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동안 난방비 증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천했다. ‘사랑의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목재로 이용가치가 적은 산림부산물을 수집GO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림 병해충을 예방하고 산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정교부 칠곡군 북삼읍 예비군 중대장(단기간부사관 17기)은 지난 3일 북삼읍 오평리 소재 6·25참전용사 한영교(89)씨 댁을 방문하여 대문과 울타리 페인트칠 등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예비군 중대장과 한영교씨와의 인연은 노부부의 열악한 환경을 확인하고 2015년 국방부에서 실시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 주택을 신축하면서부터 이어져 오고있다.
1. 사직기한 : 2017. 1. 12.까지 2. 사직대상 :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공직선거법' 제62조 제4항에 따른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또는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라 함)이 되고자 하는 다음 각 호의 자 1)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 2)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3) 주민자치위원회위원 4) 통·리·반의 장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 이하 ‘공단’)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칠곡군 기산면 사무소에서 이동법률상담버스에 의한 법률구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단은 2010년 7월부터 이동법률상담버스를 통해 전국의 법률보호 소외지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과 소송접수 등 ONE-STOP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학년도 신학년도 준비주간을 2월 3주·4주에 운영하기로 하였다. 교육부에서 2월 말에 통지하던 교육 관리직의 인사 발령을 앞당기고, 교육부의 연간교육계획도 신학년도가 시작하기 전에 발표함에 따라 경북교육청도 이에 맞추어 공립 정기 인사를 예년보다 앞당겨 2월 10일 경 발표하고, 그 이후에는 전근 교원도 출장 등의 조치를 통하여 신임교에서 신학기 준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4일 오전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의회 2017년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김응규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도교육감, 박화진 경북경찰청장, 이현준 예천군수, 양재경 의정회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도청·교육청 간부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4일 도의회의 정책연구활동을 이끌어갈 4개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완료하고, 각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의 자문과 정책 개발을 위해 외부전문가 4명을 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외부전문가 위원으로 위촉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4억달러(11월말) 수출달성에 힘을 받아, 올해는 5억달러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베트남(6일~25일), 중국(10일~24일), 대만(11일 ~23일) 등 아시아 3개국에서 ‘경북 우수 농수산식품 홍보·판촉전’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17년부터 달라지는 빈용기 보증금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사용한 빈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 가격과는 별도로 빈용기 보증금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켜 판매한 뒤 빈병을 반환하는 자에게 빈용기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역사의 중심에 서서 특유의 인내와 저력으로 가문을 일으키고 국난 때는 나라를 위해 온 몸을 던졌지만 역사의 뒤안길에서 기억되지 못하고 조명 받지 못했던 지역출신의 여성인물을 여성의 눈으로 경북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가산면은 서울 봉명라이온스클럽(회장 송윤택)에서 기부한 2천만원의 봉사기금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송윤택 서울 봉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된 소감은? 추=무섭고 두렵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부담감, 그게 거의 전부입니다. -남편이 응모하라고 적극 권유해 뜻밖의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작 당선인은 신춘문예보다 문예지 당선에 관심이 더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네, 그간 몇 차례 남편이 제 파일의 시를 훔쳐(?) 신춘문예에 응모한 적이 있었고 낙방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제 시 스타일이 신춘에는 맞지 않다라는 결론이었기에 지난 가을 들면서 문예지 등단에 뜻을 굳히고 있었습니다. 본래는 욕심을 내려놓고자하는 제 삶의 방향성으로 등단을 피해왔었지만, 결국 타고난 욕망을 버리지 못해 문예지 투고원고를 퇴고 중이었지요. 그러던 차에 마감일이 임박해 다시 남편의 권유로 준비해둔 문예지 투고원고를 신문사에 제출했습니다. 아내를 살피는 눈이 참 먼 사람이었는데, 아내의 시를 보는 혜안은 어디 깊숙한 곳에 숨겨두었었나 봐요. -현대시는, 특히 신춘문예 당선 시는 갈수록 초현실적 상징성과 이미지화, 그리고 애매모호한 표현 등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외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꺼운 부재(不在)' 당선 시도 등단한 시인조차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풀꽃'이란 단시로 유명해진 나태주 시인은 "시는 누구나 읽고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쉬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당선자의 시에 대한 입장은?
