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진규)는 22일 경상북도 도민안전실 등 10개 실국 및 교육청 소관 2016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6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9조1,086억1천3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2,485억5천6백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제외한 차인잔액은 8,600억5천7백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6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4조4,676억5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3조9,319억6천2백만원이며, 차인잔액은 3,619억8천2백만원이다.
경상북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대명리조트에서 ‘2017 경북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23개 시·군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자체와 민간 실무 관계자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권영길 복지건강국장, 황진호 한국시니어클럽협회경북지회장, 최해용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제5회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하천과에서 시행하는 ‘봉동천(봉동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칠곡군에서 시행하는 ‘석적읍(반계) 하수관로 정비공사’ 실시설계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봉동천(봉동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총사업비 314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하천의 치수-이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영천시 괴연동에서 봉동까지 지방하천 L=6.92km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공사중 교통처리계획도에서 교량-주요 교차지점에 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 보완하는 조건으로 의결했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를 ‘도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도 관계부서 및 시·군, 안전관련 민간단체 참여를 통해 폭염·가뭄·풍수해·감염병 등 재난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한다. 22일 도, 시·군 안전정책협의회를 열고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야별로 특별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부서장이 직접 현장방문·점검 등을 통해 문제점들을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7~8월을 ‘여름 휴가철 안전 위협요소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하고 도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7 칠곡군수기자전거대회'가 지난 18일 전국 동호인-가족 등 552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산체육공원 등에서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 코스는 낙동강 덕산체육공원~약목 불미골~배석재~기산 평복리~경북과학대~봉산리~각시막골~배석재~약목교회~호암지~약목고~무림리~덕산체육공원으로 총27km이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김해가야 엠티비, 고령엠티비, 영주엠티비 등 선수 390명과 갤러리 50명, 자율방범대 20명, 모범운전자 20명, 칠곡군자전거연맹 봉사자 21명, 자전거패트롤봉사단 10명, 구미 동호인 자원봉사 11명, 내빈 30명 등이 참석해 이번 대회를 빛냈다. 대회 참여자들은 "칠곡군의 경우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자전거 코스가 산과 강으로 시원스레 펼쳐져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나친 경쟁보다 자연 경관 속에서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를 주관한 칠곡군자전거연맹 김태경 회장은 대회사에서 "산악자전거 타기는 모험과 도전으로 짜릿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동호인들간 참된 우정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아름다운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천초등학교(교장 황미숙) 학생 57명은 22일 '칠곡전통문화예술체험장(칠곡군 기산면 소재)'에서 창의성 고양과 인성 발달을 위한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날 1~2학년은 밀가루로 과자를 만들고 장식하는 활동으로 간단한 음식을 조리하는 기능을 익히고, 3~4학년은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장식하는 도자기 공예, 5~6학년은 나무판과 칠을 활용하여 문패를 만들고 장식하는 목공예를 체험하였다. 지천초는 매년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소규모 농어촌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체험비를 학교운영비에서 무료로 지원해 주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2일 동명면사무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국수 100상자가 전달되었다. 기부자는 동명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금암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장영발씨다. 장영발씨는 “힘들게 살아왔던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국수를 전달한지도 20년이 다되어 간다”며 “여력이 있는 한 계속 국수후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철희 동명면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드린다.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쌓일 때 지역사회의 희망을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칠곡군은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와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4개월간 이용업, 미용업 2개 업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대상은 이용업 42곳, 미용업 223곳이며, 위생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평가반을 구성해 현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하루 동안의 피로를 풀기 위한 방법으로 목욕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따뜻한 물이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제거해 몸의 회복을 돕는다. 그러나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올바른 목욕법에 대해 알아본다. 목욕을 하면 온혈 효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산소나 영양분을 근육 내로 보내기 쉬워진다. 때문에 근육의 피로가 풀리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피부, 신장, 폐에서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시켜 건강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사우나를 하면 맥박이 1분에 100~160번 정도 뛰고 피부의 핏줄이 늘어나며 심장의 혈액 분출량이 증가된다. 또한 약 0.5kg의 땀이 배출되고 정신적 안정과 평온함을 찾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중부권정책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제2대 회장에 만장일치 추대됐다. 중부권 7개 시·도가 함께하는 중부권정책협의회는 경북도가 신도청으로 이전하면서 제안하고 주도한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뒷받침하는 정책협의체로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했다. 7개 시·도가 모두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연방제 수준의 분권과 개헌, 제2국무회의 설치 등이 구체화되는 등 지방 자치를 둘러싼 지형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지방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과거 국가발전의 틀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남북축에 편중돼 왔으나, 실질적인 분권과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동서축으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앞으로 중부권정책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경북 컬링이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위상을 떨칠 기회가 왔다. 지난 5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남녀단체전-믹스더블(혼성) 전 종목에서 경북체육회 컬링팀이 우승을 하며 평창행 티켓을 획득했다. 빙판의 체스라 불리는 컬링은 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로,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대한컬링경기연맹 창설 이후 각종 대회에서 높은 성과를 이어나갔으며, 지난 2014년 소치올림픽에 여자대표팀의 첫 올림픽 출전으로 컬링 종목이 대국민적 관심을 받게 됐다.
