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는 고용증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7일부터 고령사회 환경변화와 웰빙문화 확산에 주목한 전통발효식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2015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됨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로 추진하는 전액 국비사업(8천만원)으로, 금년 하반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식품 전문인력을 35명 양성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따뜻한 동행-
경상북도는 28일 오전 10시에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경상북도 광복둥이 독도탐사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도탐사대원는 광복70주년을 맞아 1945년 출생한 광복둥이로서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경상북도내로 되어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인터넷으로 공모하여 100명을 선정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경북지방경찰청장, 포항시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선경제부지사의 탐사대깃발 친수, 수치 전달, 포항 백합유치원생 새싹들의 희망메시지 전달과 독도 관련 노래와 율동, 출정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7일 난치병 학생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6억 7천만원의 성금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장 신현수)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모금 행사는 지난 5월~6월 경북도내 각급학교, 유치원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사랑의 저금통 모금,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하고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사랑 나눔과 배풂의 참의미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01년도에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을 위한「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동 사업을 통해 학생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였고, 2015년 6월까지 총 1,131명의 난치병 학생에게 88억 5천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110명이 완치되어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영어격차 해소를 위한 ‘2015 Funny! 호이! 영어캠프’를 지난 27일부터 5일간 관내 초등 4, 5학년 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왜관초, 북삼초, 대교초등학교 영어체험교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여름방학 Funny!호이! 영어캠프는 칠곡교육지원청 주관하에 왜관, 북삼, 석적 지역으로 나뉘어 동시에 실시되는 캠프로서 원어민6명과 한국인 교사6명이 참여하며,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의 코어 티칭으로 15명의 소그룹 학생을 대상으로 실생활 및 여러 가지 교과와 관련 있는 'World Sports', 'Mini Olympic', 'Making Canapes' 등의 다양한 주제로 아동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음력 6월 유두명절을 앞두고 매원전통마을에서 세시풍속 체험잔치 한마당을 열었다. 칠곡군은 매월 음력절기마다 문화재청 후원으로 세시풍속체험 12마당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는 섣달 묵은세배 골동반잔치, 정월대보름 가족기원제 등에 이어 올해 여섯 번째 마당이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체험객과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이날 세시풍속을 즐겼다.
농민이 잘사는 부자 칠곡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칠곡군의 다양한 시책들이 지역 농가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칠곡군은 민선 6기 출범 이후 농업의 6차 산업화, 친환경 신기술 보급, 농기계 임대사업, 여성농업인 행복 프로젝트, 억대 소득농가 1천호 육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올해 완공 예정인 농업 6차 산업관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및 서비스사업을 결합함으로써 농가소득원을 다원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농산물종합 가공센터와 다목적 교육관으로 활용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8일 오후 3시 칠곡군 북삼읍사무소(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LH공사 주최로 '칠곡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재추진에 관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칠곡군 북삼읍 율리 일원 79만여㎡에 5천4백여 가구를 수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뒤 사업시행자인 LH의 토공주공통합, 재무여건 악화에 따른 사업조정 등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이 사실상 중단됐었다. 하지만 이완영 의원과 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기존 토지수용방식에서 토지환지방식으로 변경 추진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기초연금이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총 441만명에게 매월 안정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수급자 생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 개편 시행으로 완성된 박근혜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에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위한 핵심 제도로 역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수급 현황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말 현재 총 441만명의 어르신에게 매월 최대 20만 2600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 중 410만명(93.2%)에게 전액을 지급하였다.(단독·부부1인 가구 20만 2,600원, 부부2인 가구 32만 4,160원) 총 수급자수는 처음 시행된 작년 7월 총 424만명에게 지급한 이래 계속 증가하여 작년 12월 435.3만명, 지난 4월 현재 440.9만명에 달하고 있다.
