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 실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해 경주지역 지진 이후 또다시 강진으로 포항시민들의 피해가 커 안타깝다”며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시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칠곡군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통문화와 프랑스식 문화가 함께하는 매력적인 도시,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에서 지난 11일부터 열리고 있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9일 만에 관람객 200만을 돌파하며 호찌민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극복하고 순항하고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9일 밤 10시까지 총 관람객 201만6천명을 넘어섰다. 지난 주말 호찌민에는 폭우와 낙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특히 루프 트러스(roof truss)가 설치되어 비가 와도 행사 진행이 가능한 응우엔후에 거리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한-베 EDM 페스티벌, 한-베 패션쇼, 한-베 전통무술시범공연 등이 행사 인기를 견인했다.
2018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 상임위 심사가 마무리되고, 예결특위 소위활동이 본격화 된 가운데 경북도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9건 414억원 국회 증액을 전략목표로 세우고 예결소위 예산심사 대응에 본격 나섰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예결특위 위원인 김광림 의원(자유한국당/안동)과 백승주 의원(자유한국당/구미갑)을 만나 경제산업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예결위에서 최대한 국비가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우 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도는 철강, 전자,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을 스마트화 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첨단신소재,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 도청 전정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김응규 경상북도의회의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김관용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선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슬로건 선포, 성금 기부 순으로 진행되었다. '희망2018 나눔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이란 주제로 20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145억원이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수능연기 사상초유의 상황에 학생들이 불안한 마음에 흡연 의존도가 커질 수 있기에 이를 방지하고자 17일 교육지원청, 보건교사, 학부모,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학교주변 담배판매금지 홍보단’을 운영하였다. 홍보단은 학생들의 담배 구입 접근성과 용이성을 낮추고자 관내 414개 담배소매인 중 학교와 담배소매인이 가장 밀집해 있는 왜관읍 일원을 시작으로 담배판매업소를 방문해 담배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여 청소년에게 절대 담배를 팔지 말 것을 업주에게 당부하며 홍보자료 배부 등 활동을 실시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로서 학생들이 밝고 맑은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담배판매업주의 양심과 관심에 호소하며 쾌적한 학교주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지속적인 홍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종원 ㈜매트일번지 대표는 20일 단열 매트 30m 75개(시가 1500만원)를 포항 지진피해 구호물품으로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진으로 인해 대피소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시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되어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16일에도 단열 매트 30m 75개를 전달한 바 있다. 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 ㈜매트일번지 김종원 대표는 2016년 대한민국 기업경영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대의민주주의 체제이다. 이는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그 대표자가 국민을 대신하여 국가·안보·사회·경제 등의 정책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이다. 이렇듯 정치인들이 각종 정책적 결정, 문제해결, 민원수렴 등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기 위해서는 정치자금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올 한해 발생한 크고 작은 충격적인 사건사고로 인해 국민들이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이 배신과 불신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와중에 어떤 국민이 자발적으로 정치후원금을 선뜻 기부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치후원금을 통해 올바른 정치의 불씨를 지펴야한다. 가난한 정치인들은 자연스레 검은 돈의 달콤한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특정 계층에게만 유리한 정치를 펼칠 수밖에 없다. 세상살이가 다 그렇듯 줬으면 응당 그에 상응하는 대가(give and take)를 바라기 때문이다.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자의 청탁으로 마땅히 혜택을 받아야할 국민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피해를 본다면 이는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에서 발생할 상대적 박탈감, 노력한다고 한들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 현실에 대한 무력함, 국가운영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정치인에 대한 정치적 후원을 통해 정치권력을 감시하고 혼탁한 세상을 밝힐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정치후원금 기부는 “국민인 내가 정치인인 당신에게 돈을 지불했으니, 당신의 정치활동은 나의 감시 속에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제도이다. 국민 개개인은 나약한 존재일지라도 그 다수가 모이면 어떤 권력보다 강한 힘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정치자금은 정치인이 외부에 어떤 유혹에 빠지지 않고 뚜렷한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를 찾아 묵묵히 걸어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민이 정치인에게 크고 강한 감시자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도 한다. 정치후원금 기부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정치후원금센터(www.give.or.kr)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신용카드포인트,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을, 10만원 초과 금액은 100분의 15, 3천만원 초과 금액은 100분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이 세액에서 공제된다. 불법 정치후원금 근절을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정치후원금 양성화에 동참한다면, 국민들이 이룩한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이라는 발판을 딛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전진할 것이라 확신한다.
