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8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중국수산과학연구원, 경북해양포럼,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 및 수산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동해안 해삼 양식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한·중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오봉세 박사는 해삼 Pond 양식의 발전 방안과 실내외에서 해삼 양식에 따른 비교를 통한 양식방법의 방향과 한국 해삼 양식의 문제점을 통해 해삼산업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제시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박광재 박사는 해삼이 우리나라 10대 고부가가치 친환경 수산물로 수출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축제식 해삼 양식 모델로 해삼 대량생산 기술을 목표로 하는 표준 매뉴얼을 개발해 경제성 분석 및 산업화 생산성을 평가를 통한 해삼 산업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중국에서 참석한 중국수산과학연구원 황해수산연구소 순후링 박사는 중국 해삼종묘 배양연구에서 인공종묘생산 기술 및 종묘배양의 문제점에 따른 대책을 통해 해삼 양식 산업의 발전방안도 제안했다. 엔진핑 박사는 중국의 다양한 돌기 해삼양식방법, 해삼 노지양식기술
칠곡군 여성기업인협의회와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18일 가산면 학산리에 소재한 밀알공동체에서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은 칠곡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지난 2012년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원봉사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운동으로 올해는 5월부터 11월말까지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32개 단체 1,000여명이 참여해 단체별 릴레이식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경북도가 중앙부처와 광역 및 기초지자체, 교육청 등 전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4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그동안 경북도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 발굴과 우수 제안의 시책화를 통해 도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창의적인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 향후 행보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해 기초자치단체들의 제안 활성화를 유도한 점 및 ‘도민체감 경북발전 아이디어공모전’, ‘My jop 기획안 특별공모전’ 등 국-도정시책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제안을 시책화한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제안한 전국 최초의 제안 서포터즈 ‘오만가지 아이디어맨’출범과 온라인 비실명 제안공간인 ‘와글와글 아이디어발전소’ 개설은 최우수시책으로 선정되어 전 행정기관에 소개되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19일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우정규 공군군수사령관, 신환섭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 본부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행사는 ‘대구국제기계 산업대전’ 및 ‘대구 국제로봇 산업전’과 함께 엑스코 전관에서 총 352개사 864부스 규모로 열리며, 수출·구매상담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판로 확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제9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자전거부품, 전기전자부품, 항공부품 등 100개사 18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스웨덴 기계부품 1개 부스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서 기계금속소재, 전자부품, 금형, 자동차부품 업체 총 20업체 26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또한, 경북벤처혁신관을 조성 ‘제14회 벤처기업박람회’ 행사도 부품소재산업전과 연계해 개최한다. 신소재 가열장치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에스티아이(대표 서태일)를 비롯해 방열소재를 이용한 김서림 방지기술로 특허 등록 하는 등 벤처창업기업의 선두주자로 앞서가는 ㈜대신테크젠(대표 황인성), 산들정보통신(주)(대표 김현주), ㈜베닉스(대표 정춘애)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에서 생산한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제품을 전시해 지역 유망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신제품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국가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건설기계(경산) 및 항공전자・바이오 메디컬(영천) 등 뿌리산업과 생산시스템・융복합 생산기술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만들어 지역 밀착형 기술지원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 ‘제15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구매상담회와 해외 1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도 갖는데, 179개사 486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삼익THK, 한국OSG, LS메카피온, 대성하이텍 등 대표기업들이 참가해 공장 자동화와 공작기계·설비, 공구·금형, 물류·용접·주조 등 4개 전문관을 조성하게 된다. ‘제3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63개사 18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메이저 로봇업체인 동부로봇과 로보티즈, 스토브리, 주강 로보테크 등이 참가하는데,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재)대구테크노파크에서도 공동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봇기업들이 대거 출품한다. 이외에 부대행사로 ‘국내외 수출·구매상담회’가 3일간 펼쳐지며, KOTRA는 해외바이어 초청 19, 20일 이틀간, 영진전문대학이 주관하는 20일의 수출상담회는 중국, 대만, 일본, 등 9개국 40여개사 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올해에는 특별히 자동차 튜닝 부품도 전시된다. 