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 ‘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생명사랑 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지난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35만 6천 원보다 2만 7천 원(7.6%) 감소한 수치..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최고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231.6조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45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 기금 설치 이래..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가 2026년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올해로 사업 4년 차를 맞은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칠곡만의 안정적인 마을 교육 모델을 지역 사회에 정착시키는 데 집중한다.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연결과 융합, 공존..
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 내 문화적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복나들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칠곡군 호이영화관에서 문화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함께 최근 개봉한 영..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
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골목과..
지천면 청년협의회(회장 채영균)는 지난 7일 지천면사무소 전정에서 열린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4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천면민 간 친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약 400여..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칠곡공예테마공원 예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인상주의, 그 시작 : 카페 게르부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프랑스 파리의 ‘카페 게르부아(Café Guer..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에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
국민의힘은 예비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1대1로 맞붙는 최종 경선 방식을 통해 경북도지사 공천자를 결정한다. 국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2일 중앙당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장 강한 후보를 국민 앞에 세우기 위한 공정한 경쟁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경선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이 지난 2월 28일 개통됐다. "경부선 기차는 지나가는데 서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120년간 소외감에서 벗어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경부선이 개통된 1905년 1월 1일 왜관역과 대구역도 함께 문을 열었다. 칠곡군 북삼읍과 경계인 김천시 남면 ..
정호승 시인은 경남 하동군에서 태어나 1956년에서 1968년까지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에서 삼덕초등학교, 계성중학교, 대륜고등학교를 다니며 시인의 꿈을 키웠다. 정 시인은 “나는 범어천에서 자연과 인간과 문학을 배웠다. 범어천은 내 문학의 고향, 내 시의 모태”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 정호승문학관은 시인이 꿈을 키웠던 '문학의 모태' 범어천 인근에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은 9일 군위군청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승주 전 차관은 “도민의 큰 머슴이 돼 위축된 경북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겠다”며 ‘행복경북 건설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백 전 차관은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중심 지역”이라며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도록 새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왜관)은 6일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사고가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