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3일 10시 농업인회관에서 ‘경상북도우수농산물 심의회’를 개최해 위원회의 심의결과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9개업체를 선정했다. 도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확보,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한 판매활성화를 위해 1997년부터‘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업체 중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농식품을 발굴․육성해 2013년까지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198개소(86품목), 명품화육성 대상자 22개소(16품목)을 선정했다. 금년도 경북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했으며, 대학교수,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경북우수농산물심의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9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포장재 마크인쇄 및 입간판 설치비에 필요한 비용을 3년간 6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경북우수농산물 상표를 부착한 농식품은 경상북도에서 품질을 보증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 대형 유통업체, 학교급식 등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 단체의 지난해 평균 매출은 33억원으로 조사됐다. 최웅 도 농축산국장은“이번에 선정된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최고의 명품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할 계획이며, 단순한 상표지정으로 그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경북우수농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 도민 여러분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을 말했다.
급변하는 에너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그린에너지산업 육성이라는 국가적 아젠다 달성을 위해 2008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기획, 개최하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그린에너지의 패러다임의 대변환’이란 주제로 개최된 2014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서는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와 함께 노벨경제학상(2010)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교수, 이스마일 엘지줄리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협의체(IPCC)’ 부의장을 비롯해 모하메드 라민 다오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통상투자기술국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대표단 및 주한대사,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 국내외 에너지계 주요인사 500여명을 포함해 25개국 3,0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개최된 UNIDO-지방정부(경상북도)간 협력 포럼에서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UN기구(UNIDO)와 에너지포럼의 공동주최의
경북도는 10월 23일에서 24일까지 경주시 대명리조트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시도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고령 다산주물단지의 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고령군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의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매년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구분해 배출업소 지도․점검 등 환경관리 및 정보관리와 창의적인 환경관리 개선을 포함한 4개 분야 14개 지표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지자체별 현지 확인 교차심사, 3차 평가위원 확인검증을 거쳐 평가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지난해 기업과 환경행정의 동반자적 상생 발전을 위해 영세 환경사업장 320개소에 환경오염 저감 맞춤형 기술지원과 환경관리자의 마인드 전환을 위해 1:1 상담제 실시, Door in Door 안내제 실시, 2UP(Simile up, Speed up), 2ZERO(Delay zero, Visit zero) 운동 전개 등 고객만족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령 다산주물단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으로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고질적인 집단민원을 해소했으며 낙동강 조류발생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 415개소에 대해 지속적인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조류발생 억제를 통한 상수원 수질보전에 기여했고, 사업장 환경시설 투자 확대 등 환경관리 개선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정부합동평가에서 환경분야에서 전국 9개 도의 중 최상위 그룹인‘가’등급을 받아 명실공히 경북의 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함을 재확인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시도별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환경관리에 대한 전문가 특강, 환경지식인 선발대회 등 환경 분야의 다양한 행사와 경주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생태·문화탐방도 이어져 천년 고도 경주의 신비한 문화유산을 보여주는 일도 한 몫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기업체의 환경기술인과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녹색생활 실천,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 및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더욱 매진해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0월 23일, 24일 양일간 세계의 새마을 지도자 45명이 새마을운동의 현장을 보고 배우기 위해 경상북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경상북도를 찾게 된 이유는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전국에서 새마을 깃발을 내릴 때도 유일하게 새마을운동을 지켜온 종주도이며, 청도군 신도리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포항 문성리 새마을체험공원,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 도내 곳곳에 견학현장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안전행정부와 경상북도, 새마을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주관하는 제1회 지구촌 새마을지도대회 참석자들로 22일 성남 새마을연수원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에 참석 후 경상북도를 찾아온 것이다. 