송경창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계·금속·메카트로닉스 산업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관련 제품과 기술, 지역 산업발전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7일 성가양로원에서 가산119안전센터(센터장 장태원) 주최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모여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배추 3,000여 포기를 담아 관내 사회복지법인 안심원 소속 성가양로원, 성가어르신 복지센터 등에 거주하는 노인 250여명을 돕고자 하는 행사로 의용소방대원 및 각종 봉사활동 단체에서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장태원 가산119안전센터장은 “우리지역 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로 우리의 따뜻함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자신의 일처럼 성심 성의껏 봉사에 임해 준 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17일 오후2시부터 칠곡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칠곡 교육가족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제20회 교직원 테니스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테니스대회는 지난 10월 6일부터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7개교의 각 지구별․학교별로 예선전을 거쳐서 당일에는 초등 및 중등 4강팀이 본선을 치루었다. 정세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직원 테니스대회를 통해 칠곡 교직원들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경기의 승패를 떠나 칠곡 교육가족이 한마음의 장을 만들어 칠곡교육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장기 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우승 (약동지구연합팀:약동초·관호초·석적초), 준우승 (인평초), 3위 (장곡초), 중등부 우승(북삼고), 준우승(왜관중), 3위(동명중고)를 차지하여 우승기, 트로피 및 소정의 시상금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복합관광테마파크, 리조트, 호텔, MICE산업, 기업연수원 등 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수도권의 대기업 CEO, 출향기업인, 자산운용사, 투자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상북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투자유치설명회장에서 기업 CEO, 투자가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경상북도 투자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특징은 내실있는 투자유치설명회를 위해 23개 시·군에서 20건을 신청 받아 7개시·군에서 15건의 우수한 프로젝트사업을 선정했으며, 프로젝트 사업으로는 포항 국제규모 특급호텔, 코스타밸리 관광단지 조성, 안동 한옥체험촌 조성, 상주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 및 상주보주변 호텔, 리조트, 테마숙박시설 유치, 청도 관광문화테마파크 조성, 예천온천 및 곤충생태원 주변 리조트, 연수원 유치, 봉화 자연치유마을, 자연동물공원(사파리파크), 에코그린리조트 조성, 감포관광단지 및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호텔, 리조트, 콘도, 연수원 등 민자유치 프로젝트사업을 소개하여 수도권 기업CE0 및 투자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25개(도1, 22시·군, 경상북도관광공사1) 상담부스를 설치해 기업관계자 및 투자가들이 경북도 서비스산업 입지여건과 투자환경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상담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한편, 도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판단하고, 투자유치에 공을 들여 올해들어 삼성전자 영덕연수원, 영주 관광호텔 및 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 영일만 맞춤형복합관광단지, 문경 일성리조트, 동아쏘시오 기업연수원 등 잇달아 유치 한 바 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 CEO·관계자, 투자가들을 집중기업으로 선정·관리해 직접적인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수려한 강·산·해(江·山·海)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8일 원전(예정)지역인 울진과 영덕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의 이번 탐방은 국내 원전 발전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원전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미흡했고,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구체적인 원전 정책 추진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정부에 대해 지역민들의 부정적 시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된다. 김 지사는 지난 1999년 3월 산포리 지역의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 지정ㆍ고시를 해제하고 기존 한울원전 부지내 신한울 4기를 확장ㆍ건설하는 것을 수용하는 대안으로 요구한 울진군의 8개 대안사업과, 2012년 신규원전예정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이후 정부의 구체적인 건설 및 지원계획조차 확정하지 못해 원전 유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다소 표면화되고 있는 영덕군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원전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푸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민의 불신과 회의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경상북도는 국내 가동원전 23기 중 11기(경주5기, 울진6기)가 가동되고 있으며, 지난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가동 승인을 받은 신월성2호기와,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1,2호기와 계획 중인 신한울 3,4호기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9월 원전예정구역으로 지정받은 영덕까지 감안할 때 2030년까지 20기의 원전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금까지 국가 에너지정책에 순응하며 희생하고 참아온 지역민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정부가 이들 주민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경상북도는 오늘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책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고 관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풍물굿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몸놀림의 극치 ‘설장고’ 명인 이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동작 문화복지센터는 이부산 명인이 마련한 ‘打의 香(타의 향)’ 2014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서울시청 주최, 이부산 설장고 연구소 주관, 하나은행이 후원한다. 