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이께다 미에꼬씨(여·53세)가 2015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전국 공모전 시상식 석상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께다씨는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 부설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한 ‘2015 칠곡 역사문화스토리텔링 전국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상금에 본인의 정성을 더 보태어 기탁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일(화),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인 사과껍질로부터 우르솔릭산을 추출하는 방법을 통상실시계약을 통해 ㈜코씨드바이오팜에 기술 이전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은 사과에 존재하는 우르솔릭산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기술로 기존의 방법 보다 추출효율이 10배 높다. 우르솔릭산은 암세포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고 항산화, 항균 기능과 근육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피부주름개선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통상실시계약은 이러한 기능성을 이용한 식품 또는 화장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평가결과에 의하면 동 기술은 사과껍질 폐기물을 이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고, 기존의 설비를 그대로 이용해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1년 이내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실질적 부가가치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된다. ㈜코씨드바이오팜은 2006년에 설립된 화장품 및 식품 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 49건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36개 업체와 협력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통상실시계약을 계기로 ㈜코씨드바이오팜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화장품 개발 및 산업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서동환 연구개발국장은 “경북이 국내 생산량 점유율 1위(63.6%)를 차지하고 있는 사과를 이용한 특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해 농업 6차산업화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통상실시계약을 통한 사과 우르솔릭산 추출 기술이전 및 MOU 체결이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제물주간 행사의 창설을 위한 체계적인 구상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가칭)'대구경북 국제물주간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대구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부, 경북도, 대구시 공무원 및 경상북도물산업육성협의회, 한국물포럼 등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물주간 추진 방향과 물주간 기본 콘텐츠 구상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번 대구경북 국제물주간 창설 추진배경에는 지난 4월 제7차세계물포럼 개막행사시 대통령께서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지속 발전시켜나가고 국제사회에서 물 문제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가칭 '대구경북국제물주간' 창설이 필요하다”는 뜻을 언급함에 따라 그 동안 대구와 경북이 각각 추진해오던 ‘대구물산업전’과 경북의 ‘낙동강국제물주간’ 행사를 통합 추진하자는데 국토부와 대구․경북이 의견을 같이 하여 대구경북국제물주간 창설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왔다. 대구경북국제물주간의 기본 구상과 내용은 우리보다 역사적으로 앞선 ‘스톡홀름세계물주간’, ‘싱가포르국제물주간’에 이어 세계 3대 국제물주간 행사로 도약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물주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영문 명칭도 ‘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 나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 행사명칭은 「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대한민국국제물주간(KIWW)」으로 하고 ▲ 개최시기는 10월 하순 ▲ 개최장소는 대구EXCO, 경주HICO 등 분산 개최하고 프로그램 구성은 대구에는 물산업전을 중심으로 수변도시시장회의, 기업인 교류상담회 등이 추진되고, 경북은 월드워터파트너십 장관급 회의, 워터비즈니스포럼, 월드워터챌린지 우수사례 경연, 제7차물포럼 이행상황 점검회의 및 ‘물과 지역개발(Water & Development)’ 등 다양한 주제별 세션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이 지난 4월 개최된 세계물포럼에 이어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또 다른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대구와 경북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 대표 물 이벤트로 대구경북이 함께 준비하여 명품 지역 브랜드화 할 것이라고”강조하면서 특히 경상북도는 ‘새마을과 물’ 등 개도국 지역개발사례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포항, 구미의 우수한 산업기술과 경주, 안동 등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산업+관광’투어 개발 등 물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로 만들어가기 위해 국토부 및 대구시와 기관별 역할분담, 행사 차별화 방안 등을 긴밀히 협력해 가겠으며 대구경북 상생과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일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결과, 시노펙스, 리테크, 세원이엔지, 동천수 등 많은 기업이 대구경북 지역에 투자를 확대하거나 해외수출계약 등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과 선거․정치자금업무 등을 보조할 공정선거지원단 단원 5명을 12월7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공직선거법」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고,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로서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은 응모 가능하며, 소정의 지원서·이력서[칠곡군선관위 홈페이지 게시 및 칠곡군선관위에 비치]를 작성하여 칠곡군선관위에 12월11일 오후6시까지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선거지원단원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단원은 내년 1월4일부터 4월13일까지 칠곡군선관위에서 담당직무에 종사할 예정인바, 공정선거지원단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1일 경주에서 열린 2015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도지사상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경북 20개 시·군에서 2014년부터 3년간 진행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칠곡군에서는 석적읍 4개 마을(망정리, 포남리, 한솔솔파크, 우방신천지)이 참여중이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시군 마을 건강위원회, 지원단 교수,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칠곡군을 포함한 8개 시·군이 기관표창을 받았다. 