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경북도가 꾸준히 추진해 온 남북 간 문화·스포츠 교류가 급물살을 탈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간부회의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남북 사회·문화 교류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북한참여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공식적인 협의를 거쳐,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통일부가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교류협력의 허용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는데 대한 경북도의 공식 반응인 셈이다.
경상북도는 2014년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도로사업 성과평가’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부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시군별 평가 부분에서는 울진군이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10년 장려, 2011년 최우수, 2012년 장려, 2013년 우수, 2014년 최우수로 5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87개 시·군·구, 2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의 내실화,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모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문화 확산과 출산장려를 위해 조부모 및 부모를 모시고 사는 효행 공직자와 다자녀를 둔 공직자를 발굴해 승진, 표창 등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4대가 함께 사는 공직자가 승진후보자명부상 법정배수에 포함될 경우 1계급 특별승진시키고, 4명이상의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가족 외식권이 지급한다. 현재 경북도에는 4대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직자는 3명, 3대 가족은 126명이며, 4명 이상의 다자녀를 둔 공무원은 12명, 세자녀 공직자가 203명이다.
칠곡군은 오는 7일 오후 4시 군민 대통합과 지역 번영을 다짐하는 ‘제11회 칠곡군민의 날’기념식을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군민의 날은 매년 주민들과 함께 칠곡의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13만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최근 칠곡군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위상이 격상되면서 올해 1월 1일 부군수 직급이 4급에서 3급으로 상향되고 지난달 1일에는 군청에 두 개의 국이 설치되는 등 시 승격을 대비한 도시행정 구축에 추진력을 받고 있다.
칠곡 동명중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문화존중의 태도를 실천해 봄으로써 통일을 위한 실천 능력을 배양하고자 중학교 1, 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통일 염원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첫 번째 코스는 부석사로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부석사의 기원과 부석사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상대사와 선묘 이야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석등 밑에 묻혀 있다는 용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문화유적에 대한 소중함을 재인식하였다.
경상북도는 1일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동학 국가지정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방안을 모색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기관 경북대학교 김문기 교수가 지난해 7월부터 연구해 온 동학 국가지정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 관련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보고했다. 그동안 연구를 수행하면서 자문회의, 국제학술회의, 현지답사 및 자료조사 수집, 국외 세계기록유산 비교 연구 등을 통해 세계기록유산 등재요건 충족여부와 세계유산적 가치 평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1일 농업인회관에서 도내 선도농가대표를 비롯한 귀농연수생, 시군담당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현장실습지원사업’연찬회를 가졌다. 귀농·귀촌 현장실습지원사업은 초기 경험부족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귀농연수생(Mentee)과 선도농업인(Mentor)을 연결시켜주는 ‘멘토-멘티’형식의 교류·협력사업이다. 귀농인들은 영농현장에서 3~7개월간, 1대1 개인교습을 통해 관심작목의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으며 선도농가에는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석 2조의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이달부터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시행 된다고 밝혔다. 1일부터 시행될 A형간염 무료접종 대상 아동은 도내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약 5만4,500명이다. 그동안은 A형간염 두 번 접종에 드는 10만원 정도의 접종비를 전액 본인 부담했지만, 이번달부터는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보건소 포함)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경상북도는 1일 오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서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호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김태식 ㈜대구백화점 부사장, 이태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및 농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6차산업 안테나숍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상북도, 대구백화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간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안테나숍은 대백프라자 식품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농업6차산업을 추진하는 44개 농기업체에서 생산한 250여 제품을 입점시켜, 올해 말까지 판매와 마케팅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 교육 실현을 위한 전문적 소양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현장지원장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5학년도 전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경북교육 완성'을 주제로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의 '교육전문직의 역할과 자세'와 한원경 교장(경북대사대부속중)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행복학교 행복교육'이라는 주제의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또 한광석 교수(강원대)의 '인문고전에서 배우는 관리자의 리더십', 주철환 교수(아주대)의 '벽을 넘어야 별이 된다'라는 강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의 마인드 제고를 통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교환경위생정화 심의업무 투명성 확보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심의업무 청렴도 향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을 위촉할 때는 학교장이 추천하는 추천제와 각종 매체의 공고를 통한 공모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촉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토록 했다. 또,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민원처리 단계별 SNS를 이용 민원알리미 업무를 실시토록 했다. 