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젊은 농업인 포럼위원, 자문교수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FTA 확대에 따른 농산업 분야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젊은 농업인 씨앗 Talk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한·중, 영연방 FTA 등 연이은 FTA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 뿐 만 아니라 미래 경북 농업발전전략 방안 모색 및 농업 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해 경북도의 농정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위원은 20~40세 이하의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4-H회원, 후계농어업경영인 등 농업․농촌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30명의 젊은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날 포럼은 내년도 포럼 운영 방향 및 위원들간 영농 정보교환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손재근 경북농어업FTA특별대책위원회 운영위원장의 미래 경북 농업의 주역들이 FTA 발효 등 시장 개방에 대비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특강을 하여 포럼 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농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토론의 장에서는 포럼위원들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금리 인하(2%→1%)와 상환기간 연장(3년거치 7년상환 → 5년거치 10년상환),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 FTA 무역이득공유제 조속한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것은 즉시 반영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할 내용은 바로 건의하도록 하겠다”며, “농촌 고령화로 갈수록 동력을 잃어가는 실정에서 20~40대 젊은 농업인들이 앞장서 경북 농업을 살리고 키워 나갈 길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젊은 농업인 포럼은 2012년 4월18일 문경시 조원섭씨의 토마토 농장에서 열린 김관용 도지사와 지역 젊은 농업인과의 현장 대화 시 도지사가 젊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농정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2012년 11월 29일 발족했다. 아울러, 젊은 농업인답게 올해 2월부터 ‘씨앗 Talk 포럼’이라는 스마트폰 밴드를 개설해 실시간으로 포럼위원 간 영농 정보 및 재배기술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도 시책의 난맥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4시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국제법 교수․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영토관할권 시책의 법률문제 원탁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학술회의에서는 지난달 우리 정부의 독도입도지원센터 건설 보류를 발표와 관련해 독도 시책에 대해 국제법적 견지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독도 관할권 집행에 있어 경상북도의 역할에 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울릉․독도의 해양수산 정책과 발전 계획’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최성애 한국해양수산개발 해양아카데미 학장은 “우리 영토의 이용과 활용이라는 차원에서 울릉․독도의 해양수산 발전에 관한 현실적인 사업추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장기적으로 풍요로운 해양수산 공간 조성과 ‘가고 싶은 신비의 섬 만들기’ 정책을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 울릉-독도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장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독도 영토관할권 시책의 법률문제’ 토론회에서는 경상북도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들은 우리 정부의 독도관련 시책과 경상북도의 역할, 독도 수호를 위한 민․관․학의 협력적 대응 체계 구축방안, 독도 해외홍보 확산 전략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토론회에서 최철영 교수는 “독도 입도지원센터를 비롯한 우리 정부의 독도 시책 난맥상을 정리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특별법을 만들어 법제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독도 관할권 시책에 있어 경상북도는 일본 정치권의 독도 도발과 이를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죽도 홍보’에 강력 항의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배근 부산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독도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요구에 대해 “일본 학계에서는, 국제사회에 분쟁지역으로 인식시켜 국제사회에 선전하는 효과가 있으며, 일본 내 여론 환기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파상적으로 도발해오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경북도는 2008년 11월 27일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 공고화를 위해 국제법을 전공한 교수-전문가를 ‘경상북도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매년 1회씩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어 “일본의 보수․우경화에 따른 독도 도발이 확대․강화되고 있는 때에 우리 정부와 경상북도의 독도정책 방향을 재점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원탁 학술회의에서 도출된 독도시책은 경상북도 사업과 접목해 내년에는 독도영유권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15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제2회의실에서 