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청년실업난 해소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8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청년CEO 육성사업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가를 발굴해 중소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창업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칠곡군은 창업선도대학인 경일대학교와 협력해 금년에 창업을 꿈꾸는 청년 12명을 성공적인 CEO로 육성할 계획이며, 창업활동에 필요한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제공, 창업정보 교류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는 8일 고용노동부의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하는 ‘품질관리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칠곡군과 취업지원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품질관리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전기·전자부품 생산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연계형 전문인력을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 양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참여자 모두 취업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층인 만큼 전기·전자 부품업체의 생산라인 및 작업시스템 공정에 맞춘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100% 자격증 취득 후 취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7일 칠곡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 구직자 및 자활사업 대기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긴급지원, 지역자원발굴사업 등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직자 및 자활 참여자 등 일시 또는 장기적으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로서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지난 7일 오후 왜관역 광장에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칠곡군청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비롯해 신고요령 등 전단지 배부, 아동학대예방 홍보물품 배포, 아동학대사진 전시 등을 통한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촉구를 홍보하였으며 뜻을 같이하는 왜관초등학교의 학부모회와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50대 A씨는 퇴근 후 집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던 중 우측 팔다리에 힘이 빠져 그대로 주저앉았다.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 말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A씨가 주저앉을 때 물건을 떨어뜨리며 낸 소리에 가족들이 A씨를 빨리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A씨는 CT촬영결과 좌측 뇌혈관이 막힌 뇌경색증으로 진단받았다. ▶내 몸의 적신호는 내 뇌의 적신호 A씨의 이상증상은 갑자기 나타는 것이 아니었다. 얼마 전부터 심한 투통과 구토 증상이 있었지만 몇 분이나 수 시산 지속되다 사라졌기 때문에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던 게 문제였다. A씨처럼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 20~40%는 일시적인 증상을 경험한다. 이를 ‘일과성 허혈발작’이라고 한다.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은 두통 뿐 아니라 신체 한 쪽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갑자기 한 똑 눈이 안보이거나 발음이 둔해지거나 어지러움을 느끼며 걸음이 휘청거리는 등의 증상이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7일 행복학습센터 현판식을 갖고 주민들의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첫 문을 열었다. 행복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에서는 지난해 북삼읍에 이어 두 번째로 석적읍에서 열렸다. 석적읍은 다른 읍면과 달리 평생학습복지센터가 없어 지금까지 주민들이 학습에 대한 갈망이 깊었으나, 이번에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 주민밀착형 행복학습센터 공간이 마련돼 석적 주민들의 학습욕구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지난 7일 석적읍 반계리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이상천 군의회 부의장 등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지1교 준공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2013년 안전행정부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7억원과 지난해 군 자체예산 10억5천만원을 편성해 총사업비 17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을 착수해 올 1월에 폭 9.5m, 총연장 63m 규모의 다리가 준공됐다. 기존에 폭 4m, 교량연장 44m의 박스형 교량으로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과 지방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재해위험이 우려됐으나, 이번 교량설치로 석적읍 반계리 서녁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되었다.
