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0일 석적농협회의실에서 지역여성 41명을 대상으로 2014 석적읍 찾아가는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2005년 약목면을 시작으로 올해 열 돌을 맞이한 찾아가는 여성대학은 바쁜 농사철에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농촌여성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직접 해당지역을 찾아 실시하게 됐으며, 현재까지 총8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원초등학교(교장 조영미) 6학년 정인경 선수는 지난 10월 21일 열린 제 6회 토비코배 전국청소년골프대회에서 여초등부 3위를 차지하였다. 정인경 선수는 2014년 4월 11일 볼빅&경북협회장배 춘계학생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여초등부 2위로 입상한 바 있으며, 2014년 5월26일 제1회 신한대학교 번현민프로 전국꿈나무 우수선수초청 골프대회에서는 2위, 5월30일 제19회 경상북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 초등부 2위, 6월 24일 2014 폴턴배 KYGA 전국청소년 골프대회에서 여초등부 5위로 입상하였다.
칠곡군 가산면은 지난 29일부터 관내 체납차량에 대해 야간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2개조로 나뉘어 지정된 구역에서 1회 체납차량 영치예고, 2회이상 체납차량 영치를 통해 납세의식 고취 및 체납액 일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왜관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왜관읍 낙산리에서 지천면 금호리까지 연장 3.54㎞, 폭 20m로 사업비 465억원(전액 국비)을 들여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일 주민대표 10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고, 편입토지와 지장물 등 보상계획 열람 및 통지를 완료했으며, 실시설계용역도 마무리 단계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9일 한우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애로기술해결을 위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경영, 개량 및 번식, 사양관리, 초지사료, 축산환경, 가축질병 등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고 있다.
칠곡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201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 가구, 주택, 농림어가의 기초정보를 파악해 오는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등록센서스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각종 행정자료를 현지에서 확인하고 보완하는 조사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등록센서스 방식은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부와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통계를 생산하는 새로운 방식의 표본조사이다.
칠곡군과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친정과 왕래가 어려웠던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난 29일 ‘2014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환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친정나들이는 중국 4가정, 베트남 3가정, 필리핀 1가정, 네팔 1가정, 인도네시아 1가정이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왜관라이온스클럽 등 8개 기관과 사회단체의 후원금으로 5가정을 추가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상북도는 2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과 어르신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와 함께! 9988해피투게더!!’라는 슬로건으로 할매․할배의날 격대교육 꽁트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일하는 경북노인일자리 영상상영, 노인 권리선언문 낭독,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사업단 시상, 다함께 꽃길 펼치기 퍼포먼스 등 본행사와 노인생산품 전시·판매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우수 노인일자리사업단 평가에서 구미시니어클럽의 '노노케어사업단'은 독거노인이 안고 있는 사회관계망 부족과 빈곤문제를 건강한 노인이 거동불편 노인을 직접 찾아가서 돌보는(老 -老 care)사업으로 사회공헌형부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니어클럽의 ‘미소짓는가게(재활용의류판매)사업단’은 지역주민들에게 후원을 받아 의류, 잡화, 소형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노인일자리 관련 생산품을 구입해 판매함으로써 참여 노인들에게 소득을 향상시키고 노인일자리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시장진입형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부대행사로 설치된 38여 개의 부스에는 노인일자리 우수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전시마당, 각종 체험마당, 홍보마당, 노인학대․우울․자살예방 등의 상담마당, 구강건강관리, 치매 선별검사 등의 서비스마당 등이 펼쳐졌다.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일자리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민선2기 도지사 취임 이후 11만 4천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 수도권(서울, 경기)을 제외하고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012년부터 2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노인일자리 예산을 23%(83억원) 증액했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경진대회에서 “고령사회에 어르신들은 부양의 대상만이 아니라 주체적 사회참여자로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며, 앞으로 노인의 경험과 능력을 얼마나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도록 내년에도 노인복지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지역실정 및 어르신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노인일자리도 많이 늘려서 참여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LED관련 기술·정책 및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LED융합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LED분야 국내 최대 행사인 ‘제4회 LED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시스템산업정책관 및 이인선 정무부지사, 김학홍 경산부시장,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KEIT), 김진삼 영남대학교 부총장과 기업체, 유관기관, 학회,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LED산업포럼’은 LED산업의 시장규모 성장과 함께 LED산업발전을 위한 소통의 구심점으로서 민간 중심 포럼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2011년 제1회 창립총회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4회째로 ‘LED, 희망과 창조의 빛!’