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 3곳이 ‘경북Pride 상품’으로 선정되어 화제다. 2017년 경북Pride 상품 선정위원회는 지난 1일 경북Pride 상품으로 도내 6개 기업을 발표했다. 칠곡군은 삼우티시에스(주), A.F.W(주), 영진하이테크(주) 3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북Pride 상품으로 선정되려면 우선 당해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10위 이내이고 디자인, 기술력, 성장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또 1차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와 2차 종합심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칠곡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기는 작가 초청강연,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이가을 동화작가를 초빙해 행복한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쪽매 만들기를 체험한다. 또 행복한 교육이야기의 유병훈 원장이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독서와 자기주도 학습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에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낭독과 모래그림으로 만나는 낭독극,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겁쟁이 늑대 칸’을 공연한다. 또 동화 ‘강아지 똥’을 읽고 이야기와 함께하는 원예프로그램으로 ‘향기로운 나 : 허브식물 심기’가 준비되어 있다.
서문환 칠곡부군수는 지난달 31일 군청강당에서 6급 공직자 200여 명과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업무의 공유를 위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시책부터 직원들의 복리, 부군수의 개인적인 사항까지 주제를 불문하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서문환 칠곡 부군수는 “조직의 허리라 할 수 있는 6급 공직자와 소통을 강화해 더욱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왜관읍은 지난 1일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허브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복지허브화의 개념과 역할, 맞춤형복지담당의 출범과 업무내용,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실시했다. 이어 왜관읍이 진정한 복지허브(HUB)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한 달 동안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문화개선을 위한 학교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교폭력 관련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의 인지 정도를 파악하여 보다 원활한 학교폭력 업무 처리 도움을 주고,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여 업무 운영 방법의 개선 등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또한 학교 기숙사 운영에 따른 다양한 현안 문제 및 애로사항 등도 청취하여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에서는 도내 고등학교 중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초·중학교와 특수학교는 23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지도 점검을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 지역공약 이행-각종 SOC 현안사업의 국비 추가반영에 청신호가 기대된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일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황태규 BH균형발전비서관과 면담을 통해 지역공약과 각종 현안SOC 국비추가 편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 또한 최근 정부의 우리지역 SOC예산 대폭 삭감에 대한 지역민의 우려를 전했다. 우선 추가 반영이 필요한 SOC예산을 보면 중앙선 복선화사업(도담~영천)은 8천억원을 신청했으나 부처에서 2천5백6십억원만 반영된 것에 우려를 표하고, 중앙선 철도는 임청각 복원과 연계되므로 지난 8월 10일 국무총리 방문시 약속한 대로 2020년까지 복원을 마무리하고, 내년 예산에 편성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경상북도는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 展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경주세계엑스포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경주학연구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일제강점기 건축·고고학자인 노세 우시조(能勢丑三, 1889~1954)가 1920년대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촬영한 우리문화재의 유리건판 사진들을 출력해 90여 년 만에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전시되는 주요사진은 경주지역의 원원사터, 황복사터, 감은사지, 신문왕릉, 성덕왕릉, 헌덕왕릉 등의 당시 사진 78점과 예천 개심사, 구례 화엄사, 개성 고려왕릉 사진 9점 등 총 87점이다. 노세 우시조는 1926년 경주 서봉총 발굴현장을 찾은 스웨덴 황태자 구스타프 아돌프의 수행단 일원으로 처음 경주를 방문했다. 그는 경주의 문화유산중 특히 십이지신상에 매료되어 10여 차례 경주 유적지를 찾아 우리문화재를 유리건판에 담았고 사비를 털어 발굴·복원까지 했다. 하지만 교토대학 고고학연구실에 근무하던 노세 우시조는 심각한 생활고를 겪으면서 한국의 십이지상과 경주의 발굴사진을 찍은 유리건판을 유리재생산 업체에 넘기려 했다. 이를 일본의 불교문화재 사진가 오가와 세이요(小川晴暘)가 창업한 문화재 전문 사진업체 아스카엔(飛鳥園)이 구매·소장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아스카엔이 노세 우시조의 유리건판 사진들의 공개를 결정함으로써 경상북도와 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경주학연구원 박임관 원장과 문화유산 사진전문 오세윤 작가 등이 나라시의 아스카엔을 방문해 디지털 촬영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90년 전 우리문화재들을 촬영한 노세 우시조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귀중한 문화재 사진이 담긴 건판필름이 유리컵으로 재생산 될 뻔한 아찔한 순간을 막았던 오가와 세이요와 아스카엔 사진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1920년대 우리문화재 유리건판 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하는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전의 개막식은 1일(금) 오후 2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엑스포문화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오가와 세이요의 손자이자 현 아스카엔 사진관 소장인 오가와 고우타로(小川 光太郞)씨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노세 우시조 선생의 카메라에 담긴 1920년대 경주를 통해 당시 우리 문화재의 실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사님! 평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시길래 그렇게 젊게 보이시죠?” “글쎄요. 