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동명면은 지난 11일 평생학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개그맨 김학래씨가 ‘웃음이 돈이다’를 주제로 연예계 데뷔 후 방송인과 사업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살아온 경험담을 진솔하게 펼쳐냈다.
지난 11일 오후 4시쯤 구미시 오태동에 위치한 한 원룸에서 거주하는 40대 여성 이모씨가 원룸 옥상 난간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자살소동 벌이는 것을 북삼119안전센터 구급대가 긴급출동, 무사히 구조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 따르면 이날 “한 건물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인다”는 신고를 접보하고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북삼구급대에서는 초기대응으로 주변 쓰레기 및 물건으로 안전매트 효과를 위해 낙하지점에 설치 후 구급대원 1명이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시도 여성과 대화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2월 11일 전문가 교류, 연구 및 자료 공유, 정부 또는 국제기구 등이 주관하는 새마을세계화사업 공동참여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사전조사, 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제안서 작성, 초청연수 및 현장교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맞춤형 선진농업기술을 새마을사업과 접목하게 되어 해외현지 주민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소득증대, 이를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현지 마을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월 베트남과 필리핀 현지로 찾아가는 새마을연수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원의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주민들과 관계공무원들에게 생생한 영농기술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 한편,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우리의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인류사회의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다함께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사업 전담기구로 2013년 1월 경상북도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현재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8개국에서 시범마을을 조성 중에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 또는 농촌 지도자, 국내 유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 농산물 가공 및 자원화, 우량종묘 육종, 재배기술 융합 및 복합 등을 담당하는 농업 전문기관으로 경상북도가 추진해온 새마을세계화사업 초기부터 새마을리더봉사단교육과 외국인 초청 새마을연수 시 다양한 영농기술을 전수해 왔다.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양 기관간의 양해각서 체결로 이미 시행 중에 있는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활성화와 성과제고가 기대되며, 향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정부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 농촌개발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포스텍에 소재한 (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가‘2014 올해의 과학도서’10권을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도서는 올 한해 발간된 과학도서 중 학생 및 일반 대중의 과학 지식과 교양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과학 분야 양서다. 도서 선정은 과학과 언론·교육·문학·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강영 물리학 교수를 비롯한 21명의 선정위원단의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올해의 과학도서로는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정재승, 정용, 김대수, 사이언스북스), 과학의 민중사(클리퍼드 코너, 사이언스 북스), 다윈의 서재(장대익, 바다출판사),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까?(장회익, 한울아카데미), 센스 앤 넌센스(케빈 랠런드, 길리언 브라운, 동아시아), 양자혁명(만지트 쿠마르, 까치), 우리 혜성 이야기(안상현, 사이언스북스), 우주의 끝을 찾아서(이강환, 현암사), 이명현의 별 헤는 밤(이명현, 동아시아), 통찰의 시대(에릭 캔델, 알에이치코리아) 등 10권이다. 올해는 과학저술가이자 세티 연구소 한국 책임자이기도 한 이명현 천문학 박사의‘이명현의 별 헤는 밤’을 비롯해 국내 저자들의 책이 강세를 보였으며, 근대 과학의 민중사에서부터 진화론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 속 천문학까지 다양한 주제로 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과학도서 10권이 엄선됐다. 과학도서 선정위원인 이강영 교수(경상대 물리교육과)는“진화론의 정통 교과서인‘센스 앤 넌센스’와 양자역학의 입문서라 불리는‘양자 혁명’외에도 과학과 우리 고전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우리 혜성 이야기’등 과학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좋은 책들이 선정됐으며, 대중들이 이러한 도서를 통해 새롭고 깊이 있는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사무총장 최한용)는 아태지역 이론물리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설립한 기초과학분야 국제연구소다. 지난 1996년 11월 APEC각료회의에서 대통령의 유치 및 지원 의지로 한국에 유치 확정됐으며, 2001년 8월 현재의 포스텍으로 이전했다. 경북도는 미래부, 포항시와 함께 센터 운영과 특히 신진과학자 육성(JRG : Junior Research Group)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국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호주, 몽골, 라오스,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5개국이다. 