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과수의 마케팅창구를 일원화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북과수 통합브랜드 개발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농협중앙회 홈페이지 'e-홍보센터/공고’란 또는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다음달 7일까지 신청서류를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산지유통단(053-940-4231)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도내 800여개 농산물브랜드 간 과당·출혈경쟁으로 이어져 경쟁력 약화가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FTA대응한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군 농산물 브랜드 간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2014년 공중위생 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4년 한 해 동안 각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의약품안전관리 및 공중위생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이다. 칠곡군은 관련단체와의 정기 간담회 개최 등 유기적 협조와 공중위생업소 등급평가제 추진으로 위생수준을 크게 향상 시키는 등 공중위생 수준향상에 선도적 행정을 추진해 왔다
칠곡군은 생생한 군정소식을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폰 웹진 ‘e-희망칠곡’을 운영한다.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군정의 새로운 소식과 각종 생활정보 및 행사 등 발 빠른 정보제공을 위해 스마트폰 웹진형태를 발행했으며, 앞으로 군민들은 언제 어디서든 군정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e-희망칠곡’은 월별행사, 생활·문화, 보건·건강, 일자리 등 4가지 주제로 생활 밀착형 정보 위주의 내용을 수록해 정부3.0시대에 발맞춰 선제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소식으로 제11회 군민의 날 행사, 호이유아체험원 개원, 보건소 건강프로그램 운영, 국비교육생 모집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청소년들의 문화재 보호의식을 함양하고 내 고장 문화재에 깃든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배우고 익힘으로써 문화재 애호와 더불어 청소년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랑운동을 전개 해 나가고 있다. 지난 25일 개최한 '칠곡사랑 문화유산 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에는 칠곡군 관내 순심고, 순심여고, 동명고, 칠곡고, 약목고, 북삼고, 석적고 등 7개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 50명이 참가하여 매월 1회씩 학교별로 담당 문화재에 대한 답사와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칠곡사랑문화유산지킴이’카페를 개설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우리문화재 바로알기, 우리문화재 사랑하기, 우리문화재 알리기 등의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문을 연지 10년째를 맞이한 칠곡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다채로운 체험활동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칠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하교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학습과 생활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육성 사업이다 ‘꿈을 지닌 지역 청소년 육성’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그동안 칠곡경찰서와 칠곡소방서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교육과 더불어 안전교육, 성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예절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활동으로 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오고 있다.
학교법인 경북과학대학교(이사장 이영상)가 지난 23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경북과학대학교 제8대 총장으로 장재현 박사를 선임했다. 지난 27일부터 4년간의 임기로 이 대학 총장실에서 학교법인 경북과학대학교 이영상 이사장이 장재현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 총장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사)을 졸업 후 1982년부터 교직에 몸을 담았다. 그동안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학장과 법학전문대학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8월 퇴임 후 명예교수로 있다.
경상북도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발급하고 있는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오는30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201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인당 연간 5만원을 문화카드로 발급해 영화, 공연, 전시관람, 숙박, 여행, 스포츠 관람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다. 아직까지 문화누리카드 발급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문화누리카드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22일까지 2015년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농업 전문 인력의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 신청자격은 2010년 12말까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사람 중 현재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으로서 주민등록 기준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농가소득이 FTA 등 위기요인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농가경제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북도 2014년 농가당 평균소득은 2011년 2천 658만 7천원에 비해 무려 39%, 2013년 3천 489만 4천원보다는 209만 3천원 증가한 3천 698만 7천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농가소득 중 순수 영농활동에 따라 창출되는 가구당 농업소득은 압도적이다. 지난해 농업소득은 1천 583만 6천원으로 전국 평균 1천 30만 3천원 보다 54%, 타 지자체와 비교할 때 최고 2.3배 가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제1의 농도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4월 할매 할배의 날을 맞아 북삼읍 경호천 인문학마을 텃밭에서 ‘할매 할배와 함께 하는 꼬마농부학교’를 열었다. 