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은 3일 산불전문진화대원-감시원, 마을 이장, 의용소방대원, 바르게살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가산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가을철부터 산림연접지 방화선 구축작업 실시, 가산청년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가산면위원회에서 홍보 현수막을 기증받아 설치했다. 또 소재지내 홍보 배너기 설치, 홍보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가 함께 산불없는 가산면 구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는 지난 3일 칠곡호곡평화기념관컨벤셜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임원과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가산벌목산업 김영조 대표는 지난 3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누적 기탁금액 1,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원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원 행정업무 경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무행정사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집합 교육을 통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교무행정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고유 업무를 부여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단위학교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교무행정사 고유 업무-권한 부여, 결재 단계 축소, 위임전결규정 정비-준수토록 하여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에서는, 지난해 북부지소 특별사법경찰이 664대를 검차해 123대의 운행제한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처분하고, 2건을 검찰에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46대) 대비192%를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적발 지역으로는, 예천군이 3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경 20건, 안동 16건이었다. 적재물은 토사 79건, 골재 20건이며, 차량종류로는 15톤 덤프 56대, 25.5톤 덤프 50대, 기중기 6대, 카고트럭 6대 등이다.
경상북도는 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걸어서 신도시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한다. 검무산, 광석산, 낙동강, 내성천 등 자연경관과 선몽대, 도정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둘레길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으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 가산초등학교(교장 김진국) 2017학년도 입학식장. 전교생 30명에 교직원이 19명이다. 1학년 새내기 4명의 이름까지 단상 축하현수막에 게재됐다. 학생수 50명 미만으로 통폐합 대상학교지만 학부모와 동창회의 반대와 노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측도 소규모 농촌학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언론에 소개되는 등 지역민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이날 전교생과 지역민이 참석한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4명 전원에게 가산초살리기지역협의회 장학금을 1인당 2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가산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가산초를 사랑하는 지역민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이다. 가산초살리기 지역협의회는 학부모, 지역민, 졸업생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학교가 살아야 한다는 소신을 가진 협의회로 지금까지 각종 교육활동비 지원 등 학교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김진국 교장은 “출생 어린이 감소로 시골의 작은 학교들이 통폐합되고 이때 지역민들이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학교도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찾아오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인사포럼 연구책임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일 오전 7시 30분 국회본관 귀빈식당에서 인사·교육·고용 등 ‘사람’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인 의원연구단체인 미래인사포럼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정부, 조직개편이 아니라 인사혁신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송석휘 서울시립대 교수가 ‘새정부? 조직개편이 아니라 인사혁신이다!’, 조경호 국민대 교수가 '조직개편이 아니라 인사혁신’, 민경찬 인사혁신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이 ‘국가 거버넌스 방향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다. 이어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이주호 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조선일 한국인사행정학회장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칠곡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송경란)는 ‘선·후배가 하나 되는 인성 키움(Kium) 입학식’을 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2017학년도 1학년 신입생(남 40명, 여 34명)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왜관동부초등학교 강당에서 선·후배가 하나 되는 이색 입학식을 가졌다. 84명의 신입생은 이날 학교에서 준비한 방석을 선물 받고 강당에 둥글게 둘러 앉아 학부모님과 재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학식에 참여하였다.