우병윤 정무실장과 김재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정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행복지도(Happy GB-map)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3.0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행복지도란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리정보와 결합한 시스템으로 도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복지행정의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 7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은 복지체감도 향상과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도와 개발원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연계,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정부3.0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신경주역세권 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 및 지역종합개발지구 개발계획이 지난 1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변경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된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977번지 일원에 137만 2천㎡ 부지에 역세권개발 98만1천㎡와 양성자가속기 R&DB단지 39만 1천㎡의 2개 사업지구로 총사업비 4260억원을 들여 지역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역세권 사업성평가(한국기업평가) 결과 사업규모 축소가 불가피해 75만㎡ 부지에 역세권개발 57만 9천㎡와 양성자가속기 R&DB단지 17만 1천㎡의 2개 사업지구로 총사업비 2200억 원으로 변경 축소·재지정됐다. 신경주역세권 지역종합개발사업은 내년에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이번 지역종합개발지구 변경 지정으로 경북도 동남부의 국내 최대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풍요로운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2시 구미 경운대 벽강아트센터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2014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박진우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014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마무리하고, 그 동안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면서 2015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훈포장 7, 대통령표창 5, 국무총리표창 9),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시군 및 우수 새마을회에 대한 도지사 표창,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우수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 등 개인표창과 기관표창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14년 새마을운동 최우수 시군에는 구미시, 예천군이 선정됐으며, 새마을단체 최우수에는 구미시와 성주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안동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천시협의회, 새마을문고청송군지부가 선정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kbc광주방송과 kbc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4 kbc 목민자치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전‧현직 자치단체장 중에서 광역 1명, 기초 2명을 선정, 광역단체장에게는 1억원, 기초자치단체장에게는 각 5천만씩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시도민 등 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음악회와 병행해 열릴 예정이다. 광주방송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경쟁이 있었는데, 대학교수․언론인‧시민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와 함께,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시상금 전액을 영호남 상생을 위해 기탁하기로 결정하고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지부장 허일구)가 올 한해 칠곡군관내 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협은행 행복 채움 금융교실이 지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실시한 행복채움 금융교실은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의 해외 송금수요증가와 금융에 어두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외 송금종류 및 방법과 절차, 금융거래 기초지식 등을 알기쉽게 설명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유가 없는 가정을 위하여 보다 저렴한 해외 송금방법을 안내하고 특히 농협은행 이용 시 시중은행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송금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허일구 지부장은 “행복채움 금융교실의 실시로 다문화가정 등 교육생들 의 금융니즈가 조금이나마 충족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칠곡군 관내 다문화 가정 뿐만 아니라 이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1일 창의혁신팀(CoP) 평가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창의혁신팀은 비공식적 학습동아리로 군청내 부서별 33개팀 370여명이 활동하며 연구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여 민선 6기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민관 협업으로 구성한 ‘두바퀴 세상’과 ‘비목’팀은 「정부3.0」 시대에 발맞춘 소통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는 33개 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활동사례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선진화 방안, ▲지방세수 증대방안, ▲ 낙동강 자전거길 자전거 라이딩 코스 개발, ▲ 아름다운 가로수로 활력있는 도시환경 조성, ▲ UCC를 통한 칠곡군 홍보전략, ▲ 운동을 통한 비만 스트레스 관리이다. 