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지역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으나 입주율이 낮은 가운데 최근 전세물량이 늘어 전세가격 인하현상을 보이고 있다. 왜관 인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으면 이같은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계속되는 인구유입으로 대단위 신규 아파트 완전분양과 입주를 보이는 석적읍과는 대조적인 양상이다. 석적읍 남율2지구 1·2·3차 효성해링턴 1,974세대는 100% 분양과 함께 입주일에 맞춰 지난해까지 순조로운 입주를 보였다.
“일본은 초·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독도 왜곡’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경북도는 31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한 초·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고시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성명을 통해, 이번 초·중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의 ‘독도, 일본 영토’ 명기 의무화는 미래세대에 그릇된 역사관을 가르쳐 후일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는 비교육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2017년 2분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등록-학점인정 신청을 받는다. 학점은행제는 열린 학습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학점이 누적돼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해진다. 자격취득을 통한 학점인정을 취득하려는 사람은 학점은행제 홈페이지(www.cb.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하거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교육청 방문신청은 학습자등록-학점인정만 가능하다. 또한 경북교육청에서는 과학직업과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그 외에 학위-전공변경 등 다른 신청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미혈맹을 상기하고 호국전투정신계승 및 깨끗한 승전비보존과 민주평화통일을 위한 통일외교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0일 대통령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이수헌)와 주한미군 캠프캐롤 6병기대대 84병기중대(중대장: 와일드 대위-CPT Wild, Trevor L.)가 다부동 승전비 봄맞이 청소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심의위원과 입찰참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발주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7BL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설계 심의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입찰에 참여한 계룡건설산업(주)와 코오롱글로벌(주)를 대상으로 그간 공동설명회와 현장답사, 그리고 지난주 23일 기술검토회 등을 거쳐 30일 최종 설계평가 심의 한 결과, 코오롱글로벌(주) 컨소시엄이 1위 업체로, 계룡건설산업(주)가 2위 업체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31일 도청회의실에서 14개 시·군 공무원과 설계업체, 관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로 지정된 자연유산(천연기념물, 명승, 세계유산)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설계 검토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올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자연유산 총 31건(천연기념물-식물 23건, 명승 7건, 세계유산 1건)에 대한 관리상 문제점과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계서와 파워포인트 발표 후,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유로운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새살림봉사회(회장 장세현)는 지난 29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는 4월 1일부터 동해안 해안절경과 항구도시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울진 은어다리~영덕 해맞이공원’까지 76㎞ 구간에 대해 ‘자전거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란 자전거를 이용한 국토탐방을 기념하고 방문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주행하고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어 한국수자원공사에 제출하면 종주 인증서와 인증스티커, 메달 등을 수여하는 것이다. 이번 동해안 명품 자전거길 인증구간은 울진 월송 소나무숲길, 영덕 축산항, 블루로드 등 항구와 어촌마을길을 지나가는 전국 최고의 명품 힐링 자전거코스로 조성됐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 운영 중인 5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4월부터 상·하반기 2회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를 불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건기(4~6월)와 우기(7~9월)에 골프장 내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최종유출수, 펀드)을 대상으로 하며,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20종으로 총 30종의 농약을 조사한다.
경상북도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노인일자리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 대비 68억원 늘어난 602억원을 들여 어르신 2만7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3개 시·군별로 모집했고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는 일자리 참여자 활동비가 월 20만원에서 월 22만원으로 인상됐으며, 공공시설 환경미화 등 단순 작업 위주의 노인일자리 보다 추가 수익 창출로 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칠곡군내 관공서, 공공기관, 사회단체들이 5년전부터 펼쳐오고 있는 ‘2017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Baton-Touch운동’이 지난 25일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년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해 가장 먼저 자원봉사 릴레이, Baton-Touch운동의 테이프를 끊은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5일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등 4개 읍·면에서 발대식을 열고 동시에 활동에 들어갔다.
칠곡군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11건 1,892만 달러(227억원), 계약예상액 803만 달러(96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백선기 칠곡군수를 단장으로 ㈜대양산업 등 9개 기업체가 참가해 바이어와 수출상담, 시장조사-현지공장 방문 등 수출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백선기 칠곡군수가 단장으로 직접 시장개척에 나서 현지 바이어에게 참가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상담은 현지에 교통체증이 심해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위주로 이루어 졌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29일 2017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지역공동영재학급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작년 10월부터 관찰추천, 영재성 검사, 학문적성검사 등의 단계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초·중학교 학생 114명과 영재 지도교사 40명, 학부모-지역 초·중 학교장 등 약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1부 입학식과 2부 학생 오리엔테이션-학부모 연수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여은숙)는 교육취약계층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꿈·끼 동아리교실, 사제멘토, 내 마음 활짝 심리치료, 자원봉사활동, 지역연계사업, 학생맞춤형 사례관리 등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계층 간 소득 격차 심화, 가정의 기능 약화, 급격한 도시화 등이 초래하는 사회 통합 위기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 대처할 필요성이 증대되어, 학생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적 성취를 제고하고,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통합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칠곡 동명중학교(교장 이정희)는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2017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위해 부산대학교 법학박사 정한신 강사가 강의를 펼쳤다. 강의 주제는 ‘사이버 범죄 예방’이었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학생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칠곡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2017년 찾아가는 부모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여성가족부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모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군부대, 중소기업, 소상공인협회, 지역상인협회 등 부모교육 접근이 취약한 지역-계층을 대상으로 강사를 파견하여 찾아가는 교육이다.
칠곡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2017년 경상북도 양성평등기금공모사업에 지난해 이어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정옥 센터장은 경력단절 여성-여성상담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칠곡군의 여성 인재들을 대상으로 ‘여성상담활동가 양성을 위한 WE(Woman Empowermen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진규, 군위군)는 29일 오전부터 계수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조목조목 항목별로 심사한 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7년도 경상북도 일반-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례없는 조기 추경편성의 취지를 적극 감안하여 일반-특별회계의 세입과 세출부문에서 모두 증감없이 원안가결 했다.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2017년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경상북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대응과 피해지원 관련 기관단체, 학계·의료·법률 전문가, 언론인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과 여성이 성폭력, 가정폭력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이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9일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에서 ‘포항(영일만항)~베트남(호치민)~태국(방콕)간 정기 컨테이너선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부의장,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화주-운송사 7개사(포스코, 홍덕산업, 삼원강재, 동부익스프레스, OCI, TCC동양, DK동신), 선사대표(흥아해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늘부터 신규 운항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는 기존 ‘울산~부산~광양~베트남~태국’을 운항하던 항로에 광양항 대신 포항영일만항을 기항지로 추가하는 항로이며, 고려해운·흥아해운·장금상선 3개 선사가 공동배선해 1,800TEU급 선박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