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평생 보장, 물가상승률 반영, 그리고 유족․장애연금이라는 부가적인 혜택인데요, 이는 기업이 아닌 국가가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보험료를 10년 이상 납부하면 사망전까지 평생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입 중 질병이나 사고로 장애를 입을 경우 장애연금이, 가입자 또는 수급자 사망 시 남겨진 가족에게는 유족연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매년 물가가 오른 만큼 받는 연금도 오릅니다. 오랜 기간 가입해야 하는 연금은 물가상승이라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실질 가치가 보장되는 국민연금으로 이러한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예기치 못한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무관심, 낙관, 혹은 당장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노후를 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소득 계층의 경우 노후 준비는 더욱 어려운 일이어서 노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때문에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적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한 것입니다.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제도는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안전한 노후 소득 보장 제도입니다.
Q:국민연금(고용보험), 어떤 경우 지원받을 수 있나요? A:근로자수 10인 미만 사업장의 월소득 135만원 미만인 근로자(각 보험 가입된 자를 대상으로 함)에게 국민연금(고용보험) 보험료를 50%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지원을 받지 못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아래의 방법에 따라 신청(사용자의 신청)하셔서 보험료 지원의 혜택을 누리세요! <신청방법> ▪기존사업장 : 보험료지원신청서 작성•제출 ▪신규사업장 : 당연적용사업장해당신고서에 신청 여부를 기재하여 제출 * 전자신고(신청) : http://www.4insure.or.kr * 서면신고(신청) :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관할 국민연금공단
연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연금공단은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어업인, 저임금 근로자 등을 위한 농어업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소규모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 연금보험료 지원(두루누리 사회보험) 등의 제도를 운영하여 사회보장제도로서의 울타리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21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지자체 서비스업무 담당자와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2014년 경상북도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지역사회서비스 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품질관리와 소통에 관련된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분임토의를 통해 경상북도 사회서비스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는 추후 검토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아이디어공모전은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은 총 17건의 사업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경북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박기덕 교수의 ‘아동․청소년 바른체형서비스’, 우수상은 칠곡심리언어연구소 김영록 소장의 ‘펀펀 스터디’가 수상했다. 특히, 경북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박기덕 교수의 ‘아동․청소년 바른체형서비스’는 10월 (사)한국사회서비스산업박람회에서 주관한 ‘2014년 사회서비스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자체 담당자와 제공기관 관계자가 함께 서비스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금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바우처사업으로 건강관리, 정서발달, 돌봄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 종류가 있으며, 올해 사업비는 124억으로 현재까지 25천명의 대상자가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추교훈 도 사회복지과장은 “찾아가는 복지,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서는 아동, 청소년
경상북도는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14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수상업체를 공모한다. 중소기업대상은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체를 발굴, 시상하여 기업의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중소기업 氣살리기에 그 목적이 있다. 신청기업은 도내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제조업)으로 생산성, 수출, 노사화합, 경영혁신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부문은 종합대상 1개, 부문별(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대상 4개, 우수상 3개, 총 8개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위원회에서의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중에 도지사, 매일신문사 사장 공동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시 우대평가, 해외시장개척, 기술연수, 기타 박람회 등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기업관련 사업에 우선지원 및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신청희망기업은 시장·군수,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기업에서 직접 신청해도 된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경북뉴스→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중소기업대상은 지난 1993년도에 전국에서 처음 시행해 2013년까지 도내 221개의 우수중소기업체가 수상한 바 있으며, 우수중소기업을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10월 20일 울진 왕피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어미연어 수컷 5마리를 포획했다. 이번에 하천에서 포획한 어미연어는 3~4년 전에 방류한 어린연어로 1만 6천㎞의 긴 여정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 온 어미연어로 평균체장 63.0㎝, 평균체중 2.8㎏이며, 표지(DCWT) 방류된 연어 한 마리가 포획됐다. DCWT(Decimal Coded Wire Tag)는 어린연어 방류 시 머리 중앙부에 주입해 방류효과 등의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마그네틱이 처리된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직경0.25㎜, 길이 0.5㎜)의 첨단표지 장치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진군 왕피천, 평해 남대천, 영덕 송천 3개 하천에 어미연어 포획장을 설치해 어미연어 포획에 들어갔다. 포항시 형산강에에는 올해 처음으로 채포장을 설치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개년에 걸쳐 방류한 어린연어에 대해서 회귀하는 어미연어를 포획할 계획이다. 