을 주제로 LED관련 기업들에게 소통 및 화합, 정보공유의 장을 제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LED 발전전략과 LED조명 보급정책, 미래 LED융합산업 기술동향을 알 수 있는 심포지엄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정보공유 포럼을 통해 LED산업에 대한 협력과 결집을 다짐하고, LED 공모전과 LED 우수기업․우수 기술자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LED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행사인 ‘토크콘서트’는 연구 및 생산 현장에서 느낀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제도-시스템 등에 대한 솔직한 내용 및 애로사항을 말로 푸는 자리로 경북의 LED산업 활동상황을 대내외에 알리고 LED산업 정책, 특히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중앙에 건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되어 관련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우리 도의 강점분야인 자동차,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IT관련 산업과 LED산업을 연계하는 LED-IT융합산업 육성에 노력해 온 경북의 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서, LED산업포럼을 통해 LED산업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LED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LED산업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LED산업은 모바일 산업기반에서 2009년 이후 LCD, 자동차, 조명산업으로 빠르게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LED기술과 IT기술과의 융합 형태로 각종 산업에 적용되어 창조 경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도에서는 친환경 고효율의 신 성장 동력인 LED와 IT의 융복합 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 영남대학교에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를 설립해 경북의 강점산업인 기계, 자동차,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IT관련 산업을 LED산업에 융합시켜 새로운 LED-IT융복합 산업 육성과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는 아이디어 단계의 기술 실용화 가능성에 대한 실증 지원과 기술개발, 성능 개선 등 중소기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수성유원지 잔디광장에서 ‘2014 경북 전통 발효식품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농산물가공연구회 주관으로 경북의 우수한 발효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전통식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국민 밥상을 지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농촌여성들이 대대로 물려받은 내림솜씨로 만든 전통발효식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판매하는 행사로 된장, 고추장 등 전통장류와 식초류, 전통주, 식혜 등 음료류, 조청 등 200여종이 넘는 제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전통발효식품 전시․판매 외에도 경북의 우수한 전통발효식품들의 수출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과 시민노래자랑, 마술공연, 농산물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 앞서 10월 30일 농업기술원에서 농산가공업체, 농업인, 관련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통발효식품의 부가가치 제고와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전통발효식품의 현황과 미래지향적 접근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동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 “경북의 특징 있는 발효식품을 안전하게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판매 할 수 있도록 좀 더 규모화 하고 나아가 세계인의 입맛에 맞도록 제품을 개발해 수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소규모로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발효식품을 만들어 생산하는 농촌여성 1인 창조 농기업 창업사업장 200여 개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장에서 연간 평균 8천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29일 독도에서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를 진도 소포리 마을주민 40여명이 공연을 벌였다. 진도 강강술래(소포리 전통민속보존회, 회장 김병철)와 북놀이는 마을 주민들이 본업인 농사일을 하는 도중 짬짬이 시간을 내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전통민속 놀이로 진도 해안일대에서 성행했다. 그 유래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우리 군대의 열세를 극복하고 왜적을 물리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이 전술로 활용해 승리를 거둠으로써 널리 보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의미에서 끊임없이 지속되는 일본의 독도 도발과 분쟁화 시도에 맞서 과거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강강술래를 독도에서 신명난 한판을 벌림으로서 독도사랑과 수호의지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 신은숙 경북도 독도정책관은 “경상북도는 독도를 우리 삶의 터전으로 경제가 흐르고 문화와 예술이 향유되는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는 전통문화 행사를 독도 현지에서 직접 공연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1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안동 로얄안동소주가 최우수상을, 김천 