방문일정은 22일 포항에 도착해 숙박 후, 23일 오전에는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 체험공원을 찾아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어서 흥해읍 오도리의 사방기념공원을 방문 50~60년대 벌거숭이 민둥산이었던 산을 지금처럼 울창하게 만들어온 100년 역사의 치산녹화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오후에는 구미시 상모사곡동 소재 경상북도 새마을회를 방문하여 박진우 새마을회장으로부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새마을 역사관을 둘러본 뒤, 삼성전자 스마트 갤러리를 방문한다. 이날 저녁에는 금오산호텔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리셉션에 참석하고,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구미에서 새마을운동의 창시자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민족중흥관을 방문하고 그의 생애를 기린 후 귀국길에 오르게 된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시책 및 추진성과 브리핑과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현지 새마을지도자의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기존 선진국의 물적 공적개발원조(ODA) 개념과 차별화되는 한국의 ‘새마을운동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장이었으며, 국제사회에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경상북도가 2010년 3국 5마을에서 시작했던 저개발국 새마을시범마을사업이 이제 도내 7개 시군까지 참여해 8국 24마을로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도 새마을 운동 세계화가 저개발국의 희망이 되는 가장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영사에 이어 에티오피아의 실력자이자 새마을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 아바이 월두 티그라이주지사가 경상북도에서 에티오피아에 새마을운동 시범마을(5마을)을 조성하고 있고 아프리카지역 새마을연수센터를 설치하는데 대한 감사의 답사가 있었다. 아바이 월두 티그라이주지사는 2012년 6월 경북도 방문, 김관용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새마을 운동 전수와 인력양성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내용을 보면 70년대 새마을부서가 조직된 이래로 2000년대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새마을 조직을 폐지했을 때에도 꿋꿋하게 새마을운동을 펼쳐왔으며, 2005년부터는 국내 새마을운동을 넘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안길정비, 우물 파주기 사업 등 주민 숙원사업들을 지원해왔다. 특히, 2009년에는 ‘Mr 새마을’로 통하는 김관용 도지사가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새마을 운동이 저개발국 빈곤퇴치를 위한 개발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을 접목하는 유엔밀레니엄빌리지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2010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으로 새마을 세계화사업을 확대해 왔다.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방식은 선진국의 탑다운(Top-down)방식의 물질적 원조와 차별화되는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유도하는(bottom-up)방식으로서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신들의 빈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원국 현지 마을지도자와 공무원을 초청, 새마을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국내 새마을리더봉사단원들과의 합숙교육을 통해 액션플랜을 수립한 후 봉사단원들과 함께 5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며, 이 과정에서 코이카와 현지정부 등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새마을봉사단원들이 시범마을에 들어가서 5년동안 현지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새마을정신을 심어주어 밑으로부터 변화를 유도해 나가는 방식이 정부나 타기관의 ODA원조와 다른 점이며, 핵심 성공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환영리셉션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남유진 구미시장, 박진우 새마을회장, 최진근 경운대새마을아카데미원장 등 도내 새마을운동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마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정수성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비롯한 도 및 23개 시군의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도민의 날 행사는 예년과 달리, 개도 700주년을 맞이하여 신도청시대의 힘찬 새출발을 위한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의미를 담아냈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퓨전 퍼포먼스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취타대를 선두로 한 시․군기 및 도기 입장식,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축사, 영상메세지 상영, 희망의 퍼포먼스, ‘도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희망의 퍼포먼스를 통해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23개 시군의 시장군수들이 ‘개도 700년! 힘찬 출발, 희망의 경상북도’를 외치며 희망의 비둘기와 함께 300만 도민의 꿈과 염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비상시키는 장관을 연출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700년간 역사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것은 경북인이 흘려온 땀방울이다.