아시다시피 제가 태권도로 단련된 몸이기도 하고, 워낙 바쁘게 현장을 누비다보니 바빠서 늙을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1일 오전 10시,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올해 들어 세번째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김관용 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강영석·이운식 도의원,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이날 초대된 '제6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아이디어 제안, 제도개선, 중앙·지방 정책에 대한 피드백 제공을 주요 임무로 3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에서 체감한 도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고자 김 지사가 이번에 특별히 초청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주로 ‘일자리 프로젝트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과 같은 주요 현안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중 청년실업 대책에 관한 질문에 김 지사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청년창업 집중지원 등을 통해 도내 2만 4천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어 희망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다부초등학교는 1일 개교 6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학년별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개교 68주년 맞이 기념사에서 김기수 교장선생님은 “다부초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기의 꿈을 향해 노력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학생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보기 위해 ‘우리학교의 발자취’라는 전시 코너를 설치하여 연혁지와 빛바랜 교육활동 사진 첩, 역대 졸업생 앨범 등을 전시하였으며, 각 교실에서는 학교 상징물(교기, 교표, 교가, 교화, 교목)의 유래 및 의미 알기, 훌륭한 선배님에 대한 조사학습 등 학년성에 맞는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재학생들에게 학교의 발전사를 알게 하고, 모교에 대한 긍지와 애교심을 갖도록 하였다.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가야사 전시회 및 세미나-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를 31일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국회의원회관 3층 제3로비에서, 세미나는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영호남에 걸친 가야문화권 지역의 국회의원과 시·군 자치단체장이 함께하는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대표 주승용, 간사 이완영·민홍철 의원)’ 주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 주관, 국토교통부-문화재청 후원으로 준비되었다. 제 3로비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20개 시·군이 선정한 아름다운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물 사진 60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농협중앙회장과 수협중앙회장의 임기를 한 차례에 한해 연임 가능토록하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농협법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농협중앙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중임할 수 없다. 하지만 4년의 임기로는 장기적인 업무추진 등 실질적인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기에는 부족하며, 중앙회의 운영이 회원의 뜻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회원의 평가에 따라 연임여부를 결정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왔다. 또한 농협의 대외활동을 주로 수행하는 회장 직무를 연임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농협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농협중앙회장의 중임제한을 완화하여 한 차례에 한하여는 연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 포항시)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 본청 9개 실국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의 둘째날인 31일에는 미래전략기획단, 복지건강국, 창조경제산업실, 동해안발전본부, 소방본수, 도청신도시추진단, 도민안전실, 건설도시국, 의회사무처 등 9개 실·원·국 소관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는데 일부기관의 방만한 운영비 증액 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질타와 함께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당부가 잇달았다. 김인중 의원(비례)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으며 일자리 지원센터의 분산 및 중복 투자에 대한 컨트롤 타워 구성을 주문했다. 또한 노인돌봄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생활관리사의 처우 개선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장경식 의원(포항)은 경북학숙의 식비 단가가 현 물가에 비해 낮음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면학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평창올림픽 입장권의 도민 및 소외계층 배부에 있어서 공정한 배부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31일부터 9월 3까지 나흘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가하여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고 호치민-경주 엑스포 행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행안부-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정홍보대전은 지방우수 정책의 결정판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행안부, 광역시도, 지자체,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232개기관에서 612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정과제 정책홍보관, 시·도 지역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자체, 공공기관, 특별관을 비롯하여 전문가 컨퍼런스, 지역 특산품 판매, 취업준비생의 참여 유도를 위한 취업관련 부대행사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상반기 최대 규모의 신규공무원 모집에 이어 하반기 442명의 신규공무원 추가선발 계획을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에 공고했다. 2017년 총 2,067명 모집(상반기 1,625명, 하반기 수의직 43명, 일반직 304명, 소방직 95명) 직렬별 추가채용 인원은 7급 수의직 43명, 9급 일반직 304명(행정 93명, 사회복지 124명, 사서 3명, 공업 3명, 전기 4명, 농업 4명, 녹지 7명, 환경 5명, 시설 60명, 방재안전 1명), 소방직 95명(소방 41명, 구급 54명) 이며, 사회적 약자 배려 등 균형인사를 위한 저소득층 구분모집 인원(행정 6명, 사회복지 16명)이 포함되어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청렴에 대한 창의적이며 실현 가능한 청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소속 교직원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좋은 생각 함께 해요’ 청렴 아이디어 공모를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한다. 