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약손가락 잘린 손도장 오늘 10월 26일은 1909년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정거장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날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사살한 뒤 “대한만세”를 외치고 체포되었는데 안 의사는 이토가 대한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원흉이며 동양평화의 교란자이므로 대한의용군사령의 자격으로 총살했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옥중에서 한ㆍ중ㆍ일 3국의 관계를 ‘대등한 국가 관계’로 보면서, 이웃 국가에 대한 침략과 영토 확장을 비판하고 평화적 공존을 주장한 <동양평화론〉을 집필했지요. 그런데 안중근 의사가 남긴 글씨들을 보면 왼손 약손가락이 잘린 손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이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지낸 최재형 선생 밑에서 지원과 훈련을 받은 안중근 의사와 엄인섭, 김태훈, 우덕순 등 11명이 1909년 3월초 동의단지회(同義斷指會)를 결성하고 왼손 넷째 손가락(무명지) 첫 관절을 잘라, 혈서로 '大韓獨立(대한독립)'이라 쓰며, 독립운동에의 헌신을 다짐한 결과입니다. 이 단지동맹(斷指同盟)은 조선 침략의 원인을 제공한 원흉으로 지목되던 이토 히로부미와 이완용에 대한 암살계획을 세우고, 3년 이내에 이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자살로써 국민에게 속죄하겠다며 왼손 네번째 손가락 한 마디를 잘라 피로써 항일투쟁의 의지를 다진 것입니다. 이후 이 단지동맹은 애국청년 사이에 유행했는데 그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높았던가를 명백하게 보여주며,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은 안 의사의 독립투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pine9969@hanmail.net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불필요한 업무에 대한 과감한 폐지방침에 적극 부응, 내년 3월까지 모두 63건의 업무를 없애거나 개선키로 했다. 또 폐지 여론이 높은 ‘칠곡학생축제’ 등도 앞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도교육감과 유·초·중·고등학교장, 학부모,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교육감과 함께하는 칠곡교육공동체 소통·공감의 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순길 칠곡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폐지하거나 기간제 교사 고용·산재보험 처리를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내년 1월부터 이관하는 등 업무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기간제 교사의 고용·산재보험은 해당 학교에서 처리해 왔는데 집행 결과를 보고하기까지 절차와 시간이 낭비되고 있어 앞으로는 교육청에서 관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교육지원청 관내 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는 의견이 96.5%(초·중학교 31개교 중 30개교 찬성)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칠곡교육청은 또 폐지 의견이 83.9%(초·중학교 31개교 중 26개교)인 화랑문화제 관련 ‘칠곡학생축제’를 내년 1월부터 없애는 대신 모든 학생이 무대에 참여하는 각학교별 행사를 개선키로 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소수 학생들만 참여해왔던 폐지 의견이 77.4%(초·중학교 31개교 중 24개교)로 높은 ‘옻골 과학꿈잔치’도 학교별 ‘과학의 날’ 행사와 통합해 모든 학생이 즐기는 축제형 과학행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옻골 과학꿈잔치’의 각 학교의 비슷한 성격의 예술 발표회와 통합결정은 공연 연습으로 인한 학생들의 수업결손을 막고, 행사 준비에 따른 학교의 업무를 경감해주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칠곡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칠곡교육청의 업무개혁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했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이어 “1년동안 안 입는 옷은 다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짐이 쌓이기 때문이다”며 “마찬가지로 교육청이 옛날 했던 것 버리지 못하고 애착이 있어서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젠 과감히 버려야 한다”며 “지금까지의 노력으로 총 309건의 불필요한 업무들을 폐지·경감 한다는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는데 앞으로 더 박차를 가해 이전 업무의 50%까지 없애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궁극적인 목적은 교사들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주는 것, 교육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말했다. 임교육감은 “선생님이 수업을 열심히 하고 아이들과 생활 함께 해야하는데 잡무 때문에 시간도 힘도 없게 되더라”며 “이것부터 고쳐야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고 자신이 선거공약을 한만큼 ‘소모성 교육행정 개혁’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6·13지방선거 출마시 선거공보에 “교원업무를 낮춰주는 교육이 좋은 교육이다”며 “교육활동이 중심이 되어 아이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사제지간의 소통이 교육 시너지로 이어지도록 혁신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도교육청 화백관에서 교육지원청 내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담당자'들과 '관심군학생 심층평가 담당자' 45명을 모아 관심군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가졌다.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매년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4월에 실시하고 있으며 특성검사로 선별된 관심군은 교육지원청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의 심층평가를 통해 학생별 맞춤형으로 지속 상담, 사례관리, 전문 의료기관 등으로 연계해 왔다. 이 날 업무 협의회는 2018년 선별된 관심군학생들의 전문기관에 연계 현황과 미연계된 학생들의 사유를 파악하고, 학교 내 지속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지원 전략을 발굴하며 관련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 장으로 마련됐고 특히 친구관계, 성적 고민, 학업 수행, 학교 적응의 어려움 및 가정 내 갈등 관련과 우울 증상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징후 발견-전문기관 연계-맞춤형지원-회복시키기' 위한 단계적인 수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모임이다. 또한 도교육청에서는 관심군학생 지원을 위한 위기 학생별 맞춤형 지원, 상담 연계, 가족상담 연계, 마음건강 전문의 학생·교사·학부모 자문, 병원 연계와 마음건강 의료비 지원 등 응급심리지원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학생생활과서정원과장은 “도교육청 위기지원팀(마음건강전문의, 경북자살예방센터, 전문기관)이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뿐 만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세심한 관찰로 자살 징후 조기 발견, 학부모 교육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및 담당교사들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응급심리지원 연수를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지난 24일 대교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단 단원(10명)들의 자긍심 함양 및 ‘또래지킴이’로서의 자신감 획득을 위한 현장체험활동을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내 아쿠아리움 및 테마파크에서 실시하였다. 