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도민 여러분이다”며 도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김지사는 “경북 환동해-북방 이니셔티브를 통해 북방진출의 원대한 꿈을 이루고,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한반도 황금허리 경제권을 구축해 경북의 위대한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경북의 백년을 먹여 살릴 탄소섬유 시대를 선점하고, 3D프린팅과 물산업을 또 다른 경북의 신성장 엔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수상자와 함께, 가족, 친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여된‘자랑스런 도민상’은 도민상 본상 부문에서는 포항문화원 풍물단과 월월이청청보존회를 이끌고, 취타대를 결성해 전통예술을 보존에 힘써 온 권창호 포항문화원장 등 23명이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재울 향우인들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경북의 정체성을 심어 줌어로써 향우인들에게 경북인의 자긍심에 기여한 박종화 재울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도민의 날로 지정한 10월 23일은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의 매초성(買肖城)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해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 9일(양력 10월 23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자, 경상북도의 23개 시군이 도를 중심으로 결속 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군의회, 농협, 농업인단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포장박스 디자인 개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포장박스 디자인 규격화 및 명품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쌀, 화훼, 자두, 딸기 등 4가지 품목의 개발 추진 현황 시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의견수렴을 통해 다자인 확정 후 내년에 농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지난해 2회에 걸쳐 칠곡군 주요 8개 품목(참외, 포도, 사과, 배, 오이, 단감, 토마토, 복숭아) 디자인 개발 및 출원 등록을 완료해 현재 유통 중에 있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금년에는 디자인 개발한 8개 품목에 대해 6억원이 지원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포장박스 디자인 개발로 칠곡군 농산물 상품가치 상승과 대외경쟁력이 강화되고, FTA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농가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황계자)과 공동으로 '2014 칠곡군 맞춤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4개의 구인 기업체와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3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면접 245명, 현장채용 35명으로 지역민의 취업 열망이 높다는 걸 확인했다.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채용알림판을 통해 구인 의뢰한 72개 기업체에 구직등록자 318명의 취업을 알선했으며, 200여명은 기업체와 별도 면접 계획에 있어 앞으로 15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특성화고등학생 80여명과 지역의 영진전문대 등 3개교 230여명, 대구과학대 등 인근지역 대학생 130여명이 참여해 활발한 구직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기업에서 우수한 청년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창업관은 칠곡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소속의 9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 예비창업자의 아이템 소개와 창업 관련 상담 및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날 창업관에는 425명이 방문해 창업에 대한 상담 및 자문을 받고, 창업자의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도 115건 있었다. 현장면접 외에도 고용서비스관, 직업심리검사관, 취업증명사진관, 사회적기업관, 취업서류클리닉관, 이미지메이킹관,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취업지원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주민의 실업난을 해소하고 기업체의 우수인재 채용으로 연결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2011년부터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마련의 기회 제공과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4 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호국평화의 도시,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많은 도시,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젊은 도시 칠곡을 알리는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한국전시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4 행정정보산업박람회는 대구·경북 4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시책과 관광정보, 특산품을 소개하며 대구·경북의 상생 및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칠곡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해 지난 9월 성황리에 마친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달라진 군의 위상을 알리고,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메카,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칠곡군의 면모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브랜드쌀과 아카시아벌꿀, 매실제품, 숭오된장, 약목멸치액젓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3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내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된 18개 시·군 모두 안전행정부의 관제요원 1인당 적정 모니터 관리대수 권고치를 초과하고, 이마저도 저화질 CCTV가 많아 실효성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CCTV는 불특정 다수의 초상권, 사생활 비밀 등이 침해될 수 있다는 기본권 문제와 범죄예방이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지닌다. 하지만 최근 범죄예방과 강력사건 해결, 범인 검거 등에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함에 따라 CCTV 설치요청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생활방범용, 교통단속용, 교통정보수집용, 재난재해용 등 총 5만1,073대의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수원시, 안산시 등 18개 시·군에서는 CCTV 통합관제센터도 구축·운영 중이다. 