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도청 제2회의실에서 2015년 자활기금사업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사업’ 5개소와 ‘자활참여자를 위한 찾아가는 직업교육’ 2개소 등 총 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 심사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과 공모에 참여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그리고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내용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사업’에는 총 9개의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했으며, 칠곡지역자활센터의 ‘버섯재배사업’, 포항지역자활센터의 ‘영일만 시티 바이크사업’,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의 ‘건강드림사업’,상주지역자활센터의 ‘늘푸른 사람들’, 경산지역자활센터의 ‘더드림 이동카페사업’등 5개의 신규사업이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문화재청 지원 ‘2016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며, 신청자격은 지자체 또는 지자체 후원의 문화재활용기획·경영의 전문성을 가진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자세한 공모계획은 지자체 홈페이지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포항·경주·안동·구미시 등 4개 권역, 19개 시험장, 464개 시험실에서 행정 9급 등 18개 직렬 1,036명 선발을 위한 제2회 공개경쟁임용 공무원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1,036명을 뽑는 이번 공무원 임용시험에는 13,377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12.9대 1이며, 이중 시설관리직 9급이 8명 모집에 220명이 지원해 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세무직 9급 24대 1, 일반행정직 9급 18대 1, 녹지직 9급 15대 1, 보건직 9급 14대 1, 간호직 8급 12대 1, 사서직 9급 12대 1, 방호직 9급 12대 1, 전산직 9급 11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상북도가 제9회 경상북도 여성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도는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대상 14명 중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경북여성’부문에는 영양군 두들마을 재령이씨 석계파 13대 종부 조귀분씨가,‘양성평등’부문에는 (사)한국여성정치연맹경북연맹회장 길윤옥씨가 선정됐고, ‘여성복지’부문에는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감사 이경순씨,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배희숙씨,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영순씨, 청송군 재향군인 여성회 회장 이순복씨,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칠곡군지회장 예용운씨 등 5명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66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광곤 총무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관장에 임용되고, 김정배(과학직업과 평생교육담당), 김호묵(총무과 비서실장), 정광식(총무과 인사담당), 전덕렬(경산과학고 행정실장), 김순연(영주공공도서관장) 등 5명이 4급으로 승진했으며, 배경규(과학직업과)가 사서 5급으로 승진하는 등 모두 230명이 승진을 했다. 주요 전보 내용은 3급 전보 인사는 이승태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관장이 구미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4급 전보는 총무과장 윤영태(학교지원과장), 학교지원과장 김희철(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 교육시설과장 강신기(공보관),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 이두명(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교육정보센터 총무부장 김학(기획조정관 기획담당),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송건수(교육시설과장) 서기관이 임용됐다. 또, 4급 승진자 5명은 공보관 전덕렬, 기획조정관 교육협력관 김정배, 기획조정관 기획담당 김순연, 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정광식, 학생문화회관 총무부장 김호묵이 각각 임용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각종 부패행위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부패행위 특별 신고기간'에 적극 동참하고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각종 부패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부패행위에는 건축 인허가 및 관급공사, 물품납품 등 계약 체결과정에서의 대가 요구, 내부 정보 및 편의제공, 불법행위 묵인에 대한 대가 요구, 복지·연구개발 분야 등 보조금 지급 분야에서 연구원 급여 착취, 탈세혐의 무마, 일반행정 및 교육·체육 분야 등에서 인사(채용, 승진 등), 학생선발, 학위청탁, 학점강요, 기타 법무, 경찰 행정 분야에서 사건은폐, 축소행위 등 주로 각급 기관의 대민업무에 대한 권한 남용행위들이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2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1주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장대진 의장은 “제10대 도의회가 첫 단추를 꿴지 1년간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화합과 열정이 넘치는 소통과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주도적인 역할, 독도현지 임시회 개최, 전국 최초 ‘경상북도의정포럼’ 출범,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공동협약체결, 해외 친선교류 및 우호협력 강화, 입법연구기능 강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하고, 그 간의 성과와 향후 의정방향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
백선기 칠곡군수는 민선6기 1년을 맞아 “지난 1년은 소통과 화합으로 칠곡 대통합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새로운 칠곡 100년을 건설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칠곡 발전과 13만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주요성과로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당초예산 4,000억원 돌파와 호이장학재단 설립 4년만에 60억원 장학기금 달성,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고이율 지방채를 총 499억원을 상환해 지방재정 건전화를 이루었다. 왜관3산업단지 용지를 평균 2:1의 경쟁률로 성황리에 분양 완료하고, 전국 군부 중 두 번째로 2개의 국 설치(안전행정국, 지역개발국)와 부군수 직급이 4급(서기관)에서 3급(부이사관)으로 상향되는 등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연일 보도되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확산 소식과 함께 메르스의 치명적인 합병증 ‘폐렴’이 점차 부각되면서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예방접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로 인해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에 들어간다. 기침, 가래, 발열,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며, 일반 감기와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자칫하면 폐혈증이나 쇼크, 폐에 구멍이 생기는 기흉이나 폐농양, 폐부종, 심부전, 신장 기능저하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의 가장 주요 원인인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을 예방하고 합병증까지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50대 이상의 성인과 당뇨,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에게 접종을 권장한다.
