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개발분야 신규지구 공모결과 4년 연속 전국 최다 규모인 98개 지구에 총사업비 1,652억원(국비 1,156억원)을 확보, 농촌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맑은물푸른농촌가꾸기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등에서 공모 대비(총 124지구) 80% 이상의 선정률을 기록하여 사업 규모는 물론 공모 신청내용면에서도 중앙정부(농식품부)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런 결과는 내년도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군의 사업 지구를 신청 받아, 1년간 대학교수-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도 농촌개발사업자문단의 사업별 타당성 컨설팅과 도·시군 담당자간 사전 사업타당성 평가, 아이디어 소통 협력을 통한 피드백(환류)과정을 가진 후 최종 공모 설명회를 대비한 모의 프리젠테이션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노력의 결과이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 8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이날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 담당자와의 면담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여 성실복무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사회복무요원 간담회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느낀 소감을 공유하고 복무 중 고충사항의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등 사회복무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헌욱 칠곡군 안전관리과장은 “지속적으로 사회복무요원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이들이 성실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8일 ‘2017년 상반기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일자리 대책 추진성과-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노력도, 지역내 기업발굴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실적 등을 점검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PT 발표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확정됐다.
칠곡군은 지난 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2017 후기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지역민에게 학위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칠곡평생학습대학은 2005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 최초로 지역 주민에게 대학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6년 14명의 지역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경영 전문학사를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학사 194명, 전문학사 341명으로 535명의 학위수여자를 배출했다. 또 수강료는 과목당 15000원으로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대도시 대학의 7%밖에 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의 대학교육을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고 취업까지 함으로써 학습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하는 학습모델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지자체 및 교육기관 100여 곳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고 있다.
칠곡군 교통장애인협회는 지난 7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7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및 칠곡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민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해 김학희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장애인단체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홍보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패 수여, 결의문 낭독, 교통안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주민 중 금연 희망자에 대해 지난 5일부터 ‘야간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야간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의지는 있으나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금연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칠곡군보건소는 5주간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지급, 일산화탄소측정, 혈압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금연 성공자에게는 구강청결을 위한 스켈링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연 교육과 서비스 제공으로 마을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는 8~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 24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17년도 제 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칠곡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 1차 본회의는 8일 개회하여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안건심사를 한다. 또한 제2차 본회의는 14일에 열어 2017년도 제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 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 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도내 전체 17명을 유지하고 있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과원해소를 위해 해당 법인과 지속적인 노력 끝에 3건의 인사교류를 성사시켰으며, 이번 성과로 연간 1억2천만원의(1인당 4천만원) 인건비를 절감하여 열악한 지방교육재정에 큰 보탬이 되었다. 지금까지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경우 임면권이 학교법인에 있는 상황에서, 교육청은 사무직원 결원이 발생하면 과원인 법인의 사무직원을 우선 채용토록 권고하였으나, 타 법인 사무직원 채용 기피-사학의 자주성 침해 등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은 법인간 사무직원을 채용하면 인사교류 특별지원금 1억원 지원, 시설환경개선비 우선지원-사립학교 행·재정 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정실장협의회, 사무직원 연수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 교류를 성사시켰다.
경상북도는 추설 명절을 맞아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전통시장, 역·터미널 주변의 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주관으로 시·군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0명으로 구성된 25개반 민·관 합동점검반을 총 동원하여 추석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등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제조·가공업소-판매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9월부터 일선 소방서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전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전격 추진한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차가 출동하고 공백이 생길 때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펌뷸런스 제도는 지난 2013년부터 도입·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경북 도내에는 17개 소방서에 104대가 운영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이상천)는 8일 도청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신임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23개 시·군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18기 제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협의회장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향후 경북지역회의 운영방향과 통일 활동 사업계획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경상북도는 8일 경제부지사실에서 '2017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개 시·군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평가에서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상에는 포항시·김천시·영천시·영덕군·청도군·칠곡군이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을 받았다.
