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월 13일(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선거일에 바쁜 도민들이 사전에 투표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당 1개소씩 333개소에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한다. 이번 사전투표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는 달라진 점으로 기존의 부재자 투표를 대신하여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면서 시행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30억원(도비16억, 시군비 14억)을 투입하여 청년CEO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청년창업지원 방향은 청년CEO와 대학창업보육센터 관계자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장단계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창업의 양적 성장보다 정착지원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2016 중국인 대구경북방문의해’를 맞아 중국의 주요 방송, 신문에 경북의 맛과 멋이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중화권 관광객의 경북 유치를 위해 중국 주요 방송국, 신문사, 여행 잡지사 관계자를 초청해 경주, 포항, 안동 지역에서 팸투어 행사를 가진 결과이다.
경상북도가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촉진하기 위해 통·번역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외국어 통·번역을 위한 상시 전문인력 고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기업당 연간 100만원 내에서 번역은 회당 10만원, 통역은 25만원(특수언어 3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4월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하여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화단에 꽃 모종 및 연산홍 묘목 등을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 방문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칠곡군 차량등록사업소(군수 백선기)는 최근 일과시간 후 업무연찬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직원들과의 지식 공유와 노하우 전수를 통한 상호 소통은 물론, 민원인과 더 가까이에서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주 2회 이상 연찬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대민 친절 마인드 함양과 업무수행 역량 강화에 진력하고 있다.
칠곡군이 ‘경북 소상공인 나눔 1등 도시’로 우뚝섰다. 올 나눔 봄바람을 주도한 이들은 바로 칠곡군 왜관읍 소상공인들이다. 칠곡군 왜관읍 소재 가게 24곳이 지난 4월 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잇달아 참여했다.
칠곡군청 소속 김현규 선수가 지난 3월 29일부터 7일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일반부 130kg 그레고로만형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김현규는 준결승에서 김민석(평택시청) 선수를 5-4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임지영(인천환경공단)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2-1 판정승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서는 지난 1일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오광아·최명화(석적여성의용소방대)가 칠곡 대표로 참가하여 생명사랑상(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7개 소방서 대표팀이 출전하였으며, 2인이 1팀이되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사용의 숙련도와 정확성 등의 기록지 점수와 팀워크 등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가 정해졌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학년도 교복나눔 운동 실적 우수교를 선정하여 중학교 100교 고등학교 50교에 교당 15만 원 내지 65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복의 재사용을 통한 나눔과 절약 정신을 갖게 하기 위하여 실적을 수합한 결과 중·고등학교 교복 착용학교 431교 중 390교가 참여하여 동복 3만 2천 여 점, 하복 2만 1천 여 점, 총 5만 3천 여 점의 교복 물려주기를 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오는 5일 12시 신청사 본관 로비에서 ‘봄은 희망과 기쁨의 상징’을 컨셉으로 클래식에 봄을 입힌 Lunch Time 연주회(현악9중주 앙상블)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신청사 이전 이후 변화에 적응해 가고 있는 직원들, 신 도청 관광객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음악과 자연이 주는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활력 넘치는 신도청 시대를 이끌어 가고자 준비한 앙상블 연주회다.
경상북도는 4일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 보호복지공단의 입주를 마지막으로 경북김천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5,065명) 이전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김천혁신도시는 총 3,812천㎡ 면적에 2030년까지 계획인구 26,715명으로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며 경북 중·서부지역의 발전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종현)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4~2015년에 이어 고용노동부 '2016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되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인력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역에 환원하여 비영리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에서 재능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1일 국토·도시·건축분야 일선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장 신문고를 개최했다. 국토부에서 ‘15년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건축분야 규제개선 및 장기 미해결 민원 등의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현장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전국 지자체를 우선 방문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필요시 현장도 방문하는 등 눈으로 직접 확인을 통한 적극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경상북도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전국 어디에서나 주민등록증
칠곡군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수시 운전자금 228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발급 대행소가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지하도사거리(석전리 733-5번지)에서 칠곡군 석전리 626-3번지(귀바우)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했다. 지하도사거리와 인접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진입로가 너무 좁아 주민들이 새 번호판 교부를 위해 이용할때 불편하다는 지속적인 민원제기에 따라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소를 이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 서북부권역(영주·봉화~고령·성주 전역)을 관할하는 건강보험공단 8개 지사 직원-가족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호국현장 체험 걷기행사'에 참여, 호국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해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걷기행사는 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 낙동강전투 현장인 칠곡군 낙동강 호국의 다리(구왜관철교) 일원 5km를 걸으며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직원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단체로 관람하면서 낙동강전투의 상흔과 전쟁의 비극을 체험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했다.