공모내용은 청렴정책, 청렴도 향상, 기타 청렴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로 응모방법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청렴한세상(청렴아이디어)’ 메뉴에 탑재하면 된다. 응모작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적정성, 노력도,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하여 등급별 포상과 ’18년도 청렴 실천 자료로 활용된다. 경북교육청 조기정 감사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렴에 대해 소통하는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선정작은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검토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천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하모니카반 학생들(3학년 김지민 외 8명)은 지난 29일 지천면사무소에서 주최하는 '할매할배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올해 신설된 하모니카반 수업을 통하여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악으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여 행사장을 감동으로 훈훈하게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즐겁게 관람했다. 이○○ 할머니는 "학생들이 와주어 반가웠는데 감동적인 연주까지 들려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하모니카반 조선희 강사는 “뜻깊은 행사에 학생들이 초대되어 연습한 곡을 실제로 연주하며 자신감과 기쁨을 얻을 것”이라고 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30일 ‘칠곡군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방재정공시는 지자체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7명의 위촉장 전달과 2016년 결산 기준 칠곡군의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세밀하게 심의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칠곡군의 살림규모는 5496억원으로 이 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289억원이며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2만원,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3155억원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청 정문 앞 인도가 칠곡군에 각종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주민들의 집회 장소로 계속 이용되고 있다. 석적읍 포남1리 주민들은 최근 이 마을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계획관리지역에 폐기물 분쇄·용융 A수지공장의 건립을 반대하는 항의 집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칠곡군청 정문 앞에서 A공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폐기물 분쇄-용융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등에 따른 포남1리 주민들과 농작물 등의 피해를 앞세워 칠곡군에 공장 준공승인 불허를 촉구했다. 포남1리 수지공장 설치반대 추진위는 이달 28일, 30일 A공장과 포남공단 입구에서 집회를 계속 가질 예정이다. 이학곤 포남1리 이장은 "용융과정에서 나오는 분진 등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정확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며 "업체측에서 폐기물을 녹이는 용융공정은 사업에서 제외하고 분쇄만 한다는 확답은 받았지만 믿을 수 없다"며 "앞으로 집회 등을 열어 당국이 포남공단 공해방지 대책을 세워 주민들 입장에서 이를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칠곡군 동물장묘시설 설치반대위원회는 "호국의 고장, 칠곡군 가산면에 동물장묘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호국영령들에 대한 모독이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결사 저지에 나섰다. 반대위원회는 "동물장묘시설에서 배출될 소각가스와 악취, 분진, 수질오염 등으로 가산면은 혐오지역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31일 오전 10시 칠곡군청 앞에서 동물장묘시설 설치 반대를 위한 집회를 벌인다고 밝혔다. 칠곡군에 허가신청을 낸 동물장묘시설 부지와 가까운 가산면 다부리 대구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이 집회에 동참해 주민들과 참석자는 200여명에 달했다. 가산면 주민들은 지난달 18일 가산면사무소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내년도 국비 7억2000만원(도비 3억2400만원)을 이미 확보해 정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대표 호국평화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칠곡군은 이로써 2013년 제1회 낙동강세계평화축전부터 매년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은데 이어 내년 축제예산까지 국비를 확정지어 계속적인 국비지원을 위해 칠곡군의회 등과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비 7억2000만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에 지원되는 예산규모(5억원 이내)보다 2억2000만원 이상 많은 금액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엄격한 선정방식을 거쳐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대표축제 3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41여개를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 지원금은 대표축제 5억원 이내, 최우수축제 2억5천만원 이내, 우수축제 1억5천만원 이내, 유망축제 1억원이다. 문광부는 축제 선정·평가 체계를 개선해 현장전문가의 평가를 축소하는 대신 소비자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고, 서면심사도 2회로 늘렸다. 그 만큼 문광부 축제 선정이 까다롭다는 것이다. 문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문광부가 인증하는 관광브랜드 축제이기 때문이다. 칠곡군이 해마다 개최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문광부 선정 축제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보다 훨씬 많은 국비를 해마다 지원하는 것은 "국가에서 이같은 호국평화 행사를 주최해야 하는데 칠곡군에서 대신 개최하는데 대한 전적인 공감과 감사의 표시로 받아들여 진다"고 칠곡군 관계자는 밝혔다.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이 칠곡군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축제'인 만큼 칠곡군과 군의회 등이 하나로 뜻을 모아 칠곡지역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참신한 프로그램과 전문성 등을 살려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상북도는 신라사대계 편찬에 참여했던 집필진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필자에게 ‘직접 듣는 신라사’라는 내용으로 '신라사 연재강좌'를 서울에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직장인 퇴근 시에 맞추어 매주 화·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총 22개 강좌로 진행되며 신라사대계 연구총서(전22권)의 내용과 구성을 맡았던 권별책임자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역사학계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고대사학회 등 관련 학회가 공동운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