왜관초등학교는 18~19일 대전광역시 KT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경북 대표(남초부)로 참여하여 전국 3위를 수상하였다. 평소 프리테니스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어우우(어차피 우승은 우리)’란 팀명을 만들어 아침, 점심,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훈련을 하였다. 또한 졸업한 선배들도 후배를 위해 찾아와 프리테니스 기술과 경기 운영 방법 등을 알려주며 많은 도움을 주었다. 6학년 학생 김◯◯은 “8강 첫 경기에 지고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 듀스를 만들고 역전시킬 때 너무 너무 기뻤다"며 "해냈다는 감격의 눈물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을 가져 역전을 만드는 발판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1905년 오늘(11월 20일), 언론인 장지연(張志淵)은 황성신문(皇城新聞)에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란 제목의 논설을 올렸습니다. 이 논설은 피를 토하듯 을사늑약(乙巳勒約)의 부당함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일본의 흉계에 의한 조약 체결에 찬성을 하거나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못한 당시의 대신(大臣)들을 크게 꾸짖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을사늑약은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하여 1905년 11월 17일 대신(大臣)들을 압박, 강제로 체결한 조약입니다. 이때 을사늑약에 앞장선 을사오적에는 외부대신 박제순, 내무대신 이지용, 군부대신 이근택,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부대신 권중현입니다. 그런데 을사늑약은 고종황제가 참석하지 않은 채 열린 것은 물론 고종황제(高宗皇帝)의 재가(裁可)를 받지 않은 원인 무효의 조약이었지요. 따라서 우리는 이 조약을 을사조약이 아니라 억지로 맺었다는 뜻으로 '을사늑약(乙巳勒約)'이라고 부릅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18일, 20일 이틀간 포항지진 피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이재민 대피소인 환호여자중학교 체육관 정리정돈하고 대성아파트 주민들의 이사를 돕는 등 지진피해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칠곡소방서는 현장상황을 고려한 지원복구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왜관읍 소재 천재어린이집 원생 100여 명은 16일 칠곡군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의사처리 과정을 알아보는 체험교육을 펼쳤다. 이날 조기석 의장과 장재환 의원, 한향숙 의원이 함께해 아이들에게 의회 곳곳을 직접 안내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칠곡군의회의 역할과 회의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조기석 의장은 “이번 견학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앞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견학 등의 기회를 부여하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첨단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심야에도 환한 조명 아래 낮과 같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기기는 잠에 들기 직전까지 우리를 빛에 노출시킨다. 그런데 이렇게 과도한 빛이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데….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본다. ▶ 우리나라 빛공해 세계 2위 56세 여성이 일주일전에 내원했다. 최근 잠을 못 자 피곤함이 너무 심하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는 것이다. 그전에도 겨울이 되면 잠이 잘 안 오곤 했는데 최근에는 피곤함과 의욕상실이 심하고 1달간 체중도 1Kg 정도 늘어 정밀검사를 원했다. 스트레스가 크게 없으며 폐경은 8년 전으로 당시 폐경증상이 3년 정도 있다가 사라졌고 1달 전 검사한 공단검진 결과가 이상이 없으며 신체 진찰 상에도 별 이상증상이 보이지 않았다. 간단한 검사 후 이상이 없어 일단 수면을 개선시키는 생활요법과 운동을 해 보자고 권유했다.
왜관초 4학년 3반 화랑 양 우수상, 창의력상 수상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에 참가하여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해 한국교류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아세안이 공유할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경북도립국악단(지휘자 김종섭)은 지난 11일 호찌민 시립박물관에서 한-베 미술교류전 오프닝,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바다소릿길 공연, 호찌민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 ‘용의 귀환’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으로 한-베 음악예술의 공통점을 찾고 같이 즐기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음악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25명으로 구성된 경북도립무용단(단장 이애현)은 정(情)과 동(動)의 전통춤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한류우수상품전시회와 유교문화교류전시관 등에서 현지인들에게 감동을 전달할 레퍼토리들을 엄선, 부채춤, 사랑의 춤, 살풀이, 선비춤,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의 수려한 춤솜씨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18일 다낭콘서트 하우스에서 호찌민-경주세계엑스포 축하공연을 가졌다. 21일에는 호찌민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협연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베트남 출신의 손 당 타이 피아니스트는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한국의 이화영 소프라노는 한국민요 ‘새야새야’를 들려준다.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7일 포항을 찾아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지진 피해 현황 브리핑을 듣고 대성아파트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한 후,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완영 의원과 김성태, 이만희, 최교일, 김정재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경상북도 AI특별방역대책상황실에서는 18일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H5형 AI바이러스가 검출됨(고병원성 여부 21일 확진)에 따라 도내 시군에서 추진 중인 방역실태 확인과 향후 대책 논의를 위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19일, 오후2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오리의 경우, 농장에서 출하하기 전 정밀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의무규정에 따라 사전 검사에서 검출된 경우로 출하 전 검사가 차단방역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이번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는 경북도에서 추진
15일 전국을 흔드는 오후 2시 29분 계기 관측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인 5.4 지진이 포항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9.12지진의 고통이 아물기도 전에 지진의 공포를 다시 느꼈다. 하지만 경상북도의 지진대응은 빨랐다. 작년 9.12지진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지진 직후 큰 혼란없이 지진발생 3분만에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도지사)를 구성하고, 지진발생지역 내 월성·한울원전과 포항시 등 신속하게 지진발생상황을 파악하고, 현지 피해현황 조사를 위해 현장상황지원반을 급파하여 현장 지원을 이어갔다. 특히, 9.12지진 당시 현장경험을 발휘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빠른 상황판단과 현장지휘가 능력이 돋보였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칠곡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칠곡군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2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감사 요구 자료에 대한 서류검증과 현지 확인을 통하여 2017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오후부터 19일까지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칠곡군은 사회적·마을기업, 협동조합 관계자와 창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조직 선진기업 벤치마킹 및 워크숍을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가 역량 강화 및 사회적경제 추진방향 공유와 상호간 연대와 협력,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풀뿌리경제 성장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16일에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인 ‘구례자연드림파크’의 라면공방, 우리밀공방, 유정란공방 등을 견학했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윤리적 생산과 소비 체계를 이해하고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지역공동체의 우수성을 이해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생산시설은 흔히 이야기하는 ‘공장’이 아닌 ‘공방’으로 불리며, 공장에서 단순히 물건을 찍어내는 것이 아닌, 과정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인 결과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진다는 특별한 의미도 참가자들은 느낄 수 있었다. 이어 17일에는 칠곡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40명이 새 정부의 변화하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사회적경제의 가장 큰 축인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제도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서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보건소는 9월 25일부터 11월 16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2만 8천여명을 대상으로 ‘야수가 된 왕자’라는 제목으로 건강증진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야수가 된 왕자 캐릭터를 활용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