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은 칠곡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체험관을 ‘달콤한 과학관’이란 이름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으로 리뉴얼하는 것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이 조성된다 . 과학기술 분야의 학습프로그램과 상상·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놀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
사업에는 국비10억원, 도비2억원, 군비10억원 등 총 22억원이 투입될 계획 이며 ,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중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정희용 의원은 “2024년 성주 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과 고령 어린이과학체험관이 개관한 데 이어 칠곡군에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면서, 인근 롯데 mom 편한 놀이터와 유아숲체험원 등과 연계해 방문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교육·체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