하지만 안전행정부의 관제요원 1인당 적정 CCTV 모니터 관리대수 권고치는 50대 임에도 남양주시 131.58대, 안양시 127.66대 등 경기도내 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된 18개 시·군 모두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또한 경기도내 설치된 CCTV 중 66%(전체 5만1,073대 중 3만3,541대)는 아직도 130만 화소 미만이 저화질 제품이다. 게다가 41화소 미만도 동두천시 77%(전체 1,274대 중 980대), 고양시 68%(전체 3,093대 중 2,097대) 등으로 도내 총합 8,777대나 된다. 41만 화소의 경우 사람의 얼굴은 물론 자동차 번호판의 식별도 어려운 수준이다. 이완영 의원은 “CCTV 통합관제센터까지 구축했는데 어떻게 단 한곳도 안행부의 1인당 적정 모니터 관리 권고기준을 지키지 못하는가. 기준에 맞게 관제운영인력을 확충하길 바란다. 또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저화질 CCTV는 시급히 교체해 실제효용성을 높여야한다”고 주문하며 “도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1,250만 경기도민이 보다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용 스마트폰 앱 'Edu통通'을 개발ㆍ보급한다. 경북교육청은 그 동안 앱 개발 T/F팀을 운영해 기존의 인쇄물로 보급된 학부모 교육 자료들을 취합․정리하여 스토리보드 작성 및 검토ㆍ수정 작업 등을 진행해 왔다. 이달중으로 개발을 완료하여 시연을 할 계획이며, 11월에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ㆍ각종학교등 전체 1,014개교 학부모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앱의 메뉴는 ▲학부모 교육자료 - 밥상머리교육, 아버지교육, 학교폭력예방, 행복한 자녀교육, 안전교육 ▲부모님앱 - 자녀학습, 스토어 ▲알리미, 우리학교, 체험학습 등의 기능으로 구성된다. 나영규 도교육청 생활지도과장은 “이번 스마트폰 앱 개발 보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학부모가 학교교육 및 교육 정책 수립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이 마련되는 만큼 학부모의 많은 참여와 활용으로 자녀 교육의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입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경북 쌀 명품화 전략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웅 경북도 농축산국장은 내년 쌀 관세화를 앞두고 쌀 소비량 감소와 가격하락 등에 따른 우리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명품쌀 생산과 소비기반 구축 등 경북 쌀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년간 10개 분야에 총 1조 8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품질 및 용도의 명품화’라는 목표하에, 명품쌀 생산기반 확보, 쌀 가공산업 활성화 및 안정적 소비기반 구축의 3대 핵심전략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쌀 명품화 전략의 주요과제로는 ① 고품질 품종 확대보급 및 생산단지 조성 ② 생산비 절감시책 확대 추진 ③ 쌀 자조금 조직 육성 ④ 정예 전업농 육성 및 관리 ⑤ 논 경지 이용률 향상을 위한 논농업 다양화 ⑥ 품질향상을 위한 인프라
경북도립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시행한 3주기(2010~2014년) 전국 교원양성기관 유아교육과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900점 이상의 고득점으로 최우수(A)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우수 홍보사례 학교로 인증을 받게 된다. 교원양성기관평가 평가등급을 자세히 살펴보면 1000점을 만점으로 A등급(800점 이상, 우수 홍보사례), B등급(700점 이상, 현행 유지), C등급(600점 이상, 정원 20% 감축), D등급(600점미만, 정원 50% 감축)으로 구분되어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시행하는 교원양성기관평가는 199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각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경영 및 여건 6개 지표(450점)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교육과정영역 3개 지표(300점), 그리고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기술․태도 등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교육성과영역 3개 지표(250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북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07년도에 신설되어 매년 100%의 입학률을 달성해 왔고, 2014년 취업률 통계에서는 취업률 100%를 달성 전국 유아교육과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각종 평가와 취업률에서 현재 일등이 되기까지 우수한 교수진과 강사진들이 사명을 가지고 열의를 다해 지도 학생들을 이끌어 왔고,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실(수업행동분석실, 피아노실, 디지털실, 창작 공예실, 동작실, PC전산실, 학습휴게실 등)을 자체 겸비해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함으로써 이후 현장에서 요구하는 유아 에듀케어(edu-care) 전문가를 완벽히 양성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교원양성기관평가와 함께 진행된 실기교사양성 학과평가에서는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P등급), 600점 이하(F등급)로 평가를 했는데 해당되는 4개과 즉, IT특약과, 생활체육과, 지방행정과, 보건미용과 모두 이번에 P등급을 달성했다.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모든 교육의 시작은 영유아 시기의 전인적 교육에서 비롯한다. 맞벌이 부부가 필수적인 현대 사회에서 보육 시기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고 수요도 급증할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영유아를 교육하는 보육교사를 양성한다는 차원을 넘어, 인성과 지성을 갖추고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지닌 유아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에너지의 미래를 조망하며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저명한 석학, 정관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세계의 동반적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201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런던 정치경제대 교수)와 IPCC 부의장인 이스마일 엘지줄리가 기조 및 특별연사로 함께하며, 정계, 산업계, 국제기구, 학계 등의 많은 관심으로 이미 사전 등록자가 1,000여명을 넘는 등 국제적인 에너지 포럼의 위상에 걸맞는 30개국 3,0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들로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 초청된 2010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Christopher A. Pissarides)는 