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왜관119안전센터(센터장 최오현)는 지난 22일 순심여자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 직업이해와 탐색 ▲소방공무원이 갖추어야할 소양과 체력 등 체험 ▲개인안전장구(방화복, 헬멧, 공기호흡기세트) 착용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으로서 소방공무원을 경험해봄으로써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숙박업과 목욕업, 세탁업 등 3개 업종 181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위생담당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 29~41개 평가항목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 및 관찰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업소 18개소(숙박 12·목욕 3·세탁 3)를 선정했으며, 해당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표지판 및 쓰레기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 보건소는 2010년부터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영양관리를 실시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및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패키지 6종을 월2회 가정으로 배달하고, 월1회 이상 맞춤식 영양교육과 6개월 간격으로 영양평가를 병행하는 평생건강 관리형 영양사업이다.
칠곡군에서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며, 금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학생 치매검진사도 지역내 역과 경로당, 어르신의 전당 등을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 조기검진 후 인지저하가 있을 경우는 지정병원으로 의뢰해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병의원으로부터 치매진단을 받은 후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어르신 중 대상이 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일 왜관 중앙로 상공인 협의회(회장 김부태)에서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이주영)은 내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에 대하여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농업인상담소(또는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 공급량은 6개 품종 3,450톤(일품벼 1,920, 운광벼 340, 삼덕벼 350, 삼광벼 400, 새누리벼 330, 하이아미벼 110)이며, 신청한 종자는 내년 1월 중순부터 3월 하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삼성디지털프라자 왜관점 김부태 대표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수헌(왜관농협 조합장)· 백경현의 장남 현석 장상태· 김복자의 장녀 효진 일시- 2014년11월 29일(토) 낮12시 장소- 왜관 리베라웨딩뷔페 2층(목련홀)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지난 1일~2일, 22일~23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14년 경상북도 스마트웨딩아카데미'를 The-K경주호텔(구·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1박 2일로 실시하여 출산을 장려하고, 미래의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데 이바지 하였다. '경상북도 스마트웨딩아카데미'는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경상북도에서 경상북도의 출산장려와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2014년에 총 2회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임신에서 출산까지 Wonderful한 부모역할! ▲사랑이 피어오르는 레크리에이션 테라피 ▲ Active한 태교요가! 베이비마사지! ▲부담스러운 양육비! Smart하게 극복! ▲미래의 멋진 우리가족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 김정옥 센터장은 "건강한 가족·행복한 가족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 내 건강가정지원센터(전국 151개소)를 이용하여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가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만들기에 나섰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가 봉화군을 시작으로 시‧군별로 11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개되고 있다. 칠곡군은 오는 26일 왜관소공원에서 3,000포기를 담아 5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는 새마을 부녀회원, 결혼이주여성, 지역 사회단체 등 8,000여명이 참가해 김장김치 10만포기를 홀몸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 1만 8천세대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새마을가족들이 휴경지를 이용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등을 사용하고, 부녀회에서 평소 3R자원 재활용, 바자회 등으로 마련한 기금을 모아 재료를 구입함으로써 의미를 더했으며, 관내 기업체, 상공인 등이 후원하는 주민 참여형 훈훈한 정 나누기 사업이다.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10만포기 사랑의 김장전달과 더불어 쌀 나누기, 사랑의 연탄보내기, 250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을 병행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도 1만 다문화가족 생활멘토 결연,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을 연중 시행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사업은 1987년부터 매년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함으로써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잘사는 것이 새마을운동의 근본이념이며 공동체를 복원시키는 일임을 몸소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김장김치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 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계속 이어나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달라.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창조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을 지역의 차세대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3D 프린팅 산업을 경북도의 신산업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인식하고, 3D프린팅산업협회와 지역 내·외 전문가를 중심으로 ‘3D 프린팅 정책연구회’,‘3D 프린팅 전략연구회’를 구성하고 지역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국책사업 유치 등을 위하여 정책사업화 준비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북도 정책사업으로는‘3D 부품소재 혁신센터 구축’과 ‘3D 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이다. 