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재즈를 입고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경북도립교향약단 행복콘서트에서 정형화된 ‘클래식’과 자유로운 ‘재즈’의 환상적인 만남을 볼 수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재즈를 클래식에 도입해 새로운 지평을 연 거쉬인의 ‘쿠바서곡’,‘랩소디 인 블루’를 통해 재즈밴드와 같은 오케스트라의 또 다른 면모와 더불어 몬카요, 마르퀘즈 등 라틴 아메리카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강열한 라틴음악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경상북도가‘영호남 환경인 상생발전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5월 21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전남 지역 민관환경협의체와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 체결, 상호 발전방안 토론, 환경관리 우수업체 방문 등 행사를 가졌다. ‘영호남 환경인 상생발전 협력사업’은 동서화합 사업의 연구지원을 통한 지역갈등 해소와 국민화합을 위해 영호남 8개 시도지사협력회의에서 설립한 재단법인 동서교류협력재단의 사업공모에서 동서화합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3일간 구미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에 유익한 정보와 문화 예술 학습 프로그램이 가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의 장인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여성가족부 및 구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나는 국가대표다.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55개 국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시설·단체가 대거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우선 체험프로그램으로 통일미래마당, 진로체험마당, 활동참여마당, 창조경제마당, 안전체험마당 등 테마별 총 5개 주제관 200여개 부스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1일부터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초·중·고 교감 및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1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컨설턴트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 연수는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사안발생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시·군별 컨설팅 운영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대책 이해, 사안처리 및 조사 요령,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취지와 방향,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방안, 절차별·주제별 사례 토의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컨설팅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호텔금오산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대상으로 ‘2015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전문성 심화 연수회’를 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사 운영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은 물론 최근 공교육정상화법 적용에 따른 유의점, 교육과정 지침의 변경 사항, 성취평가제의 도입, 학교생활기록부의 엄격한 관리 방침, 교무학사 관련 감사 내용에 대하여 심도있는 검토를 하였다. 특히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의 최종선 교육연구사를 초청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실시를 앞두고 그 내용과 방향성에 대한 안내와 토론을 실시하였으며, 지난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인 경산고등학교의 학생들의 진로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우수사례 강의가 진행되었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19일 제3차 평생교육 강좌를 열었다. 지역민과 학부모, 동창회,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듀호이팜 농원에서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문종미 지도사, 김성호 지도사가 열띤 강의를 해 교육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강좌에서는 쑥쑥 자라고 있는 채소들의 종류와 특징, 수확하는 방법, 안전한 먹거리 등에 대해 농작물 하나하나를 직접 관찰하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에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온실 주변에 활짝 핀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마지막 가는 봄날의 향기를 듬뿍 마셔 힐링이 되었다고 좋아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Wee센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약 두 달간 8회기에 걸쳐 분노감정조절 프로그램인 ‘내 마음 오늘도 맑음’을 운영한다. 아동·청소년기의 분노조절 능력은 폭력문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분노 조절 능력이 결여되면 이성을 잃고 폭력비행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는 아동·청소년에게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분노감정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또래 관계에서 협동심을 증진하여 원만한 교우관계를 맺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왜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조미연)은 20일 낙동강 한가람 둔치에서 칠곡군 관내 공립유치원 4개원 (왜관, 왜관동부, 약동, 낙산초병설유치원)유아 162명과 학부모70여명, 교직원20여명이 함께하는 ‘과학한마당 잔치’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낙동강을 배경으로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탐구력을 기르기 위한 12가지 과학놀이로 성대하게 개최 되었으며, 열기구 만들기를 비롯한 진공 자동차경주, 매직거품 쇼, 무우 총 놀이 등 12개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실시하였다. 체험 부스를 하나씩 맡아 직접 지도한 공립유치원 교사들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열의로 유아들을 위한 발견 학습을 전개하며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유아들은 모처럼 탁트인 흰가람 둔치에서 해보는 새롭고 신나는 경험들에 신나게 활동을 하며 “아~ 배가 수증기로도 움직이는구나.”, “풍선 얼굴이 변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빨대에서 새소리가 나요.” 하면서 여러 가지 과학 활동에 대한 경험을 호기심을 가지고 신기해 하였다.
칠곡군은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무료임대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망 드림’ 제1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21일 가진다. ‘희망 드림’ 사업은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방치된 공가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리모델링한 후 열악한 주거환경 및 월세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희망드림 1호로 선정된 홍태술(74,남), 우선이(64,여)씨는 무허가 월세주택에 거주하며, 주택노후로 단열 등 보수가 불가능한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안게 됐다.