명인은 6세 때부터 부친(인간문화재 고 이준용 선생)의 손에 이끌려 장고를 잡기 시작한 이래 52년째 풍물 가락과 함께해온 예술인이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쌍벽을 이루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레패 사물놀이패를 거쳐 현재 경기도립국악당에서 지도위원에 재직하고 있는 이 명인은 진주․삼천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전수조교로서 후진 양성과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풍물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설장고로 이름을 떨치는 명인이 여럿이지만 이부산 명인은 좀 남다르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2012년 4월 발족이후 연계된 후원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후원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사례관리사업 및 공공과 민간자원의 협력으로 실시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추진결과와 성과에 대한 공유 및 홍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의 보람과 지역의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왜관 섹소포니아 동호회 연주에 이어 희망복지단 성과홍보물 동영상 상영, 칠곡군수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7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언어영역(100점), 수리영역(100점), 외국어영역(100점), 탐구영역(100점) 총 400점을 기준으로 했을때 인문계열 및 자연계열 최고점수는 각각 400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에 비해 국어와 과학탐구는 어렵고 수학은 쉽게 출제되는 등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면서 원점수 400점 만점에 350점 이상 획득한 학생은 전체 응시자(25,883명)의 5.8%인 1,503명으로 지난해 3.2%에서 크게 증가했고, 360점(100점 만점의 90점) 이상은 전체 응시자의 3.6%인 928명, 380점(100점 만점의 95점) 이상은 전체 응시자의 0.6%인 141명으로 집계되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노병석)는 학생들의 교내활동 중 교실출입문 유리창 파손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교실출입문을 안전유리(폴리카보네이트 판)로 교체했다. 초·중·고교생 약 5%가 유리에 의한 안전사고 경험이 있을 만큼, 유리는 학교 내의 위험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유리는 두께가 얇아 충격을 받을 경우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고 유리창의 파손된 유리 조각은 2차 사고를 야기하여 중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한다. 교실출입문 안전유리 교체결과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 장곡초등학교는 학교회계 예산절감을 통하여 연차적으로 교체, 2016년도에는 모든 교실출입문을 안전유리로 교체할 예정이며 아동들이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경상북도는 2012년 5월 23일부터 2017년 5월 22일까지 5년간 시행되는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토지분할특례법은 ‘건축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에서 토지분할 제한으로 인해 단독 소유권 행사를 하지 못하였던 공유토지를 단독 필지로 분할을 할 수 있도록해 개인의 소유권행사를 포함한 토지이용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법이다. 분할대상 토지는 공유토지로서 공유자 총수의 3분의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어야 하고, 공유자 총수의 5분의1 이상 또는 공유자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토지소재지 시․군 지적업무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공유토지분할의 판결 또는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분할하지 아니할 것을 약정한 토지는 제외된다. 김지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특별법 시행기간 안에 한 필지에 여러채의 주택이 있는 토지를 개별 필지로 분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문방사우, 섬유, 금속, 생활공예 등 잊혀져가고 있는 조상의 전통기술을 지역향토자원으로 발굴‧명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성장 동력자원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말 안전행정부 공모‘지역향토자원 육성사업’ 19개 사업 중 경주시의 손누비(섬유분야), 전통먹(문방사우), 문경시의 생활도자기(생활공예), 청송군의 한지(문방사우)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들 사업는 금년 12월 생산기반 구축, 기계․장비 구입, 상품개발 등 13억 2,000만원(특별교부세 6억원, 지방비 6억원, 자부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도는 이번 지역 향토자원 육성사업으로 10억원의 매출증대 및 100여명 고용창출이 기대하고 있으며,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관광객이 증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국의 규방문화를 대표하는 누비는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한땀한땀 정성으로 만드는 옷으로, 이번 사업선정으로 천년고도의 유적지인 경주에서 현대적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전국 유일의 누비장 중요무형문화재의 기술을 활용, 대량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대중화, 세계화를 할 계획이다. 문방사우 중 하나로 오늘날 거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전통먹은 지역 무형문화재 먹장인의 손을 거쳐 순수한 송연묵으로 재현된다.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의 대량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중국, 일본으로 수출길을 개척하고 파생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먹 제조 기술의 발원지인 신라의 먹을 재조명해 상품화, 관광 자원화한다. 국제슬로시티인 청송의 한지는 지역의 참닥나무를 원료로 사용해 7대째 전통한지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한지 생산방식을 복원하고 생산시설을 보완, 한지체험장 및 전시장 신설 등으로 청송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품 생산, 판매 등으로 농한기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와 지역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은 고려시대부터 생활 속 그릇을 빚어온 고장으로 현재도 40여개 업체가 전통장작가마 생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문경 생활속 그릇 명품화사업으로 유통망 구축과 전시장 설치 등을 통해 소규모 영세수공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통찻사발축제와 연계해 지역 창조경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월 10일, 11일 이틀간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춘천에서 개최한 사업착수 워크숍에서는 지난달 말 안전행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지역 향토자원육성사업’19개 사업별 사업계획에 대해 검토하고, 사업운영방침과 향후 발전방향 등이 제시됐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우수한 지역의 향토자원을 발굴할 수 있어 다행이다. 