올해 관내에서는 28개소의 정치망에서 연어 포획·채취 허가를 취득했으며, 10월 20일 현재까지 수협위판장에서 마리당 평균 15,000원의 가격으로 192마리의 해면연어가 위판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 가격 3,500원보다 428% 증가한 것이다. 한편, 도는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0일간 1,300마리의 어미연어를 포획해 수정 후 약 60일 간의 부화기간을 거쳐 어린 연어로 사육하게 된다. 겨울동안 어린연어를 건강하게 사육 관리해 이듬해 봄인 2~3월에 경북일원 하천인 울진 왕피천, 남대천, 영덕 송천, 오십천, 포항 형산강에 치어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하천에 방류한 어린연어는 1개월 정도 하천에 머물다가 바다로 나가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하고, 3~4년 후 어미가 되어 자기가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 후 일생을 마친다. 모천회귀성의 진귀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 연어는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보존 정도를 대표하는 상징적 어종으로 급속한 산업화와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지속적 자원관리가 필요해 1970년부터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4,526만마리의 치어를 울진 왕피천 등에 방류했다. 앞으로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많은 수의 어미연어 포획을 위해 강 하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굴삭기 등을 동원하여 하구를 개방하고, 포획장 및 부화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린연어 생산에 최선을 다해 자원강국으로 입지를 높이고,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회원국으로서의 지위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모든 시․군,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005년 첫 실시 후 10회째를 맞은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중앙 및 지방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특히 골든타임 내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보호를 위해 실전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어, 1일차는 비상소집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실제대응훈련, 2일차는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민방공 대피훈련, 3일차는 불시 재난 메시지를 통한 기능점검 훈련을 실시한다. 1일차훈련(10월 21일)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초기 대응체계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업 기능강화에 중점을 두고 재난대응 시스템을 검검․보완하기 위해 재난책임기관들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할 뿐 아니라 시간별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토론하는 실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2일차훈련(10월 22일) 도에서는 지진·해일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9개 시군에서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 실시해 실전과 같은 선제적 대응능력을 점검하며, 나머지 시군에서는 산불, 가축전염병 및 다중밀집시설 대형사고 등 경북 전역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3일차훈련(10월 23일)에는 준비된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발생에 적용 가능한 문제해결 실전능력 배양을 위해 불시에 재난 메시지를 부여받아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도와 시군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이번 훈련이 경북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범도민 다짐대회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통해 도민의
경상북도는 21일 10시 30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14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11개보훈단체 공동주관(특수임무유공자회경상북도지부 대표주관)으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포항․울릉등 23개시군의 국가유공자 가족 및 군인․학생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북 공연’과 ‘B-boy 공연’에 이어 ‘할매·할배의날 연극공연’, ‘해병대제1사단 군악대의 군가모음곡’연주를 시작으로 하는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는 포항시장의 환영사와 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에 기여한 보훈단체회원과 관계 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라사랑 결의 퍼포먼스는 국가유공자와 가족, 군인, 학생 등 전전세대와 전후세대가 한데모여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하나된 힘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여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식후행사는 축하공연과 참여자의 장기자랑 등 국가유공자와 가족, 군인. 학생 등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탱크, 장갑차 등 전투장비와 독도사진 전시회를 운영해 호국안보 정신을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오늘 대회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하고 값진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참전용사를 비롯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가족간 만남을 통해 화합을 증진하고 상호협력하는 한편, 학생과 군인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새로이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호국‧보훈정신의 명맥을 이어가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군부대와 공동으로 6‧25전쟁 최대의 격전지이자 조국 수호의 상징인‘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상주 화령장전투 전승행사’, 해외참전용사 초청‘국제학술세미나’,‘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낙동강 전선이 구축되었던 영천, 상주, 영덕, 칠곡 등 도내 7개시군의 전쟁현장을 안보교육의 현장, 호국평화의 성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1,4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칠곡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위원장 이원열 칠곡군부군수)는 지난 18일 개최된 제53회 칠곡군민체전에서 ‘보라데이’(여성가족부가 지정한 매월 8일을 주변을 살펴보라(look)는 의미의 가정폭력예방의 날)와 지역연대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상록모자원(원장 박명숙)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지역연대 운영위원들이 “Look, Again”, “우리 함께해요” 등의 홍보문구와 본인 서명 후 인증샷을 SNS에 직접 올리며 보라데이 캠페인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홍보문구가 인쇄된 장바구니를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칠곡군은 김천의료원(원장 김영일)과 연계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월 1회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오는 31일 왜관읍 삼청리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실시해 벌써 27회째를 맞은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주관하고 김천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의료복지사업으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무료검진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물론, 필요시 김천의료원에서 시행중인 진료비지원 사업(인공관절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의료서비스다. 