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월말 결산법인의 2016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5월 2일까지 관할 시군에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종전 법인세의 10%를 부가세 방식으로 과세하던 것을 2014년 귀속 소득분 부터 독립세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매년 4월에 법인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에 신고하게 됐으며, 2015년에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신고·납부를 받아 올해 3년째 이르고 있다. 올해 달라진 주요 사항으로는 안분신고서가 폐지돼 과세표준-세액신고서만 제출하면 된다. 모든 법인이 제출하도록 되어있던 안분명세서가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만 제출하도록 변경됐고, 안분대상 법인임에도 한개 지자체에만 신고한 경우는 수정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며, 과세표준에 대한 경정청구 시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 일괄 신청하도록 개정됐다.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지난해에는 총 3만1,352건 중 98.5%가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 했으며, 올해에는 전년보다 8.9% 증가한 3만4,142건이 신고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법인지방소득세의 주요 개편내용과 신고·납부 방법 및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 책자와 팜플렛 각각 1만5,000부를 제작해 시·군에 배포했다. 또한, 도-시군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해 위택스 등 장애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군의 확정신고 준비상황을 지도·점검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도내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마중물 차원으로 ‘사립 박물관·미술관 인턴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립 박물관·미술관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도내 사립 박물관-사립 미술관에 인턴사원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매월 인턴사원 급여의 70%에 해당하는 도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인턴사원 지원대상 기관’은 도내에 소재한 사립 박물관-사립 미술관으로 '박물관·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박물관(미술관)등록과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문화서비스 인력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고용이 어려운 기관이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지진피해-위기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사례 자문을 6일 칠곡Wee센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위기상담 사례 자문은 지진피해-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1:1 전문의 자문을 직접적으로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전문의 자문은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이번 전문의 자문은 구미 차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전문의 성형모과장님을 위촉하여 진행되었으며, 지진-심리적 외상을 경험하는 학생, 학부모, 교원에 대한 신속한 심리적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불안 심리 확산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 피해-위기상담 사례 자문은 6일, 14일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칠곡고가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로 전환되면서 지난 3월 13일 신축에 들어가 내년 3월초 기계분야 특성화고로 새롭게 태어난다. 최근 청년 취업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계 고교가 없는 칠곡군 지역에서는 학부모 등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칠곡고의 특성화고 전환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 2015년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승인을 받아 올해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경북기계명장고'가 올해 경북도의회 명칭관련 조례 통과를 거쳐 명칭이 확정되면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학생모집에 들어간다.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시·도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국민공감 생활규제 개혁 과제’를 공모 중에 있다. 도민·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정자치부 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다운 받아 등기우편이나 이메일(aiya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행정자치부 지방규제혁신과 생활규제공모 담당(우:03171)으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특수-초등학교 20개교 1,600여 명의 학생들의 수학여행에 119대원이 동행해 사고 없는 안전한 수학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2015년 10월 상주터널 내 화재사고 시 수학여행에 동승한 119대원의 활약으로 큰 인명피해를 방지한 사례를 본보기로 도내 초등·특수학교의 수학여행에 119대원이 동승해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119안심 수학여행 시책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7일 경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도와 10개 시·군,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민간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2017년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시설개선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6일 여성공무원들에게 벚꽃 데이트를 제안하여 30명의 직원들과 2017년의 봄을 만끽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취임 이후, 대내적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이 잘되야 군민과의 소통도 잘 된다’라는 마인드로 끊임없이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먼저 한걸음 더 가까이 직원들에게 다가가는 소통을 실천해 왔다. 그 중 번개팅은 대상자를 매번 연령, 직급-부서를 달리 하여 다양한 직원들과 다양한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함으로써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여 군정추진 원동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지금 현재,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을 나 자신보다는 조직을 위해, 군민을 위해 노력하는 벚꽃같은 여성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해 제안한 것으로 선착순 30여 명 정도를 모집하여 봄이면 벚꽃으로 유명한 파미힐스CC에서 벚꽃길을 걷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등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칠곡군 첫 모내기는 14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실시한다. 쌀전업농인 김종기(68)씨가 논 1㏊에 조생종 황금벼를 심을 예정이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20일경 수확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여 시중가격보다 높은 가격인 80kg가마당 약 24만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지도와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 모내기 면적은 2,520ha에 이번 첫모내기에 이어 5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며 6월 중하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친구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인성실천 주간’을 운영하였다. 일주일 동안 ‘친구사랑-인성실천 주간’으로 정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했다. 친구사랑 주간을 맞이하여 교문에서 학교폭력을 추방하자는 캠페인을 벌였고, 교실에서는 ‘친구사랑 10계명’을 실천하기로 다짐하였다. 저∙중∙고학년별로 실시한 학예활동에서는 자랑하고 싶은 친구 얼굴 그리기, 만화를 통해 내 친구 자랑하기, 표어-포스터그리기 등 참신하고 뜻 깊은 작품들도 많았다.
