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성주군 성밖 숲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완영 국회의원,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중앙 발대식’을 가졌다.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농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한 운동이다. 도는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영농 폐기물 수거, 꽃·묘목 식재 등 환경개선 활동을 범도민적 운동으로 파급·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7일 2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경북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3월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시·군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열린다고 밝혔다. 영주에서는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국공립법인어린이집연합회 간의 결연식, 칠곡군에서는 ‘할매·할배 인생강연 100℃’, 문경은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봉화군에서는 ‘조손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예천군은 ‘개포면 할매·할배의 날’ 행사, 성주군에서는 성주군·의회·성주경찰서·성주교육지원청·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간 협약식이 열린다. 특히, 도는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손주와 조부모가 팀을 이루어 가족 간 장기를 겨루는‘랑랑콘서트’를 시작으로 구미, 청도, 포항, 김천, 울진, 의성, 영양, 상주, 칠곡 순으로 달마다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용대 변호사)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83명, 전체 284명에 대해 2015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직자 재산등록은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공직자 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1급 이상 공무원, 광역의회의원 등에 대해 공개하며, 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시·군 의회의원 283명, 전체 284명에 대해 재산을 공개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5일 도교육청에서 2015년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담당공무원 3명, 학계 전문가 4명, 법조인 1명, 영재교육기관장 2명, 현장교원 2명, 학부모 2명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영재교육기관 운영 및 영재교육대상자 확대, 소외계층 영재교육 지원, 교사 관찰·추천제 정착, 영재교육기관 컨설팅 강화, 영재교육 담당교원 지원 등 올해 경상북도 영재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매일 저녁 7시까지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벌이 부모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열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 생활지도를 돕기 위해 교사들도 함께 동참하여 학생안전지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저학년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학생들에게 학업지도와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학부모님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과제물 지도, 학습지도, 독서 지도, 공예교실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식 및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방학 동안에는 특색있는 체험활동을 학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칠곡군 약목면은 26일 군청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만은) 개원식을 가졌다. 칠곡군 약목면 약목로 7길 5-1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아동의 보호 및 교육, 건전한 놀이 및 오락제공, 보호자 지역사회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재정조기집행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등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했다. 군은 그동안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추진 지연 및 안전사고를 대비한 동절기 공사 중단으로 조기집행률이 저조했으나, 행정절차가 진척 및 공사 재개에 따라 조기집행 추진에 들어갔다. 황병수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집행 부진부서의 집행률 향상대책보고에 이어 이달 현재 군 평균 집행률 이하 부서의 부진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대책 논의로 조기집행 제고방안을 모색했다.
▲조창식씨 별세, 조창주(칠곡군 북삼읍장)씨 부친상 = 25일 밤 10시, 발인 28일 오전 7시.010-5586-3711. 인천 길병원장례식장 202호(인천시남동구 구월동). 장지: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노계마을 선영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에는 졸음이 몰려와 꾸벅꾸벅 조는 사람이 많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업무나 일상에도 의욕을 잃어버리고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춘곤증으로 알려진 ‘봄철피로 증후군’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 신진대사 활동이 활발해져 졸리고 나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봄철피로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 지업지원센터) 및 칠곡고용센터(소장 신욱철)가 지난 24일 고용노동부 민간위탁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Ⅱ유형)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운영에 돌입한다.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스스로 구직활동을 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취업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자활을 도와주는 고용노동부 주력사업이다. 이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사업 참여자 각 개인마다 특화된 취업지원 경로를 설정하고, 맞춤식 직업능력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차별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23일부터 27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기 위해서 실시되고 있다.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도록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친구 웃는 얼굴 그리기’ 활동을 4~6학년 ‘친구사랑 만화 그리기’활동에 참여했다. 친구사랑 만화 그리기를 실시한 4학년 학생은 “친구가 내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주어서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만화를 그리면서 우리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며 이번 활동을 하고 난 뒤 소감을 밝혔다.