황병수 부군수와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인문학마을 협동조합(이사장 신현우) 주관으로 전통적인 농촌마을과 아파트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할매 할배와 함께 하는 꼬마농부학교’에서는 농촌마을 할머니와 아파트 가족들이 한 팀이 되어 400평의 텃밭에 땅콩, 고구마, 고추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드림’ 주거환경개선 및 무료임대 사업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모집한다. ‘희망 드림’ 사업은 방치된 공가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리모델링한 후 열악한 주거환경 및 월세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가실태 조사, 주택소유자 및 마을주민에게 사업취지 설명 및 동의, 무상임대협약체결, 주거환경개선 인력풀 구성, 수혜자 선정 등으로 진행되며, 사업홍보와 주민계도활동은 상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내 공립유치원 8개원(왜관, 왜관중앙, 약동, 약목, 관호, 낙산, 숭산, 인평초병설유치원)원아 270명은 오는 24일 공동네트워크 활동으로 왜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조미연)에서 주관하는 낙동강 환경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각 유치원 원아들은 현수막을 재활용한 자연보호 어깨띠와 폐박스종이를 이용하여 만든 피켓을 들고 낙동강 까지 오는 동안, ‘낙동강을 살리자’, ‘환경을 보호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연체험활동으로 아름다운 낙동강 주변의 들꽃과 생물들을 관찰하며, 휴지 줍기, 나무와 꽃 사랑해 주기, 바람개비
칠곡군 약목면은 지난 23일 상인연합회(회장 김진복)와 함께 약목시장 장날에 맞춰 ‘경제 살리기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약목시장 개장 100주년을 맞아 재래시장 살리기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상인연합회원 30여명과 공무원 15명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이날 가두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격려를 보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펼쳐 지역상권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
칠곡군은 오는 28일 석적읍 남율리에서 석적읍 행정타운 기공식을 개최한다. 석적읍 행정타운은 남율토지구획정리지구 4블록 일원에 총사업비 70억원(국비 25억원, 군비 4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1만2,409㎡, 연면적 2,999.65㎡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낙후된 기존 청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면모로 재탄생하게 되는 신축 청사는 지하 1층과 지상 2층 건물로 읍사무소, 평생학습센터, 장난감도서관, 강당, 농민상담소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4일 왜관초, 및 왜관중앙초 강당에서 제33회 칠곡군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였다.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과학미술, 전자통신, 탐구토론 등 6개 종목에 초·중학생 116팀 246명이 참가하였다.
북삼중학교(교장 전성수)는 지난 23일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에서 주최하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전시회를 본교 강당(두빛나래)에서 개최하여 학생들의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은 200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8,476 위의 국군 유해가 발굴되었다고 한다.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 소속 배옥선 원사 외 2명의 장병이 파견되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관련 사진 39점, 판넬 11점, 유품 230점을 전시하였고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인사 등이 관람하였다.
경산지역 학생들의 대구지역으로의 전출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출 학생이 초등학교는 2010학년도 506명에서 지난해는 344명으로 32% 감소했으며, 중학교는 2010학년도 163명에서 지난해 125명으로 23%가 감소했다. 경북교육청은 진로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및 재정 지원을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3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정책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국민신문고 정책참여 컨설팅을 실시했다. 정책 참여란 행정기관이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법령 제·개정, 정책 및 제도의 수립·집행, 평가 등 정책의 전 과정에 걸쳐 온라인 토론·설문조사 등의 전자적 방식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과정으로 전자공청회, 정책토론, 설문조사 3가지 영역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이번 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 강사를 초빙하여 SNS를 활용한 토론 참여기반 조성, 이용자 편의성 제고, 주요 이슈 및 쟁점 현안에 관한 토론 등 열린 공간으로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는 24일 오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설 생활인과 가족,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경북·대구 정신요양시설 합동어울마당 큰 잔치’를 열었다. 이번 큰 잔치는 경북·대구 지역 정신요양시설 생활인들의 사회적 재활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 축하공연에 이어 장기자랑 시간에는 시설 생활인들이 그 동안 준비한 해피댄스, 코믹태권도 시범, 색소폰 연주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경상북도는 24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는 이번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지역성을 살린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며, 한국수력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도 추진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협약한 햇살에너지농사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 확충이란 정부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농어촌 마을공동체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