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관광객에게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템플스테이 (Temple-Stay)’, ‘소울스테이(Soul-Stay)’ 사업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템플스테이’는 사찰에서, ‘소울스테이’는 성당과 피정의 집 등에서 바쁜 현대인들이 지친 일상을 벗어나 쉬어갈수 있는 체험형 테마관광상품이다. 경북도에서 2007년부터 운영한 ‘템플스테이’는 도내 전통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생활과 한국 불교의 전통 문화·수행 정신을 체험하는 관광상품으로, 기림사(경주), 불국사(경주), 보경사(포항), 도리사(구미), 고운사(의성), 은해사(영천), 자비선사(성주), 장육사(영덕), 축서사(봉화), 용문사(예천) 등 10개 시·군 12개 사찰이 사업에 참여한다.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이상선)는 2016년 한 해 동안 대구·경북 지역 수급자 53만100명에게 약 1조9천290억원(매월 1천608억)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이 2016년 지급한 전국 급여비 총액은 17조700억 원이며, 대구·경북 급여비 총액은 1조9천290억 원으로 전국 지급액의 약 11%를 차지했다. 2017년 올해는 약54만9천명에게 2조1450억 원의 국민연금이 대구·경북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대구·경북의 수급자는 2015년 49만5,024명 보다 약 7% 늘어났으며, 2015년 지급액 1조7325억 원에서 1965억 원 늘어난 1조9천290억 원으로 약 11% 증가했다. 대구·경북의 총 지급액 1조9천290억 원 중 급여의 82.6%인 1조5천947억 원이 노령연금(41만5천153명)으로 지급됐으며, 유족연금(8만4천742명)과 장애연금(8천762명)이 각각 11%(2천127억 원), 2%(380억 원), 일시금이 4.4%(834억 원)를 차지했다.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구)는 21일 주요 지방분권 과제가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도록 부산광역시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공한수)와 공동으로 주요 대선후보자들에게 지방분권 과제 대선공약 채택 요구서를 건의했다. 지방의회가 부활되고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0여 년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지방분권이 미약한 실정으로 19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주요 지방분권과제를 강력히 요구하여, 대선 이후 차기 정권에서도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조리실에서 김정옥건강가정다문화센터장, 장세현새살림봉사회장-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밥상은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도영순)가 지난 2015년 7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MOU체결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15개 여성단체가 순회하면서 24절기에 맞는 우리 음식문화을 함께 만들어보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칠곡군이 연초부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백선기 칠곡군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는 등 국도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백 군수는 지난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시작으로 도 예산실과 소관부서와의 만남을 갖고 호국의 고장 칠곡군의 대표 축제인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전통유교 교육공간 복원사업인 ‘녹봉정사지 주변정비 사업’과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석적(남율)지구 체육공원 정비사업, 송정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문화체험 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147억원의 지원을 경북도에 건의했다.
경상북도는 21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 차원의 종합대책 수립과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은 경제부지사 진두지휘 하에 관련 실·국장으로 구성되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과 산업·일자리 구조변화 분석, 제도·규제 개선-역기능 대응 등 과제 발굴·기획·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 산업·경제 분야를 비롯해 농업·복지·문화관광·공공행정 등 도정 전반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주거복지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동시에 젊은층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과 ‘창업지원주택’ 등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 확대·보급에 나섰다. 이를 위해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공공임대주택 확대·보급을 위한 적극적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21일 행정부지사실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 주무과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을 위해 ‘규제개혁 T/F팀 과제 발굴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그 동안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투자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9건의 현장중심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신규 발굴과제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국토부에 ‘자율주행 실증단지 자율차량 임시허가 기준 완화’를 건의해 에너지 자립섬인 울릉도 지역에 NSNB(No Steering Wheel NO Brakes : 핸들과 브레이크가 없는 자율주행차량) 차량의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4일 산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181개교의 학교에서 아픈 학생을 토닥여 줄 교사 보고·듣고·말하기(생명사랑지킴이) 게이트키퍼(gatekeeper)를 5,000명 양성한다. 게이트키퍼(gatekeeper)의 사전적 의미는 문지기라는 뜻으로 자살 위험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생명사랑지킴이라고 한다.
칠곡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경북과학대학교에서 ‘2017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제1차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만 50세 이상 퇴직인력이 장기간 쌓아온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역 비영리기관(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칠곡군은 2014년에 전국 최초로 해당사업 시범 자치단체로 선정되었고, 이후 2015년, 2016년에 이어 연속 4년 고용노동부 심사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사업비 7억4천8백만원(국비 6억7천3백만원)을 확보했다.