지속적으로 전통기술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17일 오전 10시 30분 도청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위원 24명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에 대한 보고 및 토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도민이 만족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조례를 금년 10월 제정하고, 경상북도 일자리정책 수립과 추진에 자문역할을 수행할 기구로서‘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도청 정문에 ‘취직 좀 하자’라는 구호를 내걸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지난 4년간 투자유치 21조와 27만개의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전력을 다해 일자리창출사업을 펼친 결과 금년 초 부터는 고용지표도 눈에 띄게 좋아져 고용환경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장 희망적인 것은 15~29세 청년취업자가 1년새 31천명 늘어나 청년관련 지표도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제조업체의 청년 취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어 긍적적인 상황으로 보고 있다. 경북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또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자리의 질에 있어서도 상용직이 전년대비 5만 5천명 증가하고, 일용근로자도 12천명 감소해 고용환경도 많이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투자유치 30조, 좋은 일자리 10만개창출을 도민과 약속하고, 청년맞춤형 일자리 5만개, 여성일자리 1만개, 지역자원을 활용한 친서민 일자리 4만개 창출을 위해 ‘청년희망 일자리 뉴딜정책’과‘여성일자리 사관학교’정책을 수립하고 마이스터고 육성, 청년CEO 양성, 청년무역사관학교와 베이비시터 등 여성특성화일자리, 경력단절여성재취업 등 세부 일자리창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마을기업과 문화재관리․숲가꾸기 등 지역 필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양질의 일자리, 생애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전국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10.29)에서 경북도가 사회적기업분야 대상, 지역맞춤형일자리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관내 유치원 및 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결과 합격률이 100%를 달성해 전국 17개 지자체 및 교육청 가운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4일자 안전행정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평균 설치검사 합격률이 87.4%인 것을 볼 때, 경북교육청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을 위한 노력을 엿볼수 있다. 어린이놀이시설은 2008년 1월 26일부터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검사기관에 검사를 받아 합격해야 사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재정지원 계획을 조기에 마련하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약 111억원을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에 투입하여 안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Q : 국민연금에서 대부를 받을 수 없나요? A : 2012년 5월부터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대부(국민연금실버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60세이상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해 드림으로써 노후생활안정지원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국민연금콜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지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실버론 ○ 대상: 만60세 이상 국민연금수급자 ○ 대부금액: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이내(최고 500만원 한도) ○ 대부용도: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 이자율: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2014년 3/4분기, 연 3.10%, 분기별 변동금리) ○ 상환조건: 최대5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Q : 출산 전후 휴가의 경우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A : 출산 전후(출산)휴가 중 고용보험에서 산전 후 수당을 받는 기간 중에는 사업장 담당자를 통해 납부예외 신청이 가능합니다. 직장을 다니던 중 출산을 위해 출산휴가를 사용하면 고용보험에서 휴가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출산 전후 휴가급여는 비과세 근로소득으로 국민연금법상 근로소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연금에 납부예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우선지원 대상기업 해당여부에 따라 납부예외신청 기간이 달라집니다. 우선지원 대상 기업인 경우에는 90일의 기간 동안 출산전후 휴가급여를 받게 되어 90일동안 납부예외가 인정되고, 우선지원 대상 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출산전후 휴가기간의 최종 30일의 기간 동안만 휴가급여를 받게 되므로 30일만 납부예외가 인정됩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회장 안양숙 예천군 거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북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여자들의 UCC 콘테스트와 장기자랑, 계명문화대학 태권도 학과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다. 이원열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보육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형어린이집 종사자들이 헌신적인 사랑과 사명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칠곡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일자리가 넘치고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 건설’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층 브랜드 일자리 확보 및 고용촉진 정책을 발굴코자 추진하게 됐다. 특히, 고학력 청년 실업이 우리사회의 최대 현안이자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어 군은 지역 청년실업에 대한 대책과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방안을 전문가의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 청년 1,457명과 204개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취업실태 및 실업원인, 기업의 임금수준, 직원채용 고려사항 등을 정확히 분석 진단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방안 제시와 의견교환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10.9%로 청년 고용 시장이 침체돼 있는 시점에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방안 마련은 절실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일자리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에서 주관해 한국능률협회와 경일대학교 일자리정책 연구소(소장 남병탁)에서 참여하고 있다.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지난 11월 15일(토), 16일(일) 실시한 2014 전국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