그 결과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노력 2팀의 수상이 결정됐고, 연말에 시상금과 함께 시상하여 한해 노고를 격려한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새마을문화과의 ‘도쟁이들’은 「도서관 선진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한 맞춤형 정보취약계층 도서 서비스 및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서는 성과를 낳았다는 평이다. 백선기 군수는 “창의혁신팀은 현안 업무와 부합하는 연구과제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로 해결방안을 연구하여 군정을 발전시켰다”며“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통해 연구하는 공직문화 분위기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창의혁신팀은 칠곡군 트레킹로드 개설, 천주교 성지순례 길 홍보물 제작 등의 아이디어를 내 선진 군정에 이바지한 바있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류상용)는 지난달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위기의 지방자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회 한국지역신문협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주선·김종훈·이완영·유성엽 국회의원, 정호선 前 국회의원, 박철환 해남군수,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현기·이석주·성중기·강구덕 서울시의원, 김명옥 강남구의회 의장 및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대표들, 학계 주요 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정세욱 前 명지대학교 부총장은 제1부 ‘정당공천제,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기조강연에서 지방정부에 있어 정당공천제는 폐지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제2부에서는 정세욱 前부총장의 진행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진영재 교수의 ‘정당과 공천’과 관련한 발제와 서강대 이규영 교수,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실장을 맡고 있는 김성호 박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진영재 교수는 정당공천제와 관련해 최근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오픈프라이머리(당내 예비선거에 당원이 아닌 사람들도 참여하는 것)를 보완해 도입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김성호 박사는 “정당공천이 합리적인 절차와 공정성을 담보한다면 감안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 상황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기초단위의 정당공천폐지는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한지협 포럼에 참석한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헌법상 정당은 그 목적이 민주적이어야 하고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지금까지 정당 지도부에서 공천하거나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를 공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정당민주주의 실현 측면에서도 지방의원(기초의원, 광역의원)의 정당공천은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국민경선제) 도입과 관련, 두 가지 측면을 강조하고 싶다. 첫째, 국민경선제는 당원과 유권자 각 50%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책임당원을 포함한 당원의 숫자가 지역구마다 편차가 매우 크므로 미리 지역당협위원회에서 기본적인 당원 확보, 즉 최소 당원인원을 정해 당원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그래야만 경선에 다수 인원이 참여해 경선이 이뤄져 후보 결정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의원은 "영·호남의 경우 상대당 후보 경선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상황에도 오픈프라이머리가 인정될 수 있는가?(이에 대해 서강대 이규용 교수는 인정된다고 답변했다.) 특히 지방의원이 정당에 소속돼 있어 국회의원에 예속될 수 밖에 없다는 비판에 대해 지역구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정치권에 대해 국민의 비판이 많지만 세계에서 평가하는 한국의 정치수준은 세계 20위권 이내에 있는 만큼 우리나라 국민들도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국가 발전에 함께 힘을 실어줄 것을 기원해 본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연합
장재환 의원은 15일 오전 칠곡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9회 군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왜관역 철도 횡단 육교 시설개선 및 칠곡군 청사 주차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다음은 장의원의 발언 내용이다. 먼저, 왜관역 철도횡단 육교 시설개선 관련입니다. 현재 왜관역과 군청 사이에 설치된 ‘철도횡단 육교’는 1988년 9월에 준공되어 올해로 26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왜관역을 이용하시는 많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육교를 이용해 왔으며, 특히, 군청쪽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왜관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철도로 인해 시가지와 지리적으로 분리된 미군부대 주변 마을 주민들과 수도원과 학교 등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왜관역과 시가지를 오가는 경우에도 이 육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계단으로 인하여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를 이용하는
