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Wee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관호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파란 하늘 해님이 활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란 하늘 해님이 활짝’은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한 마음 치료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본 프로그램은 감정빙고와 벽 뚫기, 풍선 터뜨리기 등의 재미있는 게임과 I-message 연습 및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고온 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직접 학교급식소를 방문하여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6~7월을 「학교급식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 급식의 안전성 확보 및 질 높고 맛있는 급식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정세원 교육장은 지난 3일 약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시설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실태 등 급식소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조리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잠깐의 방심이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급식관계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조리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배식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급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체험관을 운영하여 독도에 대하여 배우고, 간접 체험을 통해 다양한 독도수호 의지를 살릴 수 있는 독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동부권에 포항학생문화회관, 북동권에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 북부권에 안동도서관, 북서권에 점촌초등학교, 남부권에 경산정보센터, 서부권에 구미도서관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동해에 우뚝 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 교육을 주입시키는 것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상시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을 설치해 독도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9일 도교육청에서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 마련 정보 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학자금 마련 정보 교육과 고교생 대학생 멘토링 지원, 드림장학금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고교 진학 진로 교사들 대상 연수 및 학생 교육용 자료 전파 등을 통해 고3 수험생에 대한 학자금 마련을 지원하고,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인 대학생 멘토링을 고교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달부터 주민센터, 보건소, 전통시장 등 서민 및 소외계층 이용시설 296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한국정보화진흥원, 통신3사가 협약을 맺고 각각 25%, 25%, 50%의 사업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3년에 63개소, 지난해에 189개소를 구축했고, 올해는 12억 4천 8백만원으로 전국 최다인 296개소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공인받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해 지난 3월 실시한 수질, 먹는물, 폐기물 3개 환경 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 시험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아 2000년 이후 15년 연속 환경분야 최고 기관으로 우뚝 섰다. 도 연구원은 지난해 보다 한층 강화된 올해 평가에서 수질 분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및 총대장균군 포함 17개, 먹는물 분야 암모니아성질소 및 다이아지논 포함 16개, 폐기물 분야 납 및 트리클로로에틸렌 포함 6개 총 39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9일 오전 도청 제2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기살리기의 일환으로 2015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10개 기업을 선정·표창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이상 성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유니맥스정보시스템(구미)은 매출액 증가율이 224.8%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구미시에 공장을 증설해 방위산업 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
칠곡군은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한 금연구역에 관한 조항의 면적 구분 없이 모든 음식점 및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규정과는 다른 항목으로, 학교 교문에서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의 학교절대정화구역과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의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이내, 도시공원 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2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칠곡군은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15년도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추진위원회는 지역 내 교수 및 기업가,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여성단체지도자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과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고,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창조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전략 등을 수립해 나가게 된다.
칠곡군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새로운 칠곡 100년’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이 편안한 칠곡, 사회적 약자가 정당하게 대접받는 행복한 칠곡 만들기를 위해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에 주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치된 공가를 리모델링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무상 임대하는 희망드림 사업, 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지원사업,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 간호하는 의료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으로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칠곡군 새살림봉사회(회장 장세현)는 지난 8일 기산면 노석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자원봉사 나눔릴레이 바톤-터치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35명의 회원이 블루베리농장을 찾아 일손돕기와 함께 농산물을 구입해 농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장세현 새살림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행복하고 희망찬 칠곡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초․중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을 통하여 안전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도내 기술직 공무원들을 모아 8일 오후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중장기 투자계획수립은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효율화 추진을 위하여 교육부에서 교육환경개선비 교부기준을 총액 배분방식에서 실 소요를 반영한 사업 수요 배분방식으로 개편하게 되어 전수 조사가 필요해 실시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협의회를 통하여 도내 공립유·초등학교 및 공사립 중·고·특수학교에 대하여 내년부터 5년간 중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한 후 교육환경개선 사업비를 교부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용 및 재정투자의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하여 협의를 통하여 계획 상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다문화가족 25가정 95명이 경상북도의 도움으로 그리운 고향을 다녀온다. 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춘희 새살림봉사회장, 최규동 농협 경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8가정 43명의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및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지사가 선정증을, 새살림봉사회장이 항공권을, 농협 경북본부장이 기념품을 전달해 모국방문을 축하하고 결혼이민여성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칠곡군은 지난 7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연초부터 계획적, 선제적인 조기집행 노력으로 경기안정을 유도하고, 예산의 연말집중 집행관례를 사전 방지해 예산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등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상반기 행정자치부 목표액 1천569억원 대비 105.2%인 1천650억원의 예산집행으로 목표액보다 81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건강보험 칠곡지사(지사장 이해준)는 급여제한여부조회제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급여제한여부조회 제도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교통사고, 폭행사고, 음독사고, 자해 등으로 부상을 입고 요양기관(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에 해당 요양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여부를 결정할 수 없고 공단에 그 수진자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여부를 조회하여야 하며, 요양기관의 조회에 따라 공단에서는 수진자의 상병(부상) 발생 원인을 조사하여 급여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한 후 건강보험 적용여부를 결정하여 요양기관 및 가입자에게 회신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가 제7대 칠곡군의회 출범이후 지난 1년간 알찬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 32회 114일간의 의사일정을 소화하였으며, 주요안건을 무려 88건 처리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 제·개정 49건, 예산안 6건, 동의·승인안 9건, 결의·건의안 3건, 기타안건 등 21건을 각각 처리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한 상시적 현장 방문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 역할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역할에 충실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대구시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는 7일 가산면 금화자연휴양림 회의실에서 양시도 특별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해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권한 지방이양, 지방재정 확충, 자치입법권강화 등 지방분권과 관련된 현안사항에 양기관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서에는 성숙한 지방자치와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 개발과 대 정부 및 정치권 건의 활동 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지방분권과 자치제도 관련 국정과제의 조속한 실현을 위한 범지방적 촉구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방자치권 확대,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다각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15년 한국형 히든챔피언’선정기업 CEO를 초청 격려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육성사업은 정부가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기술혁신 역량기반 확충,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화 촉진, 인력 및 교육 등을 통해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13세미만 대상)에 대한 신고를 독려하고, 통학버스 운영 시설 관련자에 대한 안전의무 숙지 및 학생 안전교육 실시 등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진계획을 시달하였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은 지난 1월29일로 시행되었으나, 신고의무는 시행 후 6개월 간 유예기간이 적용되고 있었다. 따라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의무화 규정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오는 29일부터는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기관은 경찰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어린이 통학버스가 단속될 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명중학교(교장 김대곤)는 문학창작의 현장과 배경을 방문함으로써 작품의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어깨동무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하여 이문열과 조지훈의 고향 경북 영양군 일대를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이문열 생가와 광산문학연구소가 있는 두들마을을 방문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이문열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과 음식디미방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들마을 내의 석천서당에서는 기둥을 안으면 좋은 기운을 받아 공부를 잘 한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하여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둥을 안아 보며 면학의 의지를 다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