칠곡군은 본격적인 우수기에 대비하여 오는 25일까지 관내 교통신호등 전기설비에 대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누전, 정전 등 각종 전기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관내 신호등의 분전함 193개소와 등주 1,061개 등에 대하여 절연-누전차단기 작동상태, 회로의 배선점검, 전선피복 손상여부, 분전함과 등주 접지시설 상태의 개선 활동 등 전기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영진종합물류 김태성 대표는 지난 5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태성 대표는 2012년부터 매년 300만원씩 총 1,8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정부3.0 자문위원, 도-시·군 담당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상북도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발굴 및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디자인 과제는 공공행정에 혁신전략인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개념으로 국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으로 이루어진 정책이다. 이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문제를 겪으며 느낀 경험과 감성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수요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 정책을 의미한다.
경상북도는 6일 도내 23개 시·군과 2018년도 도로·철도망 등 도내 SOC 구축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내년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규모는 102지구 5조1,700억원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분야 2조원, 철도분야 3조1천200억원, 공항 500억원 등이다. 도내에는 작년에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올해 6월말에는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2018년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중앙선복선전철, 대구선복선전철 등 계속사업의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108개 1조5,945억원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5일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심의회'(이하 ‘심의회’)를 열고,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과 2016년도 농어촌진흥기금 결산보고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예산신청안은, 농업·축산·산림 등 3개 분야 총 108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5,945억원 규모이다.
경상북도는 2017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정책방향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로 정하고 모든 시책을 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일자리 창출 실적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227억원이 투자된 24개의 사업에서 일자리 1,441개를 만들어 일자리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는 전년도 실적의 20.4%인 294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 총 1,735개의 문화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하고, 문화관광체육 분야 26개 전략적 사업에 249억원을 투자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2017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 센터 주관으로 도내 탈북학생 재학교 관리자,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수업연구회 회원, 희망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학생에 대한 정보 공유와 탈북학생 멘토링 담당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연수는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의 정재훈 팀장의 ‘탈북학생 교육의 이해’라는 주제 강의로 시작하여, 군위초등학교 장윤경 교사의 ‘탈북학생 멘토링 계획 수립’이라는 강좌와, 화랑중학교 김영애 상담교사의 ‘탈북학생 교육지원 운영 사례’의 연구지도 사례발표,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의 안경식 연구원의 ‘탈북학생 맞춤형 교수학습자료 활용 안내’라는 강의로 진행되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거소투표신고 안내문
매원초등학교와 낙산초등학교는 5일 2017년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학교운영의 일환인 협동학습으로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매원 마을 고택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목적은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편성·운영하고, 체험 중심의 학생 참여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집 같은 학교, 형제 같은 학생, 부모 같은 선생님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강당에서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현판전달식을 가지고 칠곡군 소재 음식점과 도소매점 33곳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이날 경상북도 착한가게 2,000호점과 칠곡군 300호점이 탄생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분이 착한가게에 가입하는 등 많은 화제를 남겼다. 경북 2,000호점 주인공 김희종(53)씨는 지난 2011년 사업실패로 조건부 기초수급대상자로 3년간 자활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1억이 넘는 부채에 발달장애 1급의 딸을 돌봐야하는 어려운 형편에도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