칠곡군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6차 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15세~34세의 예비청년창업가 20명을 선발해 지난 7일 ‘6차산업 청년창업가 양성사업 개강식’을 가졌다. 6차 산업은 농업(농촌)자원인 1차 산업이 2,3차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확대 재생산하는 유기적 융합 개념의 신조어이며, 1차적인 생산과 2차적인 가공을 넘어 체험 및 관광이라는 3차적인 요소가 결합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농업(농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번 창업가 양성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7개월간 전문가를 통해 창업교육, 상담, 컨설팅 등 창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창업공간을 전액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 학부모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왜관역 광장에서 경북서부아동보호기관, 칠곡군, 칠곡경찰서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경북서부아동보호기관의 주관으로 칠곡관내의 유관기관과 함께 왜관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피해사진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서명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볼펜과 물휴지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박민정 학부모회장은 “이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칠곡에서는 단 한 건의 아동학대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왜관초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전한 문화조성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는 다음달 1일부터 ‘2015년 달라진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육아의 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진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의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폐렴예방접종 대상이 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변경,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국 지정 의료기관 접종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석적초등학교(교장 김효준)는 지난 3일 오전 석적노인회 분회(회장 조경환 옹), 강촌 경로당(회장 박봉재 옹), 남율 경로당(회장 박세환 옹)과 '할매·할배의 날'정착 및 확산을 위하여 결연식(MOU)을 가지고 간담회를 통하여 가족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석적초는 지난해12월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을 가지고 이웃 경로당 4곳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는데 그 때의 인연으로 할매·할배와 만남을 통하여 세대 간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경로당과의 결연식을 기획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은 7일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와 '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하는 공모사업으로 칠곡 인형극단 ‘동화나무’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칠곡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인형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놀이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3일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5학년도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모니터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및 상시 관리체제 확립하고, 사안발생 시 즉각적 대처를 위해 구성된 것으로 교육지원과장, 담당장학사, 특수학급 소속 교장, 칠곡경찰서 여성보호계 계장 및 성폭력담당 경장, 영남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실장, 장애인 부모회 회장,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포함한 9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협의회는 상설모니터단의 주요 활동 및 모니터링 일정에 대한 안내와 관내 장애학생 현황 및 관심대상학생 지원 방안,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방안 등에 관하여 협의하고 각 위원들이 현장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특수교육대상 자녀가 2명이상 인 196가정에 대해 가구당 연간 120만원씩의 교육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학습용 교재·교구 구입비, 체험학습활동비, 가정학습 도우미 경비, 보건·위생비 등 가정에서 소요되는 각종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2자녀 이상안 가정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가정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FTA체결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채소 재배 농가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비 57억 원 등 총 28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한·미 FTA 체결 등으로 참외, 딸기 등 과채류 재배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딸기 고설재배와 양액재배시설 등 시설하우스 현대화 사업에 86억 원을 투자하고, 노동력 절감효과로 농가당 경작규모 확대와 품질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자동보온덮개’, 보온성이 높아 경유난방에 비해 40%이상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는 '다겹보온커튼’, 따뜻한 지하수를 이용하는 ‘순환식 수막시설’등에 196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노동력 절감 등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와 7일부터 8일간 미국 시카고,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등 3개 지역에 북미FTA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시장개척에 나선다. 파견규모는 (주)에나인더스트리(경산, 자동차부품), (주)지티텔레콤(구미, 차량핸즈프리), (주)주영산업(칠곡, 산업용 슬링벨트), 대양산업(고령, 폴레에스텔 단섬유), (주)약선푸드(참마죽, 안동) 등 지역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로 한·미, 한·캐나다 FTA의 최대 수출품목인 자동차부품, 섬유,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경북도의 대미 수출은 9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9%가 증가했고, 81억 2천 8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중국에 이어 2대 흑자 시장으로 자라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7일 오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소강당에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일본의 독도 왜곡 대응’ 주제 전문가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도내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일본 문부성의 검정을 통과한 18종의 사회과 교과서 전종(全種)에서 독도를 기술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 독도 불법 점거’,‘한국,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한 해결 거부’라고 기술 하는 등 일본의 일방적 주장이 실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517억 원을 투입해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균형발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보면 성장촉진지역개발 기반시설지원 사업인 영천시 파인스트림 콤플렉스레포츠지구 순환도로 외 18개 사업에 474억 원, 특정지역 기반시설지원사업인 대가야 목책교 건설사업에 4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에 85억 원, 특정지역 기반시설 지원사업에 24억 원 총 109억 원 증액된 것이다.
경상북도는 7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제18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을 열었다. 경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올해 18회째를 맞는 상으로 올해까지 근로자 111명, 사용자 107명 등 모두 2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해외산업시찰 우선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지방세무조사 2년 유예, TV 홍보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약목면 청사 및 다목적회관 신축 기공식이 오는 9일 오후에 현 청사부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약목면 청사는 내년 3월말 완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4,650㎡, 건축연면적 2,950㎡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국비 32억, 군비 33억 등 총 65억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