이 날 현장체험에는 대교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단 단원 및 지도교사,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석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의 사명감 및 자신감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체험에 참석한 명예경찰단원(초등학교6학년)은 "경찰관 아저씨와 함께 이런 체험을 해서 너무 좋고 학교에서 친구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우 경찰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학교내 또래지킴이로서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번 겨울방학기간에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석면제거공사를 실시한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50개교 60,831㎡의 석면철거 공사를 시행하면서 유래 없는 폭염으로 공사여건이 어려웠지만, ‘잔재물 책임확인제’,‘학교석면 모니터단’을 운영하여 계획된 공사 부분을 안전하게 완료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109교 184,154㎡의 석면철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석면제거작업의 객관성 확보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여름방학부터 시행한 ‘잔재물 책임확인제’는 석면제거 작업이 끝난 직후, 학교석면 모니터단이 잔재물 검사를 실시해‘이상 없다’고 확인해야 다음공정을 진행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잔재물 검사에서 불합격하면 해당 구역은 폐쇄되며, 다시 정밀청소를 시행한 후 재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잔재물 조사 결과 이상 없음이 확인될 때 까지 위의 과정이 반복되고, 해당 결과는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학교 석면모니터단의 역할은 석면 작업 사전 설명회 지원, 집기류 이동의 적정성 확인, 비닐보양의 적정성 확인, 잔재물 조사 등으로 석면제거 작업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며, 참여 대상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장, 학부모, 시민단체, 외부전문가, 전문 감리인이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과에서는 석면제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학교 석면모니터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홍구 시설과장은 “향후 2027년까지 학교시설 석면 완전해소를 목표로 매년 200억 원씩 9년간 집중 투자하여 석면 없는 학교를 만들 계획이며,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만큼 신뢰와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석면을 제거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천초등학교(교장 황미숙)의 전교생 68명 및 유치원생 22명은 지난 24일일 학교 강당 및 과학실(전시실)에서 인근 학교 교장선생님 및 지역주민과 관내 기관장, 학부모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지천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지천한마음 축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작품 전시회는 과학실(전시실)에서, 학예 발표회는 강당에서 개최했다. 전시장에는 각 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작품 및 학생들의 방과후 학교 활동 작품들이 분위기 있게 전시되어 전시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관람을 했고, 학예 발표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뛰어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발표회 공연 내용은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 또는 방과후 학교 선생님과 평소 수업 활동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영역의 종목이 발표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자기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참여하며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며 참석하신 내․외빈은 물론 학부모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서금자)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목련관(강당)에서 ‘2018 북삼목련축제’를 개최했다. 24일에는 2·4·6학년이 25일에는 1·3·5학년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먼저 방과후 난타부의 신명나고 웅장한 북두드림을 시작으로 댄스, 음악극, 합창, 블랙라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무대가 이어졌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흥겨운 춤과 노래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면서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뿐만 아니라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전시회에서는 학생들 작품과 함께 그림, 홈패션, 공예 등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학부모 작품도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모두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다. 목련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은 스스로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자신감과 표현력을 신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하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자유학기제의 확대·발전 및 융합교육을 주제선택프로그램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청주인쇄박물관 및 청주일대에서 칠곡 지역의 초·중등 교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있다. 이번 연수는 “기록문화유산에서 융합교육을 접목하다” 라는 주제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하였던 흥덕사지와 청주인쇄박물관 일대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들은 초·중 사회교과서에 실려 있는 내용들로 자유학기 및 일반학기에 연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수업 자료들이다. 2층 특별 전시관에는 “나에게, 너에게 건네는 말”이란 슬로건으로 1인 1책 펴내기 책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권순길 교육장은 “학교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도 융합적인 사고를 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고, 체험하고 느낀 바를 현장에 접목하여 자유학기가 안정적으로 확대·발전하게끔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당부했다.