석적읍 성곡리 마을회관에서도 지난 1일 '장곡 3·1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칠곡군에서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석적읍 장곡지역(성곡리·중리·남율리)은 1919년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간 많은 주민들이 동네 뒷산에 올라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운동을 펼친 곳으로 알려졌다. 장곡지역 중리에서 장지희·장영창·장도식 대표는 주민 22명과 의기투합해 1919년 4월 8일 오후 9시경 뒷산에서 "대한 독립만세"를 외쳤고, 이 중 21명이 일본 경찰에 검거, 8명이 기소됐다. 또 성곡리 장병규·장준식·장영조·장재식 대표 등도 지역의 시위 소식을 듣고 만세운동을 계획했다고 한다. 이들은 그 해 4월 9일 오후 8시, 4월 10일 오후 8시에 동민 박팔문 등 36명과 함께 만세 시위를 펼쳤다. 이 중 21명은 일본 경찰에 체포·기소되어 옥고를 치렀다. '장곡 3·1만세운동'을 주최한 석적사회복지사협회 구정회 회장은 "3·1만세운동 재현을 통해 선현들이 펼친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오늘날 혼미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평화를 정착시키고 애국정신으로 재무장하는 뜻에서 칠곡지역 최초로 이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장곡발전협의회(회장 김봉률)와 석적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명득)가 공동주관한 이번 '장곡 3·1만세운동' 재현 행사에는 학생을 비롯한 지역민과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배춘길 회장, 칠곡군사회복지사협회 김광식 회장, 석적교육발전위원회 장성택 위원장,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이상천 군의원, 김창규 도의원, 이길수 칠곡군재향군인회장, 왜관새마을금고 이국환 이사장, 조재일 석적읍장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신도청 개청 1주년을 맞아 삼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한 신라 선덕여왕 일대기를 그린 한국형 뮤지컬 ‘별의 여인·선덕’을 도청 동락관 공연장에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뮤지컬컴퍼니A에서 주관하는 뮤지컬 ‘별의 여인·선덕’은 우리나라의 전통예술과 뮤지컬이라는 서양의 공연양식을 결합한 한국형 뮤지컬로 선덕여왕, 천문학자 지귀와 첨성대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스토리 전개로 선덕여왕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경상북도는 2일 도청 화랑실에서 2017년도 감사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등 각종 감사 현안사안 협의를 위해 ‘도·시·군 감사관 연석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올해 감사원 등 중앙부처의 감사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경북도의 감사운영 3대 추진 목표인 도민만족·신뢰도정 구현을 위한 ‘도민중심 감사’, 사고·비리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사전예방감사’, 청렴도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청렴제일 도정 구현’을 위한 감사 현안사항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공무원들이 감사를 의식해 불합리한 규제개혁 등 업무처리에 소극적인 경향을 개선하기 위해 성실·능동적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부분적 절차상 하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면책하고, 무사 안일한 소극적인 행정 추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017년도 재해예방사업(168지구 2,015억원)과 재해복구사업(631지구 655억원)의 여름우수기 전 조기완공을 위한 조기추진과 해빙기 대비 사업장 안전 현지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원열 경상북도 도민안전실장은 23개 시·군 담당과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어 지침을 전달하고 직접 재해예방·복구사업장 현지점검을 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도로·하천 등의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빠른 사업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상반기 중 조기 착공해 우수기 전 60% 이상 조기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맞추어 예방사업 예산의 54%이상을 상반기에 투입해 2,800여 명의 취업유발과 사업대상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3월 2일 자로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시기구인 ‘도청신도시본부’를 상시 실·국으로 전환하고, ‘소통협력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국가정책과 지역현안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편내용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시행(2017년 1월 1일)으로 1개국 추가 신설이 가능함에 따라 존속기한이 2017년 3월 31일까지인 한시기구 ‘도청신도시본부’를 상시기구로 전환하고 ‘소통협력담당관(4급)’을 신설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새달맞이 회의’를 개최하였다.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경우 2017년 2월에 문을 닫는 학교가 22개교, 신입생 없는 학교가 19개교이며, 매년 1만여 명의 학생이 줄어들어 교사 채용도 급격히 감소하는 등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다자녀 교직원에 대한 승진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시행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4일 칠곡군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리바게뜨' 슬로건 아래 매주 금요일 센터 이용생들에게 직업자립을 위해 제과 수업을 해주는 파리바게뜨 북삼점 엄태하 사장님과 본사 직원, 그리고 지역 파리바게뜨 사장님들과 센터 이용생들이 하나가 되어 케익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들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이 조금 달라서 일반 기업조직에서는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여러 장애 가운데서도 취업이 가장 어려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직원들과 사장님들은 이용생들의 특성에 맞게 기다려주고 예쁜 케익을 완성했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정영길)는 2월 27부터 28일까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지원기관인 '스타트업캠퍼스' 등을 현지방문하여 창업지원 실태를 살펴보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책연구위원회 소속 각 의원연구단체의 외부전문가들의 연구활동방향 관련 주제발표와 함께 참가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2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박선용 경북대학교 외래 교수(前, 경상북도교육청 감사관)를 초빙하여 ‘인문학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을 주제로 청렴 마인드 함양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정유년 새 봄을 맞이하여 교육장과 전 직원은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여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선용 초빙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청렴한 공직관의 상호 연계성에 대해 설명하며, "청렴을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행동하고 실천하여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칠곡교육' 실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의하였다.
매원초등학교(교장 서상교) 1학년에서 6학년 학생 60명은 2일 2017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매원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시업식과 입학식을 가졌다. 2017학년도 새 학년을 맞게 된 재학생들은 담임 소개를 받고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교장선생님의 당부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 Wee센터는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칠곡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환영회-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환영회에서는 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과 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칠곡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존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