“푸른하늘 대낮에 벽력소리 진동하니 6대주(大州)의 많은 사람들 가슴이 뛰놀았다. 영웅 한번 성내니 간웅(奸雄)이 거꾸러졌네 독립만세 세 번 부르니 우리조국 살았다.” 위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법무총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신규식(申圭植) 선생이 안중근 의사 의거에 대해 쓴 시입니다. 오늘은 우리 겨레의 원수 이등박문을 처단한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한 날이지요. 10월 26일(음력 9월 13일) 아침 9시 무렵 하얼삔역 이등박문이 기차에서 내려 러시아의 재정대신 꼬꼬흐체프와 함께 걸어가자, 안 의사는 권총을 빼들고 이등박문을 향하여 총을 쏘아 4발을 모두 명중시켰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이등박문을 쓰러뜨리고 이어 뒤를 따르는 일본 총영사 천상준언(川上俊彦), 비서관 삼태이랑(森泰二郞), 만주철도 이사 전중청태랑(田中淸太郞) 등을 차례로 거꾸러뜨리고 하늘을 향하여 "대한독립만세"를 크게 세 번 외쳤지요.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 겨레는 물론론 청·일전쟁 이래로 일본제국주의의 위협에 떨고 있던 중국의 국민들에게도 큰 기쁨의 소식이었습니다. 당당했던 안중근 의사는 공판정에서 의병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독립전쟁을 하여 적 이등박문을 죽였으니 이런 법정에서 신문을 받을 이유가 없다 하여 재판을 거부하기도 하였지요. 또 재판장의 신문에 대하여 이등박문은 대한(大韓)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양국간의 조약과 서명을 무시하고 무력으로 우리나라를 위협하여 독립을 빼앗으니 이것은 세계인의 적이요, 우리 겨레만대의 원수인즉 죽이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의사는 또 이등박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불법무도한 일을 제 마음대로 하여 동양평화를 교란한 사실 등 15개조의 죄상을 들어 이등박문을 논죄하기도 한 독립운동사의 큰 별이었습니다.
칠곡군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조선경제i 주최)’ 문화교육선도도시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인문학마을사업과 주민평생학습 등 다양한 문화교육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 칠곡군 인문학마을은 인문학도시조성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재작년 10개, 작년 14개 마을이 운영됐으며, 주민에 관심에 따라 마을마다 특성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부선 상행선 왜관 과선교에서 칠곡군청 방향 250여m 구간(왜관역 구내 2구간) 철도 소음피해 방지를 위한 방음벽 높이가 기존에 계획된 3m에서 8.5m로 높여 설치하게 됐다. 맞은편 하행선 쪽 방음벽은 9m로 이미 설치돼 있다.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일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 이완영 국회의원, 권태성 권익위 상임위원, 양종대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 칠곡군 관계자, 해당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이같이 합의점을 도출해 냈다. 칠곡군 왜관역은 화물열차가 주야간 수시로 통과하고 있어 인근 주민은 청력장애와 수면방해 등의 피해를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6월부터 경부선 구미~약목 구간 등 5곳에 방음벽이 설치되었다. 하지만 방음벽 설계시 상-하행선 양쪽 높이를 서로 다르게 설계(상행선 3m, 하행선 9m)하여 9m 방음벽에 부딪친 소음이 반대편 주택가로 넘어와 더 큰 소음 피해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생겼다. 왜관10리 주민대표 박용환(대동기업 대표) 씨 등 주민 67명은 지난달 6일 권익위에 관련 집단민원을 접수했고, 권익위는 수차례에 걸쳐 실무 협의와 현장조사를 벌여왔다. 이완영 의원은 수년간 왜관역 철로변 거주 주민의 고충을 청취해왔고 철도시설공단에 강력하게 방음벽 설치를 요청, 성사시켜 왔기에 이번 조정회의에도 합류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관광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팜파티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팜파티 전문가 양성 교육은 25부터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도내 농촌관광 사업자 및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을거리, 공연, 체험, 농산물 정보제공 및 판매 등을 기획 연출하는 농가기획형 사업이다.
‘귀농은 역시 경북’이란 공식이 11년째 통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통계청이 합동으로 시행한 작년 귀농 통계조사결과 경북은 2,172가구 3,688명로 지난 2004년부터 11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전국 1만1,144가구 1만8,864명의 19.5%를 차지하는 수치로 2위 전남 1,844가구, 3위 경남 1,373가구와는 상당한 차이다.
경상북도가 ‘경상북도 Smart 두레공동체’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성적인 일손 부족 농가에 도시지역 은퇴자,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다. 지난해 도농복합지역으로 단일생활권인 경산·영천·청도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200여 농가에 430명이 일자리에 참여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경상북도는 25일 ㈜세원물산의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금형공장 신설과 관련 567억 원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문기 ㈜세원물산 대표이사, 김영석 영천시장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세원그룹은 1985년 설립해 현재 ㈜세원물산을 비롯한 6개 계열사에 종업원(국내) 1,200여명, 매출 1조 3,000억 원 규모의 대표적인 현대자동차그룹 1차 협력업체로 2008년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동차 차체생산 기업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도내 중·고등학교장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학년도 중등교육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 운영’,‘학생활동 중심 수업방법 개선’,‘명품학교 운영’을 주제로 한 강의로 경북교육 정책 방향 설명과 행복교육의 목표와 기반구축,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 및 현장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주제 강의와 교육정책 방향 설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인성교육중심 수업과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 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칠곡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24일 칠곡 Wee센터에서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나도 멋져, 너도 멋져!’ 를 실시하였다. 이날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상담 전문기관인 칠곡 Wee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1~3학년과 4~6학년의 교육이 따로 이루어졌다. 학교폭력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학교폭력이라고 하는지부터 자세하게 설명한 이 교육은 ‘이런 상황, 학교폭력일까요’ OX퀴즈를 통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학생들이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도 이야기 해주며 바른 행동을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