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본정부가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에도 한국이 불법점령하고 있다’고 터무니 없는 검정결과를 발표하고, 외교청서 초안에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까지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 하는 일본정부의 비교육적 행위에 유감을 표하고 과거의 제국주의적 침탈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동아시아 주변국과 갈등을 야기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후원으로 ‘제5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비만예방을 위한 공모전 개최를 통해 비만의 심각성과 위해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의 계기를 마련하여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시상은 총 5개 부문으로 20명이 수상하며, 청소년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 일반부 대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각 200만원, 300만원을 수상한다.
경북형 문화산업의 발굴과 육성방안 연구를 위해 11명의 경북도의원으로 구성된 ‘문화산업정책연구회’(대표 이상구의원)가 6일 남원에서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산업의 방향’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경북도의 문화자원 활용에 대한 점검과 박근혜정부의 문화융성정책과의 연계방안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도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는데, 발제자로 나선 위덕대 이정옥 교수는 “경북은 1,500여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한국문화유산의 최대보고로서 문화콘텐츠산업의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콘텐츠모델을 구축한다면 경북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ICT융합 기술 개발 및 실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구미시, 영천시가 총사업비 72억 원으로 3년간(2015년~2017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지역기업의 지능형 영상(CCTV) 인식 기술과 ETRI가 보유한 기술인 무선통신 센서제어 시스템을 융·복합해 화재 감지를 위한 적외선 센서 기술 및 다중센서기반 복합환경 인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안전, 주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품 상용화를 지원해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전국 17개 시도별 30명씩 500여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도로명주소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17일까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인터넷 등 온라인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 혹은 관공서를 상시 모니터링을 하면서 사용요청을 하고, 관련 우수사례나 체험수기 등을 발굴하며, 개선사항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자발적 홍보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강우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강우영상정보 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현재 위치에서의 강우상황, 강우강도, 비·눈·우박 등 강수형태 구분이 가능하고, 30분 동안의 강우상황을 알 수 있어 강우의 이동방향을 예측하고 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강우영상정보 앱은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구축한 임진강, 비슬산, 소백산 레이더관측소의 영상을 합성한 것으로 강우상황 변화를 최소 125m×125m 면적단위로 2분 30초 간격으로 상세하게 보여주어 실시간으로 매우 정밀하게 강우상황을 관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자유학기제 장학지원단 94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한 장학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25개 거점학교와 52개 멘토 학교를 선정하고, 인근 지역의 신규 운영 학교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신규 학교의 자유학기제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지역교육청 담당 장학사, 지역별 핵심 교원, 수업지원단의 자유학기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활동 중심 수업 방법 개선, 자유학기제 컨설턴트 역할에 대한 강의와 지역단위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일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인터넷상의 유해정보와 스마트폰 역기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정보통신문화 형성을 위한 '2015 인터넷·스마트폰누리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5 인터넷·스마트폰누리지킴이단(이하 누리지킴이단)은 도내 23개 지역 학부모 50명으로 구성되어 교육기관 홈페이지의 불건전한 정보를 해당기관에 시정을 요구한다. 또 불법사이트는 방송통신위원회, 교육청에 신고하여 확산을 방지하며 유익한 정보는 공유하는 등 사이버 공간에 대한 자율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는 지난 6일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비안전관리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경비안전관리자 양성과정은 베이비-부머 세대 등 은퇴장년층들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으로 아파트 및 학교 등 안전지대 관리를 위한 인성과 안전 기본 교육, 사고예방 대책, 체포·호신술 등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올해는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상반기 교육 신청접수 결과 총 33명의 장년층이 신청해 최종 2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실무 위주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인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다수성 참깨 및 약도라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권중배 연구관을 초빙한 이번 교육은 1,000㎡당 100kg이상 수확 가능한(전국평균 60kg정도) 초다수성 참깨 품종 소개와 주요 재배관리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주요 소득작목인 참외 수확이 끝난 6월 중순부터 초다수성 참깨 품종을 재배할 경우 1,000㎡당 일반깨 대비 40kg이상의 추가 수확이 가능해 칠곡군 전체로는 10억원 이상의 부가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오는 30일까지 군청 1층 로비와 갤러리에서 ‘흙과 불의 향연 도자회화 -김희열 초대전’을 연다. 