화폐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한 개인이 수 조, 수십 조의 재산을 모으는 것이 그래도 가능할까? 화폐 없는 세상이 불가능하다면, 축적이 불가능한 화폐를 만들면 어떨까 싶다. 일정 기간 지나면 저절로 통용되지 않는 화폐 말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2일 한-중 양국의 교육청간 교육교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무교육제도에 대한 우수한 점을 배우기 위한 중국 교육부 고위공무원 방한단이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교육부 방한단은 경북교육청을 방문하여 이영우 교육감과 면담하고 경북교육청 현황 및 교육정책, 중국과의 국제교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중국 방한단은 의무교육제도로 시행하고 있는 초ㆍ중학교의 시설 인프라 및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북교육청과 중국 방한단은 양국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고, 향후 양국 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중국 방한단은 오후에 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와 봉곡중학교를 방문하여, 급식소, 일반 및 특별교실 등 학교시설을 집중적으로 둘러보았다. 옥계동부초등학교에서는 의무교육 대상자인 초등학생에게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학습자료 목록 등 의무교육 대상자의 지원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질의를 하였으며, 봉곡중학교에서는 지난 4년간 중국 학교와의 국제교류 사업에 대하여 소개와 중국과의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및 소감, 중국 학교에 대한 의견 청취, 중국과 한국 학교 시설에 대한 비교에 관한 내용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방한단은 중국 교육부 감사판공실 텐주인(田祖荫) 부주임을 비롯하여 호성옥(胡成玉) 재정부 교육과학문화국 교육 2처장 등 5명의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전에 주관기관인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하여 전달된 방한단의 요구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에 따른 시설 및 제도, 중국과의 교육 교류 사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경북교육청은 한․중 양국 간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교육지도자 및 학생 교류 등 교육교류 사업을 확대하여 상호 이해 및 우호를 증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경북안전기동대원과 소방 등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북안전기동대 워크숍 및 재난대응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워크숍 및 경진대회는 경북안전기동대원 상호간 정보공유 및 소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해 효율적인 대응체제 구축과 재난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현장 긴급출동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안전기동대원들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이정술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장의 특강, 걸쭉한 사투리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TBC 싱싱고향별곡을 진행하는 한기웅씨의 ‘기웅아재예 어른들이 그러데예’라는 주제의 교양강좌, 안전기동대 활성화 방안을 위한 대원들간 난상토론, 운영위원회 등이 있었다. 또한, 경북안전기동대 지대별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 점검을 위해 ‘재난대응 경진대회’를 개최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팔・다리 골절환자와 두부손상 환자에 대해 부목과 삼각끈을 이용한 응급처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진화 소요시간 등 세부 평가기준을 정하여 대회를 진행했으며, 경주소방서, 대한적십자사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배정해 심사의 공정성을 기했다. 경북안전기동대(류재용 수석지대장)는 2011년 6월 22일 전국 최초 민간인으로 구성된 구조단체로, 평소 생업에 종사하다가 재난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 초동대응 및 복구를 지원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목적이 있으며, 4개 지대(동부, 중부, 남부, 북부) 125명으로 편제돼 재난복구현장 누볐다. 지난해 4월 경주 안강읍 산대저수지 제방붕괴, 7월 구미 무을 실종자 수색작업, 금년 2월 동해안 4개시군(포항・경주・울진・영덕) 폭설피해 복구, 8월에는 부산 기장군 수해복구현장에 출동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을 뿐 아니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산불예방 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해 생활속 안전문화 실천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재난예방 및 복구에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제는 민간단체가 앞장서야 할 때다”라며, “경북안전기동대가 주축으로 재난안전네트워크, 해병전우회 등과 함께 안전경북 실현에 일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2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이인선 경제부지사, 황보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지역의 노․사 단체 대표, 고용관련기관, 포럼위원, 관계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고용증진대상 시상’과 함께 ‘일자리 100인 종합포럼’을 열었다. 