칠곡군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에서 미래지향적인 일자리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일자리창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국내 경제 환경 하에서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창조적 가치창출을 통해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가치로 두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성장동력을 만들어 창조경제 경영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대회는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칠곡군은 ‘미래지향적 일자리창출을 통한살기 좋고 행복한 칠곡 건설’이라는 주제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27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초·중학교 교원,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전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회가 추진되었다. 이번 연수회에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사, 학부모의 인식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자율과정(진로탐색, 동아리활동, 예·체능, 선택 프로그램)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하며,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과정편성·운영 및 다양한 평가 방안 모색을 통한 교원의 전문성 제고와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 생활지도과 직원 15명은 27일 중증노인성 질병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실로암노인전문요양원(성주군 수륜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요양원 시설 내부 및 주변 청소와 환경 정리를 실시하여 모두가 행복을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였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7일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당내 노동개혁을 추진할 「노동시장선진화특위」의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완영 의원은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노동부에서 25년간 공직생활을 해왔고, 대구노동청장, 새누리당 노동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제19대 국회에서도 환노위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노동 전문가, 합리적 협상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근로자들의 정년연장의 꿈을 실현시키는 ‘정년 60세법’을 만들어 조기퇴직 없이 6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5일제 이후 산업사의 가장 큰 혁신’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는 신체적·정신적·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교육위원회는 27일 안동에 위치한 안동영명학교를 방문하여 교육부에서 선정된 ‘학교기업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형 인재양성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실습,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산업체와의 업무협약(MOU), 멘토링 시스템 도입 제안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농식품 수출의 대도약 추진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을 위해 27일 농식품 수출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는 올해 수출상황을 분석하고 수출 확대방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여 경북 농식품 수출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이다. 도에서는 민선 6기 최대 역점시책인 농식품 수출에 대해 강력한 수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농식품 100대 선도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집중지원하고, 농식품 수출진흥기금 조례를 제정하여 농업인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토록 했다.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부터 2일간 저소득층 아동 30명과 함께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 잡월드에서 「나의 꿈을 찾아라」직업진로 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막연하게 생각하고 꿈꿔왔던 자기의 미래를 다양한 직업세계 경험을 통해 본인의 재능과 능력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직업체험관 체험은 총43개의 체험실로 구성돼 있으며, 체험할 직업을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체험당일 학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직업체험에 직접 참여해 미래 직업관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이 주최한 「전국대학생 인문학활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 26일 약목면 교리 명원경로당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현재 학업에 임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후배를 위해 기부하는 것은 호이장학회 설립 이래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익명을 요구한 한 학생은 “인문학 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과 배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웠다.”며 “우리에게 적지 않은 돈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값지게 쓰여 질 걸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경주 동궁원에서 제4회 인구의 날(7월 11일) 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 제정의미를 알리고 도민에게 출산장려 분위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말에 경주동궁원에서 결혼·행복·희망이라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도민들 뿐 만 아니라 여러 도시의 관광객 등 500여명이 함께 참여하게 되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환기시켰다.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 산과 들판의 풀숲에 사는 이 진드기가 혈소판 감소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명은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되면 보통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정도에 증상이 나타나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함께 나타난다. 또 '의식장애·경련·혼수'와 같이 신경계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도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작은소참진드기 전체의 0.5%만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고 주로 노약자나 면역저하자 등이 걸리며 건강한 사람은 가볍게 앓거나 자연 치유되지만 7~8월 농촌의 본격적인 농사 시기, 행락객들의 여름철 등산 및 야외활동시기 등과 진드기의 본격 활동 시기가 맞물리며 올해 첫 사망자가 나온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칠곡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는 27일 칠곡군청 대강당에서 제17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대행기관장인 백선기 칠곡군수와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기회의에 이어 위촉장 전수 및 퇴임․신임회장 인사, 대행기관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칠곡군협의회 자문위원은 경상북도 및 칠곡군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지역대표 13명과 직능대표 39명 등 총52명이다. 위촉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일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