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는 26일 3학년(26명), 5학년(27명)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재활원 소속 강사(정상구)와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에는 후천적 사고 등으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 인식에 관한 내용과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발생 예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5학년 학생 이◯◯은 “지체장애 강사인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장애가 있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을 알았다. 앞으로 장애인에게도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니라 올바른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26일 수협중앙회 국정감사를 통해 4톤 미만 소형어선의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률이 극히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선주의 보험료 자부담 비율을 덜어 주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법 및 시행령'에 의해 어선원보험은 선주의 의사와 관계없이 당연가입(의무가입)이 원칙이지만, 4톤 미만의 어선에 대해서는 예외규정을 두어 임의가입으로 운영되고 있다.
흔히 중년에서 발생하는 어깨 통증을 오십견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어깨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오십견에 대해 보다 상세히 파악해 다른 질병과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아보자. ▶ 오십견 원인,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는 용어로도 불리며 동결견·관절주위염(Periarthritis)·관절낭주위염(Pericapsulitis)으로 혼용되고 있다. 정상 인구의 2~5%에서 발병하며 여자와 40세 이후 연령대에서 더 많다. 일부에서는 유전적 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확실하게 규명된 것은 아니다. 반대쪽 어깨에도 발생할 확률은 20~30% 정도며 같은 어깨에 재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활액막염과 관절막의 섬유화로 나타난다. 관절막이 두꺼워지면서 운동 범위가 감소하고 활액막염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오십견은 관절 주위에 염증 반응과 관절막이 두꺼워져 있는 것으로 오십견은 관절 내 유착이 아니라 관절막이 두꺼워져 있으며 수축돼 있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그 발생 빈도가 높고 치유 기간도 길어진다.
경상북도교육청이 탁월한 도서관 운영 능력으로 2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4회 전국 도서관 대회’에서 전국 17개 교육청을 제치고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특별상’(이하 위원장 특별상)은 2016년 신설된 상으로 이번에 총 2,449개의 참여기관 중 도서관 진흥 실적이 우수한 기초자치단체(2)와 시·도교육청(1), 도서관(2) 등 5곳이 선정됐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농촌진흥청 주관 ‘2017 강소농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소농 육성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컨설팅, 자율모임체 운영, 민간전문가별 30멘티 운영과 다양한 세미나를 갖고 강소농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농촌체험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시군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올 한해 강소농 육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도사랑 한마음, 경북 땅 독도를 외치다’ 경상북도는 25일 오전 10시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직원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1900년 대한제국 독도칙령반포일을 기념하여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펼쳤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전 직원이 독도 티셔츠를 입고 독도수기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제국의 독도칙령 공포 117주년을 맞아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경상북도 독도’를 지키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상북도는 25일 왜관역 광장에서 ‘사소한 가정폭력은 없습니다. 상담1366, 신고112’라는 슬로건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정무실장, 칠곡 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 지역의 주요 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경북 만들기를 위하여 힘을 모았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폭력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정부에서 2014년 8월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여 범국민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춘희 나눔 봉사단 명예단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포상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22명),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3명) , 경상북도경찰청장 표창(3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41명), 2017 나눔국민 대상(2명), 2017년 사랑의열매 대상(6명)을 수여했다.
내년 3월 특성화고인 경북기계명장고로 전환하는 칠곡고등학교(교장 진영대)가 2018년 신입생 특별전형 결과 우수학생이 대거 지원하는 등 벌써부터 인기학교로 떠올랐다. 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23~25일까지 52명을 모집하는 2018년 경북기계명장고 신입생 기계과 3학급 특별전형 결과 25개 중학교에서 우수학생 상당수가 지원해 1차 합격커트라인이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재 교감을 비롯한 전직원들이 특성화고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산·학·연 MOU체결과 신입생 유치 등에 최선을 다했을 뿐 아니라 4차 산업사회를 주도할 기계명장 예비학생들의 뜨거운 포부가 매칭되면서 이같은 첫 결실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칠곡지역 유일의 특성화고로 교육부와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17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생교육 편의를 위한 생활관과 최첨단 실습동을 건립해 '꿈(목표), 끼(재능), 땀(열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계명장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학교 내년도 신입생 일반전형 원서는 오는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모집학생은 23명이다. 한 학년이 3개반 75명으로 전교생이 225명인 대규모 학교로 탈바꿈한다. 현재 한 학년 한 학급, 전교생이 70명에 불과한 칠곡고는 내년 3월 경북기계명장고로 새로 문을 열지만 1,2학년은 그대로 인문계를 유지해 내년부터 2년간은 기계과와 함께 운영된다. 지역에서는 폐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가 학년당 3학급, 총9학급 225명의 명장고가 되면 낙후된 지천면을 포함한 칠곡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영대 교장은 "성공적인 신입생 유치에 이어 우수한 기능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해 4차 산업사회를 주도할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명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기계명장고 전환에 앞장섰던 곽경호 경북도의원은 "내년 3월 개교하는 경북기계명장고가 전국에서 후발 특성화고이지만 차별화된 마이스터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 뛰어난 명장들이 우수 기업체에 우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은 물론 경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숙 기자 9746002@hanmail.net
