식콘서트 ‘동행’이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가산산성 진남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대구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칠곡군은 왕건과 견훤의 혈투에서부터 임진왜란·병자호란, 가까이는 한국전쟁 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그래서 흔히들 칠곡군을 ‘호국의 고장’이라고 부른다.
칠곡군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오는 2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찾아가는 마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사)한국연예인 한마음회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칠곡군 후원으로 진행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아주는 2015 ‘꽃보다 진로’ 행복학교 진로직업체험박람회 한마당을 호국의 고장, 칠곡벌에서 지난 19일 왜관동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서부권역(김천, 구미, 고령, 성주, 군위) 교육장, 유관 기관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칠곡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1일 오전11시, 4층 유학마루(대회의실)에서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완 재향경우회장을 비롯하여 협력단체장과 협력단체원, 경찰관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봉수 서장은 기념식에서 그동안 지역치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전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찰 업무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 준 경찰협력단체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