실업문제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로 ‘창조경제구현을 위한 그린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의 방향성’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이스마일 엘지줄리(Ismail Elgizouli)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부의장으로, ‘기후변화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개발 전망’에 대한 특별연설을 준비하고 있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 새마을회(회장 윤기한)는 지난 22일 영·호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완주군을 방문해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 1999년에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류행사는 해마다 번갈아가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문화유적 및 관광지 답사, 지역특산품 교환 등으로 영호남 상호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칠곡군 새마을 가족 40여명이 완주군을 찾아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한 후 완주지역 로컬푸트 행사장을 찾는 등 새마을지도자간의 우정을 다졌다. 윤기한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이번 교류행사로 영·호남 상호간 우의가 돈독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행사를 확대해 지역 상생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18회 칠곡군의회 임시회가 9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22일 폐회했다.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 등 총 6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였다. 심사결과, 「칠곡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의 의안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자치행정위원회 99건, 산업건설위원회 118건, 의회운영위원회 10건 등 총 227건의 감사 자료를 요구할 예정이다
숭산초등학교(교장 장영광)는 20일 전통문화체험 학습의 일환으로 이 학교 3, 4,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과학대학 전통문화체험실에서 금속공예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기르며 학생들의 개성과 소질을 신장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판공예 만드는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판공예 체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준비된 동판에 밑그림을 그리고 문지르며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서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또한 동판을 한 후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고 동판 공예에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체험에 참가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동판 공예 만들기를 통해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작품을 완성해 가면서 재미있다고 말하였으며 금속공예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예술가로서 내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숭산초등학교는 책으로만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생활중심, 학생중심의 창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을 키워나가는 교육, 감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기대하고 있다.
전교생 77명의 소규모 농촌 학교인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에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계획에 의거 현수막, 게시판, 학교홈페이지 팝업창 게재, 가정통신문 등을 통하여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21일 첫째 날은 학교 내 취약시설을 점검 및 학생안전실천 서약서 쓰기, 재난대응 동영상 교육, 소화기 사용법 지도가 이루어졌다.
기금이 소진되면 연금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금이 소진된다고 해서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독일, 미국, 스웨덴 등 많은 국가들도 초기에는 상당한 적립 기금을 쌓아왔지만 고령화와 함께 연금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금을 거의 소진하여 현 근로 세대의 보험료 수입으로 노년 세대를 지원하는 부과방식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5년 마다 재정계산을 통해 장기적인 재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기금이 소진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기금이 소진되더라도 다른 국가들처럼 부과방식으로 전환하여 연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국민연금은 사회보장제도로서 ‘국민연금법’에 의해 받은 권리가 있는 국민들에게 정해진 급여를 지급하게 됩니다. 기금이 소진되어도 국가가 책임지고 제도가 지속적으로
국민연금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간의 사회적 약속에 의해 운영됩니다. 국민연금은 일반 금융기관에서 운영하는 저축성 예금과는 달리 개인 몫으로 규정된 계좌가 없습니다. 국민연금은 전 국민의 노후를 위한 ‘단 하나의 통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의 이름으로 보험료를 납부한 기록이 관리되며, 이에 기초하여 법률에 의해 정해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민간 저축이나 보험은 사적인 계약 관계에 의해 유지되지만 국민연금은 사회적 계약 즉, 세대 간의 약속에 의해 운영됩니다. 현재 젊은 세대가 부담하는 보험료는 현 노인 세대를 부양하기 위해 쓰이며, 현 세대는 미래 세대의 도움을 받게 되는 세대 간 소득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여성 국민연금 가입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세대 단위가 아닌 소득이 있는 개인이 가입하는 것으로 부부가 소득 활동을 하여 각자 보험료를 내고 노년이 되면, 각각 노령연금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부부 한 명만 연금을 받는 가구보다 더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만일 부부가 각각 노령연금을 받던 중, 한 명이 사망하게 되면 ‘본인의 노령연금+유족연금의 20%’와 ‘배우자 사망으로 인한 유족연금’ 중 유리한 것을 선택하여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