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고등학교는 2017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경북지역대회 본선에서 ‘연식야구 우승’을 차지하였다. 평소 야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1학기부터 쉬는시간, 점심시간, 주말 등을 이용하여 틈틈이 연습을 하고 대회전에 집중적인 연습을 한 결과, 지난 6월 김천에서 실시한 경북서부지구(김천·구미·상주·성주·고령·칠곡) 스포츠클럽 지역예선대회에서 우승하여, 9월 2일∼3일 경주에서 실시한 경북지역본선대회에서 구미 경구고·안동 경안고를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 진출, 작년 우승팀인 경주 정보고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여 ‘대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칠곡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의 납부 마감일은 10월 10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전국 은행, 은행자동화기기(ATM), 가상계좌, 폰뱅킹, 위택스, 신용카드, ARS 전화(☎1899-0669)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칠곡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하므로 납부기한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칠곡군청 세무과 군세담당 (☎979-6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민 대통합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6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담당 부서장이 직접 당면한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22일부터 개최되는 ‘제 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홍보하고 민생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칠곡군 석적읍은 오는 11일부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젊은 층이 많은 지역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하여 베이비 마사지, 줌바댄스, 라인댄스, 어린이 방송댄스 등 17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우리마을 학습공간’은 지역주민들에게 공간과 재능을 기부받아 홈바리스타 과정과 탁구교실을 운영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8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회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토록 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부문은 청소년부(중1~고3)와 대학·일반부(대학(원)생~일반인)로 나누어진다. 출품작은 건강검진, 금연, 운동, 영양, 비만예방, 절주를 주제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10컷 이상의 웹툰 완결본 원고(1편/JPG형태)로 제작해야 하며,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 기관의 로고를 삽입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webtoonkahp.com)에 제출해야 한다.
북삼초등학교는 6일 목련관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이광기와 함께하는 ‘세계시민학교 나눔 강연’을 실시하였다. 이는 북삼초의 2학기 학부모 총회를 맞아 실시한 학부모 강연의 일환으로 ‘학생에게 꿈을, 학부모에게 감동을, 교사에게 열정을 주기 위하여 초록향기 꿈을 키우는 VIP 북삼교육’의 슬로건에 맞게 기획하여, 시작하기 전부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강연 당일 교장실에서 월드비전 대구지부 ‘세계시민학교’ 간의 MOU를 체결함으로써 학생들은 지구촌의 어려운 친구들과 물질적, 정신적으로 서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배우 이광기씨는 아이를 잃은 경험으로 나눔이라는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강연을 시작했다. 가장 절박했던 순간 척박한 아이티 땅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는 한국에 돌아와 자선경매, 콘서트, 강연, 기부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였다고 한다.
경상북도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과 여성 신규일자리 지원을 위하여 올 하반기에 ‘아이행복 일자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아이행복 일자리 사업’은 보육서비스 분야에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명품 보육 조기 실현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보육예산 총 6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오는 10월까지 신규인력 2,460명을 채용·배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8년 업무용 소프트웨어 구매 개선 추진에 따라 TF 협의회를 개최하여 표준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한글과컴퓨터사의 한글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셀, 파워포인트를 표준오피스로 지정하여 구매해 왔지만, 독과점으로 인한 지속적인 가격 상승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 5월 업무용 소프트웨어 구매 개선 TF를 구성하고 폴라리스 워드·한컴 한셀·한컴 한쇼를 대체 소프트웨어로 선정한 후, 업무 호환성 검증에 착수했으며 3개월간의 검증 결과, 표준오피스 소프트웨어로 추가하게 된 것이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해 왜관읍 어르신의 전당에서 건강강좌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1층 주차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나트륨 소변검사 등의 건강 검사와 일산화탄소 검사, 입 냄새 측정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건강 검사와 상담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칠곡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질환별 교육-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건강관리담당(☎979-8217, 979-8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심여자고등학교(이하 순심여고) 1학년 류아림 학생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주최한 ‘전국고교생 사이언스캠프 2017’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고교생 사이언스캠프는 전국의 고등학생에게 다양한 실험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기초 과학도를 지망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초과학을 충북대 교수들의 강의와 천문관측, 화학실험, 탐구실험 등 실험실습을 통해 배우는 자리이다.