식전행사로 평소 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을 다져온 칠곡군 석적읍 포남1리, 한솔마을 주민들이 건강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건강과 새마을을 주제로 한 특강, 포스터 및 활동사진 전시회, 수상 시·군 5곳의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칠곡군에서는 한솔마을건강위원회 석윤정 위원장이 주민주도형 건강새마을 사업의 올해 성과를 발표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수능시험이 끝난 관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30일은 칠곡고에서, 12월 1일은 동명고등학교에서 성숙한 민주사회를 위한 유권자의 역할과 사회참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새내기 유권자 연수 및 관외사전투표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국유일 양봉산업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이 꿀벌이 만들어낸 부산물인 봉독으로 의료·농업 분야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봉독’은 꿀벌의 산란관에서 분비되는 ‘독’이지만 항염증, 항신경통에 좋은 효과가 있다. 가축에는 젖소 유방염, 돼지 면역력 향상에 사용되고 있고, 최근 피부트러블 진정을 위한 봉독함유 화장품이 개발·시판 돼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칠곡군은 낙동강 유역의 수질개선과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목면(무림 1~2리, 관호 1~5리)일원 하수관거 정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유역 하수의 효과적인 처리를 위해 우수와 생활오수를 분류하는 정비 사업으로, 국비 133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51억 원이 투입된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정세원 교육장)은 지난 11월 28일 약동초등학교 급식소에서 교육실무직조리사회원(27명)들과 함께 소년·소녀가장 돕기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교육실무직조리사회에서 주체가 되고 칠곡교육지원청 후원으로 교육장님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매년 11월 김장김치 및 밑반찬을 조리하여 칠곡군 관내 학부모 가정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로 벌써 8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북삼청년협의회는 지난 11월 28일 북삼초등학교 강당에서 창립3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회장 최규환) 이·취임식을 가졌다 . 이날 행사에는 이융상 연합회 초대회장,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의장, 조창주 읍장 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 열어
칠곡군 동명면 등불봉사단(단장 박현순)은 11월 30일 연말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40박스를 전달하고, 사랑의 열매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등불봉사단은 매년 김장김치 전달과 동명재래시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연3∼4회 떡국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있으며, 돼지저금통에 일 년 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에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박용환 시인(68·왜관읍 왜관리 대동기업 대표)이 지난 30일 인터넷 백일장 '한국문학세상'이 주최한 '제32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에 당선됐다. 박 시인은 어릴 적 문학 소년을 꿈꾸며 조금씩 써내려 왔던 글귀가 어느덧 시가 되어 가슴으로 스며들었다. 당선작품은 시 '누이 생각' 등 4편이며, 시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감성의 측면을 이끌어 내는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를 쓸 때 단순한 과거를 읊조리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삶의 모습으로 전환해 노래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그러한 시쓰기 기법은 소재를 한층 넓고 깊게 본다는 점에서 응모한 작품들이 내재하는 감성과 이를 풀어쓰는 언어 구사력에서 서정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도록 이미지를 창조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시인은 당선소감에서 "만학도로 공과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나와 기술직에 몸담으면서 늘 가슴 한편에는 글쓰기에 동화 되어 수필도 쓰고, 시도 쓰면서 어린 동심에 젖기도 했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칠곡군의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부응하는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오던 급지승격을 9년만에 확정짓는 성과를 이뤘다. 칠곡서는 대구와 구미의 중간에 위치하고, 6개의 산업단지를 끼고 있어 실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높은 치안수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칠곡서의 치안수요는 전반에 걸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 2급지 경찰서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최근 3년간의 추이는 2012년 → 2014년간 △인구11만9,786명→12만2,058명(2,272명↑)) △총범죄 3,970건→4,565건(15%↑)) △교통사고 645건→643건(0.3%↑)) △112신고 2013년 1만8,123 → 2014년 2만6,956건(48.7%↑)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전국 2급지 경찰서와 비교해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575명으로(+75명), 112신고건수는 1,300건을 상회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년 6월 23일 전국적으로 시행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수준 및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기초학력미달 학생의 학습 결손 보충과 교수·학습 지원 정책의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전국의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이다.