도자기에 한국화 기법을 접목시켜 한국적 정서를 담은 도자회화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 김희열은 지역(동명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지난 2012년 서울 코엑스, 2013년 대백 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50여 회의 그룹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화의 전통소재인 사군자와 다도 등의 작품과 더불어 어렸을 적 도란도란 둘러앉아 듣던 할머니의 옛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소재의 작품 2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송경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과학탐구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과학 발명품, 물로켓, 고무동력기, 과학상자, 과학 그림그리기, 과학 독후감쓰기 등 6종목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교생이 모두 참여했으며 저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3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이해 낙동강변 환경정화활동 등 자연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육청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둔치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하는 등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깨끗하고 청렴한 명품! 칠곡교육' 의지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교육청 직원들은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청사 화단에 직접 꽃 모종을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올해로 4년째 추진 중인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고 올해에도 공모사업으로 뽑혔다. 칠곡군에서는 그동안 120명이 지게차 전문 기능교육을 받아 그 중 10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했다. 사업추진 부서인 칠곡군 취업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 전원 자격증을 취득을 목표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진행하며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경북도의회(의장 장대진)가 도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 펼치고 도의회의 전문성과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도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 목표를 세워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제10대 상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내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동서화합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의정 정책으로 첫째 경상북도의정포럼을 전국 최초로 출범시켰다. 경상북도의정포럼은 도의회가 진정한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는 의정체제를 확립하는 동시에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명으로 7개 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장래희망, 유니세프(유엔기구)에서 해외 봉사가 꿈!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윤선윤(22)씨가 지난 2일 제5회 한국로타리 청소년 리더쉽 대회(한국 라일라)에서 1위의 성적으로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라일라대회 한국대표로 선정’되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학은 물론이고 지역 로타랙트클럽에서도 축하와 격려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윤씨는 대학 재학 중 특유의 리드쉽과 사회성을 인정받아 대학 봉사동아리(바울아이)회장으로 3년간 동아리를 이끌었으며, 왜관 로타랙트 회원과 2014년 대구·경북 로타렉터(14개 대학교) 대표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와 전남도 공무원 취미클럽인 자전거동호회가 영·호남 상생화합을 위해 영산강종주 140㎞의 대장정을 펼친다. 경북도에 따르면 공무원 취미클럽인 두바퀴동호회 20명과 전남도청 공무원 자전거동호회 20명 등 4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2일부터 2일간 영·호남 상생화합 영산강종주(담양댐~영산강하구둑~전남도청) 라이딩 행사를 가진다. 영호남 상생화합에 자치단체장이나 광역의회 의원이 아닌 일반 공무원이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2015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은 전통예술, 연극, 무용, 음악 4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도내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학생,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공연활동을 펴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최근 2년간 경상북도내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해마다 1회 이상의 공연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경상북도가 지정한 도내 지역 어디든지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면 된다.
경북도는 도민들의 정책 참여를 높이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민제안방을 ‘도민행복제안마당’으로 새단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금까지 단순히 도민의견을 접수하고 결과를 공지하는 수준에 그쳤던 도민제안방을‘도민행복제안마당’으로 확대·개편해 도정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안 홈페이지 확대·개편의 핵심은 도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민행복제안, 도민아이디어 제안, 공무원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개설한 것에 있다.
경상북도는 강원, 경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6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의 시행에 따라 매매가 6억 원에서 9억 원 미만의 주택의 중개보수 요율은 0.9%이내에서 0.5%이내로, 임대차 3억 원에서 6억 원 미만의 중개보수는 0.8%이내에서 0.4%이내로 기존보다 반값수준으로 낮아진다. 또한 최고 거래가액 기준이 매매의 경우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임대차는 3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상향 조정되지만, 중개보수 요율은 각 0.9%이내, 0.8% 이내로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