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 환경개선부담금 누적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2017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는 강력한 정리활동에 나선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경유 자동차 차주에게 매년 2차례(3월, 9월)씩 부과하고 있다. 한편 연면적 160㎡ 이상의 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 부담금은 지난해부터 폐지됐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난 13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13만 군민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56회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한 힘찬 대 전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초청인사 및 선수, 주민 등 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직장부는 칠곡교육지원청이 읍․면부는 석적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쟁 위주의 체육대회를 넘어서 군민 모두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전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는 ‘칠곡의 역사·문화·생태’라는 주제로 제4기 칠곡호국평화대학을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될 칠곡호국평화대학은 ‘호국’과 ‘평화’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이해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과 역사성 확립을 위한 성인 대상 문화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기의 주요 강의는 신라를 통해 본 영남지역 고대사, 신유장군과 나선정벌, 낙동강 생태계 이야기, 우리의 섬, 독도 등 칠곡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11월 5일까지이며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및 칠곡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 있는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팩스·방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교육자료집이 제공되며, 수료 시 수료증이 교부된다. 이와 함께 기념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인쇄물 발송, 행사 초청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참외, 오이, 딸기 등 시설재배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을 위한 킬레이트제 활용기술 보급을 위해 전국 16개 지역에서 실시하는 순회 교육이다. 시설재배지에는 비료와 가축분퇴비 등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토양의 염류장해가 문제가 되어 생산량 감소, 농산물 품질저하 등 농가소득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제1회의실에서 서문환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법제처 선정 ‘조례규제개선 사례 50선’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 현황 점검,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분야 검토, 2018년도 정부합동평가에 새롭게 포함된 규제개혁지표의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들의 불편·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규제개혁 효과가 큰 자치법규 속 규제를 중심으로 자체 선정한 21개 조례에 대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 해결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전 칠곡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6회 칠곡군민체육대회 참여자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및 정치후원금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준법선거와 소액다수의 정치후원문화를 확산하고 투표참여의식을 높여 민주시민의식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용품 및 전단지 배부, 참참이 캐릭터와의 즉석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칠곡경찰서는 13일 왜관읍 석전리 애국동산에서 경찰서장, 칠곡군 부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경찰관, 경우회원, 유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경찰관 위령제’를 봉행했다. ‘순국경찰관 위령제’는 10.1 폭동사건 및 6·25 전쟁 당시 국가와 민족의 자유 수호를 위해 산화한 순국경찰관 22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칠곡경찰서와 경우회가 매년 거행하고 있다.
Q : 기탁금제도란 무엇인가요? A : 기탁금제도는 국가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으로부터 기탁금을 받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당에 지급하는 제도로서 정치자금 기부자와 기부받는 자간에 발생할 수 있는 청탁 등 폐해를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Q : 기탁금을 기탁할 수 있는 자는? A : 정당에 정치자금을 기탁하고자 하는 개인(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포함)은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국내·외의 법인·단체와 이들 법인·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탁할 수 없습니다. 후원회에 후원금 기부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이 문제되는 공무원과 사랍학교 교원도 기탁금 기부는 가능합니다.
경상북도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2017 경북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지인 봉화군 청소년센터공연장, 봉화군민회관 일원에서 진행한다. 경북예술제는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가 주최하고 8개 도 협회가 주관하며 매년 경상북도와 개최지의 시·군 등이 후원하는 경북의 대표 예술행사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측정분석기관 숙련도평가’에서 환경오염 토양 측정분석기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평가 결과 토양분야 중금속, 유류-유해물질 등 12개 항목 모두 '만족'을 받았다. 기관평가에서도 '적합기관'으로 판정받아 2006년 평가실시 이후로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지난 6월 폐기물분야 숙련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측정분석기관 임을 검증 받은 바 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1~12일까지 이틀간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시)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펼쳐진 ‘제30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해 최강 경북소방의 확고한 위상을 떨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최강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소방기술과 체력 경연을 통해 긴급구조 역량과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도간 정보교류와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올해로 30년 역사를 가진 소방 최고의 대회로 소방관들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사교육 경감 실천 방안 공유 및 사교육 경감 인식 제고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3일부터 ‘2017년 사교육 경감 자녀교육 실천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3일까지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내용은 사교육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자녀 교육법을 적용하거나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향상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한 사례로 경상북도 소속 초·중·고에 재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림초등학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환경부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꿈나무 그린체험 열차’ 환경체험학습에 참가하였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꿈나무 그린체험 열차’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알기 쉬운 화학물질, 천연비누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각종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을 익혔다.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마주하는 화학 물질의 종류와 유해성을 알게 되었고, 이런 화학 물질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학 물질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보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 화학물질이 없는 제품인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통해 해수청의 여객선화물선 점검으로 인한 개선명령이 연간 5천건에 달할 정도로 해양현장의 안전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연안선박을 지도·감독하는 해사안전감독관 수를 확충하고, 해수부의 종합적인 해양 현장 안전불감증 타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선박의 안전과 관련된 법과 제도가 상당수 정비되었고, 안전관리·교육·시설 등도 대폭 강화되었다. 하지만 바다 현장의 안전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안전을 관리·감독할 인력 부족, 영세 선사 종사자의 고령화, 선체 노후화로 말미암은 잦은 기관 고장 등 사고 요인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는 평일 검진이 어려운 국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세 달간 첫째, 셋째 주 일요일 검진을 실시한다. (10월 15일, 29일 ▷11월 5일, 19일 ▷12월 3일, 17일 ) 일요일 검진에는 종합검진-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5대 암 검진, 생애전환기 검진, 일반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이완영 의원(칠곡·성주·고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형마트의 비위생적인 수입 소·돼지고기의 보관상태,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가공공장의 충격적인 제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관련 단체가 촬영한 영상을 이완영의원실에서 제보받은 것으로, 누구나 알만한 대형마트와 관련해 발생한 식품안전 문제라는 점에서 파장이 예고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전 기관(학교)이 참여한 대규모 통합사이버 위기 대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금번 훈련은 기존 업무별로 시행되던 것을 통합하여 실제 해킹과 동일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전산망 침투훈련,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 대응 훈련, 해킹메일 대응훈련, 개인정보 침해사고 훈련 등 4개 분야로 나눠 치러졌다. 특히 해킹메일 대응 훈련의 경우 대상자 3,000여 명 중 1,057명에게 발송한 랜섬웨어 훈련메일에 84명(0.8%)이 감염되었으나 그 중 44%인 37명만이 신고하여 초동 대응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해킹 메일 대응 매뉴얼 숙지를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영우 교육감은 “최근 올크라이 랜섬웨어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데 적절한 시기에 훈련을 치러 효과적이었다”라고 훈련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금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의 조속한 해결을 당부했다.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양 기관 간 단체협약에 따른 3/4분기 노사협의회를 11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노동조합이 제안한 의제인 소수직렬 8·9급 정원 통합관리, 시설관리직렬 위험물관리수당 지급, 일반직공무원 연가신청방법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노사 상호간 자유롭게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1일 특성화고 외국어교육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특성화고 52개교에 예산을 지원한다. 특성화고 학생 1만7,000명 모두 외국어 소통능력을 키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기술·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성화고 외국어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취업 환경에 맞는 대화중심의 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실용영어 교재와 워크북, 직업영어(전기전자, 기계, 조리, 항만, 원예조경, 유통서비스) 6종을 내년 2월 학교에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