관내 의료생활수급자, 장애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증상에 따라 과별 전문 진료와 초음파, 심전도 및 체성분검사, 골밀도측정, 안저검사, 혈액검사 및 X-ray촬영 등 체계적인 진료와 검사를 거쳐 처방 및 투약을 받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동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고맙습니다 동명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하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동명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은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의회의원, 경북도의원, 농협칠곡군지부장, 대구MBC사장, KB국민은행 서대구지역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동명고등학교 동아리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서수남 축하공연과 도서관시설 견학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는 동명지역 유․아동들의 참여로 책놀이와 책만들기 등 독후체험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동명작은도서관은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동명면 청사 3층에 2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요시설로는 어린이 전용 열람실과 일반 열람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공간 등이 설치돼 일반도서 1,175책과 어린이도서 1,012책을 비치했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도서 대출은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에 한해 1인 5권, 14일간 가능하며, 칠곡군립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는 별도의 가입 없이 기존 회원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동명작은도서관이 지역의 지식과 정보, 문화 및 소통공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평초등학교은 18일 김천 연화지에서인평 독서토론동아리(지혜의 샘) 회원들과 박관희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박작가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문도 하였다. 앞서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들은 김천시립 도서관에 들러 도서관을 견학하여 우수 독후감상문을 감상하고 박관희 박관희 작가님의 동화책 [힘을 보여주마],[빡빡머리 엄마],[하얀얼굴], [마이 잉글리시 티처]를 읽었다. 또 [힘을 보여주마]의 배경이 된 연화지와 금릉초등학교도 둘러보고 작품을 생생하게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게 철도시설물 보수·보강이 매년 줄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철도의 노후 궤도시설물을 적기에 교체하고 유지·보수하여 철도의 정상기능과 안전운행을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철도는 선로, 차량, 전차선, 신호 등이 복합적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복합체로서 레일, 침목, 분기기 등 궤도시설물의 불량방지는 철도 안전수송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궤도시설물 노후현황은 레일 7천698.6km 중 218.3km(2.8%), 침목 1천224만7천개 중 34만2천개(2.8%), 분기기 1만1천145틀 중 365틀(3.3%)로 전체 약 3%의 정도의 노후도가 측정되었다. 3%라는 비율로는 작은 수치로 보일 수 있으나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 5학년 이소진 학생 등 5명은 구미시 근로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청소년 영어발표력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걸스카웃 경북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서 경북 각지역의 초·중고 재학생 및 걸스카웃 대원을 대상으로 협동 정신 및 영어 말하기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걸스카웃 미인대회를 소재로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적인 아름다움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는 영어연극을 실수없이 훌륭하게 발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왜관초등 학생들은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으며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더욱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왜관초등은 영어체험실과 같은 내실있는 영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09년부터 각종 영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여 두서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상북도는 가을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들어 발생한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459건으로, 이중 농번기인 5월, 8월, 9월에만 203건으로 44.2%를 차지했다. 또한 연령대로는 60대 이상이 353명으로 77%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6시가 80건(17.4%), 오후 2∼4시가 77건(16.8%), 정오∼오후 2시가 69건(15.0%), 기타 233건(50.8%)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특정시기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농기계 의존도가 높아지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운기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 20건의 사망사고 중 경운기에 의한 사고가 14건(70%), 농약살포기 2건(10%), 기타 4건(20%)순으로 발생해 경운기 사용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우현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농기계는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평소 철저한 점검과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를 ‘2014 건축사 변화의 시작을 알리며’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가운데 전통과 미래의 만남 ‘채움’이라는 주제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1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를 구미시의 구미Co(구미시 산동면 첨단기업1로 49)일원에서 개최한다. 