순심고등학교(교장 홍종철 이하 순심고)는 지난해 12월 13일 선배초청 직업특강 ‘선배와 나누는 내:일’을 실시하였다. 초청 직업은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정해졌다. 순심고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진로는 교사, 기계공학자, 경영자(회사원), 경찰, 요리사 순이었다. 순심고를 졸업하여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중 칠곡고등학교에서 과학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이경률(08 졸업) 씨를 비롯하여 16명의 직업인들이 초빙되었다. 그리고 재학생들은 원하는 직업특강을 선택하여 선배들로부터 일에 대한 소개와 각 직업의 장단점,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 등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권형우(55) 전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지난 1일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으로 부임했다. 칠곡군선관위 권형우 사무국장은 계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계장,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조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동녘 하늘에 시뻘건 화염을 토하듯이 온 대지를 활활 태워버릴 듯이 여명을 뒤로하고 광야를 적신다. 올해에는 매년 연례행사로 치러 왔던 해맞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창궐하던 조류독감 AI로 인하여 부득이 취소되어 안타까움이 더하였다. 그러나 군민 모두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또다른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선남선녀와 필부필녀들의 바램은 새해아침 이부자리 박차게 하였는가 보다. 이른 새벽 작오산 초입에 들어서니 벌써 수많은 젊은 남녀들의 재잘거림과 용솟음치는 뜨거운 피를 가누지 못하고 고함치며 서로 부르고 대답하며 우리들의 앞뒤를 쿵쾅거리며 지나간다. 새해 첫날을 맞이하면서 새삼스럽게 이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보지 못한 코페르니쿠스보다 더 신기한, 콜롬부스보다 더 큰 희망과 설렘을 발견하고 싶다. 비록 세상은 온갖 풍랑과 적폐, 그리고 부조화와 불가해로 점철되어 있어도 해맞이에 참여한 군민의 7할 이상을 차지한 이들 젊음에는 오로지 내일이라는 희망을 안고 소원을 빌었을 것이다. 그렇다. 피 끓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머문 자리에 안착할 것이며 차 조국의 미래가 있고 민족의 희망이 또다시 움틀 것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기업은 더 많은 재화를 , 가르치는 자는 원대한 꿈과 이상을 심어주고, 서비스에 종사하는 자는 개개인 모두가 지역의 얼굴이라는 신념을, 공무원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공공서비스를, 농사에는 깨끗하고 먹음직스런 신선한 농산물을, 사회사업가에겐 더 좋은 복리와 후생에 매진할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민태원의 “청춘예찬”을 몇 줄 옮겨본다. 보라, 청춘을! 그들의 몸이 얼마나 튼튼하며, 그들의 피부가 얼마나 생생하며, 그들의 눈에는 무엇이 타오르고 있는가? 우리 눈이 그것을 보는 때에, 우리의 귀는 생의 찬미를 듣는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석전상온전통주가(대표 곽우선·68)이 올해 대한민국 전통식품(주류) 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전통식품 명인 지정은 경북의 한 전통주 대표가 수십년간 명인 지정을 준비해서 신청했는데 탈락했다고 할 정도로 지정받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최근 ‘설련’이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받자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사무국에서 "청와대를 비롯해 각종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만찬주 도록과 홍보자료에 필요하다"며 '설련' 관련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자료를 보내주었다고 석전상온전통주가 측은 밝혔다.
2017년 칠곡군수·부군수와 군의회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가 20~30% 깎이고,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을 비롯한 축제성 행사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칠곡군의회는 "내년도 경제여건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 고통분담 차원에서 최우선적으로 이같이 예산을 삭감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주민을 위한 읍·면 사업 등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 칠곡군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23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소하천정비사업에 772억원을 투입해 98지구 45㎞를 정비하는 등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만들기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국비는 지난해 337억원 대비 49억원이나 늘어난 386억원을 확보해 전국 14개 시·도 국비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은 예산이다. 이러한 결과는 경북도가 국비 지원없이는 원활한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 매진했기 때문이다.
경상북도는 건축법시행령 개정(2016. 8. 4. 시행)에 따라 허가권자(시장·군수)가 설계에 참여하지 않은 건축사 중에서 공사감리자를 지정하는 소규모 건축물 공사감리자 지정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2017년 1월 1일부터 허가권자가 공사감리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공사감리자 등록명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1,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도 운전자금 총 운용규모 3,300억원의 40%에 달하는 금액이다. 설을 맞아 인건비, 자재비 등 자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중소기업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