경북고용증진대상은 매년 연말에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그 동안의 노고 치하, 사기진작, 일자리창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고, 포럼은 노-사-민-정 고용주체들 간 네트워크 구축과 파트너십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경북고용증진대상 수상자는 송죽글러브(주), (주)HFC-텍, ㈜베어링아트 등 3개 기업으로 고용창출과 노․사화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송죽글러브(주)는 성주에 소재한 산업용장갑 제조업체로서 ISO9001인증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올 한 해 동안 19명을 추가 고용했으며, 특히 전체 직원의 6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 소외계층의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청 박사공무원들의 연구모임인 ‘비전21 경북포럼’의 창립 첫 연구성과보고회가 12월 12일 오전 10시 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포럼위원, 시·군 박사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2010년 9월 출범 후 매년 개최해 오던 정기포럼의 형식을 바꾸어 지난 4년간의 활동성과를 총정리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민선6기를 맞아 도정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보고회는 올해 새롭게 박사학위를 취득한 12명에 대한 학위취득패 수여, 주요성과 동영상 상영, 특강, 2014년도 연구과제 발표, 종합토론 및 향후 연구과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진행된 연구성과물 전시와 시음, 시식이벤트는 많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은 섬백리향 향수와
누구나 한 번쯤은 수수께끼나 난해한 문제를 풀다가 난관에 봉착하여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 관련 분야의 전문가나 정답을 알고 있는 분의 도움으로 의외로 쉽게 문제를 해결한 적도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의 지질학은 꼬여진 실타래를 앞에 두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답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다. 틀을 깨면 답은 쉽게 얻어진다. ◆깨어져야 할 틀 지질학에는 5가지 중요한 법칙이 있다. ‘동일과정의 법칙’, ‘누중의 법칙’, ‘동물군 천이의 법칙’, ‘부정합의 법칙’, ‘관입의 법칙’ 등이 그것이다. 다른 것들은 그럴듯하지만 ‘동일과정의 법칙’이라든지 ‘동물군 천이의 법칙’은 법칙이 아니다. 자연과학에서 법칙이라는 말의 의미는 매우 특별하다. 어떠한 자연과학의 법칙이 등장하려면 수많은 검증과 비판 그리고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많은 가설과 이론들이 최후의 검증을 거쳐서 모든 경우에 대하여 성립할 때 비로소 법칙으로서의 권위를 가지는 것이다. 만유인력의 법칙, 열역학 제2 법칙 등이 그러한 경우이다. 그러나 ‘동일과정의 법칙’이나 ‘동물군 천이의 법칙’이란 사실 가설의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제멋대로 법칙이라는 말을 붙여놓은 것이다. 검증도 거치지도 않았으며, 중간단계인 이론으로서의 과정도 밟지 않았다. ‘동일과정의 법칙’이란 ‘지구가 갑작스럽게 변하여 오늘날의 모양을 갖추게 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조금씩 조금씩 오랜 시간 동안 변하여 결국 오늘날과 같은 모양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본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결정적인 증거라도 있는가? 없다. 그런데도 법칙이라고 우기는 데에는 분명히 음모가 있음이 틀림없다. ‘동물군 천이의 법칙’은 ‘동일과정의 가설’에 의하여 지층이 천천히 쌓일 때 생물들도 그 틈에 같이 쌓여 화석이 되었으므로 지층을 보면 생물이 살았던 시대를 알 수 있고, 또한 그 생물의 종류를 통하여 진화와 지층의 연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법칙도 아니고 이론도 아니다. 그냥 자신이 상상한 것을 그대로 법칙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사실, 지층이 급속히 형성되는 메커니즘이 이미 증명되었다. 입자의 크기가 다른 여러 종류의 입자들이 추진력을 얻어서 흘러갈 때 입자의 크기에 따른 마찰로 인하여 입자들의 위치가 정해지며 이것은 지층을 형성하는 중요한 원리가 되는 것이다. 화산재의 경우 자유낙하가 그 추진력이 되고, 흐르는 물의 경우 물의 이동이 그 추진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본인의 글 ‘급속한 지층 형성의 비밀’참조) 과학에서 증명되지 않은 것은 가설이나 이론이라는 이름이 적당하다. 지질학의 5가지 법칙 중 ‘동일과정의 법칙’이나 ‘동물군 천이의 법칙’은 과학자의 상식의 범위에서 상당히 벗어난 것이다. ◆상상에 상상을 더하다. 변호사였던 라이엘(Charles Ly-ell, 영국, 1797∼1875)에 의해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를 출판하고 지질시대를 나누었다. 그리고 몇 번의 수정을 거쳐서 오늘날 약 12시대로 구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자녀들은 공교육을 통하여 이러한 지질시대를 외우고 암기하고 있다. 그러나 라이엘이 분류한 것처럼 12개의 지층이 온전하게 발견되는 곳은 지구상의 그 어디에도 없다. 바로 위 사진과 같은 지층은 라이엘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실제로 자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반대로 된 지층이 수없이 많이 발견된다. 심지어는 공룡이 살았던 지층에 사람의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들은 많은 자료 가운데 자신들의 이론에 맞는 것만 발표하는 것이 일상적이다. 왜 앞뒤가 맞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증거도 불충분한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마음 속에 하나님 섬기기를 싫어하므로 모든 세상이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말하여야만 마음이 편한 것이다. 