먼저,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는 지난 2012년 9월 경북건축사회에서 3차례의 토론 끝에 유치신청하기로 결의해 9월 19일 대한건축사협회에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2012년 12월,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를 경북건축사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개최도시 선정은 경북건축사회에서유치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3년 5월 15일까지 유치 신청된 경주 지역건축사회와 구미지역건축사회를 대상으로 유치신청 지역회장을 제외한 지역건축사회 회장 15명으로 개최도시 선정위원으로 구성, 평가회의 및 현장답사를 거쳐 지난해 7월 26일 구미시를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준비를 위해 대한건축사협회에 조직위원회, 경북건축사회에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행사전반에 대해 서로 협력 오는 23일부터 건축물투어, 전야제, 건축사 실무교육, 기념식, 축제한마당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이어 201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는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유치를 위해 동시 개최하기로 한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 채움’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소통으로 경북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목표로 경상북도와 구미시 그리고 경북건축사회가 합심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건축문화제 공모전에서는 지역의 건축경기 활성화와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을 넘어 전국 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대학생들의 일반공모전과 기성 건축가들의 초대작가전으로 구성 되어 20일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24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시상식도 함께 거행할 예정이며, 경북이 전통건축의 메카인 점을 감안하여 품격있는 전통건축물 미니어쳐 작품도 전시해 지역 건축물의 우수성도 알린다. 또한, 웰빙문화 확산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전통문화가 배어있는 수준 높은 한옥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내 우수한 한옥 문화재를 토대로 한 4가지 타입의 ‘경북형 생활한옥모델’ ‘ㄱ자’, ‘ㄷ자’, ‘ㅁ자’, ‘ㅁ자 확장형’을 발표한다. 그 동안 한옥을 선호하는 국민들이 많았으나 공사비 과다, 난방 효율 저하, 가사생활 불편 등으로 채택하기 어려웠던 점에 착안하여 건축자재 다양화, 평면형태의 현대화, 시공비 저렴화 등으로 손쉽게 서민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북건축사협회 및 대학교가 공동 연구했고 그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타입의 특징은 ① 경북의 정체성이 담긴 전통한옥의⇒ 도내 전통한옥 평면을 바탕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평면 개발, ② 현대생활에 적합한 편리함⇒대청마루 용도 다양화, 현대식 욕실·부엌, 최신 방범시스템, ③ 저렴한 공사비⇒수입목 및 집성목 혼용으로 자재비 절감, ④ 유지관리비 절감이다.⇒국토교통부 개발 R&D 기술과 목재시스템 창호 접목으로 난방비 대폭 절감에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 ‘경북형 생활한옥모델’ 보급이 확대되면 건축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25일에는 시골의사 박경철의 ‘창의에 대해서’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 창의체험교실, 그리고 건축 창의체험 참여 아동 및 학부모님과 전시장을 찾는 일반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건축투어도 진행한다. 이번 건축투어에는 구미시 인근의 전통건축물 답사와 병행하여 지역의 근·현대 건축물을 답사하고 관계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건축문화에 대한 프리즘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건축자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행사장 전면 광장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지역의 건축자재 전시 및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춘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대한민국 건축사 대회와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를 통해 경상북도 건축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체육관에서 사흘 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능로봇경진대회, 퍼포먼스로봇대회 행사와 더불어 세계적인 로봇명사 데니스 홍 특별강연과 함께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전국에서 약 4만 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총 83개팀 332여명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지능로봇부문 20개팀과 퍼포먼스부문 11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탐사구조로봇 등이 대거 출품 됐는데, 어느 대회 때보다 참가팀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로봇출품작들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대상은 지능로봇부문에서는 탐사로봇을 출품한 제나팀이 대상을 받았는데, 험지이동시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한 바퀴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바퀴설계 아이디어가 독창적인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퍼포먼스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HQP팀은 휴머노이드로봇과 전자드럼을 이용한 공연을 선보여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지능로봇부문에서는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3팀, 인기상 1팀 등이 수상하였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은상 1팀, 동상 1팀, 인기상 2팀이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지능로봇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기술은 사업화를 통해 로봇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퍼포먼스부문에서 수상한 로봇은 향후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로봇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대회 성과를 연중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로봇명사 데니스 홍은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강연을 통해 본인이 로봇을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한 사연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로봇을 향한 열정을 공유했다. 또,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로봇창의인재들에게 상상력을 실현하기 위해서 고통을 감내하는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대회 내내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로봇체험부스와 서바이벌 축구대회, 가족로봇골든벨, 로봇가면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우주의 탄생 및 역사를 담은 빛·우주 학습관, 우주생활관 등 전시관 구성과 별자리 돔, 에어로켓 발사 등 과학적 원리와 현상들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과학체험의 한마당이 되었다.
