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정수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정수대전 시상식’이 114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정수대전은 故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민족중흥과 문화예술발전의 업적을 길이 보전함과 동시에 그 뜻을 널리 알려 향토 미술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대통령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에서 지난 14일 '통일대한민국 희망 키우기 체험동행'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신경옥)에서 자문위원들의 통일안보 현장교육과 통일된 한마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경옥 분과위원장의 사위(소령·해군 황대섭)가 편대장으로 있는 해군 제1함대 사령부를 방문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홍영숙)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및 여성인권지킴이단 40명과 봉사자 20명이 지난 11월 2일에서 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증장애인 자연체험학습 행사를 제주도에서 진행하였다.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COMOS)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유산 등재 20주년 기념 ‘2015 세계유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보존과 국제원칙’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015 세계유산포럼은 문화재청, 자치단체, 세계유산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의 종가음식과 전남의 남도음식이 서로의 비결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영호남이 공동으로 전통음식의 산업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례적으로 13일 종가 종부, 전통식품 명인, 으뜸 음식점 대표, 농가맛집 대표 등 음식 관계자를 대거 인솔해 전남 담양에서 열린 ‘남도음식문화 큰 잔치’ 행사장을 찾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말이다. 이날 김 지사의 전남 방문에는 도와 시군의 관계 공무원 50여명도 동참했다.
13일 김관용 도지사가 전남으로 달려갔다. 명목은 담양군에서 열리는 ‘제22회 남도음식문화 큰 잔치‘ 개막식 참석이지만, 속내는 내년도 국가예산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이날 김 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이낙연 전남지사를 따로 만나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정숙 의원은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 지방의원 부문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일보가 주관하는 광역 지방의원 의정대상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권 수행실적, 본회와 위원회 출석일수, 조례제정 및 개정안 발의 등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평판도 함께 종합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1일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교육환경개선 및 칠곡교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도 칠곡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은 13일 지식과 재능 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이끌어갈 지역의 으뜸 재주꾼 ‘어름사니’ 발대식을 호국평화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어름사니’는 신비한 재주를 부릴 줄 아는 사람이란 뜻의 순수 우리말로 군은 지난 8월부터 역량과 능력을 갖춘 지역의 재주꾼을 공개모집 했다. 생활의 지혜가 묻어난 재주부터 전문성을 갖춘 재주까지 다양한 분야의 숨은 재주꾼들이 신청했으며,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까지 고른 참여를 보였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칠곡군과 합동으로 칠곡군 관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대한 정밀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최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여성운전자들을 상대로 한 범죄가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12일 서장, 청렴동아리 회원 등 10여명은 군 왜관읍 왜관리 소재 소외계층 불우이웃 가정을 찾아 도배 및 환경정리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봉수 경찰서장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직원들이 우리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는 칠곡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순심고등학교(교장 홍종철)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언어문화개선사업에서 올해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순심고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학생언어문화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학생들의 언어 순화에 힘써온 결과 이 사업을 통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역시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에 선정되어 언어문화개선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 순심고 언어문화개선사업의 목적은 학생 비속어 사용을 근절하여 학교폭력의 주요 형태인 언어폭력을 예방하는 것이다. 순심고는 사업의 핵심 요소를 ‘학생자치’, ‘각인효과’, ‘학급단위’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고바우(고운말 바른말 우리말) 학생자치위원회’를 동아리 형태로 결성해, 사업 운영에 교사 개입을 최소화하고 학생 자치적 성격을 최대한 강화하고자 했다. 학급 반장과 선도부 학생들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지도교사와 함께 모든 세부사업들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문화는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언어문화도 마찬가지이므로 이미 비속어가 만연한 학생들의 언어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머릿속에 각인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학교는 이를 위해 '바른말♥고운말 모범학생'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버튼배지(Badge)를 만들어 전교생 교복에 부착하게 함으로써 언어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부터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이 문구는 모두가 언어문화 모범생이 되자는 의미로, 정신적 각인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학급’은 학교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학교생활의 대부분이 학급 단위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학급의 문화 개선은 모든 학생 또는 학교 전체의 문화 개선으로 이어진다. 순심고는 이에 착안해 ‘학급 비속어 지수’ 현황판을 만들어 교실마다 설치하고, 해당 학반에서 누군가가 비속어를 사용하면 ‘비속어 스탬프’를 찍어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이를 위해 전 교사가 비속어 감시자 역할을 맡아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또 교실마다 설치된 비속어 현황판에는 학급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고바우 학급 표어를 기입해 넣는다. 