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8일 칠곡군 동명면 팔공허브랜드에서 장상길 경북도규제개혁추진단장과 경상북도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을 위한 ‘경상북도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비정상의 정상화 필요성과 자발적 실천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 홍보영상물 상영, 복만 교수(경상북도 비정상의 정상화 자문위원)의 생활속 정상화 실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으며,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활동 평가 및 사례 나누기, 시간제 보육 이해에 대한 강의와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道내 23개 시군에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특별활동 등의 과다 실시로 어린이집 보육료 외 수납비용이 커지면서 부모의 보육부담 증가 완화 등에 대한 정상화 실천과제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장상길 도 규제개혁추진단장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정상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에서는 오는 11월 7일까지 2015년도 사과, 복숭아, 한우 등 12전공 교육과정에 2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에 4년제 전문농업대학으로 출발해 현재는 2년제로 (재)경북농민사관학교를 대학본부로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4개 캠퍼스에서 11개의 전공 품목 교육과정에 221명이 재학중이다. 2015년도부터 안동대 캠퍼스가 추가 지정되어 총 12개 품목 전공이 운영 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지역의 거주자로 영농에 종사하면서 입학희망품목에 대해 4년 이상 재배‧사육 경영을 포함해 총 1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중상급의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만이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젊고 유능한 농업인 등 영농경력 미만자에 대해 전공별로 정원의 10%이내 범위에서 특별전형 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의 기회를 확대했다.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는 해당 농업분야의 고급 기술, 지식 및 경영능력을 갖추고 다른 농업인에게 교육·컨설팅을 할 수 있는 지도력 있는농업분야 최고의 장인(匠人)을 말한다. 지난 해 제1회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국 농업마이스터는 102명이며, 그중 우리 도는 19명으로 지자체 최대 농업장인을 배출했다. 입학을 원하는 농업인은 (재)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대.kr)와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홈페이지(gb.agrimst.net), 전공별 교육기관에서 입학원서를 받을 수 있으며, 접수방법은 우편 또는 FTA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해해서는 (재)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운영팀(☎054- 383-690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영숙 도 FTA농식품유통과장은“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산업의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안정적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고부가 기술력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인력 양성이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한다”며, “오늘 배움에 참여하는 것이 미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것인 만큼 지역의 중견 농업인들의 많은 입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수입증지제도를 전면 개정 10일 27일공포했다. 전면 개정된 수입증지조례는 기존의 종이 수입증지 사용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인증계기용 수입증지를 사용하게 했으며, 인터넷을 통한 납부 및 카드사용 등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개정으로 종이 수입증지 인쇄에 따른 제조비용 절감 및 수입증지 판매수수료 절감을 통한 실질적 세입증대 효과와 함께 인증계기용 수입증지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수입증지 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수수료 납부제도에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판매인에게 지급되는 판매수수료 절감 및 판매에 따른 각종 규제를 철폐하게 됐고, 도 수입증지가 필요할 경우 시·군의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인증계기용 수입증지를 첨부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 민원인에게 판매된 종이 수입증지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우병윤 안전행정국장은“도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을 위한 최고의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민원 불편요소를 조기에 파악해 제도를 개선한 결과로 이번 조례 개정이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경상북도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내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문화재 활용사업’에서 예산 9억 8천만원(국비 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해 문화재를 교육·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 및 활용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보존 중심에서 문화재 가치를 확산하는 활용 정책으로 관리체계를 변화시키고, 문화재가 갖고 있는 현실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해 관련 사업비를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는 ‘생생문화재 사업’과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이 있으며,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 공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2015년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도내 6개 시군에서 제안 받은 ‘신라 태종무열왕과 왕비의 행차행렬’ 등 9건을 지난 9월 문화재청에 공모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이 추진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으로 8개 시군에서 제안 받은 ‘2015 동락서원 나들이, 차 마시며 여헌을 노래하자!’ 등 9건을 신청해 9건 모두 추진대상으로 선정됐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현 정부의 문화정책기조인 ‘문화융성’과 가장 부합하는 사업 아이템이다. 문화재청에서도 ‘관광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역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상북도의 향후 역할과 활동이 기대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소흥영 도 문화재과장은 “세계 각국에서도 문화재를 수익성이 높은 건전한 투자 상품으로 평가해 보존 중심에서 문화재 가치를 확산하는 활용 정책으로 관리체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추세다”며, “경북도에서는 단순히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을 통해 문화재를 향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바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8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당면현안 등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서 발표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가 공동노력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지방재정난 해소를 위한‘지방재정부담 법령 제‧개정에 관한 특별법’제정, 담배 세제 개편을 통한 소방재정 확충, 시‧도지사의 대우 현실화, 자치조직 운영의 자율권 보장, ‘중앙-지방간 협력회의 설치법’ 제정을 촉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열악한 지방재정의 부담을 수반하는 법령 등을 제‧개정할 경우에는
경북과학대학교 RCY는 지난 26일 경상북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주최한 제41회 응급처치경연대회(대구대학교 광장)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과학대학교는 3개팀으로 15명이 참여하여 최우수상(김수정, 권지현, 이동은, 이유진, 천서명) 및 장려상, 특별상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 이하 순심여고)는 지난10월 17일 운동장에서 수능시험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기원 등달기’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1월 13일에 시행되는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1, 2 학생들이 선배들을 위해 각 반별로 손수 그림을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만든 등을 학교 운동장에 설치하여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불빛을 밝히는 행사이다.