칠곡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자살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마트 5개소(왜관농협 하나로마트, 왜관삼부식자재, 왜관필식자재, 왜관GS슈퍼마켓, 왜관트라이얼코리아)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정 마트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부착, 지속적인 업소 모니터링, 번개탄 판매개선 등의 업주 교육, 홍보물 제공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자살예방 인식 확산 및 자살률 감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업소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된 왜관농협본점 김영기 조합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자살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북복지회(회장 임한준)’주최로 25일 대한제국 독도칙령반포일(1900. 10. 25.)을 기념해 포항 환호공원에서 ‘제8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전국 장애인, 일반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민족 자존의 섬 독도수호 결의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독도는 우리땅 댄스(청송군장애인보호작업장), 창작 소리(우리소리독도소리), 권오혁(홀로아리랑, 내맘의 강물) 성악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로 유공자 표창(도지사, 포항시장 등), 미술 및 백일장 우수상 시상,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대행사로는 ‘독도수호 결의대회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미술공모 및 백일장 공모전’우수작 전시회도 열려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독도사랑 미술, 백일장 공모전 작품 속에서 청소년들의 반듯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장애인이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 국민에게 독도사랑을 일깨우는 영토수호의 현장으로 빛나는 자리가 되었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도민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순수한 열정과 애국심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수호해 나갈 것이며, 독도와 관련된 일은 경북도가 가장 앞장서 실천하고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914억원) 보다 161억원(18%) 늘어난 1,075억원의 국비를 정부예산안으로 확보해 총사업비 2,150억원(국비1,075억원, 지방비1,075억원)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의 주요내용은 ▲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0개소 973억원 ▲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등의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개소 888억원 ▲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14개소 64억원 ▲ 급경사지 붕괴위험정비에 13개소 225억 등이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으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3,595개 지구에 4조3,756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올해는 151개 지구에 1,828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이 중요한 만큼 내년도 예산이 편성되면 2월까지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이 도민의 복지라는 인식을 갖고 경북도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사립유치원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종합 대책’(이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사립유치원 287개원[2018년 9월 1일 현재 사립유치원 수: 242개원(휴원 6개원 포함)]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830건의 규정 위반 건수 적발하였고, 관련 업무담당자에게 ‘주의’,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러한 행·재정적 위반 사항을 바로 잡고, 투명한 사립유치원 제고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사립유치원 운영 모든 분야에 투명성 사전 확보 및 감사 기능강화를 기본으로 하는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 대책’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 감사 결과 및 정보 공개를 통한 알 권리 충족] ○ 유치원 감사결과 및 유치원 정보에 대한 투명한 공개로 유치원에 대한 불신을 해소, 비리근절 예방 - 감사 결과는 유치원 실명으로 익월 1일까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일괄 공개하여 학부모 등 교육관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 - 또한 유치원 정보공시사이트(유치원알리미)를 통하여 개별유치원 원장, 교직원에 대한 급여 수준 및 시정명령 등을 정확히 입력하고 공개하는 등 내실 있는 정보공시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시 지속적 감사를 통한 비리 근절] ○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운영으로 상시 신고 시스템을 확보, 비리 발생 유치원에 대해서는 종합감사 2년 주기 사이에 상시 감사를 실시하여 지속적 관리 체계 구축 - 통일된 감사 처분 기준 마련 및 3년 주기의 종합감사 실시로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비리 사안에 대한 처분기준을 강화하여 엄중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사립유치원 감사담당자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매년 1회 실시한다. - 유치원 비리신고시스템 운영으로 상시 신고 시스템을 확보한다.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유치원 비리신고시스템을 개통(10.19.) 및 홈페이지 적극 홍보로 신고상황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신고사항은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이첩하여 조사를 실시하며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성 등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될 경우 별도 조사반을 편성하여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 [유치원 폐원 동향 모니터링 및 학습권 보호 조치] ○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공개로 인한 집단 폐원사태가 우려, 폐원 동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으로 유아 학습권 보장 ○ 사립유치원의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참여 독려, 유아모집에 대한 공공성 확보 및 학부모 편의성 확보 -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공개로 인한 집단 폐원 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사립유치원 폐원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유아학습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립유치원 미인가 폐원 시 「유아교육법」 제34조 제2항에 따라 처리하며, 불가피한 폐원 시 재원 유아의 인근 공·사립유치원, 어린이집과 연계 지원하여 폐원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한다. - 사립유치원의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참여 및 안착을 위해 설명회, 연수 등을 실시하고 학급운영비 등의 재정지원 사업 차등 지원과 연계하여 사립유치원 참여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11월 유아모집 시 공정성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유치원 종합컨설팅 실시 및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 부정사례 예방을 위한 종합컨설팅 실시 ○ 