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6기 3년 성과와 향후 도정방향을 밝혔다. 이 날 김 지사는 “도민만 바라보고 도민과 함께 달려 온 시간동안 미래 경북 100년의 성장판을 구체화하는 알찬 결실을 이루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지사가 꼽은 핵심성과는 ‘도청이전과 한반도 허리 경제권’이다. 그는 “도청이전으로 경북이 변방에서 국토의 중심으로 도약했고, 신도청, 동해안발전본부 이전, 혁신도시 등 3대축을 중심으로 한 도내 균형발전의 틀을 완성했다”고 말하고, “경북이 주도한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통해 기존 수도권·남북 중심의 국가발전 중심축을 동서축으로 전환해 국토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4급 승진(의결) ▶류명진(총무과장 이하 현재 근무부서) ◇6급 승진(의결) <행정직> ▶박성아(주민생활지원과) ▶박준영(총무과) ▶백미경(정보통신과) ▶설정우(민원봉사과) ▶이소영(회계과) ▶이태우(기획감사실) ▶한병국(시설관리사업소) <세무직> ▶사공준(석적읍) <사회복지직> ▶서명화(주민생활지원과) ▶윤영란(사회복지과) <의료기술직> ▶도정호(보건소)
경상북도는 국가 비상대비 인력동원 대상자의 응소율 제고와 임무수행능력 향상 등 비상시 동원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2017년 상반기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군사작전 지원과 정부기능 유지에 필요한 도내 기술인력을 적시에 지정된 사용기관으로 신속히 동원하기 위한 절차를 숙달하고, 동원된 기술인력을 실제 작업에 투입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경상북도는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북경총) 주관으로 지역 일자리 문제 공론화를 위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경상북도 일자리 청년포럼단’을 모집·운영한다. 이번 일자리 청년포럼단은 경북 일자리 100인 포럼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려운 고용여건으로 힘들어하는 경북 청년들과 함께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그 결과물을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시스템이다. 일자리 청년 포럼단 모집대상은 경북에 소재한 대학교(전문대학)와 고등학교 재학생(또는 졸업생)으로, 경상북도-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7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등 주요 문제점들을 직접 또는 SNS로 진단한 사례를 모아서 ‘SNS로 함께하는 현장 식물병해충 진단’이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발간했다. 농업환경연구과 작물보호연구팀에서는 농업현장의 다양한 문제점을 SNS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식물병해충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책자에는 농작물 이상증상에 대해 농업인이 직접 식물체를 들고 방문하거나 현장 진단사례 그리고 SNS를 통해 진단을 요청한 사례를 모은 것으로 총 147쪽에 걸쳐 과수, 채수, 기타, 밴드 편으로 구성돼 있다. 물병해충 밴드란 농작물에 발행하는 병해충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토론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관련업체,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밴드(주소 : http://band.us/#!/band/54587760)이다.
칠곡군 재능기부 단체인 ‘어름사니’소속의 백선기 군수와 단원 20여 명은 지난 22일 칠곡실버타운에서 어르신을 위해 재능과 끼를 나누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어름사니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보양을 위해 백미밥, 등뼈우거지국, 해물파전 등의 요리를 준비하고 노래와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폭염의 날씨였지만 어름사니 단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고 배식을 했다. 특히 맹호부대 취사병 출신인 백 군수는 군 복무 시절 연마한 현란한 칼질 솜씨와 신공에 가까운 해물파전 뒤집기 실력을 발휘해 어르신의 눈을 즐겁게 했다.
남성은 여성처럼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는 시기는 없지만 30대 후반 이후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하는 시기가 있다. 바로 남성의 갱년기다. 보통 증상이 특징적이지 않아 나이 들어서 그렇겠거니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갱년기로 인한 고통은 방심하는 틈에 중년 남성들을 괴롭히고 있다. ▶ 남성 갱년기는 왜 찾아올까 남성 호르몬는 대부분 20세 전후에 정점을 유지하다 이후부터 나이가 들면서 점진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혈중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1년에 약 0.8~1%씩 감소되어, 10년마다 평균 10% 정도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갱년기의 근본적 원인은 두 가지다.