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공동연구 및 젊은 유망 신진연구자 육성, 국제공동 연구, 계절학교, 방문학자 초청 활용, 국내외 학술 활동, 석학 강연, 시민강좌 등 아태지역 이론물리 연구 선도 및 저변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포항 오도2리 마을어장에 멍게종묘를 감은 멍게양식 어초 24개를 투하했다. 이번 어초투하는 최근 다자간의 FTA 체결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공세적으로 대응하고, 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마을어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관리,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한 것이다. 멍게양식 어초는 민·관·산·학 협력으로 시험 개발한 것으로 어초의 규격은 1.3m×1.3m×1.8m(Ø60㎝), 3.5톤으로 개당 1백만원이며, 포항 흥해읍 소재 창신산업개발에서 무상으로 기증했다. 도는 앞으로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여러 가지 규격의 마을어장에 적합한 멍게양식 어초 모델을 개발해 마을어장 소득증대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어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멍게양식 시설방법 다양화로 어촌계의 효율적인 성장관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오도2리 어촌계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업인 및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기술센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창신산업개발, 오도2리 어촌계와 멍게양식 어초개발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석희 어업기술센터소장은“멍게양식 폐사에 따른 수산용 백신, 면역증강물질 개발과 같은 수산생물 질병예방 프로그램을 양식 현장에 적용하고,‘5대 양식 전략품종’육성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월 11일 오전 11시 경주보문단지 힐튼호텔에서 국제회의 및 마이스 산업육성과 거점도시를 위한 ‘경상북도 MICE-HUB 포럼’을 연다. 경상북도는 세계적으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황금산업이라 불리는 MICE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오는 12월말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신라, 유교, 가야문화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경북 마이스산업의 비전과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중심지역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에서 주관하며, 기조강연에는 지난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에 핵심적 역할한 나승연 전 대변인이 국제회의 유치 경험과 노하우 등과 관련해 ‘마이스행사 유치전략’을 발표한다.
경북도는 11일 오후 5시 엑스코 컨벤션홀에서‘제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와 수출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경북지역에 소재한 기업으로 ㈜화신(대표이사 : 정호, 정서진)이 3억불탑, (주)엘앤에프신소재(대표이사 이봉원)가 2억불탑, ㈜일진(대표이사 강문철)이 1억불탑을 수상하는 등 69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한다.(전국 1,481개사 수출탑 수상) 또한, ㈜일진 강문철 대표이사, ㈜포스코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파워카본테크놀로지(주) 서원배 대표이사가 산업포장, (주)신라하이텍 천봉수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70명의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글로벌시장 개척과 무역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도지사표창을 수상한다.(전국 822명 유공자 포상) 한편, 경북도는 4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과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대구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올 한 해 경북도는 수출지원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 전시무역박람회 등 총 60여회에 걸쳐 파견하는 등 20여 가지의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은 2006년 15.4%에서 2010년 24%, 2013년 26.8%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중소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지원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대내외 수출환경 하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오늘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 앞으로 문화융성과 창조혁신경제를 통한 탄탄한 수출기반확충과 신성장엔진을 장착해 향후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 수출먹거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11일 교육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여성대학 제14기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로 14번째 맞이하는 여성대학은 ‘인문학이야기’란 특강을 시작으로 여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대화의 기술과 생활체조, 산야초 효소, 웰빙생활. 짚풀공예 등 총 13개과정으로 지난 9월부터 4개월과정으로 실시돼 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칠곡여성대학은 여성의 자치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확대로 여성의 의식향상 및 조직 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고, 학점은행제 칠곡평생학습대학과 연계한 초기단계로서 전문학사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수료생 송은선씨는 “이번 여성대학 강좌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교육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 감사인력풀 60명을 활용하여 지역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 등 72개 기관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 유형별로 보면 종합감사 31개 기관, 재무감사 4개기관, 특정감사 34개 기관, 민원조사 3개 기관이며, 감사 실시 기관은 지역교육지원청 12개 청, 고등학교 11개교, 중학교 8개교, 초등학교 12개교, 유치원 29개원으로서, 지난해는 45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인력풀은 관내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1천여 개 학교를 감하는데 부족한 감사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교육정책 분야 10명, 교육행정 분야 15명, 재무회계 분야 20명, 교육시설 분야 10명, 물품재산 분야 5명 등 분야별 전문가를 공모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들이 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은 학사운영, 시설공사, 유치원운영 등의 분야에서 모두 80건으로 관련자에 대해서는 처분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했다.