그렇게 주장하기 위하여 생명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격변의 핵심인 노아홍수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는 처음 만들어진 때부터 이때까지 조금씩 변한 것이지 절대로 한 번에 격렬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화론이 상상이듯이, 지질학의 법칙도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들이 모두 모여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대적하고 있다. ◆그러면 진실은 무엇인가? 진실은 격변론에 있다. 특히 노아홍수의 결과이다. 사실 라이엘이나 다윈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격변론이 대세였다. 동일과정설이나 진화론은 극소수의 의견이었으며 격변론에 반대하여 나왔던 이론인 것이다. 일단 틀을 깨고 자연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격변론적 시각으로 보면 주변의 수수께끼들이 한꺼번에 풀려버린다. 이리저리 꼬였던 실타래가 순식간에 풀리는 것이다. 자연주의나 현대지질학적 이론으로는 우리 주위에 관찰되는 지층을 결코 설명할 수 없다. 격변론의 시각으로 관찰하면, 실험을 통해서 지층이 형성되는 과정을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지층이 형성되는 실험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서도 동일과정설이나 동물군 천이의 법칙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자연주의자들은 화석을 보고 강력한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은 화석이 하나님의 창조를 설명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연주의자들은 각 지층에 쌓여있는 생물의 화석이 오랜 세월 동안 지층이 형성되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즉, 당연히 화석의 주인공인 그 생물들의 생존연대가 많이 차이가 나므로 지층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쌓인 증거라는 것이다. 그들의 시각에 따르면 이 모든 사건이 연속적이면서 논리적인 이해는 불가능하다. 다만, 격변론 특히 노아홍수에 따른 일련의 과정으로 이해할 때 정확하고도 논리적으로 이해된다. ◆‘진화의 순서’가 아니라 ‘매몰 순서’이다. 라이엘이 분류했던 지질 12시대는 진화의 순서가 아니다. 그것은 노아홍수로 인한 생물들의 매몰 순서일 뿐이다. 라이엘의 분류에 따르면 제일 아래층에 어패류가 있고 그다음에 어류 그다음이 양서류 그다음이 육지 생물이고 최고 높은 곳이 조류이다. 거대한 홍수가 일어나 수십 미터의 쓰나미가 밀려온다고 생각해보자. 그 물의 아랫부분에는 퇴적물과 땅이 깎여서 엄청나게 점도가 높은 흙탕물이 일어난다. 이러한 저탁류가 닥쳐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제일 바닥에 있는 조개류들이 가장 먼저 매몰될 것이다. 그다음은 물고기들이 도망을 치다가 매몰될 것이며 그다음은 물가에 살던 양서류가 될 것이며, 뛸 수 있는 것은 열심히 뛰었을 것이다. 그러다 어쩔 수 없이 매몰되었으며 조류는
약동초등학교(교장 이태석)는 ‘4 R.E.S.T.(숲) 교육과정으로 행복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12일 제12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이 되었다. 이번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는 수업 방법 혁신으로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우수학교를 발굴·표창·홍보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시행된 것이다. 약동초등학교가 당당히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행복교육을 목표로 삼고 숲과 함께 한 교육과정을 창의적으로 운영한 데에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11일 오후 3시30분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경력 교사, 컨설팅 장학 지원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학기초에 계획ㆍ추진한 저경력 교사와 수석교사의 멘토링 장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협의회를 가졌다. 정세원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선배 교사와 함께하는 저경력 교사 멘토링 장학 활동은 교실수업방법개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여 교실수업에서 수업 전략 및 수업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2014 전국교육자료전시회에서의 대통령상 수상(인평초 우성목- 생생4D역사체험), 진로교육실천사례 발표대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및 바른인성실천연구발표대회 전국대회에 다수의 교사가 출품하는 성과를 거양하는 데 직ㆍ간접적으로 크게 기여하였다"고 했으며, 신학년도에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컨설팅 장학 활동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가 만족하며, 좋은 수업과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교사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연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26개 품목에 한정하여 지급되던 밭농업직불금이 지목에 상관없이 모든 밭작물로 확대 지급된다고 밝혔다. (관련예산안 12.2. 국회 통과)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밭고정직불제로의 전환과 함께 지원대상이 모든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의 소득안정 및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밭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지목 여부와 상관없이 ‘12년부터 ‘14년까지 연속하여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실경작자가 신청하면 되고, 해당 연도에는 작물을 재배하지 않더라도 밭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면 지급대상이 된다.
칠곡군 가산면(면장 박용문)은 휴경 군유지를 활용해 올12월초 파종한 배추 500포기를 면 직원들이 직접 수확해 관내복지시설(칠곡군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해 연말을 맞아 훈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