지역을 대표하는 군민들로 구성된 축전추진위원회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회의가 22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의 기본프로그램 추진 계획(안)을 승인했고, 지난년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관람객 30만명을 목표로 “칠곡! 너는 나의 평화다”를 주제로 한반도의 가을 평화의 빛을 밝히고 지구촌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이형록 세아운수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은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칠곡군지회(칠곡지회장 곽승호) 주관으로 2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경북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권영길 경북도청 복지건강국장, 조기석 군의장 등 기관장과 도내 사회단체장, 봉사단체장 및 장애인 단체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 소방본부(본부장 우재봉)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6월 한 달 간 소방특별조사반을 투입해 민박·펜션 등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과 이주원 칠곡소방서장은 23일 칠곡군 약목면 송로골마을에 위치한 펜션을 찾아 안전관리 사항을 지도·점검하고 마을에는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각 10개를 기증했다. 이번 현장 지도점검은 이른 무더위로 휴가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3일 오전 1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농아인과 가족, 수화통역사, 유관기관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북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내 2만2,622명의 농아인(청각 2만1,461명, 언어장애인 1,161명)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량 발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수여, 농아인의 권리선언 낭독,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농아인들의 얼굴에는 온종일 웃음이 가득했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에는 모범장애인 칠곡군 곽승호(남, 43)씨, 유공 민간인 농아인협회 구미시지회 민효정(여, 35)씨와 봉화군지회 주미숙(여, 46)씨에게 돌아갔다. 또한, 평소 학업에 정진하며 장애극복 의지가 강한 군위고등학교 이근화 등 10명의 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경상북도는 계속되는 낙동강 녹조 확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긴급 시·군 관계공무원 회의를 소집하고 정수장과 낙동강 보 현장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23일 오전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사용해 구미·김천·칠곡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구미시 고아읍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을 방문해 가뭄과 녹조 발생에 따른 조류 제거시설, 고도 정수처리 시설 등 수돗물 생산과정을 현장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국장은 “어떤 조건에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가 최근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5월 30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뭄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강수량이 178.3㎜로 평년(361.2mm)의 49% 수준이다. 또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도 평균 52.2%로 평년(63.9%)보다 11.7% 낮아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논 물마름, 밭 시들음 현상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봄철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가뭄대책비 22억 원을 지원해 관정개발, 양수기 설치 등 용수개발과 저수지 물 채우기 등 지속적인 용수관리로 올해 3월말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평년 수준으로 끌어올려 영농기 용수공급에 대비했고,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관정-양수기 등 사전 점검·정비토록 하는 등 가뭄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해 긴급용수개발비 52억 원을 긴급 지원해 하상굴착, 관정개발, 간이양수장 설치, 양수저류 등으로 농경지 4,079ha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 증진 활동에 상호 협력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직업체험활동 교류 및 교육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2~23일 칠곡에서 초중학교장 80명을 대상으로 칠곡-해남교육지원청 간 협의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벽을 허물는 의미 깊은 행사라 생각하며, 특히 해남과 칠곡은 충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이고, 학교수와 규모가 비슷하여 학교 간 상호 방문형 체험학습은 영호남의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학생들의 미래형 리더십을 키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자유학기제와 더불어 학생 상호 방문 체험학습과 문화 교류 증진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약목중학교(교장 김정대)는 지난 21일 약목면민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강사 유현주)의 강연 및 예술단 공연을 개최했다. TV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유현주씨의 강연과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예술단의 공연은 통일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년 7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51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로 4급 3명, 5급 6명 등 134명이 승진임용 되었으며, 4급 2명, 5급 39명 등 382명이 전보임용 되었고, 2015·2016년 채용시험 합격자 중 임용유예자 3명이 신규임용 되었다. 4급 인사는 경상북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에 곽병록, 경상북도립영주선비도서관장에 김순연 서기관이 전보되었으며, 기획조정관 기획담당에 최상수,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총무부장에 최교만,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총무부장에 박종활 사무관이 각각 승진 임용됐다.
제68대 신임 이병우(48) 칠곡경찰서장이 23일 부임했다. 이 서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순심고등학교, 경찰대학 행정과(7기)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011년 서울지방경찰청 강북서 형사과장, 2012년 서울지방경찰청 강북서 수사과장, 2013년 서울지방경찰청 광진서 형사과장, 2014년 서울지방경찰청 강동서 형사과장, 2015년 서울지방경찰청 서초서 형사과장을 거쳐 2017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 본지 창간 14주년 기념 특별인터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관람객이 지난 10일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이란 말이 청소년 등에게는 멀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군수님께서 호국평화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비출혈은 일생 동안 1번 이상은 경험하게 되는 흔한 증상이다. 가벼운 병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지만 때로는 양성종양부터 암·장기 기능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경고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비출혈의 형태를 살펴보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 비출혈의 양상과 형태, 자세히 알아야 비출혈은 전체 인구의 60%까지 발병하는 흔한 이비인후과적 질환으로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발생한다. 그 중 주로 10세 미만과 45~65세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으며 일반적으로 남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50세 이상에서는 남녀 성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출혈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서 전방 출혈과 후방 출혈로 나뉜다. 그중 전방 출혈은 코 입구부(비중격전방)의 모세혈관 출혈에 의한 것으로 혈관을 덮고 있는 조직이 얇아 외상을 받기 쉬워 흔히 발생하는 유형으로 비출혈 유형의 9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