지난 23일 무한경쟁 글로벌시대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칠곡군 호이장학회가 마침내 총 자산 60억원을 조성했다. 이번 60억 돌파는 지난해 12월 22일 50억을 돌파한 이래 6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로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칠곡군과 주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로써 호이장학회는 오는 2018년까지 단기목표인 100억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칠곡군 호이장학회는 그동안 민간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1군민 1장학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칠곡사랑상품권 적립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기탁 받았다.
낙산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5학년 김미성, 김파티마, 김현태 학생과 6학년 박종준, 윤우석 혼성팀 총 4팀이 참가하여 이중언어 말하기 능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현태 학생이 ‘잰말’이라는 주제로 금상을 받았고, 김미성 학생이 은상, 그 외 학생들은 동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2015년도 상반기 자율점검업소’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된 사업장은 ㈜농심 구미공장, ㈜대호피앤씨, 에스케이코오롱피아이(주), 영양·영덕·울진군 생활쓰레기소각장, 대일기업 등 7개 사업장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관내 배출업소 7,478개 업소 중 2년 이상 우수관리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1,803개 사업장 가운데 91%인 1,651개소(도 80, 시군 1,571)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해 관리 중이며, 장기적으로 우수관리등급 대상사업장 100% 지정을 목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에서 주최한 ‘2015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프로젝트형 수업 연구 공모전’에서 김천 아포초등학교의 원어민 지미 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형 연구 수업 공모는 전국의 TaLK 원어민 장학생 37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두달가량 진행됐다. 프로젝트형 수업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15명 이 팀을 이루어 방과후 영어 수업시간 또는 이외 시간에 그룹활동이나 자기주도 학습으로 특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8주간의 학습활동 후 영어로 작성·기록한 수업 연구 결과물에 대해 결과보고서와 수업 일지, 학생들의 작품모음집을 종합해 평가했다.
매원초등학교(교장 조영미)는 학교 방송을 통한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매주 월, 금요일 점심시간 EBS 교육방송 프로그램 ‘時 콘서트, 윤덕원입니다’를 청취하고 있다. 방송 청취를 통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시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달부터 시작했으며 마음을 전하는 시 한편 또시인이나 동시 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처음에는 ‘時 콘서트’에 참가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차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청취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24일, 왜관역에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역 시설개량 추진사업' 의 일환으로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홈대합실, 캐노피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왜관역은 하루에 약 3,500여명이나 이용하는 역사지만 그간 노후된 시설과 비가림 시설조차 없어 민원이 잦았다. 이 의원이 철도시설공단에 지속적으로 적극 역사시설 개선사업을 요청한 결과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달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승강기로는 출입구쪽, 상선홈, 하선홈에 걸쳐 에스컬레이터 4기와 엘리베이터 3기가 설치된다. 또한 승강장 내 홈대합실 및 역사와 택시승강장을 연계하는 환승캐노피도 조성되어 칠곡군민이 한결 편히 왜관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5년도 러시아 무역사절단 사전 설명회 및 현지 마케팅 기법 전수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러시아(CIS) 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12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러시아 시장 동향파악 및 단기간 일정으로 효과적인 시장개척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번 참가업체는 지난 한달 동안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5개 업체를 접수받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파견 예정도시의 현지 시장성 조사,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신청 기업 경영상황 등을 심사분석한 후 12개 기업체를 선정했다.
칠곡소방서 (서장 안태현)는 24일 새벽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에 출동하여 진화작업을 했다. 이 화재로 약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나자 칠곡소방서는 인력54명, 장비9대를 동원하여 1시간여만에 큰불을 진압하는데 성공하였으나, 창고내에 있던 대량의 나무더미가 숯으로 변해 중장비를 동원하여 오전9시가 다 되어서야 잔화진화를 마치는 등 화재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23일 오전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등 10개 실국을 대상으로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시작했다. 김위한 의원(비례)은 현재 가뭄으로 도내 농촌지역에 농업용수가 부족한데, 신규로 관정을 뚫는 것보다 상수도 공급으로 불필요해진 간이상수도를 리모델링해 농업용수로 전환하여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마을상수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함에 따라 식수, 농업용수 모두가 부족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상수도 관로 확장공사를 해 주는 것도 가뭄해소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감사원에서 발표한 2015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1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자체감사 실적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2014년도에 이어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 2012년도에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과 감사원의 기관운영감사 면제를 받은 바 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 및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이하 가구의 임산부로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및 중증 임신중독증 3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분만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보건소 또는 산부인과 병·의원에 비치된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