유치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도입 및 안착 - 유아학비 등 정부지원금 사용 실태에 대해 지도를 강화하고 회계·복무·인사 관리 등 교육청 지도 감독 시 주로 지적되는 영역에 대한 집중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여 유치원 운영자의 취약분야에 대한 법령 위반 사전 예방을 확보한다. - 향후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하여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하여 유치원 회계 업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교육청에서 사립유치원의 회계 흐름을 상시 파악하여 부정 사례에 대해 사전 예방토록 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향후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 대책’으로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하고, 단발성 문제 해결이 아닌 거시적 관점에서 건강한 경북 유아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25일 본청 전정에서 일본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계속해서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에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전 직원이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여 본청 앞마당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7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발표하면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드러낸 것에 대하여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역사왜곡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단결된 의지의 표명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을 포함한 6개의 독도전시체험관과 교육지원청, 일선 학교에서도 독도수호결의대회, 독도 골든벨, 일본 규탄 표어 짓기, 독도 수호 3행시 짓기, 독도 노래 부르기, 독도 사진 전시, 나만의 독도 캐릭터 만들기, 독도 가방 만들기 등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은 결의문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경북의 3만 교육가족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4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미래유권자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꿈나무 선거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체험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소중한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선거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선거구연동화 「안녕 자두야 -수상한 소풍」을 함께 시청한 후 재미있는 선거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어린이들이 개별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인 참참이와 바루, 알리에 대한 모의 인기투표와 개표를 직접 체험하는 등 꿈나무 선거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선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선거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는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직접 일깨워주었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칠곡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체험교실이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에게 선거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주고 나아가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8주년 독도칙령일을 맞아 경북 도민들이 온몸으로 독도사랑을 외쳤다. 25일, 오전 안동역광장에서는 경북지역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독도사랑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이날 독도 티셔츠를 입은 참석자들은 미스 대구경북의 지도에 따라 태극기를 흔들며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리듬에 맞춰 율동하는 장관을 연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섬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개발 이경환 대표는 지난 24일 칠곡군이 추진중인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칠곡군이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에티오피아를 돕고자 현지에 ‘칠곡평화마을’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25일 보건소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기관 및 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을 보인 치매안심센터는 382㎡의 규모로 쉼터, 상담실, 진단검사실, 가족카페, 사랑방, 노래방, 사무실 등을 갖췄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주례간부회의와 확대간부회의(매월)를 기존 보고중심의 일방향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의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그 동안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직제순에 따라 간부들이 한 주간(월간)에 추진할 일상업무와 당면현안을 보고하고 보고가 끝나면 군수 또는 부군수가 업무지시와 훈시로 회의를 마무리 해왔다.
@IMG1@칠곡군청 레슬링실업팀(감독 김오현)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여자부 자유형50kg급 이유미선수, 남자 자유형 이동욱(92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유미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전국체전 대회 9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감독 및 선수 6명으로 1994년 5월 창단 이래 전국체전 및 도민체전 등 국내의 크고 작은 대회에 출전해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엘리트체육 발전 및 체육인의 사기 진작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칠곡군 지천면과 지천인봉사회(회장 강정만)는 24일 관내 외롭고 소외된 가구를 선정해 이웃사랑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지천인봉사회는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 내 기초수급대상자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며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지천인봉사회는 2014년부터 매년 불우이웃에 현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강정만 지천인봉사회장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선물이지만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은 시간이었다" 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승현 지천면장는 “먼저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해준 지천인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천면을 만들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