장곡초등학교 플라잉 디스크 여자부는 지난 2일 포항 해도근린공원에서 실시된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하였다. 6학년 여학생 5명, 5학년 여학생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우수한 경기력과 조직력을 선보였다. 여자 초등부 첫 경기에서는 영천의 포은초를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끝에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준결승에서는 구미 왕산초와 겨루어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경산의 금락초등학교를 상대로 긴 승부 끝에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칠곡군 대표로 선발된 플라잉디스크 윷놀이(여자 초등부) 학생들은 "전국대회에서 윷놀이 종목이 빠져 비록 전국대회 출전은 못하지만 전국 규모의 연맹 대회에 참가하여 다시 한 번 우승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내년에는 전국대회에 윷놀이 종목이 다시 생겨서 후배들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어떤 종목보다 많은 학교가 참가했던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대회였지만 전국대회에서 윷놀이 종목이 빠지게 되어 참가한 학생들과 지도자들도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올해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끝났지만 선수들은 2학기 리그전과 연맹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이하 순심여고) 탁구동아리 스피릿이 지난 3일 영천성남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순심여고는 지역예선인 경상북도 서부지역 예선에서 1위로 경상북도 대회에 진출하였으며, 도 대회 풀리그에서는 영천여고(영천시), 수비고(영양군)를 꺾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토너먼트에서 두호고(포항시)와 5게임까지 가는 풀게임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여 3위에 입상하게 되었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칠곡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38개교 학교폭력 담당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레인보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유관 기관별 그간 추진 정책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신학기 개학에 맞춰 학교폭력 체감안전도를 제고하는 등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드는데 마음을 모으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병우 서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중요사안인 만큼 자칫 사건을 숨기다 보면 결국 더 크게 곪아터져 치유가 불가능하게 될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학교폭력 담당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SPO)등 유관기관 간에 유기적 협업체계가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칠곡경찰서는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9∼10월 2달간 2학기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을 운영하여 학교폭력 발생요인 파악과 폭력써클 해체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2017년 기획조정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획조정관의 일반현황-담당업무 소개, 2016,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발표, 2017년 주요사업 설명과 함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획조정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65일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학생보호인력 배움터지킴이를 각급 학교에 949명 배치하였고, 초등학교 연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2016년 55억원, 2017년 69억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학교시설 내진보강 사업에 2016년 312억원, 2017년 343억원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았다.
경상북도가 ‘아세안의 꽃’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해 정책·법규·물류·유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경주에서 만나는 수출 길’이라는 주제로 '한-베 경제교류확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레 꾸앙 휘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레 티 후인 마이 호찌민시 기획투자국 부국장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를 초청하여 베트남 진출시 우대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베트남에서 성공을 거둔 물류·통관·유통 분야 ‘선배’ 기업들의 정확한 현지 정보와 함께 생생한 경험도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우병윤·고병헌) 주관으로 7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경북지역내 일자리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도 경북지역 혁신프로젝트 일자리 발굴·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모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는 경상북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경북의 지역고용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2018년도 경북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자리사업 참여를 장려하고자 마련되었다.
해 뜨는 모퉁이의 사랑은 넘어지지 않는다, 섬은 외롭기에 무너지지 않는다 섬의 뿌리가 지심(地心)으로 내리뻗는 백두 대간, 자정 지난 먼 돛단배를 스캔하면 그렁그렁한 눈으로 강치가 펄쩍 튀어 오른다 관심만큼 자유인 섬, 자유는 눈물이 지킨다 (김선자 '섬의 뿌리' 中) 경상북도는 7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 홀에서 '제 7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선자(칠곡·일반부 시(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씨의 ‘섬의 뿌리’와 김현숙(안동·일반부 미술, 경북도지사상)씨의 ‘묵죽’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소년부에서는 이영광(시, 공군항공과학고3)군의 ‘리앙쿠르암초, 다케시마, 독도’와 엄서연(미술, 영광여중2)양의 ‘독도의 꿈’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북삼중학교는 지난 9월 2일 경산 장산초에서 열린 2017년 경북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여 힙합에어로빅 종합 1위, 창작댄스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작년에 처음 도입한 힙합댄스 종목은 크루 퍼포먼스(단체전)로 진행되며 연기심사로 독특하고 창조적인 동작, 힙합댄스 스타일, 무대 활용도, 대형변화, 표정연기 등을 평가하고, 실시심사로 동작의 난이도를 루틴과 팔·다리·몸의 위치와 3레벨의 컴비네이션, 멤버들 간의 동작의 일치성을 평가하는 난이도와 완성도를 중시하는 경기이다. 북삼중 위어텐션 동아리 팀은 1분45초 경기시간 동안 그간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정 작품을 공연하여 1위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