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 전교생 64명은 지난 10일 꿈동이마일리지 장터에 참가하였다. 이번 꿈동이마일리지장터는 교육활동소비생활시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생활의식과 경제관념을 갖기 위한 교육이었다. 1년동안 올바른 학교생활을 통해 얻은 꿈동이마일리지를 꿈동전으로 환전하고, 환전한 꿈동전을 가지고 물건을 사고 팔아본 이번 장터를 통해 학생들은 합리적 소비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장터 내 나눔부스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필요한 학생들이 사기 때문에 아나바다 캠페인을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한 수익금은 아프리카에 염소 보내는 데 기부하기로 하여 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칠곡군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6개월간 전 직원이 자율적 모금방식으로 진행한 ‘잠자는 동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인 성금 280만원으로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일 희망복지지원단과 성금 전달식을 갖고 침구류(이불) 10가구, 유류비지원 5가구 등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안부를 나누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권용대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아직도 주위에는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 많이 있다.”며 “바쁜 일상이지만 가끔 주위를 돌아보며 작은 사랑이라도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이 추운겨울 훈훈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9일 왜관공단 입주업체 대표 및 취업지원기관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창출 방안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황천석)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으로 선보인 ‘왜관산업단지 구직자 기업투어’ 성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대책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추진한 ‘구직자 기업투어’에 대한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한반도 주변 경제상황과 관련한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황천석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인근 대구 성서공단이나 구미공단의 인지도가 높은데 왜관공단에도 실속 있는 우수기업이 많다.”면서 “등하불명(燈下不明)의 오류에서 비롯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아 왜관공단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왜관산업단지가 고용창출의 요람이 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디딤돌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기업과 일자리 관련기관과의 소통과 화합, 협력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왜관일반산업단지는 조성면적 254만㎡에 2014년 현재 370개 업체가 입주해 10,530명의 근로자들이 고용돼 연간 3조 3천억원 상당의 생산실적과 9억 8천 615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구직자 기업투어를 통해 17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6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건축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과 경관형성 및 관리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경관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경관계획은 지역의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경관, 시가지, 농경지 등 우수한 경관은 보존하고 훼손된 경관은 개선해 지역정체성이 반영된 새로운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정책적인 방향과 기본구상, 계획수립 등으로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칠곡군의 경관 현황 및 군민의 경관의식 등을 파악해 경관의 방향과 기본구상을 제시하고, 경관권역, 축과 거점 파악 선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으로 2차 중간보고와 주민공청회 및 최종보고회를 통해 내년 7월까지 과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기본경관계획이 수립되면 군의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경관계획지침이 마련돼, 향후 도시경관의 바람직한 보전과 관리,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미(매원초등 교장) 시인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밝고 아름답게 자라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 학교 아동들에게 최근 출판한 자신의 동시집을 기증하였다. 조 교장은 지난 11월 9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시를 모아 두 번째 동시집 ‘식구가 늘었어요’를 발간하고 100부를 이 학교에 기증하면서 "학생들이 이 동시집을 읽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며, 특히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동시집은 1995년 첫 동시집 『숲속의 음악여행』 발간 후 20여년 만에 발간한 동시집이다. 