지난 2012년, 'Songbook Vol.1'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학과정규앨범과 디지털싱글을 발표해 오고 있는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실용음악과가 오는 24일 오후 7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비슬홀)에서 ‘2015 봄 정기공연’을 무료로 펼친다. 창작곡 위주로 수준 높은 연주를 보여주고 있는 경북과학대 실용음악과는 미국, 유럽, 남미 등 현지에서 공부하고 활동한 재즈와 라틴음악을 기본으로 학습하여 K-Pop을 비롯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응용한다는 차별화된 실용교육으로 지역의 많은 음악인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말 재즈연주 중심의 1차 녹음을 마친 상태이며, 이날 녹음에서는 기타전공 김동화(20), 마현석(20)씨가 주축이 되어 드럼 전공의 정요한(20), 최우혁(20)씨 등과 함께 전문 재즈연주자들을 초빙하여 자작곡 5곡의 녹음을 마쳤다.
칠곡군이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이 지역 영유아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스타트 사업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지역 출생아에게 선물해, 영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지역사회와 가정의 공동육아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북스타트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칠곡군은 지난해에는 후속 프로그램인 ‘베이비마사지’를 실시해 공동육아를 잘 실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20일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소방차 진입이 곤란할 것으로 판단되는 관내 전통사찰 3곳을 방문하여 사찰주변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지도하는 등의 현장지도방문을 했다. 이날 석가탄신일 전후로 봉축행사 관련 연등설치 및 촛불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찰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요소 점검 및 사찰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확인 및 당부사항으로는 석가탄신일 전·후 연등설치 및 촛불 사용등의 화기 취급 주의,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및 확인 철저, 사찰 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당부 등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0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영호남의 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칠곡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완주와 칠곡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경북 칠곡군과 전북 완주군의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이 함께 나서면서 영호남 화합의 장터가 만들어졌다. 행사장에는 이완영, 최규성 국회의원과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직접 홍보도우미로 나서 지역농산물 알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칠곡군은 20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완주군과 공동으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칠곡-완주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3월 박성일 완주군수가 칠곡군을 방문했을 때 최초로 제안돼 영·호남이 함께 지역특산물 판매행사에 나서게 됐다.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 도시인 완주군과 공동 개최해 여느 해 보다 의미가 깊으며, 행사 관계자 및 방문객 등 1만 여명이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영호남 화합한마당이 펼쳐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창표) 전직원은 지난 16일 춘계체육행사를 겸하여 영덕군 해맞이공원에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 홍보(리프렛 배부) 및 윤리경영 실천 캠페인 후 자연과 함께하는 영덕 블루로드 트레킹으로 휠링의 시간을 가졌다.
2015년 5월 20일 칠곡 가산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동명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과 함께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교과수업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는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해 오던 동경측지계에 의한 지적측량기준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GRS80)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2020년까지 전체 560만 필지 1만9,029㎢에 대한 세계측지계 변환을 완료하고 오는 2021년부터 모든 지적측량에 적용한다. 세계측지계는 지구표면의 특정지역이 아닌 지구의 중심을 원점(原點)으로 해 실제 지구의 형상과 거의 일치하도록 한 국제표준의 위치표시체계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류정기 농업연구관이 지난 19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50회 발명의 날’ 우수발명가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류정기 연구관은 창의적인 사고로 농업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최근 5년간 노동절감형 농자재를 개발해 산업재산권 31건(취득 30건, 출원 1건)을 취득했다. 이중 20건을 전문 생산업체에 기술 이전, 조기 국산화해 국가 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도내 23개 시군 지역경제 담당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대회는 시군간 경쟁을 통해 창의적인 시책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우수사업 발굴·홍보를 위해 열렸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농업 6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과 인문학과 관광을 융합한 창의적인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됐다. 도민의 열띤 관심과 응원 속에 개최된 이날 발표대회에서 영주시 ‘찹쌀도너츠, 지역경제의 별이 되다’가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20일 세종정부청사 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기초단체 부분에서도 경주·영덕이 최우수상, 칠곡·울진이 우수상, 포항이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난 2011년 우수, 2012년 최우수, 2013년 우수, 2014년 우수에 이어 5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대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한 일자리 분야 최고의 자치단체라는 공인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