학교는 매월 각 학급의 비속어 사용 지수와 표어의 완성도를 집계해 월별 언어문화 모범학반과 불량학반을 선정하고, 이를 기존 상벌점제와 연계해 각각에 대한 상벌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순심고는 이밖에 언어문화개선 주제의 UCC·포스터·글짓기 작품 공모전, 고바우 골든벨 대회, 언어문화 특강, 교문 캠페인 등 기존에 해 오던 사업들을 이어나가는 한편, 실효성 있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여 학생 언어문화개선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둥근마의 우량 씨마를 생산해 내년 3월에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생물자원연구소는 매년 ‘마’의 종묘로 쓰이는 씨마를 생산해 산약특구지역 및 인근 북부지역에 보급해 마 재배농가의 종자 갱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씨마를 보급하기 위해서 장마와 단마 줄기의 머리 부분인 노두를 이용하거나 줄기에 달린 영여자를 재배해 씨마로 이용하고 둥근마는 노두가 없고, 영여자가 달리지 않아 감자처럼 30~50g 크기로 절단한 후 싹을 틔워 재배해 번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12일, 경산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 컨번센 홀)에서 ‘더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워크숍 및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구직자들 간 현장 채용 만남의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의식제고와 정보교류 및 실질적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는 청년층 등 구직자, 기업 인사담당자, 대학 관계자 및 일자리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먼저 道에서 일자리 현황과 정책과제를 설명했고, 영남대 재학생은 지역의 대학생 취업의식에 대한 조사발표를, ㈜석문전기 장안중 부장이 우수 중소기업 소개와 바람직한 인재상을, 영남대 김재성 교수는 지역청년 인재양성 및 취업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하고, 일자리 대책에 대해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이어, 영천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 ㈜ 한중NCS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10여 개사와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등 60명이 현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시간을 가져 실질적인 취업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로 고용부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에 있는 ‘경북지역 취업취약계층(청년‧중장년‧여성)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사업은 ▲청년층 대상으로 경북지역 기업 주요 핵심수출 및 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융복합 통상전문가 50명을 양성’해 35명을 관련 기업에 취업시킨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45세 이상 퇴직기술인력 25명 대상으로 실무 경험 증진 경영기획, 회계 등 교육하여, 필요한 중소기업에 20명 정도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의 대체 인력 POOL을 구축하여 필요한 구인 기업에 연결 지원함으로써 기업체의 수시 인력난 해소와 구직여성의 즉각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북 대체 인력뱅크’ 사업으로 50명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인 ▲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워크숍 및 현장 채용 박람회 등 총 4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으로 54개 사업, 102억사업비를 확보해 역대 최고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 중에서 지난 5월, 2015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상사업비 2억원을 청년층의 인력양성 특별 프로그램인 ‘청년일자리사관학교 운영’에 전액 투입 추진 중에 있고, 특히, 지난 10월. 14일 열린 고용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일자리 창출 선도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 참가자 여대생 이모씨(25)는 “여성의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결혼 후 출산 등의 이유로 직업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싶으나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아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별하여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대학생 차모씨(26)은 “지역대학생 대부분 연봉, 복지, 장래성 등 이유로 취업에 관해 중소기업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이 복지, 근무환경을 개선토록 정부차원에서 세제혜택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역 우수기업 인사담당자인 S사 장모씨(50)는 “기업 기술력 및 제품 등 성장성을 고려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중소기업이다. 처음 초임 급여는 다소 낮지만 자신이 하는 만큼 기업과 자신 모두 성장할 수 있어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중소기업을 선택하여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일자리 고용주체들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라며 “지역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두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53주년 소방의 날’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안전업무 종사자의 긍지와 보람을 높이고자 열렸다. 근정포장에 은대기 의성소방서장, 대통령표창에 박근오 김천소방서장, 홍종태 경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정옥진 예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국무총리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17명과 1개 기관단체 등 총 25명이 수상했다.
김정숙(칠곡) 의원은 청소년의 국제참여 기회 확대와 글로벌 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의 취지는 이해하나, 인도네시아 마을회관 및 학교 시설 개보수 등 사업내용이 청소년의 활동수준에는 다소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도내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에도 눈을 돌려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거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 Wee센터는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석전중학교 강당에서 학교폭력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은 석전중학교 1, 2학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학교폭력예방하고 사회규범의식 함양 및 타인 공감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선정하는 '2015년 우수의정활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국정감사 활약을 토대로 바른사회의정모니터단 전문가 평가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했고, 12일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칠곡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축전 자문위원 및 관계자,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축전의 성과를 분석하여 내년도 축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제3회 축전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5만 명이 방문해 흥행에 성공했다. 25만의 방문객 중 36%인 9만여 명은 칠곡군민, 나머지 64%인 16만여 명은 대구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 방문해 이번 축전이 우물 안 잔치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칠곡군을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칠곡 싱싱과채어깨동무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달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농산물 싱싱꾸러미사업의 홍보를 위해 2015년 대구국제커피&까페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사업단은 지난 8월 농촌자원융복합산업화(지역컨소시엄)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지역 신선한 농산물의 직거래 및 농장체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