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능형 로봇상용화 촉진사업’과 ‘특화산업 로봇융합사업’의 올해 신규 로봇연구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스마트 인휠모터 기반 무인운반차(Automated Guide Vehicle : AGV)플랫폼’과 ‘돈사관리용 이동형 로봇(Mobile Pigpen- Care Robot)’이다. 내년에 이 두 로봇개발이 완료되면 노령화와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축산물의 생산량 증대 및 신규 로봇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제7대 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의열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의열 회장(㈜덕우실업 대표이사)은 제6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상공회의소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 회장은 “회원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상공인의 권익증진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3월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해 왜관읍 금남2리 마을에서 백선기 군수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생애 최고의 한끼’라는 주제로 손주와 할배가 함께하는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마을 협동조합(이사장 신형우) 주관으로 급속한 핵가족화로 인해 가족공동체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즘, 한 달에 한번 ‘할매 할배의 날’ 만이라도 온 가족이 함께 한 끼 식사를 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문학마을인 금남2리는 할아버지들이 할머니들의 요리를 배우는 ‘아버지 요리교실’로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의 교육을 위해 마련된 ‘매봉서당’을 중심으로 할매 할배들이 앞장서서 마을공동체 회복에 노력하는 모범적인 마을이다.
온 땅이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 찬란히 하늘을 덮네 미워하던 원수들은 저 벅찬 기쁨에 소멸되어가고 해와 달이 살포시 웃는 날 내 속은 흥겹게 설레꽃 피어나네 산새와 짐승들이 노래를 하고 산과 들은 덩달아 진동으로 반긴다 세상들이 앞 다투어 찾아온 이유를 나는 알았네 이제야 알았네
장대진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장(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7일 전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위해 호남제주권 '지방자치 선진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9월부터 '지방자치법 개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17개 시·도의회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연구와 수차례의 토의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초안을 마련했고, 지방자치 전공 교수 등 학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지난번 대구에서 개최된 영남권 토론회에 이어 이번에 호남제주권인 전주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설정 ▶획일성을 탈피한 신축적이고 유연한 지방자치제도 ▶지역민의 자율성 확대와 보충성의 원리 실현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현할 수 있는 지방의회·의정활동 기반 강화 등을 기본방향으로 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지방과 주민이 원하는 지방자치의 모습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과 장대진 특위위원장의 개회사, 이동희 협의회장의 격려사, 김광수 전라북도의회 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호남제주권 의장들의 축사 및 조영표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개회식을 한 후, 협의회 정책자문위원장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순은 교수의 사회와 최진혁 충남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및 현직 지방의원들의 토론으로 진행되다. 주요내용으로는 현행 지방자치법이 중앙정치권의 이해논리를 반영하거나 중앙집권적 요소를 다수 품고 있어 오히려 지방자치를 저해하고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었고, 진정한 지방자치제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지방분권 정책과 함께 지방정부와 의회간 견제와 균형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견이 토론의 주를 이루었다. 장대진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한국의 반열로 올라서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지방자치를 지방자치답게 바로 잡아나가고 지방자치관련 법제도를 선진화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전국 권역별 토론회 일정이 오는 4월 17일 충청권에 이어 5월 7일 국회에서의 토론회 등으로 마무리되면 전국시도의회의 지방자치법개정안을 공식적으로 마련하고 여당과 야당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는 등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경호 의원(칠곡)은 26일 제27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례정비 특별위는 행정 불신과 법 적용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불합리한 조례를 정비하기 위해 도의회 의원 7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원회의 활동기간은 1년이며, 필요한 경우 연장될 수 있다. 위원장으로 당선된 곽경호 의원은 지난 제275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용계동 은행나무 이식보존 추진위원회 조례' 등 실례를 들어가며 경북도와 도교육청 자치법규의 전면 재정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곽경호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의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자치법규 정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전수 조사를 통해 조례 등 자치법규를 재정비하여 변화된 행정환경을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여 만연한 행정불신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7일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상행)에서 칠곡소방서, 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 칠곡휴게소 간 긴급지원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MOU 체결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재난시 상호 원활한 긴급지원 협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을 비롯한 구남준 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장, 이기진 칠곡휴게소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8명이 참석한가운데 MOU 체결식 및 기념촬영, 심폐소생술 체험, 소화기 사용법 체험, 상호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체험 교육은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이용객도 함께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설위치 : 칠곡군 기산면 -근무조건 : 주 5일근무, 월 7~8일 휴무 -제출서류 : 건강진단서, 이력서 -문의 : 채용담당자 010-7240-2563