투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는 이번 4·13국회의원선거를 바라보는 일반 유권자들의 냉소적인 반응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과거에 빠짐없이 투표를 했던 유권자도 이번에는 어찌할까 갈등이 심한 것 같다.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은 입버릇처럼 국민을 위한다면서 정작 국민이 바라는 정치는 없었고, 그들의 행태는 국민을 더욱 짜증스럽게 한다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들이 주권자인 국민을 우습게 알기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우습게 아는 이유는 또한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주권자인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거나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예를 들면 3명이 출마한 어떤 단체의 회장선거에서 투표율이 50%라고 칩시다. 100명 중 50명만 참여한 것이 된다. 그 중 50%만 득표하면 여유있게 당선이 될 것이다. 결국 100명 중 25명의 지지만 받으면 당선이 된다는 결론이다. 이럴 경우 회장은 회원들을 어떻게 보겠는가? 인맥이나 이해관계 등 어떤 방법을 쓰든지 당선에 필요한 회원만 생각할
고령·성주·칠곡 박장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기호2)는 지난 1일 오후 2시30분 왜관시장 맞은편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정당을 보지 말고 인물 좋고 능력있는 박장호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박장호 후보의 유세내용 원고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누리당 정권 지난 8년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가계부채가 1,200조를 돌파했다는 뉴스는 우리 서민들의 삶을 더욱 비관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 한 사람당 2,400만원씩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계부채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재정적자도 지난 3년 동안 95조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노무현 정부 5년 동안 10조 9천억 원과 비교하면 9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어 고령·성주·칠곡 박장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기호2)도 이날 오후 2시30분 왜관시장 맞은편 같은 장소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정당을 보지 말고 인물 좋고 능력있는 박장호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박장호 후보의 유세내용 원고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누리당 정권 지난 8년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가계부채가 1,200조를 돌파 했다는 뉴스는 우리 서민들의 삶을 더욱 비관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 한 사람당 2,400만원 씩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계부채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재정적자도 지난 3년 동안 95조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노무현 정 부 5년 동안 10조 9천억 원과 비교하면 9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같은 재정적자는 재벌의 세금감면, 부실대기업 자금지원, 규제완화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새누 리당은 재벌과 부자감세로 인한 세입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우리 서민들에게 담뱃세, 주민세, 자 동차세 인상과 연말정산 시 세금인상 등으로 세금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부와 새 누리당의 경제정책입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의 친재벌 경제정책으로 상위 10%의 고소득층이 국민 전체 소득의 45%를 벌어들이 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소득불균형이 가장 심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같은 소득불평등과 사회양극화로 인해 국민 전체자살률을 비롯해 노인빈곤율과 고령자 자살률 도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인의 절반이 빈곤에 처해 있는 아주 위험한 실정입 니다. 특히 청년 실업은 12.6%로, 통계가 집계 된 이후 가장 높아,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야말로 돈없고 빽없는 국민들은 살기 힘든 나라가 되 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지역의 경제가 문제입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곳이 자체예 산으로 직원 인건비도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합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가운데 75곳이 해당되며, 이 중 12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경상북도입니다. 대통령과 도지사 군수가 모두 다 지역패권정당인 새누리당임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가 다른 시군 에 비해 열악하다는 것은 우리 유권자들이 새누리당에 보낸 지지에 비해 돌아오는 혜택은 없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도대체 새누리당이 우리 지역을 위해 지금껏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정 부와 새누리당은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펼치며 부가감세 서민증세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정부와 새누리당이 재벌과 대기업의 민원을 해결해 주기 위해 근로기준법, 파견 법, 기간제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보험법을 개정하려고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노동 5대 개악법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임금은 줄어들고 노동시간은 늘어나며 노동자 대부분이 비정규직 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특히 저성과자에 대해 해고가 쉽도록 일반해고지침을 정부가 하달했으며, 노조와 회사가 체결하는 취업규칙도 회사 마음대로 개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노동자를 말살하는 이 일에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이 바로 새누리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이완영 후보입니다. 물론 많은 유권자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우리지역의 정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 요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지금껏 새누리당에게 경제를 맡였지만 살림살이 나아졌셨습니까 ? 새누리당이 유권자 여러분들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이제는 바꿔 주십시오. 이번 한번만 바꿔 주신다면 새누리당도 정신 차릴 것입니다. "잡은 물고기 에겐 미끼를 주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역정서라는 이름으로 묻지마 식 무한한 지지를 보내니, 새 누리당이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구가 변하고 있습니다. 경상도에서도 부산과 경남은 이미 변했으며, 대구도 이번 선거를 계기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도 이번에 바꿔 봅시다.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합시다. 인물좋고 능력있는 기호2번 박장호에게 표를 몰아 주십시오. 새누리당이 따끔하게 정신 차리게, 이번 한번만이라도 바꿔주십시오. 바꿔야 잘 살 수 있습니다.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박장호, 우 리지역 전체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반드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