자두와인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얄안동소주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중 하나로 외국 수입명주처럼 장기 숙성시킨 15년산 프리미엄 로얄안동소주로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식소주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2013년 최우수상, 올해 최우수상까지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과실주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자두와인은 김천대학교 학교기업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김천의 특산물인 자두를 활용한 과실주로 경북 전통주가 한층 더 성숙되고 우수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14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07년을 시작으로 7회째 개최되는 전국 최대의 전통주 행사로 17개 시도에서 179개 업체, 241개 제품이 출품되어 지역예선,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8개 부문에서 32점을 선발됐다. 입상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면세점, 대형마트 입점 추진과 더불어 국제주류품평회 참가 및 홍보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경북 전통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우리술 품평회 출품 및 입상작에 대해 각종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지역 내 우수 전통주에 대해 스토리가 있는 홍보가이드를 제작, 홍보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4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악취평가제 시범사업’ 현장평가에서 일일처리용량 120㎥미만 시설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환경공단이 평가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82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의 실질적 평가업무 수행이 가능한 학계 및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방문을 통해 서류 및 공정, 방지시설 등의 평가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그동안 악취가 발생되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처리용량 일일 45㎥) 관리 등에 대한 악취기술진단을 적극 실시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추진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 철저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24일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안내하고 양서선정의 안목을 키워주기 위해 이 학교 6학년 2반 교실에서 책 읽어주는 어머니(Book Mom) 회원을 대상으로 대교초등학교 유영애 교사를 초청, ‘그림책 읽어주기’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책 표지에서 정보를 찾아내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싶은 동기를 유발하는 방법, 그림을 읽어주는 방법, 책을 읽어주는 다양한 효과들, 그림책이 주는 장점들,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 소개 등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 회원 중 박미란씨는 “아이들에게 읽어 줄 책을 고르는 것이 어렵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방법이 고민되었는데 그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다.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을 읽으며 나 자신도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학생들에게 이런 느낌을 얼른 전달해 줄 수 있도록 수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왜관동부초등학교는 매주 수요일 아침 독서 활동시간,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Book Mom)' 활동은 내실있는 학교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형성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어머니께서 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하여 읽어주는 이와 듣는 이가 상호작용하는 독서활동이다. 2학년 1반 김보리 학생은 “책 읽어주는 어머니가 오시는 수요일이 기다려져요.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도 재미있지만 엄마들이 오셔서 책을 읽어주시니
칠곡군은 2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을 비롯한 6급이상 간부 공직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군정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군정 주요 시책 및 달라지는 업무에 대한 부서간 정보 공유와 협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칠곡의 100년 먹거리가 될 현안사업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사업으로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조성 ▲장애인 종합 복지관 설립 ▲농업 6차산업 뉴비전 구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관광 활성화 추진계획 등 총 120건으로 주요한 시책은 2015년 당초예산에 우선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 달라지는 보조사업에 대한 대책과 각종 단체별로 분산 개최 중인 유사한 성격의 행사를 통합해 예산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2015년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칠곡 100년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는 시기인 만큼, 740여 공직자가 변화와 개혁에 앞장 서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일자리 창출 종합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평생학습·인문학 특별도시 명성과 함께 지난 9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호국 평화의 도시’ 브랜드와 역량을 크게 떨친 바 있다.