신동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 59명은 지난 20일 가을을 맞아 교장선생님과 지역주민,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신동 자목련 축제를 열었다. 학예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병행하여 실시한 이번 축제에는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방과후학교 시간에 꾸준히 연습해온 악기 연주, 무용, 노래, 역할극 등의 공연과 토피어리, 꽃꽂이, 열기구, 가방, 향초, 시계, 무드등과 같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모두가 축제의 기쁨을 누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뽐냈으며 특히 사회를 맡은 6학년 김민서, 김수영 학생은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학예회를 무사히 마쳐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숙희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익힌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하며 공연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스럽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가산면민체육공원에서 백선기 군수 비롯해 기관 단체장, 농업경영인연합회 시군회장, 농업경영인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농업은 우리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별 장기 자랑,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의 일상을 잠시 잊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백 군수는 “농업경영의 시대에 농업이 미래의 성장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회원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화합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읍면장, 6급 담당 이상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주요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국·도비 확보와 연계한 현안사업, 역점추진사업, 신규시책 등을 공유하고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전략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정책 수혜자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계속사업은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75억), 호국문화
노년이 되면 약물 복용·항암 치료·신경계 질환·우울증 등 다양한 이유로 침샘의 타액 분비가 감소한다. 타액 분비 감소로 구강 점막이 건조해지고 두께가 얇아져 통증에 민감해진다. 치아도 타액으로 보호받지 못해 치아 우식증의 가능성도 증가한다. 노년기 구강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구강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증상에 따라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 이가 파이고 시린 치경부마모증 치경부 마모증은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이 마모되는 질환이다. 치주질환으로 치주가 내려가 충격에 취약한 치아 뿌리 부분(백악질)이 양치질로 마모되거나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응력이 집중되어 깨져나가 생긴다. 치경부 마모증이 생기면 치수가 쉽게 자극되기 때문에 이가 시리고 치아 우식에도 취약하다. 치과에서 적절한 수복재료(Glass Ionomer, Resin 등)를 사용해 보호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수복치료만 실시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다시 진행될 수 있다. 올바른 양치질 습관화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피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23일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하여 행사 준비 상황을 체크하고 호찌민 총영사를 만나 마지막까지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개막식과 주요 공연이 펼쳐질 응우엔후에 거리를 찾아 특설무대 설치와 개막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24일 대구시청에서 경북, 대구, 강원 3개 시도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출향 강원도민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시도간의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동계올림픽 관람지원을 위한 입장권 구매 및 서포터즈 구성·운영, 성화봉송에 따른 문화행사 추진, 시·도간 연계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이다. 경북도는 이미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붐업을 위해 입장권 구매예산 5억원과 성화봉송 행사비를 경상북도의회 의결을 받아 지난 9월에 편성하였으며 내년도 평창올림픽에 경북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경기관람 지원경비 예산도 편성할 예정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20일 칠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Wee프로젝트 전문인력 상담 사례 발표 및 슈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이번 슈퍼비전은 칠곡Wee센터 전문인력 및 관내 상담 전문인력 20명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장문선교수를 슈퍼바이저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상담 개입 과정 및 기법을 점검하고, 상담 내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상담자에게 보다 실제적 상담 자문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사례를 발표한 전문상담사는 상담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다각도로 지도 및 조언하여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지도와 상담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어 효율적인 상담 서비스 개입방법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울증, 아스퍼거, 행동과 정서의 불일치 등에 대한 슈퍼비전을 통하여 전문가로서 역량을 향상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위기 학생에 대한 현장 대응력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김우영 센터장은 “위기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문상담인력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슈퍼비전을 통하여 내담자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개입하여 효율적인 상담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전했다.
석적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은 교내 알뜰어울장터 행사 후 모인 수익금과 위문품을 가지고 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한밀복지재단 밀알공동체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우들과 함께 풍선을 불어 서로의 소원을 적으며 어디 불편한 곳이나 아픈 곳은 없는지 묻고, 풍선나무에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예쁘게 장식을 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왜관역, 터미널 등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칠곡군 환경관리과와 관계부서 및 칠곡경찰서(여성청소년과)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몰래카메라는 육안조사로 적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찰서에서 보유한 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했으나 설치된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전찬우 환경관리과장은 “몰래카메라 범죄 증가로 이번 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여성이용객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칠곡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한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지자체의 재난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 및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칠곡군은 지진 및 화재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주요훈련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 2차 전체회의는 지진 및 화재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써 칠곡군재난안전대책본부, 경찰서, 소방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여 민간다중이용시설에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를 가정하여 개인역량강화를 위한 시간대별 통합시나리오 작성 등 문제점 및 조치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민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훈련은 칠곡군 실무반, 유관기관이 실제로 회의 준비과정에서부터 참여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실제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함께 논의하는 협업대응 훈련이다"며 "지속적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여 군민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세월은 이 순간에도 끊임이 없다. 또 계절이 변한다. 얼마 전까지 우릴 지치게 했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이젠 제법 쌀쌀하기까지 하다. 매해 여름마다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지난해도 이렇게 더웠었나 싶을 정도로 올 여름 더위도 만만치는 않았다. 그렇지만 아무리 더운 여름일지라도 67년 전 그 해 여름같이 치열하고 힘든 여름이 있었을까?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은 1950년 6월 25일 휴일 새벽의 고요함을 폭풍 속으로 몰아넣었다. 해방 후 줄곧 전쟁만을 준비 해 온 북한에게 대한민국은 역부족이었다. 단 3일 만에 서울을 내어주고 8월엔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