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2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종합대책회의에서 메르스 진정국면에 따른 ‘긴급 지역경제살리기’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소상공인육성자금 추가지원확대, 국내외 관광수요 조기 정상화, 소비·내수 진작 노력, 중소기업 수출지원 강화,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등 지역금융 기관과 협조해 900억원의 긴급재원을 마련, 관광숙박업, 운수업, 전통시장, 공연업, 병의원 등 메리스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리 인하 및 대출금 상환유예, 보증비율 인하 등을 제공한다.
경북행복재단 부설 평생교육원은 변화하는 사회복지환경에서 창조적 복지 실현을 ‘경상북도 복지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3일 오전 금오산 호텔에서 열린 제1기 ‘경상북도 복지 MBA 과정’입교식은 남유진 구미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북행복재단 편창범 대표이사의 인사말, 그리고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입교식에 이어 가진 1차 강의는 ‘감염병(메르스) 예방·관리 대책’을 주제로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경수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현장실용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시설하우스 활용 신령버섯(Agaricus blazei Murrill) 재배기술’을 확대보급 해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22배(25ton)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술원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활용 신령버섯 재배는 지난해 1농가에서 올해 칠곡, 성주, 고령, 울진 등 4개 지역 11농가로 늘어났으며, 재배규모는 농가당 평균 100평으로 2천 2백만원 정도(1.5만원/kg, 농가당 100평 기준)의 소득이 예상된다. 시설하우스 활용 재배기술은 참외, 딸기, 고추 등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막관수시설과 차광막으로 온도와 빛의 양을 조절해 고온성 버섯인 신령버섯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지난 19일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천면 가지작목반을 방문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천면 가지농가 현황은 35호 농가 8ha의 작은 규모로, 대부분의 농가가 주작목을 따로 두고 농사일이 적은 시기에 틈새농업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틈새농업으로 시작한 지천가지가 타 지역보다 신선도가 뛰어나 최근 농산물시장에서 시세보다 10~20% 높은 가격을 받는 등 최고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명동부초등학교(교장 배인수)는 지난 19일 학교 특색 사업으로 추진중인 ‘일곱 빛깔 공감 무지개 어울림 교육’의 일환으로 단오맞이 세시 절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2015학년도 학교 특색 사업의 일환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세시 절기 교육 중 단오를 맞이하여 조상들이 즐겼던 여러 가지 단오 풍습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내에서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먼저, 단오날 부채를 만들어서 사용하던 풍습을 현실에 맞추어단오선 만들기를 하였다. 준비한 부채에 학생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상상력과 전통 문양 등을 그려 넣어서 멋진 단오선을 학생 개인별로 창작해내었다.
303고지 전몰장병 13주년 한미합동추모행사가 지난 19일 왜관읍 자고산 303고지와 석전중학교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추모식은 한국전쟁 당시 자고산 303고지에서 산화한 한미전몰장병과 북한군에 의해 포로로 학살당한 미군 42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행사이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22일 오전 경상북도 안전행정국, 인재개발정책관, 공무원교육원, 경북도립대학교 등 14개 실국 소관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시작했다. 경상북도 14개 실국 소관 201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한창화 위원장(포항)은 최근 포항의료원의 조직개편(관리부장→관리처장)과 관련된 이사회 탈법 운영, 352억원 누적적자 발생, 진료성과급 및 기관성과급 부당지급, 가족·퇴직공무원 진료비 감면사례, 당직수당 초과지급 사례, 퇴직자 행운의 열쇠 제작·지급, 장의용품 구매계약시 낙찰 무효 사업자에 대한 계약 추진 사례 등을 질타하면서 방만경영, 무능·탈법 경영을 일삼고 있는 포항의료원에 대한 도의 조치사항을 질문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김기한)는 지난 19일 4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강당 및 과학실, 화단 등에서 찾아가는 환경학교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강사진을 초청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개념이해 교육과 게리라가드닝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공작체험, 식물관찰 및 숲 놀이 체험 등의 실습으로 진행 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교육에 참가한 이 모학생은 “평소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9일과 22일 이틀간 간부공무원(교육장 이하 담당 이상 17명)들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등교시간 학생들의 발열 체크 상황 및 손소독제 비치 여부, 손 씻기·손 소독,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지도 상태 등 각 학교의 메르스(MERS) 차단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다.