석적초등학교(교장 김효준) 1~6학년 95명은 10월 24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다녀왔다. 안동 하회마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상징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으로써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한 씨족마을이다. 학생들은 하회마을을 답사하면서 우리의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런던 하이드파크 동북쪽에 있는 ‘스피커스 코너’에 가면 여기저기서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곳에서 열댓 명의 청중과 요란한 논쟁을 벌이던 한 젊은이에게 눈길이 간 적이 있다. 가까이 가보니, 그는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원숭이로 진화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었다. 각종 그림, 통계, 도표에다 복잡한 수식까지 동원한 설명은 너무나 진지했지만, 그는 아마 진화개념 자체를 문제 삼고 있었을 것이다.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였든, 인간이 ‘진화’해서 원숭이가 되었든, 아니면 다른 연유에서든, 이리저리 치이며 조롱거리가 된 인간에게 은근히 연민의 정마저 느꼈던 기억이 난다.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칠곡 교육문화회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부회장, 백선기 칠곡군수, 한국자유총연맹 시군지회장 및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한마음 안보다짐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북한 민족문화 예술공연단 ‘새암누리통일예술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본식에서는 국가발전과 민주주의 자유수호에 헌신하고 봉사한 회원에 대한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2명), 경상북도지사 표창패(23명) 등을 수여했다.
경상북도는 27일부터 3일간 경주 힐튼 호텔에서‘동해(East Sea)’ 명칭의 국제 표준화 확산을 위한 ‘제20회 동해 지명과 바다 이름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고려대 박노형 교수)와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주관하고 외교부,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학술 행사는 브라힘 아투이 유엔지명전문가그룹 아프리카팀장을 비롯한 세계적인 지명전문가와 국내의 지리학자 50여명이 모여, 동해표기의 정당성과 논리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10월 27일부터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입장 및 관람료를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과학박물관은 일반 1,500원(단체 1,000원), 청소년 1,000원(단체 500원), 어린이 500원(단체 300원)의 관람료를 징수해 왔다.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2004년 5월 개관해 10년의 세월동안 산림문화의 전시, 체험교육의 장으로 도민의 사랑을 받아 100만명의 관람했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왜관역광장에서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및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김준원)주관으로 열린 이번 가요제는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 해소와 재활의지를 북돋아 사회참여와 복귀에 힘을 실어주고자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왜관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8개 읍면 15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기만상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소비자보호단체가 주최하는 이번교육은 고령(高齡)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병고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상대로 사은품이나 오락거리를 제공해 허위 과장된 상품설명으로 저질상품을 고가 및 강제 판매하는 상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소재한 권오기씨(45세, 황학골 식당대표)는 지난 25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4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노래자랑과 말벗 되어드리기 등 몸소 효를 실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씨는 편지에서 ‘아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평소 감사의 마음을 오행시에 담았습니다’는 첫구절로 시작하여 ‘소방가족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 소방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마무리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직접 만든 오행시는 11월 9일 소방의 날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며 칠곡소방서의 발전을 기원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금년 11월분부터 최근의 소득 및 재산 자료를 소득월액보험료 대상자는 보수외 소득자료를 새로이 적용하여 부과됩니다. 건강보험료 신규 부과자료 적용은 매년 새로 발생한 부과자료를 적용하므로써 세대(가입자)별 부담능력에 맞게 형평성 있는 보험료를 부과하기 위한 것이며, 신규 부과자료의 소득금액이나 재산세 과세표준액 변동에 따라 세대(가입자)별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신규 적용 부과자료> ⋅사업소득 등 : 2013년도 귀속분 ⇒ 2014. 5월 국세청 신고대상 소득 ⋅재산 : 2014. 6. 1. 소유 기준, 2014년도 재산세 과세자료⇒ 건물, 주택, 토지, 선박, 항공기 등 소득금액, 재산세 과세표준액의 변동에 따라 보험료도 증감 변동되는 것으로 모든 세대의 보험료가 일률적으로 증가하는 「보험료 인상」과는 다르며, 이는 근로자의 임금이 증감되면 근로소득세 등 각종 조세⋅공과금이 증감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보험료 조정신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0월 27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5개년 계획상 저상버스 연차별 보급실적이 계획에 비해 심각하게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저상버스 대폐차 기한이 도래함에 따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의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는 1,263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4.8%이나 차지해 국민 4명 중 1명이 교통약자인 셈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지난 27일 열린 2014년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사회적 배려대상에게 임대해주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이 정부의 정책적 주거지원 제도로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의 입주를 반대하는 님비(NIMBY : Never In My Back-Yard)현상이 만연하고 있는 것에 대한 LH측의 근본적 대책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기산면 죽전2리(샛터)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공공기관과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마을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1호로 기산면 죽전2리 마을이 선정돼 행복한 마을 만들기 첫 주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