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읍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0가구와 가산면 관내 20가구 등 60가구에 대해 가래떡과 강정을 전달했다. 석적읍은 설을 맞이해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래떡과 끼미, 강정과 선물셋트 등이 가득 든 선물 꾸러미를 마련해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병운), 여성 의용소방대(박정희), 여성 자율방범대(김민정) 적십자봉사회(김창엽) 등 4개 단체 50여 명이 배달했다.
북삼읍은 ‘북삼읍 맞춤형복지담당’이 신설되어 우리동네 ‘구석구석 찾아갑니DAY’란 슬로건으로 지난 9일 첫출발했다. 맞춤형 복지담당은 팀장 1명, 팀원 1명, 사례관리사 1명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활성화, 자원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 복지를 설계하고 제공한다.
이근배 법무사는 9일 재단법인 칠곡군 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 제11차 정기 이사회에서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재단법인 칠곡군 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 제11차 정기 이사회가 9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백선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변동‘, ’기본재산 변경‘, ’2018년도 장학생 선발 계획‘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창규(칠곡) 의원이 2월 9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018년도 제6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6회 우수 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하여 전국 시․도의회의원 중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각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 차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김창규(칠곡) 도의원이 지난1월 31일과 2월 7일 실시한 김천의료원장 및 경상북도개발공사 후보자 인사검증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날카로운 질문과 다양한 정책제안을 제시하였다. 김천의료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에서 김창규 도의원은 “지방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전달을 위해 보건, 의료, 예방, 보건홍보, 교육 등 지역거점병원 및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지역사회에서 경쟁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민에게 만족할 만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과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경역혁신과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였다.
경상북도가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인상됨(시급 7,530원)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난 1월 18일 5개분야 10대 중점 지원시책을 발표․분격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률을 끌어 올리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칠곡특색교육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월드비전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세계시민 양성, 6·25 혈맹국과의 평화활동 전개, 자유학기제 인프라 확보로 칠곡 교육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직원의 유가족에게 약속했던 장학금이 10년만에 지급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시몬(53)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이사장은 2008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퇴근길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조 모씨(당시 44세)의 부인에게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입학금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9일 이 요양병원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고인의 큰 아들 조원재(20) 군이 올해 대학에 입학하면서 10년만에 이뤄졌다. 10년 전인 2008년 11월 조 씨는 병원 근무를 마치고 차를 몰고 귀가하던중 트레일러와 충돌하면서 현장에서 숨졌다. 조 씨의 유가족으로 전업주부인 부인 이 씨(당시 42세)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들이 있었다. 모아둔 재산도 고인의 이름으로 가입한 생명보험도 없어 생계가 막막했다. 설상가상으로 부인은 남편을 여윈 충격으로 반쯤 실성한 사람처럼 남편이 퇴근을 하지 않는다며 남편이 근무했던 병원으로 찾아가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칠곡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차원으로 ‘자원봉사 시간인증서’와 ‘시간인증 배지’ 수여식을 가졌다. 무보수성, 공익성, 자발성, 지속성을 기본으로 하는 자원봉사의 특성상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가도 지불되지 않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인정방법이 필요하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제297회 임시회를 맞아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3건과 소관 실국의 201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경상북도는 8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총 채용규모는 2,422명(소방직 628명 포함)으로 전년도 1,625명에 비해 4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시도교육청 대상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각 시도의 여건에 맞는 다문화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경북교육청은 2017년 도교육청 초등과에 경북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개설하였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8년 정부관리양곡 처리요율과 관련해 별도 보고를 받고, ‘정부관리양곡 처리요율이 원가, 물가·인건비 상승률 등을 감안해 2018년 예산에 3%인상을 반영하여 2017년 대비 2.6%에서 3.6%가 인상되었음’을 확인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겨울철 화재취약기간동안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집중적으로 운영, 신고자에게 포상금 5만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신고가 가능한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로 대규모 점포(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위락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과 대규모 점포가 포함된 복합건축물 등이다.
왜관읍은 지난 6일 송은혜 헤어꼬뽈라원장과 왜관읍 맞춤형복지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은혜 헤어꼬뽈라에서 무료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이·미용봉사 대상자는 대부분 독거노인으로 형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맞춤형복지팀에서 선정했다.
