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칠곡군수기자전거대회`가 지난 18일 전국 동호인-가족 등 552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산체육공원 등에서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 코스는 낙동강 덕산체육공원~약목 불미골~배석재~기산 평복리~경북과학대~봉산리~각시막골~배석재~약목교회~호암지~약목고~무림리~덕산체육공원으로 총27km이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김해가야 엠티비, 고령엠티비, 영주엠티비 등 선수 390명과 갤러리 50명, 자율방범대 20명, 모범운전자 20명, 칠곡군자전거연맹 봉사자 21명, 자전거패트롤봉사단 10명, 구미 동호인 자원봉사 11명, 내빈 30명 등이 참석해 이번 대회를 빛냈다. 대회 참여자들은 "칠곡군의 경우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자전거 코스가 산과 강으로 시원스레 펼쳐져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나친 경쟁보다 자연 경관 속에서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를 주관한 칠곡군자전거연맹 김태경 회장은 대회사에서 "산악자전거 타기는 모험과 도전으로 짜릿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동호인들간 참된 우정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아름다운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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