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단은 최근 임직원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통해 “정보보안과 직무윤리, 그리고 청렴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임을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직급을 막론하고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공단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정보보안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전 직원의 공직기강과 직무윤리를 확립해 청렴을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월 22일 이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고 본부와 6개(지역본부), 178개(지사)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청렴실천추진단’을 출범시켰다.이번 추진단 출범은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국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청렴과 윤리를 조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사적인 실천의 출발점이다.특히 공단은 청렴실천추진단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 ▲내부통제 및 모니터링 강화 ▲사고 발생 시 엄정 대응 ▲직무윤리 확립 ▲청렴 조직문화 내재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청렴실천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칠곡성주지사 또한 현장에서 청렴 실천 이어가기 위하여 9.28.(윌) 전 직원이 참여하여 청렴 선포식을 선포하였다.그 내용은 본부 청렴실천추진단의 추진 방향을 직원들의 실제 업무와 연결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생활화 ▲직무윤리 자율점검 ▲내부통제 강화 ▲청렴 소통 활성화 ▲청렴 실천문화 내재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국민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무상 필요한 개인정보만, 정당한 목적에 따라 정확하게 취급한다”는 기본원칙을 업무 전반에 확립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업무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만들어 나갈것이다.또한 청렴을 특정 기간에만 실천하는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의 시작부터 민원 응대, 개인정보 취급, 업무처리와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일상의 원칙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AI 기술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공단의 혁신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공단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기술이 발전할수록 지켜야 할 원칙은 더욱 분명해져야 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칠곡성주지사 심미정 지사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원칙”이라며, “본부에서 시작된 건강보험 청렴실천추진단의 의지가 지역과 현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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