더불어 경북교육청에서 운영중인 그린콜을 활용하여 금품수수 및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하며, 민원인과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부민원포털 민원24'를 통한 심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KTX 동해선 개통 한달동안 포항역을 이용한 승객이 13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일 KTX동해선이 개통한 뒤 같은달 29일까지 28영업일 포항역을 이용해 승·하차한 승객은 모두 12만3천883명으로 1일 평균 4천424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동안 포항역을 이용한 승차인원은 6만2천599명, 하차인원은 6만1천284명으로 승·하차인원이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같은 이용객 수는 코레일측이 당초 예측했던 포항역 1일 평균이용객수 3천266명과 비교할 때 무려 36%나 더 많은 것이어서 일단은 성공적인 운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칠곡군장애인복지관(협회장: 김정숙)이 주관하여 지난 27일 칠곡군 장애인시설 연합으로 칠곡나눔숲체원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칠곡나눔숲체원 희망나눔사업' 당일형 숲체험 참가자를 모집 공고한 결과, 칠곡군장애인협회에서 신청하여 모집에 채택되어 칠곡군장애인시설 연합으로 이루어 졌으며 참가시설은 장애인복지관, 밀알공동체, 소중한사람들, 한나래어린이집등 장애유형, 아동 및 성인에 상관없이10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체험프로그램으로 나뭇잎 손수건만들기, 나무 소리 듣기, 저수지 둘레길 걷기등 휠체어 장애인들도 편안히 체험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고, 숲체원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오후 자유시간에 숲속 마을의 공기를 흠뻑 마시면서 이용자들에게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정세원 교육장)은 30일 오후 칠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예술대학교(총장 김병호)와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우리나라의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선진국 10% 대비 약 3%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며 현재 심폐소생술 시행이 가능한 국민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보건법 제9조의 2에 의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여 골드타임(Gold time)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이다.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울릉군, 전남도, 신안군 담당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호남 국토끝 섬 주민간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실무협의를 열었다. 이번 실무협의는 국토 최동단 ‘독도’와 최 서남단 ‘가거도’섬 주민들의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영호남 공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동서화합과 경제활성화 기여를 위한 첫 만남의 자리였다. 이날 협의에서는 신안군과 울릉군은 가거도와 독도를 포함한 양 지역의 공동발전 번영 추구, 양 지자체간 교류협력 사업(자매결연) 추진, 교환 방문단 운영 정례화 및 지역특산품 교환·판매 활성화, 독도 영유권 확립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동서화합을 통한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의 시너지 효과 창출 등 실생활과제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오갔다.
경상북도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제도가 아직 정착되지 않고 있어 미신고·지연신고, 실제거래금액의 허위신고 등으로 올해 1분기에만 75명에게 과태료 3억 1백만원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 및 토지, 건축물,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을 매매한 경우에는 반드시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실거래가 신고해야 하는 제도로, 이 기간 내 신고하지 않을 때에는 지연기간과 거래금액에 따라 최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상북도는 30일 결정·공시된 개별주택 441천호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5.25% 정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30일 시·군별로 공시하게 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역별로 경주 7.81%, 예천 6.94%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포항남구가 2.8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주요 상승요인으로 경주시는 한수원본사 준공예정, 산업단지 지정, KTX역세권개발, 예천군은 도청이전신도시,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조성사업,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등의 사업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지난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교생 837명의 학생과 학부모,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 너, 우리!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학교장과 안원주 학교운영위원장의 개회시작을 알리는 시총과 함께 1학년 학생들의 50m 달리기 경기로 시작하였다. 많은 학부모들의 열성적인 응원속에, 유치원의 달리기로부터 6학년까지 개인 달리기 경기로 트랙을 채웠다. 또한, 필드에서는 2학년 콩 주머니 던지기, 3학년 카드 뒤집기, 4학년 인간 줄다리기, 5학년 릴레이 터널 넘기, 6학년 줄다리기 경기가 있었다. 각 학년마다 준비한 단체경기로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청백 계주 경기에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역전을 거듭하는 경기로 모두가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경상북도는 3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정부3.0 추진 3년차를 맞아 정부3.0의 성과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정부3.0 체험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마당은 정부3.0 추진위원회 및 4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정부3.0’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모두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중앙부처와 시도, 기관이 각각 추진해 온 정부3.0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주요내용으로는 테마관, 지자체관, 기업관으로 구성된 전시체험관이 운영되며, 사례발표, 학술대회, 경진대회, 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강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의 지진 피해 지역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지난 29일 행정부지사가 총괄하고 사회복지, 보건정책, 식품의약, 새마을봉사, 여성가족정책, 자치행정, 기업노사지원 등 7개과 14명이 참여하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 스마트워크 T/F팀을 구성하고, 의료지원, 재해복구, 구호물자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우선,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해 서울적십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으로 꾸려진 긴급의료단 1진이 복귀하는 5월 중순 이후 파견될 긴급의료단 2진에 참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팀과 도내 3개 의료원 및 보건의료단체와 파견 시기와 인력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