지난 해 세월호 참사 등 각종 대형사고를 겪으면서 국가적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의 ‘안심마을만들기’가 돋보이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지난 해 민선6기 취임사에서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칠곡 구현을 칠곡군의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13만 군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14년에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재난발생 우려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간 정보 공유를 통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통합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칠곡군은 22일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와 지역의 3개 사회적기업과 함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홍보에 주력한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에서는 경상북도 심사를 거쳐 지역특화사업으로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으며, 사회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주)제일산업(대표 정범수), (주)해피브레드(대표 정석현), (주)아이밍키(대표 권혁대)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2일 도교육청에서 자체감사 활성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전문가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활발한 자문으로 감사행정의 내실화 및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과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심사평가 ‘우수’성적을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경북교육청은 대학교수·언론인 등 외부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제3기 감사자문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명품! 경북교육을 위한 자체감사 내실화와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메르스와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지원은 늘리고 금리는 인하하는 금융지원종합대책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관련단체와 협회, 지역금융기관과 T/F팀 실무협의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영애로를 겪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제조·운송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피해업체에 우선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업체당 2천만원(우대업체 5천만원)이다.
경북이 신성장엔진으로 육성 중인 말산업이 추진에 날개를 달게 됐다. 농식품부는 22일 말산업 특구 공모결과 발표를 통해 5개 시군이 공동 참여한 경북이 제2호 특구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유치로 경북도는 정부로부터 각종 시설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 연관산업 육성 등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 지원받게 됐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경상북도지사와 교육감이 제출한 2014회계연도 결산안과 201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22일부터 4일간 심사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예·결산안 심사의 전체 일정은 22일부터 2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4회계연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실·국별로 심사하고,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4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안과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교육청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는 오는 25일 심사를 마친 후 계수조정을 거쳐 특위 최종안을 의결하며, 예결특위를 통과한 결산안과 추경예산안은 오는 26일에 열리는 제27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도내 예술인의 저변 확대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예술동아리를 선정·지원한다. 자격요건은 음악, 미술, 문학, 연극 등 전시·공연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예술동아리단체로 최근 2년간 지역 또는 산업현장에서 정기적 공연 및 전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전시·공연 및 책자발간에 필요한 출판비, 표구제작, 음향장비임대 등을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5천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받기를 원하는 동아리는 다음달 3일까지 당해 시·군청에 신청을 하면 된다.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 안덕종 연구사는 지난 9일부터 6일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에서 열린 국제약용작물학회에서 최우수 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안덕종 연구사는 ‘인삼 친환경재배를 위한 석회보르도액의 올바른 사용법 및 광합성 능력의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세계 각국의 연구원 및 관계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최우수 학술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태용 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국내 인삼 친환경재배를 국제 수준으로 격상고, 풍기 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한 발 더 다가선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IMG1@칠곡군은 지난 19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담당이상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군정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69건의 주요추진 업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부족한 부분과 개선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21건의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주요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군정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효율을 높이고 실과소간 협업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열째인 하지(夏至)입니다. 이 때 해는 황도상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 잡는데, 그 자리를 하지점(夏至點)이라 하지요. 한 해 가운데 해가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기 때문에 북반구의 땅 위는 해로부터 가장 많은 열을 받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쌓인 열기 때문에 하지 이후로는 기온이 올라가 몹시 더워집니다.
65년 전 우리는 동족상잔의 한반도전쟁에서 풍전등화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구한 칠곡은 성스러운 고장이요, 호국의 고장이라고 주민들의 역사적 자부심은 어느 고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칠곡군에서는 3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한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을 통해 호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지역홍보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국비 등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국가적 사업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호국관광벨트도 303고지와 왜관격전지를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다. 눈에 보이듯 칠곡군이 무엇인가 호국의 고장이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미래의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