“어머니, 지금 회사일로 급하게 돈을 부쳐야 하는데 휴대전화와 지갑을 다 잃어버렸어요! 일단 600만원을 박○○ 계좌(농협 XXX-XX-XXXXXXXX)로 부쳐 주시면, 나중에 제가 어머니께 다시 보내드릴게요.” 안동시에 사는 임모(여·55)씨는 지난 4월 집전화로 걸려온 아들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주저 없이 바로 600만원을 입금해 주었다. 그런데 몇일 뒤 다시 아들이 연락을 하여 300만원을 더 송금 하여 달라고 하여 친아들로 믿고 요구하는 금액을 송금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임씨의 아들은 그런 전화를 한 적도 없었고, 임씨는 900만원을 허공에 날려버렸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茶)정신을 기리고 차 문화를 진작시키기 위해 다산연구소에서 매년 '다산다인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다산다인상'에 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상부문 - 대상 : 1명(상장 및 상금 시상) ▶수상 후보 조건 - 차 문화 발전(교육,출판,연구,제조,재배,도구,실용화,예절 등) 기여 - 다산의 차 정신을 현양한 차계 인사 (국내외 포함, 작고한 분 제외) ▶구비서류 - 이력서 1부 - 업적세부사항(실적물 포함) 1부 ; 자유 양식 ▶추천서 접수 - 접수기간 : 11월 3일(월) ~ 11월 14일(금)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 * 우편 :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 J빌딩 7층 다산연구소 (100-814) * 이메일 : dasanforum@naver.com - 관련문의 : 02)545-1692, FAX : 02)545-1694
백제 개루왕때 전해오는 설화 속의 열녀 도미부인이 1.800년의 세월을 넘어 이 시대에 환생한다. 강동예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동예총 국악협회 주관하며, 강동구청・국악방송이 공동후원하는 경기소리극 '도미부인' 제3회 기획공연은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도미부인은 백제 개루왕 때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로, 한성 백제의 터전인 강동구의 대표적인 설화다. 부부 사이의 애틋한 정(情)과 신의(信義)가 담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오늘에 되살려 경기소리극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지난 2008년부터 경기소리극 도미부인을 직접 제작하고 공연해온 강동예총 국악협회 박매자 회장(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은 “한성 백제의 터전이 바로 강동구라는 점을 고려해 고장을 대표하는 도미부인의 순결과 정절을 예술을 통해 기림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한테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회장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도미부인을 경기소리극으로 만들어 최초 공연함으로써 경기소리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도미부인의 본래 이름은 아랑으로 당대 최고 미인이었다. 아랑은 평민임에도 불구하고 미인이라서 귀족들에게 많은 구애를 받았지만, 그녀는 도미라는 남자만을 사랑했다. 하지만 신분의 차별이 심했던 당시 그들의 사랑은 허락을 받을 수 없었고, 둘은 결국 멀리 도망가 결혼을 한다. 그 후 백제의 개루왕이 도미부인을 보고 첫눈에 반해 후궁으로 삼으려 하지만 부인은 도망가고 남편이 대신 잡혀 끔찍한 일을 당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재회에 성공한 부부는 고구려로 망명해 행복한 여생을 보낸다. 강동구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설화를 단순히 설화로 묵혀둘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강동의 상징으로서 분명하게 자리매김하도록 해야 한다”며 “도미부인은 1,800년을 넘어 이 시대 강동구민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경기소리극 '도미부인' 공연은 벌써 팬들의 기대가 크다. 강동예술인연합회 측은 “경기소리극 도미부인을 통해 관객들이 1,800년 전 남편을 사랑하고 순결을 지켰던 한 여성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 현실을 살아가는 등불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밝혔다. 관람은 모든 자리 초대. 문의 (02)471-517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8일 중앙당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새누리당은 각 상임위 별로 정책적 대안제시, 활동상황, 성실성 등을 판단해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했는데, 이완영 의원은 국토부, 토지주택공사, 수자원공사, 경기도, 서울시, 제주도 등을 대상으로 서민과 중소기업,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완영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판교 테크노벨리 환풍구 붕괴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환풍구 안전기준 및 군중운집 행사 안전규정 개선, ▲싱크홀, 노량진 수몰사고, 방화대교 상판붕괴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 제시, ▲인천공항 안전담당 외주인력의 정규직 전환, ▲철도차량 내구연한 기준 삭제 재검토 건의, ▲도로위의 무법자, 불법개조차량 및 과적화물차 단속강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이완영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의 조기착공 및 조기완공을 촉구하며, 고령~성주 구간에 역사신설을 강조했다. 또 KTX수서발 경부선 관련 ‘서대구 역사’및 대구광역철도망구축‘칠곡 북삼 역사’마련을 촉구했다. 그 밖에 KTX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칠곡군의 중심인 왜관역에 새마을호 정차가 없어진 것을 지적하며 새마을호 정차 필요성을 역설하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 힘을 쏟았다. 이완영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제안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어린이 119안전체험 대축제'가 28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가 주최하는 119안전체험 대축제는 50여개의 유치원ㆍ어린이집 1,200여명이 참여하여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종합방수 및 인명구조 시범은 물론, 심폐소생술, 물소화기, 소방활동 사진 작품전시, 소방장비 전시, 소방관 가면 만들기,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등 체험위주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도입부로 실시된 ‘무인방수로봇’과 ‘사다리차’를 이용한 종합방수 시연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한층 더 높여 119대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안태현 서장은 “어려서부터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접하게 하여 안전의식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119안전체험 대축제를 계기로 어린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