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13일 고객만족 역량강화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CS(고객만족)전문가를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칠곡군산림조합(조합장 이준식)은 지난 6월21일 청사 준공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kg들이 8포와 현금 406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1일 칠곡군에 맡겼다. 이준식 조합장은 장세호 군수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 대신 칠곡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달라는 당부도 했다. 칠곡군산림조합 지난달 21일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달오택지구획정리지구내 지상 3층, 연면적 1,080㎡ 규모로 임산물직매장과 사무실 등을 갖춘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이준식 칠곡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각 시-군산림조합장, 이인기 국회의원, 장세호 칠곡군수, 지방의원, 조합원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 청사는 자부담 13억원, 군비 3억원을 포함해 총16억원이 투입됐고, 1층은 목재와 임업장비 전문 임산물직매장, 창고 등으로, 2층은 조합장실과 사무실로, 3층은 회의실과 서고로 각각 사용하고 있다. 장일환 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산림경영지도와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을 통해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실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진전문대학부설 사회복지교육원에서는 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수기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공모대상 : 고등학생(1,2,3학년/ 지역무시) - 공모기간 : 2011. 7. 25까지 - 공모특전 : 우수작(16편) 총장님 표창장, 상품권수여(50만원~10만원까지) 입학사정관전형(사회복지과) 가산점부여 - 참여방법 : 공지된 서식작성 후 이메일, 우편접수 -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출서식은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엄마손 밥상 일정. 2011년 7월 21일(목) ~ 8월 26일(금) 시간. 주중 2회, 오전 11시 ~ 12시(프로그램 봉사일 경우) 매주 월~금 낮 12시 ~ 13시 (설거지 봉사일 경우)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서 택배신청 등 우편서비스 이용시 동·번지 주소와 함께 도로명 새주소 사용이 가능해졌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12일 인터넷우체국에서 e-그린우편(전자우편), 경조카드를 보내거나 우체국쇼핑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우체국 택배 등을 신청할 때 보내는 곳이나 받는 곳 주소로 기존의 동·번지 주소뿐 아니라 ‘동촌로 1’과 같은 도로명 새주소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우체국에서 새주소를 사용할 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입력해 우편번호를 찾아 나머지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우체국쇼핑의 경우 국내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도로명 새주소를 이용한 주소입력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새주소 사용에 대비해 우체국창구와 인터넷우체국 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우편서비스에 새주소가 정착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민들이 우체국을 이용할 때 새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직원교육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의 모친은 건널목을 건너다가 미군부대소속 병사가 운전하는 5톤 트럭에 부딪혀 사망하였습니다. 위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olleh 경북IT서포터즈(강사 박현석 임원근)는 칠곡군 왜관 꿈품센터와 북삼어린이센터, 칠곡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북삼)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IT 무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북IT서포터즈는 "이번에 다문화 센터 이주여성들을 위한 컴퓨터 활용교육,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OA자격증 취득,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및 최신 아이패드 등 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새로운 신디바이스 출현으로 인한 소외계층에 대한 첨단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결혼이주 여성들의 문화 차이,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신 디바이스를 미리 접하게 하고 기초부터 교육 함으로써 첨단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로 구성된 olleh IT서포터즈(팀장 박현석 외 8명)는 도움을 원하는 개인-단체는 홈페이지(www.itsupporters.com)와 전화(1577-0080)로 신청하면 IT교육 및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19일 구미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한 ‘2011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 체험전(Korea Green Energy Festival 2011)’을 관람하고, 체험전 후기 공모전에 응모하여 장곡중학교(교장 최경영) 1학년 홍영주 학생이 6월 30일 지식경제부 장관상(대상)을 받게 됐다.
왜관공단 내 침구류 제조업체 화성침장(대표 황천석)은 7월 20일까지 민을 위한 환원사업 일환으로 각 가정의 장롱 속 헌 이불을 무료로 새 이불로 만들어주는 ‘헌 이불 무료 재가공 행사’를 공장 내에서 실시한다.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외식을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가열 소독된 음식을 택하고 부득이 냉면이나 냉 콩국수 등 찬 음식을 먹을 때는 위생관리가 잘 된 깨끗한 음식점을 택한다. 잘못해서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즉시 근처 약국에 가서 처방 없이도 살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다. 가장 좋은 처방은 가방 속에 늘 예비하고 다니던 숯가루 봉지를 뜯어 10g쯤 먹으면 구토, 복통, 설사, 고열이 모두 예방 치료된다. 숯가루를 먹고 온열침대나 온열기구에 배를 깔고 엎드린다.