경상북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접견실에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인증패를 수여한 업체는 지난 9월 18일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된 9개 업체며, 업종별로는 식품 5, 양조 2, 기계, 기타 각 1개 업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제일제면(식품업), 자체연구 시설을 보유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매출액의 60%를 수출하고 있는 해청기계공업(기계), 특히 미슐랭 가이드 최고등급인 3스타 등급을 받은 맘모스제과(제과제빵업) 등 도민과 함께하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한 기업이다. 또한, 향토뿌리기업에 대한 인식과 가치 제고를 위해 ‘싱싱고향별곡’의 방송인 한기웅씨를 향토뿌리기업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전국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향토뿌리기업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대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산업·문화적 가치를 가진 사업체를 말한다. 도는 지난해 향토뿌리기업 27개소, 산업유산 8개소 지정해 육성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스토리텔링 책 발간, 경영컨설팅, 환경정비, BI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향토뿌리기업 100년 육성을 위한 3대 과제 10대 전략을 마련해 산·학·연 네트워크구축,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루트 지정 및 상품화, 국내외 장수기업과 교류, 경영안정화 자금 우대 지원, 우수제품 공공구매와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및 농특산물 홈쇼핑 ‘사이소’ 입점 지원 등 판로개척 지원, 제품개발 사업화 지원 및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014낙동강국제물주간’을 10월 18부터 22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물 주간은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 역량을 높이고, 세계 물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한 국제사회의 물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경북이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POST(포스트)-세계 물포럼’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10월 20일 오후 5시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국토교통부 등 정부 주요인사, 세계적인 석학과 아시아 각국의 물관련 고위급 인사 500여명이 모여 물주간의 개막을 가지고, 세계적 물 전문가 들이 모여, 전 인류의 물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경주국제물포럼’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대며, 20일 오전부터 세계적인 석학들과 물전문가들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로슬라브 베스코비치(세르비아 노비사드대학교 총장)와 타이칸 오끼(일본 동경대학교 교수)의 특별기조강연을 시작으로 8개세션에서 다양한 물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물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첫째날인 20일에는 제7차 세계물포럼 고위 패널 회의를 시작으로, 물안보 및 지속가능성에대한 고위과정 회의가 진행된다. 둘째날 오전에는 ‘범 지구변화의 적응 및 과제에 관한 물전문가 패널 회의’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지고, 오후에는 4개의 세션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날 ‘물, 식량 및 에너지’, ‘새마을 운동과 물’ 등을 주제로 한 4개의 세션에 이어 종합토론, 문화 및 산업시찰을 끝으로 경주 국제물포럼은 막을 내린다. 아시아 각국들의 물관련 고위급인사들이 모여 각국들의 물문제 위험요인과 해결방안을 소개하고, 현재에도 진행 중이거나 예견되는 물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운영중인 ‘아시아 위생협회와 물 문제 연계방안’을 설명하는‘아시아 물관련 고위급회담(AWHoT)’이 열린다. 아시아 위생협회와 물 문제 연계방안은 ADB에서 MS사-빌케이츠가 기부한 저개발국 위생해결 기금으로 운영 중이며, 물문제도 위생문제로 인식하여 몽골과 부탄에서의 시범사업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낙동강 국제물주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금장대 강변축제’는 금장대 맞은편 형산강 둔치에서 10월 18일 10시부터 시작해 20일까지 형산강 유등띄우기와 금장대 야간조명 축제, LED조명으로 장식한 황포돗배 야간운행등 물놀이 시설 운영, 돗단배띄우기 체험과 자전거를 이용한 ‘물과 함께 떠나는 경주역사여행(물 따라~길따라~)와 50개의 물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하이라이트인 ‘2014낙동강국제물주간 전야제’에서 국내외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물포럼 성공개최 염원‘풍등과 연날리기 행사’와 문화예술동호회 경연대회가 열리고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물위원회(WWC) 주요인사, 아시아 물관련 고위급 인사(장․차관), 물분야 석학, 관련 기업체 임직원, 공공기관 및 관계공무원 등 연인원 5,0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에 앞서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2014 낙동강국제물주간’ 행사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물 과학축전’에 8천30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물 문제와 관련 국가간 지역간 갈등양상이 갈수록 증폭돼 마치 치열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낙동강 국제물주간 개최는 매우 의미가 있다”며, “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를 스웨덴‘스톡홀름세계물포럼’,‘싱가포르 국제물주간’행사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물주간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