대교초등학교는 지난 2일 왜관초에서 개최된 2017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이것으로서 2014년도부터 4년 연속 이 대회 우승과 함께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구미 문장초, 포항 지곡초와 같은 조로 출전한 이번 대회는 모두 6팀이 두 조로 나누어 리그 및 링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경기에서 포항 지곡초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였고, 두 번째 구미 문장초와 경기에서는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전에서는 포항 지곡초를 다시 만나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두었고, 결승전에서 경주 유림초에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학기 내내 학교 운동장 공사 관계로 훈련 장소와 환경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의욕과 오세효·오경도 선생님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하에 여름방학에도 매일같이 꾸준하게 훈련에 임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5일 ‘제3기 칠곡군 정책평가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3기 칠곡군 정책평가단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민 33명이 참여해 3개 소분과로 나누어 활동한다. 앞으로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 주민의견 수렴, 군정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한 시책개발기획단의 발굴시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주요사업결정 과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2013년 7월 구성된 정책평가단은 지난 4년 간 군정발전의 협력자 역할을 해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3기 정책평가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5일 오후 4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의회는 규탄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일 강행된 북한 정권의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명백하게 위반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희망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또한 그동안 북한 정권이 핵실험을 통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외면을 초래했음을 명확히 밝히고, 이는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마저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핵무기가 아니라 신뢰에 바탕을 둔 대화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북한이 모든 핵무기 관련 프로그램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은 “북한의 핵실험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300만 경북도민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희망을 저버리는 배신행위”라고 지적하고,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힘을 주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정치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5급 승진 <행정직> ▶김진영(의회사무국) ▶이종구(동명면) <보건직> ▶문귀정(보건소) <시설직> ▶권순창(건설과) ▶금창오(도시계획과) ▶박철용(건축디자인과)
칠곡경찰서는 지난 2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금목걸이 등을 직거래로 판매할 것 처럼 속인 뒤 돈만 받아 챙긴 피의자 A씨(24)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피의자는 지난 4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인터넷 사이트 ○○카페 등에 금목걸이, 스마트폰,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 B씨(33) 등 69명으로부터 3,176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이다. 피의자는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이용한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금목걸이 등 고가의 물품을 판매한다며 자신의 신분증을 들고 촬영한 사진,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피해자들에게 전송하여 안심시키는 수법으로 범행을 하였으며, 피해금액은 모두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고가의 물건을 거래하는 경우 판매자가 신분증, 사진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면서 범행하는 경우가 많고 이와 같은 경우 피해를 보상받기 어려우므로 거래시 가급적 직거래를 이용하고, 택배 거래 유도시에는 우선 의심하는 한편,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사기 피해 신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의 국제스포츠교류를 통한 한류확산 프로젝트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스포츠 우호교류의 문을 활짝 열어 동남아에 경북 진출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다. 경북도는 5일 베트남 호찌민시청에서 호찌민시와 경상북도간 스포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태권도, 유도, 축구, 배구, 배드민턴, 펜싱, 사격, 양궁, 육상 등 9개 종목에 대해 훈련교류와 친선경기를 실시하고 스포츠 관련 투자 협력 등을 통한 스포츠발전 프로젝트를 함께 시행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4일까지 북 핵실험 및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강도 높게 전개한다. 이번 감찰은 최근 북한 5차 핵실험 등 북 도발위협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공직자 모두가 부정청탁금지법을 확고히 준수하면서 본연의 업무에 전념토록 하기 위하여 권역별로 7개반 38명을 투입, 도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전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 활동을 긴급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농업인력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급감 등 농업⋅농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ICT 기반의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금년부터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2030리더에게 창농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사업은 농촌에 정착예정인 대학생 중심의 청년에게 선도농장에서 영농기술, 농업경영에 필요한 실습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도와주기 위해 월 100만원을 지원하고 선도농가(멘토)는 월 5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시·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1987년 이후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개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민대토론회는 이번이 세 번째(총 11회)로 개헌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하였다.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2일 1인 1운동-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하여 2017년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였다. 지난해 경상북도 대회에서 우승한 남자 플라잉디스크부와 3위로 입상한 여자 피구부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대회를 준비하였다. 포항 해도근린공원에서 진행된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경기는 예천초를 상대로 첫 경기를 하였다. 경기 초반 바람의 영향과 긴장 탓에 몇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이후 안정적인 전술 운영으로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어지는 준결승 경기에서는 금락초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아쉽게도 3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