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아주는 2015 ‘꽃보다 진로’ 행복학교 진로직업체험박람회 한마당을 호국의 고장, 칠곡벌에서 지난 19일 왜관동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서부권역(김천, 구미, 고령, 성주, 군위) 교육장, 유관 기관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칠곡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 인생의 열매인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2015 ‘꽃보다 진로’ 행복학교 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칠곡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서 왜관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과학대학교, DTC섬유박물관, 왜관병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본 행사는 칠곡 행복 배움터에서 ‘찾고(go), 체험하고(go), 잡(Job)아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둘러보자! 전시마당과 참여하자! 체험마당으로 구성하였고, 관내 중·고등학교 칠곡군 진로진학상담연구회, 왜관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과학대학교, DTC섬유박물관, 왜관병원 등 총 21개의 부스로 운영되었다.
북삼중 김복실 학부모 회장은 “군 단위에서 진로직업체험박람회와 같은 큰 행사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순심중학교 1학년 이상훈 학생은 “박람회 부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서 직접 현장을 찾아 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하고 싶은 분야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런 기회가 매년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를 100% 운영하고 있는 칠곡교육지원청은 올해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의 날개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