경상북도는 청송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지난 20일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경유해 유네스코 본부로 26일 최종 접수했다. 앞으로 유네스코의 인증 절차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내년 5~8월)를 거쳐 내년 9월, 제7차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에서 최종 인증여부가 발표된다. 그 동안 청송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한 타당성 및 학술조사, 지질공원 기반조성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4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기암, 얼음골, 꽃돌산지 등 24개 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설사 활동, 활발한 지역주민 참여 등 지질공원 운영내실화를 다져왔다. 청송이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의 세계적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것으로 도 및 청송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된다. 또한, 세계지질공원네크워크(GGN) 참여 및 유네스코 브랜드 사용으로 국제적 홍보가 용이하고,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으로 세계 33개국 120개의 세계지질공원은 그 동안 유네스코의 지원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 제38차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2015.11.17.)에 따라 ‘국제지구과학 및 지질공원 프로그램(International Geoscience and Geoparks Programme, IGGP)’으로 운영된다. 유네스코 지원 프로그램에서 공식 프로그램으로 격상함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따른 기대효과는 더욱 증대된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국의 6개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2012.12.27)와 청송(2014.4.11) 2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안에 신청예정인 동해안 지질공원(포항, 경주, 영덕, 울진 일대)이 내년 상반기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지질공원 최다 보유 지자체로 앞으로 청송의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함께 국내 지질공원의 선도주자로서의 역할과 지질공원 제도를 활용한 지역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을 지속인 소득원으로 이용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서, 산주가 산림경영에 필요한 조림, 숲가꾸기, 목재수확과 임도·작업로 개설 및 산림소득의 증대를 위한 산림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산림경영계획 작성비 지원 기준은 매년 산림청에서 고시하고 있으며, 2015년의 경우 산림면적이 3ha 이하인 경우 ha당 11만9,710원, 4~5ha 규모는 17만4,870원, 6~10ha 규모는 25만1,650원 등으로 설정되어 있다. 산림경영계획 작성시 소요되는 경비는 산주의 비용 부담없이 100% 지원되며, 이후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비는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입목의 벌채 또는 굴취· 채취의 경우에도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신고로 가능토록 하고 있다.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하면 조림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입목을 벌채 또는 양도하는 경우 소득세 50%가 감면된다. 조림 후 5년 이상 지난 산림을 상속하는 경우에는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2억원까지 추가공제(기본공제 2억+2억원 추가=4억원) 된다. 산림경영계획이 작성된 산지에 대한 재산세는 보전산지의 경우 분리과세, 준보전산지는 별도합산과세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에 포함되는 경우보다 세액 감면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절차는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하고자 하는 산주는 내년도 1월 20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산림경영계획 신청서를 제출하고, 산림소유자가 직접 작성하거나 산림경영기술자에 의뢰하여 작성하면 된다. 그동안 우리도에서는 공유림은 작성대상 면적 115,425ha 중 2014년말 기준 79,614ha 69%정도 작성하였으나 사유림의 경우 산주의 자발적인 참여의지가 떨어져 작성대상 면적 97만4,778ha중 22만8,623ha(23.5%)로 작성 실적이 저조한 편이다. 한명구 경상북도 산림자원과장은 “산주들이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하여 세금혜택도 받고, 체계적인 산림 경영을 통해 소득 올릴 수 있다”며 산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소득이 창출되고 가치있는 산을 만들고자 2016년도에는 총 3억원의 예산으로 2만ha의 산지에 대한 산림경영 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을 지속인 소득원으로 이용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서, 산주가 산림경영에 필요한 조림, 숲가꾸기, 목재수확과 임도·작업로 개설 및 산림소득의 증대를 위한 산림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산림경영계획 작성비 지원 기준은 매년 산림청에서 고시하고 있으며, 2015년의 경우 산림면적이 3ha 이하인 경우 ha당 11만9,710원, 4~5ha 규모는 17만4,870원, 6~10ha 규모는 25만1,650원 등으로 설정되어 있다. 산림경영계획 작성시 소요되는 경비는 산주의 비용 부담없이 100% 지원되며, 이후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비는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입목의 벌채 또는 굴취· 채취의 경우에도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신고로 가능토록 하고 있다.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하면 조림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입목을 벌채 또는 양도하는 경우 소득세 50%가 감면된다. 조림 후 5년 이상 지난 산림을 상속하는 경우에는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2억원까지 추가공제(기본공제 2억+2억원 추가=4억원) 된다. 앞으로 유네스코의 인증 절차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내년 5~8월)를 거쳐 내년 9월, 제7차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에서 최종 인증여부가 발표된다. 그 동안 청송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한 타당성 및 학술조사, 지질공원 기반조성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4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기암, 얼음골, 꽃돌산지 등 24개 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설사 활동, 활발한 지역주민 참여 등 지질공원 운영내실화를 다져왔다. 