경상북도가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국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일자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자 도와 시·군 일자리책임관-유관기관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지자체 일자리 추경 협조사항, 도와 시·군 일자리 사업 발굴 과제에 대한 공유와 토론이 있었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공공부문 81만개 로드맵’과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 일자리 11조원 추경 편성’에 대비해, 1000억 규모의 ‘일자리 추경’을 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상북도 학원의 설립·운영-과외교습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지난 8일 공포하였다. 조례 개정으로 경북 지역 개인과외교습자는 학원·교습소와 같이 초등학생은 오후 9시, 중학생은 오후 11시, 고등학생은 오후 12시까지 교습을 할 수 있게 된다. 개정된 조례에는 교습시간 제한 이외에도 교습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메이크업, 네일 교습과정을 신설하였으며, 아동학대 행위가 한 번이라도 확인될 경우는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모두 등록을 말소하도록 하였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20일 열린 2017 경북학교스포츠 클럽 플라잉디스크(윷놀이) 칠곡군 대회에 참가하였다. 장곡초에서 진행된 플라잉디스크(윷놀이) 남자부 경기에서는 6개 팀이 출전하였다. 작년도 우승팀인 왜관중앙초 남자부 팀은 예선전에서 약동초를 상대로 초반부터 침착한 경기 진행으로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석적초를 상대로 한 준결승에서는 예선전의 기세를 몰아 4: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마지막 장곡초와의 결승전은 엎치락뒤치락 하는 박빙의 경기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4년 연속 칠곡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작년 전국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던 플라잉디스크가 올해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자발적인 활동으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찼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20일 약목어린이 합동시집 ‘아빠는 내 남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약목 시교실 동아리에서는 그 동안 꾸준히 써온 시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었다. 책에는 동아리 회원 8명의 시 64편 외에 동아리에 소속되지 않은 학생의 시 16편까지 모두 80편의 주옥같은 시가 실려 있다. 기념회에는 5-2반 학생들과 시교실 동아리에 속한 학생, 선생님 등 40여 명 가량이 참석하였다. 기념회는 프로그램에 따라 오카리나 연주와 시교실 동아리 회원 소개, 시집이 태어나게 된 경위, 시 해설, 교감 선생님의 축하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출판기념회가 끝나고 학부모들은 "좋은 시와 좋은 연주를 듣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1일 왜관역 일원에서 ‘제25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군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전신문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행사를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여름철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주민여러분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특히 물놀이 시 안전수칙과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고자 KT 칠곡지점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각종 행사와 홍보사업 추진 시 서로 협력함으로써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능력 향상, 금연, 절주, 영양-저염식이, 신체활동, 구강관리-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인식도를 높이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윈-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칠곡군은 칠곡보 하류지역인 강정고령보에서 지난 7일 조류경보인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14일 다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낙동강 주변 오염원에 대해 경보 해제 시 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폐수배출시설에 대해서는 21일부터 3일간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오수처리시설-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해서도 자체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라 홍보에 나섰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 19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등급표시는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나뉜다.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칠곡 군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탁한 전문기관 또는 평가 전문 교육을 이수한 평가자가 평가표에 의해 실시하게 된다.
치매는 기억이 사라지는 병으로, 사라진 기억을 되돌릴 수 없고, 없어져 버린 뇌 부위를 회복시킬 수 없다. 또한 질환의 특성상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들까지도 같이 짐을 나눠져야 하기에 65세 이상의 노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치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 치매 유병률 갈수록 증가… 2043년에 200만 명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매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약 21만7,000명에서 2013년 약 40만5,000명으로 5년간 87%가 증가했다. 한국에서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17%로, 매 12분마다 한 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2017년 현재는 73만4,000명, 2025년에는 무려 100만 명, 2043년에는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