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012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경농민 농지취득세를 감면받은 189명, 2억2천8백만원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38명, 6천만원을 추징했다. 추징내용은 취득후 2년이내 매각한 경우가 14명 2천2백만원, 취득후 2년이내 주택 및 건물 신축이 11명 2천6백만원, 농지 외 타용도사용 및 타인경작 등이 13명1천2백만원이다. 취득세 신고시 농지감면을 받은후 2년이내 직접미경작 또는 2년이내 매각 또는 농지목적외 사용할 경우 그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 주최하고 칠곡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5년 경상북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가 오는 15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새천년 경북, 가족이 함께 열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5월 가정의 날(15일)과 부부의 날(21일)을 공동으로 기념해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고 가족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모범가정, 장애가정을 비롯한 시·군 관계공무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다. 김관용 도지사와 백선기 칠곡군수가 각각 경상북도와 칠곡군 모범가정, 모범부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한다.
칠곡군에서 문화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학교 활성화 프로그램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가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힘찬 함성 속에 가족운동회가 열렸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의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꿈꾸는 작은학교'를 열었기 때문이다. 봄 운동회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간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남산 식육식당(대표 이병홍)에서 자녀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15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식사 대접과 함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가 농식품부 주관 주요 공모사업을 대거 유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5년도 주요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경북은 신청 10개 사업 중 총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분야도 생산기반 구축부터 고령자 복지, 유통인프라 개선과 귀농 유치까지 다양하다. 총 사업비만 9개 사업에 241억원, 국비 확보액도 100억원 이상이다.
경북도는 12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도내 23개 시·군 도로·건설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SOC투자예산 확보 및 도로건설관리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도는 도로철도분야 등 2016년 SOC사업비 목표액을 올해보다 20% 증액된 5조7천억원으로 책정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특히 올해는 88고속도로 확장(성산∼도계), 쌍림∼고령간 국도 4차로 확장 등 14개 SOC사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신규사업 발굴과 계속사업 집중투자로 조기에 마무리 되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3월부터 시행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제를 통해 경주·안동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약 2,400여명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경북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특히, 중화권 단체 관광객이 전체의 80%에 달해 급증하는 요우커(遊客) 유치에 성공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철을 앞두고 12일부터 3일간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밭작물기계화 농기계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노동력이 많이 드는 밭작물 재배에 있어 농기계 활용으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 조작이 서툰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용경운기 안전사용 요령을 비롯해 보행관리기, 이식기 등 밭농사 일관작업 필수 기종에 대한 이론과 함께 1:1 실습 중심의 현장교육이 이뤄진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2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학부모 및 교원, 전문직 11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강사요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행복한 관계의 첫걸음을 위한 부모교육'이란 주제로 김미화 원장(가족사랑 클리닉)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코치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실천 전략중심에 대한 강의로 행복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현대 부모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 치유를 위한 부모 공감 프로젝트인 음악과 함께하는 감동 스토리 전개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칠곡군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 초래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춘계 수시 분 중소기업운전자금을 방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1천6백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52개 기업이 155억5천만원을 신청했으며, 이중 여성기업인과 장애인 기업인, 기업관련 정부포상 등 우대 지원대상은 9명으로 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그동안 건실한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확충, 활발한 투자로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약목면은 지난 11일 남계리에 위치한 두만천변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두만천 꽃길 조성사업’활동을 벌였다. 이번 꽃길 조성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계교에서 상당교에 이르는 650m의 두만천변에 코스모스 꽃씨를 파종하고 무궁화 묘목을 추가로 식재해 무궁화 동산을 상단부에 조성했다. 이날 약목면새마을회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여성농업인회 회원 등 5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지역경관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칠곡군은 12일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상신정공(대표이사 이종근) 등 3개 기업을 방문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대신해 김중권 일자리민생 본부장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경상북도 행복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 및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관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행복나눔기업 인증은 경북도가 일자리창출 실적(노력)이 많은 기업을 매년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행·재정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 11일 평생행복학습센터에서 행복학습특강 그 첫 번째 강연을 열었다. 행복학습특강은 지난해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2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첫 강연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도민참여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강연은 방송인 이상용씨가 ‘인생은 아름다워라’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의 이해를 통한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방법, 행복을 추구하는 삶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MC(진행전문인력)양성과정을 개강했다. MC(진행전문인력)양성과정은 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행사 및 회의 진행 시 외부 진행자 섭외 없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10주 과정에 걸쳐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공무원 과정 및 주민과정 두 개 반을 개설했다. 공무원 과정은 각종 의전 및 기공식, 개·폐막식, 세미나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행사 진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과정은 마을행사, 가족행사, 발표회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칠곡군 소상공인 20명이 매출액 중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시 가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착한가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신규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과 뱃지를 전달하고, 나눔실천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지역 소상공인들의 착한가게 잇단 가입은 칠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홍보활동이 큰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영주시에서 열린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1일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00만 도민의 화합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칠곡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15개 종목, 401명 규모의 우리군 선수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도민체전 군부 4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체육강군 칠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군부 15개 종목 중 육상, 레슬링, 볼링, 골프 4개 종목에서 1위를 차치하는 등 종합점수 141.5점을 획득, 126.5점을 획득한 성주군을 여유 있게 누르고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11일 경상북도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의원 3명 포함 9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기금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한 서류심사, 현지 출장 검사를 통하여 예산집행과 재정운영의 효율성 및 적법성, 사업집행의 적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분야별 개선사항 및 수범사례 등을 포함한 의견서를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하여 2016년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27일 제27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김봉교, 안희영, 장두욱 도의원 3명을 비롯하여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과 회계·재무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전직공무원 2명 등 총 9명이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봉교 의원이, 간사에는 농수산위원회 안희영 부위원장이 선출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11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칠곡우체국(국장 최규화),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 해피브레드(원장 정석현) 총 세 곳이다. 협약식은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과 각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장애학생의 적절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하여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의 잠재능력과 소질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며, 학교를 벗어나 지역사회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직장에서 직업체험을 실시함으로서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인으로 육성하고자 마련하였다.
경상북도는 11일 오전 구미시 선산읍 금오서원에서 금오서원 전사청 및 교육관 기공식을 갖고, 유교문화 교육공간 마련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노진환 (사)금오서원보존회 이사장,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유림대표,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경상북도는 문화재 주변의 역사문화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관계전문가 자문을 거쳐 금오서원의 경관과 잘 부합하면서 정신문화의 콘텐츠가 가능하도록 건물을 배치하고, 목구조/와가의 전통양식으로 건립하게 된다.
오는 가을 경주에서는 동서양이 어우러진 찬란한 문화 대향연이 펼쳐진다.오는 8월 21일부터 59일간 세계 4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서다.행사기간 동안 외국인을 비롯해 1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11일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실크로드 경주 2015’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배치계획, 홍보대책, 관람객 유치계획 등을 확정짓고, 남은 100여일 동안 로드맵을 구체화해 실행준비에 총력을 다해나가기로 했다. 김 지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는 그동안 두 차례의 해외행사를 포함한 여덟 차례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집대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모색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고대 동서양의 문명교류를 재조명하고, 새롭게 인류문화를 융합하는 화려한 문화적 도전과 상상이 펼쳐지는 웅장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