경북도 3D 부품소재 구축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90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경산시, 포항시 등과 3D 프린팅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경북IT융합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나노융합기술원 등이 참여해‘연구개발에서 산업화까지’실현가능한 기반구축과 동시에 산업화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인력양성사업에는 지방비 5억원을 반영하고, 정부의‘창의 Makers 1,000만 양성계획’과 연계한다.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금오공대, 포스텍) 등과 협력하여 교사, 초중고 학생 및 재직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인재양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교육과정으로 디자인 및 설계 모델링 교육, 장비 활용 교육, 장비 운영·유지보수 교육 등이 있으며, 3D 프린터 활용 제조 자격증 과정 개설 및 공인 교육기관 인증, 학교 3D프린터 보급(11개 학교, 110대)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경북도는 3D 프린팅 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기업지원 분야에도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20대 혁신부품·소재 개발과 금속소재 기반 장비 국산화 및 공정개발을 목표로 선정하여 지역 산업 적용을 위한 기술 자립도를 획득하고 수출 산업으로의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신 가공기술을 활용한 시작품 및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품 형상 디자인 서비스, 제품 가공 서비스, 제품 성능평가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오는 12월부터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를 개소하고, 3D 프린팅 연구회 출범, 3D 프린팅 산업육성 포럼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지역 교육청, 학교, 기업체 등과 MOU를 체결하고 교사, 학생, 재직자 중심의 인력양성 교육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3D 프린팅은 디지털 디자인 데이터를 사용해 소재를 적층해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제조 프로세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지역은 경북 전체 GRDP의 50% 이상을 2차 산업 중심의 제조업이 차지하고 있어 제조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산업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10년간의 GRDP 구성비를 보면 1차·3차 산업은 감소하는 반면 2차 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은 자동차부품, IT융합부품, 소재부품 세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관련 산업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산업구조에서 대기업의 생산 해외현지화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부품 소재의 해외 조달 확대 등으로 중소기업의 공급 물량 축소 및 조달 기회 박탈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전통적인 제조업에 접목될 경우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경북도의 분석이다. 전자산업의 경우 개발 및 생산 공정상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제조 방식과 수요시장을 창출할 수 있으며, 항공/자동차 산업은 설계 및 시제품 제작단계의 개방성을 증대시키고 단일구조부품 제작으로 조립기간과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의료/제약/바이오 산업은 환자마다 다른 신체와 증상에 맞춤화된 제조가 필요한 산업분야로 고급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교육산업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및 교육 보조재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2014년 4월)를 통해‘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으며, 3D프린팅산업 발전협의회(2014년 6월)를 개최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지역은 전통적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신 가공기술의 보급을 통해 생산비 절감, 생산주기 단축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며,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 구축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중·고생, 일반인, 예비창업자 등 도민들이 손쉽게 3D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울진군 평해면에 위치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백기흠)가 고졸취업시대를 선도해 나갈 역량을 갖춘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원자력마이스터고는 2011년 원자력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아 2013년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개교해‘창의·인성을 겸비한 원자력 기술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원자력 영(young) 마이스터의 꿈을 키우고 이루어 낼 수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2013년부터 원자력마이스터고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대구·포항 등 주변 대도시 뿐 아니라 서울ㆍ경기ㆍ전라도 등 전국에서 우수한 신입생들이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도내 마이스터고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와 같이 원자력마이스터고가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전원 졸업 후 원자력관련 공기업과 대기업에 취업시키기 위한‘원자력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마이스터고는 일반적인 에너지계열의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받는 기본적인 기술교육과 함께‘원자력기초’‘방사선기초’‘원자력계통’등 원자력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실습을 할 수 있는 교과목들을 다수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기 중에 한울원자력 본부 등 원자력 관련 산업체를 방문하여 내부를 견학하거나 최첨단 장비나 설비들의 기초적인 기능을 실습해 보고,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들에게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견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멘토(mentor)-멘티(mentee)”활동을 통해, 한울 원자력 본부 현장에 근무하는 멘토와 본교 재학생들이 1:5로 결연을 맺어 개인적으로 진로지도를 받거나 산업체 현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직업기초능력평가에 