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학교는 지난 9일 포항시 효자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년 경상북도 학교스포츠 클럽 대회(종목:남·여 플로어 볼)에 출전하여 여자중학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해 남녀 동반 입상에 이어 올해에도 선전한 결과 여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주전 선수의 상급학교 진학과 교내 리모델링 공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방과 후 특기적성시간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스포츠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선수들은 학부모들의 격려와 후원에 힘입어 전국 최강 포항제철 중학교 팀과 결승전을 펼쳤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북삼고등학교(교장 정시상)는 지난 13~1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요타고등학교(교장 오카즈미 요시오, 이하 기요타고) 학생 17명을 맞이해 환영 행사와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2014년 5월 12일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 협정을 한 후 격년제로 상호방문을 통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히 우호를 다져오고 있는 귀중한 행사이다. 북삼고를 방문한 기요타고 학생들은 공동 영어 수업에 참여하였고, 한복입기-부채춤 그리고 다도 체험은 물론이고 북삼고의 작은 축제 ‘라온이로다’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비룡사 신도들은 지난 12일 왜관읍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한부모가구 자녀 3명에게 후원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비룡사 신도회는 십시일반 모금으로 왜관읍 저소득층 한부모가구 자녀 3명에게 분기별 10만원씩 1년을 지원하기로 했다. 비룡사 관계자는 “부모의 빈자리로 급식비 마저 부담이 되는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마음편이 급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지만 지원금이 적어 망설였지만 왜관읍 맞춤형복지 출범을 듣고 용기를 내어 조심스럽게 방문했다”고 말했다.
칠곡군의 씽크탱크인 ‘군정시책개발 기획단’의 활동 중간보고회가 지난 13일 군청강당에서 열렸다. 서문환 부군수가 이끌고 있는 시책개발기획단은 6~7급 소수정예요원 23명이 4개 팀으로 나눠 운영되어 왔으며, 그 동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노력했다. 특히 금년에 3기째를 맞는 시책개발 기획단은 문화·관광, 주민행복, 지역개발, 산업·일자리분야에서 팀원 간의 심도 있는 논의와 협업을 통해 현재까지 64건의 새로운 시책을 발굴했다.
칠곡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13일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조기석 군 의장, 8개 읍·면 이장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장연합회 워크숍-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봉사와 책임정신으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17년 직속기관 조직개편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직속기관의 방만한 조직과 비효율적인 인력 운영 개선을 위해 작년 본청 슬림화에 이어 직속기관 슬림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주요 개편 방향은 직속기관 설립 이래 새로운 업무가 생길 때 마다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어 지나치게 세분화되고 방만해진 부서·담당 조직-인력을 적정한 기능 배분과 인력 안배를 통해 기관별 적정규모 조직 체계로 구축하고자 했다. 주요 추진 경과로는 4차례의 TF팀 협의회와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안)을 마련하고 기관의견 수렴 및 조직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개편(안)을 확정했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모바일기기와 컴퓨터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떠오르는 질병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모바일기기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업무를 처리하고 엔터테인먼트를 누리다보면 어느새 바싹 말라 있는 안구로 인해 피로와 고통이 가중된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눈물 많은 안구건조증도 있어 안구건조증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다인성 질환으로 눈물막 불안정화가 특징적이며, 이로 인해 여러 증상 및 시력저하 또는 안구표면 손상을 동반한다’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의 수분부족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다인성 질환이다. 그리고 눈물만 마르는 것이 아니라 안구표면의 손상까지 동반한다. 눈물은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깥부터 지방층·수성층·점액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각각의 성분을 분비하는 기관 및 세포도 다르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안구건조증을 분류할 때 눈물이 부족한 안구건조증도 있지만 지방층이 부족한 마이봄샘기능장애도 있고 점액분비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있다.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의 4학년에서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의 종합 서비스 제공하는 ‘칠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내실있는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칠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미8군 한국군지원단 대구지역대에서 개최한 '제17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 / K-POP 경연대회' 영어말하기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최아정, 왜관초 6)과 장려상(이지민 매원초 5, 양성은 중앙초 4)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소재 대학(교),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청년희망드림단’을 20여 명 모집한다. 청년취업과 실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청년희망드림단에는 취업에 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성실성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청년들은 경상북도와 4곳의 취업지원기관에서 집중적으로 컨설팅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는 청년이 취업센터를 찾아가거나 기업에 취업원서를 내는 1:1 취업 구조이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8년 수돗물에 대한 브롬산염 규제확대를 앞두고 지난 7월부터 2달동안 도내 정수장에 대한 사전 현황조사를 실시하였다. 브롬산염(Bromate, BrO3)은 브롬이온이 있는 물을 오존소독하거나 소독제의 부산물로 인해 수돗물에서 검출될 수 있는데 도내 84개 지방정수장에 대한 브롬산염 검사결과 모두 수질기준(10ppb)이하로 적합하였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3일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도 높은 추석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이행체계 확립, 맞춤형 홍보, 현장점검 등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파했다. 