북삼읍 방위협의회는 지난 20일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칠곡대대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봉안소를 참배했다. 이정영 북삼읍 방위협의회의장은 “한 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편안히 영면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발굴 현장과 봉안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낙동강 수질오염-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배출업소 민관합동 특별 점검’을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 이번 점검으로 위반업체 3개소를 적발했으며 위반사항으로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조업 3건, 폐수무단배출 1건, 방류수 수질기준초과 1건이다. 칠곡군은 이들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배출부과금 부과 등 행정 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
2016년 당뇨병 통계를 보면 200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해 30대 이상 성인의 13.7%인 470만 명이 당뇨병 환자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당뇨병 위험군이라고 불리는 전(前) 당뇨 단계 환자들까지 포함하면 전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게 된다. 4명이 탄 승용차가 지나가면 그중 한 명은 당뇨병 환자라는 것.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렇게 많은 환자 중에서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10명 중 3명이라는 것이다. 즉,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사실 당뇨병에 걸렸거나 당뇨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가 4월 20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를 찾아 2010년 피격돼 침몰한 천안함을 살펴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도록 관련 법규와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군 가산점 제도 재추진과 사병 봉급 인상 등을 골자로 한 보훈·안보 공약을 발표한 홍 후보는 이날 세부공약으로 현재 차관급인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으로 승격하고, 참전 명예수당·무공영예수당의 대폭 인상, 예비군 훈련수당 현실화, 군 의료지원체계 개선 등을 강조했다. 홍준표 후보는 “건국훈장 보상금이 약 525만원인 반면 민주화운동 보상금은 이보다 10배가 많은 1인 평균 5천572만원이었다”며, “민주화 유공자 유가족들에게 부여한 공직시험 가산점에 대해서도 과도하거나 치우침이 없도록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4월 20일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이 있는 풍남문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 후보는 “전주에는 여러 번 왔지만 이번처럼 대통령 후보로 오게 된 것은 처음”이라며,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괜히 편안한 마음이 든다”며 인사를 건넸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제 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지방유세로 경남도청 소재지인 창원시를 찾았다. 4월 20일 오전 반송시장을 돌면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심 후보는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어제(19일) 저녁에는 KBS 방송에서 주관한 토론회 제 옆자리에 있었지만 눈도 한번 마주치지 않았다”라며, “이분은 ABC가 안된 분이다. 대선후보에 나선 분이 아무렇게나 막말을 해서 되겠느냐? 부모들은 아이들이 따라 배울 수 있는 좋은 말을 하는 대통령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융합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합리적 경제의식 함양」이라는 2017학년도 특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의 하나로 지난 18일 5학년 학생(132명)을 첫 시작으로 전일제 체험중심의 STEAM DAY(융합인재교육의 날)를 운영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교흡연예방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립한 2017년 학교흡연예방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총 24억2,230만2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3개 교육지원청과 도내 926개 전체학교(기본형 831교, 심화형 95교 운영)를 대상으로 흡연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 교직원 참여 학교흡연예방사업 기반(체계) 구축, 흡연예방교육, 흡연학생 관리와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 흡연예방 홍보-캠페인, 교직원과 학부모 교육,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특화사업 운영 등을 추진하며, 특히 흡연학생의 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한 단계별 학교 흡연학생 관리지원 시스템(1단계: 흡연예방교육과 학생관찰, 2단계: 금연상담과 금연프로그램운영, 3단계: 흡연예방관리 전문기관 연계관리와 치료)을 구축하여 청소년의 흡연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의 조기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내 문화시설3지구(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1498번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경북대표도서관의 명칭을 정식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 구현’을 위한 것으로,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도정소식-고시공고 코너에서 공고문에 포함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한 후 담당자 이메일(pws77@korea.kr)로 보내면 된다.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 도내 10개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社-1청년더채용’ 릴레이 운동 성공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을 통해 도내 상공회의소 회원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취업 범도민 Boom 조성 성과를 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도 청년 한명 더 채용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상의별 다양한 토론으로 청년일자리 활로 모색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금창(대표 송재열) 등 6개 기업은 도에서 추진하는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청년 243명을 고용해 2016년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지정받고, 인센티브로 고용환경개선비 각 2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한 작년 9월 21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 한명 더! 영천채용한마당’은 경북도 일·취·월·장 7대 추진전략 핵심과제인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채용의 장으로 영천 관내·인근 대학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참석하는 등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전체 600여 명 참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