경상북도는 2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관광 온라인서포터즈 발대식’및 ‘정책심포지엄’을 함께 열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온라인서포터즈, 포럼위원, 시·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중화권 관광객의 전략적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만리장성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제4기 경북관광 온라인서포터즈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경북관광 도우미로서 열성적인 활동을 다짐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중국관광객 특수를 맞아 경북관광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경북관광포럼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7일 도교육청에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 및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영어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15년 명품 경북 영어교육 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요 업무 협의와 시·군 영어교육 업무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 영어교수 보조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과 의사소통 중심의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영어교육 컨설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해 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공모·선정한 결과 모든 중학교가 한 해 앞당겨 자유학기제를 희망함에 따라 희망학교 형태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중학교 276개교(각종학교 1개교 포함)에서 886학급에 2만2,513명의 학생이 올해 자유학기를 경험하게 된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5일부터 이틀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2015 경북소년체육대회(육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칠곡선수단은 여자초등부 100m (약목초 김고운) 시작으로 남자초등부 멀리뛰기(대교초 임상민), 여자중등부 400m(약목중 윤주연)에서 1위를 한 것을 비롯하여 남자 중등부 1500m(순심중 박무영)에서 2위, 남자초등부 80m(장곡초 이상준), 여자초등부 포환던지기(약목초 도민지)에서 3위를 획득했으며, 남자초등부 높이뛰기(인평초 정재훈), 남자중학부 3000m(순심중 박무영), 여자초등부 200m(약목초 김고운)에서 1위를 하였으며, 남자중학부 800m (순심중 임재명), 남자초등부 200m (대교초 임상민)에서 2위, 여자중학부 200m (약목중 윤주연)에서 3위를 하여 육상부문에서만 총 1위 6종목, 2위 3종목 3위 2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칠곡군은 교통약자인 지역 어르신들의 야간보행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야광지팡이 200개를 구입해 칠곡경찰서 읍면 지구대에 전달했다. 군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밤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을 홍보하기 위해 야광지팡이 마련했으며, 앞으로 읍면 파출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김종철 전 왜관읍장이 제9대 칠곡군생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칠곡군생활체육회는 지난 25일 칠곡군체육시설사업소 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지난달 전임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대의원 19명 중 18명이 참석해 김종철 前 왜관읍장이 최다득표를 얻어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27일 칠곡군 북삼초등학교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할매할배 인생강연 100℃'가 열렸다. 이번 강연은 칠곡군노인지회(회장 송권달)가 주관하는 것으로, 할매-할배들의 진솔한 삶과 지혜를 연기와 이야기로 구성해 어린 손주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노인회와 북삼초등학교 간 결연협약을 체결했으며, 북삼읍 어로리 보람할매공연단의 ‘흥부네 박 터졌네’ 공연에 이어, 가산면 학상리 박정숙(85세) 할머니가 힘든 상황에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행복을 찾은 인생이야기를 일일 강사가 되어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서는 지난 26일 병원전 단계에서 제공하는 구급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5년도 경상북도 구급지도협의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상북도 구급지도협의회 위원과 도내 소방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및 참석자 소개, 신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 구급서비스 현황 설명, 주요안건 설명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5급 김태자(사회복지과·이하 현부서) 이상욱(미래전략실) 조재일(보건소) ◆6급 전태호(정보통신과) 한현숙(보건소) 조경희(보건소) 이무열(석적읍) 채종훈(수도사업소) 김종환(환경관리과) ◆8급 황동진(석적읍) 권정남(새마을문화과) -3월26일자 승진의결
경북도의회 이태식(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최근 한국은행의 저금리 정책에 대응하여 지역개발기금의 채권상환이율과 융자금의 이율 등 융자조건의 탄력적 운용으로 금리인하시 바로 도민들에게 세금감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정금리로 되어있는 이자율을 지역개발기금 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정부의 환경 친화적 자동차개발 및 보급 정책과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 연말까지로 종료된 친환경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 지역개발 채권 매입 면제 기한을 삭제하여 계속하여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례의 주요 특징은 실질적으로 도민들의 세금 감면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정안의 시행시기를 올해 1월 1일로 소급하여 적용함으로써 조례개정전에 융자받은 도민들에게도 감면혜택을 받도록 했다. 친환경하이브리드 차량의 지역개발 채권 매입 면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로 기간이 정하여져 있으나, 이번 개정조례에서는 면제기간을 삭제하여 내년에도 별도의 조례개정 절차 없이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하지 않도록 하였다는 데에 큰 특징이 있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태식의원은 "최근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도민들의 세금감면을 통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도민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 개선하는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수도권지역 언론사 및 여행업 관계자 등 40여명을 초청해 새봄맞이 울릉도·독도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울릉도·독도여행을 시작하는 길목인 포항에 KTX 노선 개통 및 포항과 울릉도 도동항을 오가는 기존 정기여객선과 별도로 포항에서 울릉 저동항을 왕복하는 신규 선박이 취항한 것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진 울릉도·독도의 여행코스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팸투어에 참가한 일행들은 봉래폭포, 내수전 전망대, 태하등대, 동백숲속, 나리분지 등 청정한 자연과 색다른 볼거리로 가득한 울릉도 곳곳을 돌아보고, 둘째 날에는 ‘민족의 섬’ 독도를 찾아보는 한편, 울릉도 향토사료관, 독도기념관을 방문하는 등 봄이 한창인 울릉도와 독도를 만끽했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임대차 3억 원 이상 6억 원 미만의 거래구간(요율상한 0.4%)과 매매·교환의 경우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의 거래구간(요율상한 0.5%)을 신설하고, 현행 임대차 최고요율 거래구간인 3억 원 이상을 6억 원 이상으로 상향조정(현행 상한요율 0.8%유지)하고, 매매의 경우도 최고요율 거래구간을 6억 원 이상에서 9억 원 이상으로 상향조정(현행 상한요율 0.9%유지)했다. 조례개정의 추진 배경은 15년 전에 만들어진 주택의 중개보수체계가 그간의 주택가격상승 등으로 소비자의 중개보수 부담 증가와 매매보다 임대에 대한 중개보수가 많아지는 이른바 중개보수 ‘역전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개선코자 국토교통부의 권고를 받아 17개 시도가 같은 시기에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