대비하고 영마이스터로서 갖추어야 할 직업인의 기본 능력을 향상시켜 튼튼한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뇌를 자극시키는 다양한 게임을 실시하여 흥미 있게 수업을 진행하는 창의적 프로젝트 수업을 전개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기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사례들을 토론하며 자기의 장래의 꿈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영어교육과 인성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각종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교재 개발, 전문강사 지원, 기자재 운용관련 기술지원 등 현장중심의 신지식을 전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올해에도 (주)포뉴텍, 한국차폐기술(주), 세안기술(주), 한전원자력연료(주), 한전기술 등 다수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는 산업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대학을 가지 않고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Q : 유족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이 소득이 생기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A : 유족연금은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분이 사망하시거나, 노령연금 수급권자 또는 장애연금 2급 이상의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사망하여 수금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사망자에 의해 생계를 유지한 유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연금을 말합니다. 사망한 분의 배우자가 유족연금을 받기 시작한 때부터 최초 3년 동안에는 소득에 상관없이 유족연금을 지급하며 3년 이후부터 55세*가 될 때까지는 월평균소득금액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결혼이민여성과 농촌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요리심리상담사 1급 자격과정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이 육아와 자녀지도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부모-자녀간의 관계 향상은 물론 자격증 취득 후 재능을 개발해 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결혼이민여성 20명과 농촌여성 20명이 이틀에 걸쳐 다양한 요리치료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1일 오전 11시 제274회 도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서민경제 살리기’와 ‘선제적인 미래 준비’다. 우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보고, 도정의 역량을 여기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일자리야 말로 도민의 가장 큰 바람이자, 우리가 이뤄내야 할 첫 번째 책무”라며,“경제부지사 직속으로 격상된 투자유치실에 정예화된 인력을 대폭 증원시켜 임기 내 유망기업 300개, 투자유치 30조원을 달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오는 11월 25일 오후1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한 올바른 법제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이완영 의원과 전병헌·권성동·우원식·이인영·정주성·심학봉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미래환경연구포럼, 한국환경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뒷받침하는 법안이 시행 중에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관련 법적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 현행 재활용 관련 규정은 폐기물관리법 체계 하에 머물고 있어 재활용가능한 ‘자원’도 광범위하게 규제대상인 ‘폐기물’로 취급되고 있다. 관련 법체계와 국가적 패러다임의 재정립을 통해 자원순환사회로의 원활한 정착을 도와야 할 이유다.
북삼초등학교(학교장 손태원)는 지난 20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이 있었다. 굿네이버스 칠곡지부에서 파견된 인형극단은 영어체험실에 이동식 인형극 무대를 설치하고 인형극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성폭력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함께 익히며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번 교육에서는 등하굣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남, 여 학생들의 성폭력 예화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괌심과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칠곡군은 2014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군에서 추진한 주요시책과 각종 사업 등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이슈를 대상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10대 뉴스 선정은 쉼 없이 달려온 올 한해의 성과를 돌아봄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소통과 참여로 열린 군정을 구현해 2015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설문조사로 실시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5일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언론매체에 많이 노출된 기사를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등 분야별로 선정한 23개의 예비 뉴스 중 가장 이슈가 됐던 10개를 주민과 네티즌이 직접 선택하면 된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1일, 칠곡문화원에서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교육은 소소심 교육, 소방시설유지관리 및 화재 시 대피 유도 등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관계인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다양한 사고사례를 통한 대응방법과 재난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11월 20일 5,6학년 270명을 대상으로 미8군 618치과 중대소속 10여명의 치과의사들과 20여명의 장병들로 야외훈련 행사기간에 구강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미8군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치아구조 수업 및 치아관리 수업과 개인별 치아 검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수업 후에는 치아우식 및 구강질환 발병율을 감소시키고자 구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여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증진 활성화를 유도함으로 학생들의 구강건강의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의 큰 의미는 미8군이라는 지역사회자원과 학교현장간의 유기적인 연계활동으로 학교교육환경을 더욱 내실있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