모두 네 부로 나누어진 이 동시집에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일들은 물론이고, 생활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쉬우면서도 조곤조곤 말을 하듯 풀어내고 있어서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조 교장의 시는 쉽고 따뜻하다. 누가 읽어도 가슴에 남을 시 한 편을 건져 올릴 수 있게 한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은 물론이고, 시가 갖는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어서 시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동시집은 국어 동시 교수․학습지도에서도 좋은 자료가 되어 아이들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한 ‘2014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인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014년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건설경제신문 국정감사 우수의원, 친환경베스트의원, NGO 국정감사모니터링 베스트의원상 수상에 이은 5번째 쾌거이다. 이완영 의원은 ▲ 본회의 100% 참석 ▲ 비용추계서 첨부 의무화로 무분별한 의원법안발의 실태를 개선하는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 활동 ▲ 장애인·노인·기초생활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농민을 위한 자원봉사 등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2014년 국정감사에서 ▲도로위의 무법자, 불법개조차량 및 과적화물차 단속강화, 단속방법 개선 ▲인천공항 비상상황 시 긴급구조와 안전관리 업무 직영화 등 항공안전 점검 ▲철도차량 내구연한 기준 삭제 재검토 및 철도안전 관련 검사의 경쟁체제 도입 촉구 ▲판교 테크노벨리 환풍구 붕괴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환풍구 안전기준 및 군중운집 행사 안전규정 개선 ▲싱크홀, 노량진 수몰사고, 방화대교 상판붕괴와 같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 제시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에 앞장 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완영 의원은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상은 잘했다는 상보다는 더 잘하라는 채찍의 상으로 이해하고 내년에는 더 열심히 달리겠다. 국토교통위원회는 특히나 더 안전 문제와 직결되기에 대한민국이 안전공화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 또한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하여 큰 도로와 다리 놓기 이전에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작은 곳부터 개선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 포항) 11일 2015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본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처리한 내년 본예산의 경우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총규모는 7조 3,412억원으로 올해보다 3,472억원(5.0%)이 증가했다. 경상북도 교육청의 총 규모도 3조 5,558억원으로 올해보다 1,774억원(5.2%)이 늘어난 규모로 처리되었다. 구체적으로 조정내역을 살펴보면, 경상북도의 경우 당초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5년 본예산 7조 3,412억원 중에서, 56건, 138억5,335만원 감액하고, 감액한 예산 모두 내부유보금으로 돌려, 천재지변 등 비상시를 대비한 긴급한 사업 등에 쓰여 지도록 했다.
약목고등학교(교장 손중달) 학생들로 구성된 A6팀(김동희, 류은수, 서예리, 손진주, 송민석, 신건영, 지도교사 김형식)은 지난 4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 북경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세계DI대회(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SL(고등학교)부문의 C과제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다. 중국 북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폴란드 등 8개 나라에서 600개 팀 총 4,0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여 창의적 기량을 겨루었다. 약목고 학생들은 ‘C과제(예술분야) 공포로 가득 찬 동화이야기를 들려주어라’에서 악몽에 나타나는 귀신을 할머니가 주신 방울로 물리치는 과정을 연극으로 코믹하게 표현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객의 웃음을 유도하였고 춤과 노래 등의 퍼포먼스는 중국 CCTV(우리나라의 KBS에 해당함)에 방영되었으며 폐막식에서 영상으로 소개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약목고 1학년 김동희 학생은 “세계창의력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창의력으로 유명한 약목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팀원들이 똘똘 뭉쳐 준비한 결과 선배들이 이룬 전통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특히, 5주 동안 매일같이 머리를 맞대고 새벽까지 대회를 준비한 팀원들간의 우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보다 높은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감회를 밝혔다. 약목고는 2년 연속 과학실적 우수교에 이어 작년 최우수교에 지정될 정도로 경상북도 최고수준의 왕성한 과학활동을 수행하였고, 올해에는 학생전자특허출원과정을 운영하여 TV방송에 여러 번 소개되었다. 창의력대회 분야에서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아시아태평양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작년에는 미국 세계Final대회에서 한국대표팀 중 최고의 성적인 4위의 실적을 거두었다. 