역사 속에서 실제로 그 핏값이 유대인들과 유대의 자손들에게 돌아간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히틀러에 의한 600만 유대인의 대학살사건이다. 광란의 두 번째 시기가 바로 이때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연결되어있다. 광란의 외침은 광란의 학살로 이어진다. 히틀러는 무슨 생각으로 600만명에 가까운 유대인들을 학살하였을까? 단순히 유대인을 싫어하기 때문에 제거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나치하에서의 독일은 제국주의다. 거대한 제국주의를 운용하려면 그 제국의 규모에 걸 맞는 이념과 통치사상이 있어야 한다. 히틀러는 그 제국의 이념을 바로 ‘생물학적 자연주의’인 진화론에서 찾았다.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주민문화제'가 8일 오후 7시30분부터 성베네딕트수도회 김종필 왜관수도원장과 캠프캐롤 고엽제 진상규명 민간대책협의회 장영백 회장,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 대구경북대책위원회 백현국 대표, 회원, 민주노동당 강기갑(경남 사천) 의원,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왜관역 광장에서 촛불집회로 열렸다. 캠프캐롤 고엽제 진상규명 민간대책협의회와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주민문화제는 '별 고을' 광대 길놀이, 베네딕도회 수도자-대구여성광장-곰네들 아이들 합창 및 장영백 회장-강기갑 의원의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한 미군측 성토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강의원은 "올들어 현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치중한 나머지 멀쩡한 소, 돼지를 대거 살처분하는 등 구제역 사태를 키웠듯이 미군기지 내 각종 유해물질의 오염은 당장에 처리하지 않으면 2차 오염 확산으로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왜관 캠프캐럴 헬기장 주변에 미확인 금속성 물질이 묻혀 있는 것으로 나타나 1978년 매립했다는 고엽제 드럼통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몰 면적은 200㎡ 이내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 공동조사단은 8일 오후 칠곡군청에서 지난달 2일부터 지난 6일까지 실시한 캠프캐럴 헬기장 1지역의 1만4,400㎡(80m×180m) 면적에 대한 지표투과레이더(GPR), 전기비저항탐사(ER), 자력탐사(MS) 등 3가지 지구물리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저는 집중호우가 내리던 날 국도를 운행하던 중 산비탈의 토사가 무너지면서 저의 차를 덮쳐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경우 국가배상법에 기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만약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면 누구를 상대로 배상청구를 해야 하는지요?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 는 고령화와 공동화현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을 위해 매월 연금형식의 노후생활자금을 지원하는 농지연금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태 나는 한번도 내 손으로 복권을 사본 적이 없다. 내가 부자거나 물욕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한테 그만한 행운이 돌아오지 않을 게 뻔하고, 또 돌아온다 해도 겁이 날 것 같아서다. 갑자기 쏟아지는 햇살에 생체리듬이 흔들릴 수 있고, 남의 것을 빼앗은 듯한 도박성이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
칠곡군은 지역 최초로 사회단체참여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공모주제는 ‘수준 높은 문화, 안정된 복지, 활력 있는 경제, 살아있는 녹색, 소통하는 화합 칠곡 등 군정방침 5개 분야로, 분야별 2,000만원을 지원하여 총1억원을 공모예산으로 확보해 놓았다.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지난 4일 칠곡군을 방문해 주민대표 6명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장세호 칠곡군수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유장관은 이어 칠곡군청에 설치된 정부합동지원반과 베네딕도 왜관수도원을 방문했고, 왜관시장을 찾아 참외와 오이를 비롯한 과일과 참기름 등을 사갔다. 유장관은 왜관시장상인회·번영회(회장 송유자) 사무실을 찾아 미리 준비된 방문 축하 촛불을 끄고, 상인들과 떡을 절단하는 등 이들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문덕채)는 부패척결과 청렴에 대해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부패 ZERO, 청렴공단'을 만들기 위한「반부패 청렴선언 결의 대회」를 지난 4월 5일에 이어 6월 30일 지사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따뜻한 경기도’, ‘골고루 잘사는 경기도’, ‘행복한 경기도’, ‘활기찬 경기도’, ‘새로운 경기도’를 표방하며 민선 5기 경기도를 이끌어 오면서 365일 찾아가는 현장 행정, 삼성전자 고덕 신도시 유치, GTX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지난해 3월 1년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도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주는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365일 24시간 민원처리 시스템을 갖춘 ‘언제나 민원실’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서울시와 광주광역시 등 20여개 기관이 벤치마킹할 만큼 성공적인 운영사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