청송이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의 세계적 우수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것으로 도 및 청송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된다. 또한, 세계지질공원네크워크(GGN) 참여 및 유네스코 브랜드 사용으로 국제적 홍보가 용이하고,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으로 세계 33개국 120개의 세계지질공원은 그 동안 유네스코의 지원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 제38차 유네스코 총회의 승인(2015.11.17.)에 따라 ‘국제지구과학 및 지질공원 프로그램(International Geoscience and Geoparks Programme, IGGP)’으로 운영된다. 유네스코 지원 프로그램에서 공식 프로그램으로 격상함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따른 기대효과는 더욱 증대된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국의 6개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2012.12.27)와 청송(2014.4.11) 2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안에 신청예정인 동해안 지질공원(포항, 경주, 영덕, 울진 일대)이 내년 상반기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지질공원 최다 보유 지자체로 앞으로 청송의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함께 국내 지질공원의 선도주자로서의 역할과 지질공원 제도를 활용한 지역발전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교폭력-집단따돌림의 근원인 학생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언어문화 개선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학생 중심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자료집에는 학생들이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그들이 겪게 되는 언어 사용의 문제점을 사례별로 분석하여, 올바른 언어 사용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교육 자료로 초․중등 합본 24차시로 개발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 생활지도의 홈페이지에 ‘폭력없는학교만들기의 자료실’에 웹자료로 탑재된 자료집은 학생과 학생 사이, 학생과 교사 사이, 학생과 부모 사이의 대화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의사소통의 주체들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게 하고 원만하고 성숙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성렬 도교육청 생활지도과장은 "언어문화 개선 자료집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유형별 피해 응답 건수 중 언어폭력의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며, 언어문화 개선 자료집이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활용되어 학교 현장에서 언어사용
칠곡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기석)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11월 27일 농업6차산업관과 남율-성곡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사업장과 민원제보현장 등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완공된 농업6차산업관 및 봉독치유농업 모델화 시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우리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또한 남율~ 성곡 도시계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최근 남율지구 대단지 아파트 건설(1,974세대)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 우려 등 주민불편이 없도록 시급히 도로 개설 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방식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능력을 기르는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성과보고회를 지난 27일 약목중학교 체육관에서 칠곡지역 초중고학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홍보대사, 학부모 봉사단, 학생 대표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꿈을 찾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단위학교에 지원해 온 과정과 결과를 소상하게 보고드리면서, 학생 스스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학생활동중심의 교실수업 방법을 개선하며,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현 정부의 핵심교육정책이고, 2015년 교육개혁 핵심과제이면서, 지난 3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자유학기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자유학기제가 사실상 전면 시행에 들어갔으며, 특히 올해 칠곡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서 선정한 자유학기제 운영 전국 15개 선도교육지원청에 선정되어 경상북도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선도교육지원청인 칠곡교육지원청에서는 관리자 연수, 핵심교원 연수, 학부모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86개 기관과의 MOU 체결, 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 진로체험처 119개소 발굴, 54명의 재능기부자 발굴, 159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진로체험 가이드 북 제작과 단위 학교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과 칠곡 IEC 산학협력체제 구축에 더욱 노력하여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이번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성과보고회에서는 2015 칠곡학생축제를 겸하여 단위학교의 자유학기제 운영 결과물과 평소 학교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동아리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산하는 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초등 15팀, 중등 10팀이 참가하여 사물놀이, 댄스, 뮤지컬, 연주, 난타, 합창, 밴드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많은 관객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북삼중 학부모 김복실 회장은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찾아주는 계기가 되어 정말 감사하다.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