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방도로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로부터 지방도로 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의 기관표창 선정은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현저히 줄고, 공사 시 발생하는 민원 해소와 예산절감을 위해 타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등 타 시도와 차별화를 이룬 점이 높이 평가됐다.
“청년 일자리와 농촌 공동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다리하나 도로하나 덜 놓더라도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 지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설치하고, 매일 아침 직접 챙기겠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4일 오전 간부들을 긴급 소집하고,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에 집중해 줄 것을 강력 주문했다. 김 지사의 일자리 강조는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지만, 이번 지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정 전 분야에 걸쳐 일자리 추진체계를 재점검하고, 가용 가능한 재원을 일자리 창출에 쏟아 붓는다는 방침이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23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칠곡문화예술체험장에서 실시된 체험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소질을 계발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2학년 고○○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하여 식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다”며,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것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스케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금호지구 접경지역인 지천면 용산리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농산물 판매 장터인 ‘하늘장터’를 개장했다.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농산물 판매장의 또 다른 형태로 단순히 농산물만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수공예품 등 아트마켓 형태로 진행되어 900여 명이 방문했다. 하늘장터를 개장하기 위해 주민들은 하늘장터 매니저단을 구성하여 작년부터 꾸준한 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역량을 키워 장터 운영의 묘를 더했다.
칠곡군 보건소는 치매예방을 위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 치매 보듬마을로 지정된 봉산2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민요와 웃음건강을 주제로 8회에 걸쳐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기산면 봉산2리는 2016년부터 2년 연속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되었고 치매보듬운영협의체 구성, 주민기초조사 실시, 환경개선을 위한 치매예방 표지판 제작과 꽃밭 만들기를 통해 안전한 배회공간을 만드는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동명119지역대는 24일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기존 동명지역대 청사는 노후된 조립식 건축물로 안전성이 떨어지고 협소한 부지와 주변 민원인 주차차량으로 인한 출동장애 발생 등으로 소방 수요를 대처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준공된 동명119지역대 신청사는 동명면 구덕리 113-4번지 3,300㎡의 부지에 연면적785㎡ 지상 2층의 규모로 사무실, 소방차고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칠곡소방서는 동명119지역대 관할 지역은 대도시와 중앙고속도로, 팔공산 집단위락시설 인접 지역으로 소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동명119지역대를 119안전센터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원 서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와 편안한 안전도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주대명리조트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을 가졌다. 자원봉사단체 대표 80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자원봉사단체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여 전문 자원봉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십 관련교육과 자원봉사 단체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으로 편성되어 평소 봉사활동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이나 봉사자들의 소진현상을 재충전하고 다른 단체들과 정보교환을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23일 오후 2시 도청회의실에서 시·군 교육지원청과 시·군 물놀이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관계관 교육’을 가졌다. 최근 5년(2012~2016년)간 도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21명이며, 이 중 학생들의 피해가 10명(초등3, 중등3, 고등4)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시·군 교육지원청에 여름방학 실시 전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예방 수칙에 대한 전파교육을 반드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에 소요되는 사업개발비 16억4천여 만원을 91개 사회적기업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41개 업체에 9억9천3백만원, 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50개 업체에 6억5천4백만원을 지원하고, 기업별 시제품 개발, 홍보사업, ERP 프로그램 구축, 포장재(용기) 개발 등 기업의 경영성과 제고에 직접적인 사업들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와 8개 시·군은 사회적기업의 지속성장과 신규 모델 발굴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
경상북도는 23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에서 시·군 업무담당자, 산림조합, 한국양묘협회, 산림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림사업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우리 도의 조림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확대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정책적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북도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낙엽송 수확벌채 확대, 리기다소나무림 수종갱신, 불량치수림 수종갱신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산주 자부담금 10% 폐지와 기타 활엽수 벌기령 기준 완화 등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조림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3일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일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백선기 칠곡군수, 관련기관 단체장, 기업인,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3산업단지 준공식’을 갖고,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추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준공식을 가진 왜관3산업단지는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금남리 일원에 75만㎡ 규모로 2013년 부지조성 사업을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1,225억원이 투입됐다.
경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갈수록 추락해 가는 교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청 직원을 대상으로 교권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은 교육적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방해하고 침해하는 외부 압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가지며, 교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앞 장 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선생님은 학생 사랑, 학생은 교권 존중이라는 구호 아래 사랑으로 가르치고 존경으로 배우는 학교 풍토가 조성된다면 교권보호, 학생인권이라는 말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는 지난 20일 오전 유학산 일원에서 가족등반대회를 실시하였다. 가족등반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유학산 등반을 함께 하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족등반대회는 학부모참여 지원사업 중 ‘우리아이 함께 키우기’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 부모·자녀간의 행복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가족등반대회는 야외에서 자연을 느끼며 가족 모두가 가족사진 컨테스트에 참가하고 상품을 받아가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활동중심 수업의 정착을 위한 수업문화개선 길라잡이 '톡톡! 수업이야기'를 발간하여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 나눔 운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톡톡! 수업이야기'는 교사 각자가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 부터 출발하며, ‘매일 5분 이상 수업 이야기 나누기, 매주 한번 내 수업에 대하여 성찰하기, 매달 한번 수업 나눔의 날 참여하기, 매년 세 번 연구한 수업 공개하기’를 실천 과제로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진규, 군위군)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번 심사일정은 24일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하고, 계수조정(계수조정소위원장 : 박용선 의원)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후, 다음날인 26일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경북과학대학교의 로타랙트클럽인 '바울아이'는 지난 20일 사단법인 한국로타리 청소년 연합이 주관해 강남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7년 한국로타리 자원봉사대회 시상식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봉사 클럽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클럽봉사부문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비롯해 바울아이 부회장인 이보라 학생이 체험수기 부문 금상, 지도교수인 간호학과 송미숙 교수가 우수지도교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동명면 동명중·고등학교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동명중 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동명중 학생들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 할매할배께 드리는 편지낭독과 동명면 풍물단의 공연순으로 이어졌다. 4대가 함께 살고있는 정우년(88) 어르신 가족은 화목한 모범가족상을 수상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늘 손자녀와 함께 한 행사를 통하여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경일교통 조칠순 회장이 지난 22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봄향기 가득한 행복동행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경북 고령으로 어르신 나들이를 다녀왔다. 매년 실시하는 행복동행 나들이는 삼성전자 SMART city 무선(事)전문기술그룹 온새미로 봉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 메아리봉사단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졌다. 해설사의 안내로 고령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왕릉전시관을 관람하고 대가야테마파크를 관람하고 체험관에서 부채, 액자, 거울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북삼중학교(교장 박세준) 2학년 학생 162명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경기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역사와 문화 답사, 발전된 조국의 모습을 견학함으로써 국가와 국토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와 함께 학생의 희망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첫날 서울아트홀에 도착한 학생들은 ‘더 스쿨’이라는 뮤지컬 공연 관람을 통해 학교폭력의 실상을 알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약자 보호, 투철한 신고 정신을 기를 수 있었으며, 경복궁과 창덕궁 답사를 통해서는 우리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전승의 필요성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