칠곡지역 신흥 명문고로 발돋움하면서도 유독 서울대와는 인연이 없었던 북삼고등학교(교장 정시상)가 올해 서울대와 포항공과대학 등에 대거 합격하는 사상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 이는 자율형공립고로서 맞춤형 입시 지도가 주효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북삼고의 2018학년도 대학입시 성과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개교 이래 최초 육군사관학교 최종 합격을 시작으로 최초로 인문집중과정에서 서울대학교, 자연집중과정에서 포항공과대학(Postech)에 나란히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최종 합격한 이정인 학생은 북삼고 입학과 동시에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시가 아닌 수시를 통한 대학 입학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 학생은 수능 모의고사 이상으로 학교 수업에 신경을 썼다며 후배들에게 학생부 교과전형을 대비한 성적 관리를 최우선에 두라고 충고했다. 이정인 학생은 "꾸준한 준비가 필요한 수학 외에는 하루에 1~2 과목에 집중해 복습하고, 비중이 커진 수행평가도 도외시 하지 않아야 한다.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진로와 관련한 동아리 활동과 독서 활동, 교내대회 등을 통해 학생부를 풍성하게 하는 데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북삼고의 서울대 첫 주인공인 된 이정인 학생은 'YNAM 3기 장학생 출신이다. YNAM 장학금은 류원기 한탑 회장이 모교인 북삼초등학교 우수 졸업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포항공과대학에 합격한 정나림 학생은 자신의 학생부에서 가장 큰 특징으로 ▶방대한 독서와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교내대회에 거의 다 참여한 점 ▶인문집중과정이라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예체능 과목이나 과학과목에도 최선을 다한 점 ▶학생회 활동이나 학교 홍보 대사단 등 봉사활동을 동반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점 등을 꼽았다. 이러한 학생부 관리에는 교사들의 지도가 큰 도움이 되므로 자주 상담을 요청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 학생 본인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해 1~2학년 때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으로 준비했고, 3학년 때는 어느 한 과목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믿고 고등학교 생활 3년이 후회되지 않도록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기 주도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북삼고 정시상 교장은 "자율형공립고 북삼고는 올해로 개교 9년의 짧은 역사지만 학생 맞춤형 입시 지도를 위해 진로진학 상담과 특강, 다양한 진로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교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보장하며, 학생활동중심 교실 수업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고, 학생 선택형 방과후학교, 진로 연계형 교내대회 운영,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 이같이 풍성한 입시 성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숙 기자 9746002@hanmail.net
경북도는 올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담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진키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분야 점검 강화와 비상상황 대비태세 완비,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나눔과 상생의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에 중점을 두고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명절(안전운행)을 위한 4대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명절기간 물샐틈없는 ‘안전경북’지키기에 나선다. 경북도는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611개소를 포함한 소방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의용소방대, 119센터를 연계하여 마을 내 화재취약가구 및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펼친다.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도내 우선점검이 필요한 184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기, 소방 등 전문가 자문단과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해환경 요인을 사전 차단한다. 또 종합대책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재난상황실을 24시간 풀가동하고 화재구조구급반(인원 16,025, 장비 844대), 재해재난관리반,산불응급의료대책반 등을 편성하여 비상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로정비, 상습 정체구간 9개소에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특단의 귀성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경북도는 명절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지원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 생활시설 방문 등으로 나눔을 통해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한 명절을 위해 ‘서민경제 안정관리’에도 집중한다. 설 연휴 가격 상승우려가 있는 32개 중점관리물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산물 적기 출하 등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연휴기간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특별 기획전을 연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및 중소기업 경영 지원에도 발 벗고 나선다. 고용노동청과 경북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건설현장 등 취약지역 불공정행위 근절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을 설 운전자금으로 지원한다. 한편, 설 연휴기간 동안 경북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도내 30개 이상의 관광지와 문화재에서 무료입장 이벤트 및 특별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연계, 도내 9개 쇼핑 및 숙박시설에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명절기간 경북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케이트래블 버스 1+1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동계올림픽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상연함으로써 경북의 흥과 멋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도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경북도청 신청사’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무용, 마술쇼 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 도와 시-군 보건소에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기관 32개소를 지정하여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 1,100여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1,300여개를 지정하고 구급차 455대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긴급 후송체계에 만전을 기한다. 가뭄대비 비상급수 상황실 운영, 쓰레기 처리 및 무단투기 계도․단속,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 감시,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도 강화한다. 또한, 명절 분위기 및 지방선거에 편승한 각종 공직비위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도, 시․군 합동으로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전개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설 명절기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분야별 대책추진을 통해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행정공백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따른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챙겨서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연휴와 평창동계 올림픽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각별히 살피고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가장 많은 문화재를 자랑하는 웅도로서, 산업화된 도시와 전통적인 농어촌이 균형 있게 발전해 온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삼국 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정신, 조선 유학의 선비정신, 국난 극복의 호국정신, 조국 근대화의 새마을 정신은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발전한 경북의 자랑입니다. 또한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에서 나왔다는(朝鮮人才 半之嶺南) 옛말이 있듯이 우리 역사의 중심에 경북이 있었고, 그 원동력은 인재 양성의 교육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석적읍 남자 의용소방대(대장 이기원)과 여자의용소방대(대장 박정희)는 지난 5일 중리 섬내공원 주변에서 설맞이 환경정비 캠페인과 청소작업을 하던 중 오후 1시 50분경 관내 중지리 농가의 주택화재 진압 동원령을 받고 119안전센터와 칠곡경찰서 석적지구대 경찰관들과 협동작전으로 가까스로 화재진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