그런데 이번 대회의 쾌거로 또 한 번 과학실적 최우수교로서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손중달 교장은 “농촌 지역에 있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뽐낸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이를 계기로 보다 넓은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세계대회에 참가하기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 준 지역사회에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고령·성주·칠곡)은 9일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구제가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화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안(이하 ‘환경오염피해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출석인원 205명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최근 화학사고, 폭발사고 등 환경오염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국민의 불안감이 나날이 증대하고 있지만 피해자에 대한 배상 등 실효성 있는 구제장치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환경오염사고는 그 특성상 인과관계를 개인이 입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환경오염피해를 입은 국민들은 피해 결과로 인해 고통을 겪으면서도 원인을 규명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피해구제를 위한 소송 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나아가 대규모 환경오염 재난 발생 시 가해자의 재무적 능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가해자가 명확해도 피해자들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 “이 법안은 환경오염피해자는 신속히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경북도는 10일 오후 5시 30분 대구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흥빈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지역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 정책에 따라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회장 김인환) 주관으로 첨단벤처산업계에서 우수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벤처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구경북 벤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7개사가 첨단벤처산업대상(8개업체), 우수벤처기업상(2개업체), 벤처기업특별상(4개업체), 혁신벤처기업상(2개업체), 벤처기업상(1개업체)으로 선정되어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문별 시상은 첨단벤처산업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실리콘밸리(대표 윤경섭), (주)에스티아이(대표 서태일), 경상북도지사상 ㈜케디엠(대표 정동훈), 대구광역시장상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대표 김기태), 중소기업청장상 ㈜미래산업(대표 손명숙) 은성테크(대표 정예리) ㈜청호열처리(대표 남용호) 명보산업(대표 김진영) 우수벤처기업상 윌시스템(대표 김병삼), 명성사(대표 이호극), 벤처기업특별상 삼성파워텍(주)(대표 김형조), ㈜에이팜(대표 허경), 대성테크(대표 최윤호), 영우사이언스(대표 위성량), 혁신벤처기업상 ㈜대신테크젠(대표 황인성), 제이코프(대표 안재희), 벤처기업상 완전사(대표 최상덕)가 각각 수상했으며, 지역별로는 수상기업 17개중 경북이 8개, 대구가 9개 업체다. 벤처산업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북 김천의 실리콘밸리㈜ (대표 윤경섭)는 평판디스플레이 산업용 발열소재 및 실리콘을 이용한 응용부품생산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12년 매출액 76억원에서 2013년 매출액 595억원으로 혁신적인 매출신장을 이룩했고, 국내외 특허 20여건등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효과 200억원과 일본 중국등 해외수출액 300억원을 달성한 차세대 부품소재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혁신벤처기업이다. ㈜에스티아이(대표 서태일)는 세계유일의 광섬유 소재 열처리 장비제조 전문업체로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와 신공법을 적용한 공정설비를 제작해 타 경쟁사 대비 30%의 설비 투자가 감소하는 경영혁신으로 연매출 102억원의 성과를 이뤘다. 경상북도지상을 수상한 ㈜케디엠(대표 정동훈)은 프레스 자동화기계 전문제조업체로 공정이송 자동화 로봇개발, 대형 디스플레이용 단동모션제어 로봇개발 등으로 연 매출액 150억원의 성과를 이뤘으며, 특허 20여건 등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에 소재한 첨단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주력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벤처기업 전시회도 개최해 업종간 정보 네트워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첨단벤처기업인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벤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관계도 강화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2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독도 평화의 의미를 확산하고 독도수호 및 홍보활동에 크게 기여한 독도평화대상 수상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957년부터 약 60여 년간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과 독도수호 정신을 계승하고 업적을 발굴해 후손들에게 알림으로써 국토수호 정신 함양에 기여한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대표 이승명)가 ‘동도상(우산봉)’을 수상했다. 울릉 청년들로 구성된 최일선 독도단체로 25년간 독도의 자연생태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해오면서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응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등 독도수호에 앞장서 온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대표 정장호)가 ‘서도상(대한봉)’을 받았다. 또한, 현재 독도 거주 민간인으로 평생을 독도지킴이로 살고 있으며, 지난해 ‘독도사랑카페’를 개업, 기념품과 수산물 판매로 금년 1월에 국세를 납부(19만 3천원)해 독도영유권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김성도(74) 독도 이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상되는 ‘독도평화대상’은 ‘독도평화재단(이사장 이병석 국회의원)’이 독도를 평화의 상징으로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으며, 독도평화재단과 TBC 대구방송, 경북일보가 공동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일본의 아베 정권이 지속적으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고노담화 수정과 집단자위권 추진 등 급속한 우경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