경북도는 정부의 추석 민생안전대책 기본방향인 ‘쉼표(재충전)와 느낌표(활력)가 어우러진 추석’에 발맞추어 이번 추석을 국내관광객이 유턴하는 원년의 해로 보고 경북 초대박 관광세일, 경주 보문·안동관광단지 최대 50% 특별할인 등 특단의 내수 진작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추석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역대 최장기간의 연휴로 약 220만 명의 귀성객과 250만 명의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도는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경북관광 그랜드 大바겐세일’을 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북삼초등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는 2017학년도 2학기 ‘친구사랑 인성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신학기의 학교폭력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폭력 예방-학생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밖에 학교폭력 위기 수준을 진단하여 취약영역을 중심으로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주간이라 할 수 있다. 방관자에서 서로를 위한 방어자로 친구를 지키기 위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각 교실별로 담임교사가 직접 지도하였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서약서와 선서문을 읽고 다짐하는 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도 실시하여 배움과 나눔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한편, 12일 오전 학교정문에서 교사와 전교 회장단 학생들이 모여 친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추방-친구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었다. '친구사랑 인성교육주간' 운영을 통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선후배의 역할 제고를 통하여 앞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왜관읍은 지난 12일 ‘2017년 제 2차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실정에 밝고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문제해결에 자발적·실천적 의지가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16년 11월 13일부터 2년간 구성된 민간협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임원을 선출하고 지역주민과 지역민간자원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특화사업으로는 이불세탁사업이 결정됐고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인욱위원장, 수석부위원장으로는 정익균위원장, 부위원장으로는 조명숙위원장, 총무로는 금수미위원이 선출됐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석적읍 장곡초 정문에서 서문환 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학기 학교폭력 예방-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표어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구호를 외치는 등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안내-각종 홍보물을 배부했다.
약목중학교는 9월 6~8일까지 2박3일 간 2학년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진로체험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약목중 학생들은 대한민국 국회 관람을 통해 입법부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화폐와 금융 등 딱딱한 경제를 쉽게 배웠다. 또한 동대문디지털프라자, 비보잉 공연을 관람하면서 예술계통의 직업인들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진로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평상시 내 꿈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우리 지역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진로체험으로 배운 것들을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왜관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왜관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 등, 담당공무원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3개소(판매시설 3곳)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전기·가스 설비의 안정성과 관계자의 안전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을 차단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경우는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한 안전조치를 요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작년 추석명절보다 긴 연휴 동안 따뜻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에게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칠곡경찰서는 13일 오전 칠곡경찰서 4층에서 모범운전자(회장 정철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연휴 상습정체구간에 대한 소통위주 교통관리와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 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교통관리를 위한 모범운전자회 간담회 및 3/4분기 근무상황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병우 서장은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을 위한 모범운전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오는 22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백선기 군수, 장인희 축제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 임시총회’를 개최해 축제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선을 보인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국군과 연합군의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다부동 지구 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방부의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부교, 블랙이글에어 쇼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10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12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위하여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한을 2년 연장하는 '가축분뇨의 관리-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가축분뇨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환경부는 2015년 3월 '가축분뇨법'을 개정하여 무허가 축사에 대한 사용중지와 폐쇄명령을 신설하였다. 법 개정 과정에서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었던 이완영 의원은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정부를 적극 설득하였고, 무허가축사 행정처분 유예기한을 일반농가는 3년, 소규모농가 및 한센인촌은 4년으로 확보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법이 개정되고 1년 8개월이 지난 2015년 11월에 세부 실시요령을 발표하였다. 법 시행은 내년 3월로 다가왔지만 적법화가 완료된 축사는 올해 6월 기준으로 전체 9.4%에 불과하여, 이들 중 대다수가 유예기한 이후에는 사용중지 또는 폐쇄명령의 대상이 됨에 따라 축산업의 붕괴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Q : 일반유권자가 평상시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 2012년 선거법이 개정되어 유권자가 선거운동기간전에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