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파수꾼이 될 울릉공항 건설이 본궤도에 무사히 안착했다. 경북도는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내년도 예산 85억원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 확보된 예산 60억원 등 145억원으로 내년 초 설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울릉까지 1시간 만에 갈 수 있는 국내 도서지역 최초 소형공항인 울릉공항은, 지난 11월 3일 ‘울릉공항 개발 기본계획 고시’ 후, 설계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설계 및 공사를 위한 모든 사전준비를 끝 마쳤다.
경상북도는 12월 7일에서 11일까지 ‘경북의 특별한 마을, 살림집, 살림살이 전(展)’을 경북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회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태일 대구경북학회 회장, 박승희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비롯한 대구경북학회 관계자와 도청직원 등이 관람했으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마을을 사진으로 보니 반갑고, 우리 역사를 말해주는 소중한 자료다. 학회에서는 우리 도의 마을을 활용한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마련해달라”며 당부했다.
경상북도 신청사가 최근 가장 핫 한 지역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경상북도 신청사’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은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의 첨단 건축기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7일 도교육청에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2016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에게 전달했다.
칠곡우체국은 7일 고령화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홀몸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하여 칠곡지역 홀몸어르신 14가구에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연말 '우체국 행복나눔 주간'을 맞이하여, 칠곡우체국과 칠곡군노인복지관이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칠곡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은 이불, 조끼, 장갑, 양말 등 1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포장해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전달 하였다.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4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칠곡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색소포니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동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개인 15, 단체 4) 시상, 샌드아트를 통한 자원봉사 퍼포먼스, 하늘호의 축하공연, 재능나눔 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져 자원봉사자 간 화합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이 아프리카 유일의 6.25전쟁 참전국이지만 자연 재해와 내전으로 세계 최빈국중 하나로 전락한 에티오피아 지원에 나섰다. 지난 6일, 백선기 칠곡군수, 장세학 군 의회 의장, 월드비젼 관계자 등 8명은 일주일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로 출국했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6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의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4일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8층 보르도홀에서 ‘제3차 경상북도 생활권발전협의회’에서 2015년 경북 지역행복생활권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16년 선도사업(연계협력사업)으로 공모 신청할 사업계획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헌욱 균형발전사업단장이 2015년 경상북도 지역행복생활권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도내 시군 생활권에서 제출한 선도사업 공모신청 사업계획서 총 7건에 대하여 시군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협의회 위원들이 수정 및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협의회의 검토 의견은 시군에 전달되어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12월 10일까지 수정사업계획서를 다시 받아 12월 15일까지 지역발전위원회에 접수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선정은 2016년 1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선도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는 2개 이상의 시군이 연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생활권 주민의 삶의 질 및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복리 증진, 주민불편 해소 및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5대 중점분야인 ▴기피시설 입지 갈등해소 ▴교육 ▴주민안전 및 의료질 개선
경상북도는 2016년 도로분야에 국비 2조 8,504억원을 확보해 포항 영일만횡단 고속도로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북도의 도로분야 SOC사업예산 투자의 경우 2006년 1조 5천억원에서 2016년에는 3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 전국적인 SOC예산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국토의 균형개발과 계획기간 내 사업완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도로분야 중앙예산 확보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다. 2016년 반영된 신규사업은 포항~영덕간고속도로중 영일만 횡단구간 등 3개사업이 설계 추진되고, 설계가 완료되는 포항~안동 국도 등 14개소가 착수될 예정이다. 특히 포항~영덕간 고속도로중 민자 추진구간으로 남아 있었던 영일만 횡단구간(17.1km)에 20억원이 반영되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일만 횡단고속도로는 해상통과 구간의 특성을 살려 해저터널, 인공섬, 해상교량 등으로 건설되며, 영일만대교(3.6km)는 동해안지역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울산부터 삼척을 연결하는 동해안속도로가 개통되면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남북간 국가간선망 구축과 동해안 시대를 열고 유라시아 북방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등 국토의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해안 중심의 L자형 국토개발축이 동해안권을 포함하는 U자형 개발축으로 바뀌고 앞으로는 동해안과 경북 내륙지방, 그리고 서해안을 연결하는 田(밭전)자형 도로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돤다. 주요 고속도로사업에 7개 지구에 1조 9,599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상주~영덕간 5,668억원, 포항~영덕간 1,479억원, 포항~울산간 마무리사업 502억원, 영천∼언양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1,834억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5,545억원이 투입된다. 2016년 경북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상주에서 영덕까지 거리가 153㎞에서 107㎞로 46㎞나 단축되고, 소요시간도 1시간 내로 단축되어 동해안과 북부권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통체증이 심각하던 7번국도의 용량 포화도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이며, 포항의 철강산업과 울산의 자동차 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 구간중 영천과 언양을 잇는 6차로 확장공사도 2017년 준공되면 부산~울산~경주~경산~대구~구미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여 유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역간 산업의 연계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고속도로 기능을 보완하는 간선도로인 주요국도는 30개지구에 5,228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2016년도에는 고령~성주간 외 5개소가 준공되게 된다. 2017년 다인~비안간 외 5개소, 2018년에는 흥해~기계간외 2개소가 준공하게 된다. 특히 신규사업 예산반영이 대폭 늘어 안동~영덕, 영양~평해 등 7개소를 신규착공하고 구미~군위IC, 와룡~법전 2개소는 신규로 설계할 계획으로 국도건설 사업도 활기를 띠게 되었다. 2016년도 주요국도 사업들이 예정 되로 추진되면 그동안 경북도가 준비해온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튼튼한 도로망 구축이 가시화 될 것이다. 국토의 모세혈관 기능을 하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사업도 올해 처음으로 12건에 1천4백억규모의 예산을 확보하여 도에서 직접시공 할 계획이다. 특히 울릉일주도로중 미개통구간은 2017년까지 완공하고 기존도로 개량구간은 2020년까지 완공되면 울릉일주도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되게 된다. 경북도는 독도에 대한 우리 국토 수호차원에서 울릉일주도로 건설사업이 조속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방도사업 49지구에 980억원을 투자하여, 도민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방도를 개설 , 확장 및 정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사통팔달 田(밭전)자형 교통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6년에는 부분 개통된 포항∼울산간 고속도로와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준공 될 예정이며, 고령∼성주 등 7개 국도도 준공될 예정이며, 또한 오천∼장기간 지방도 개량공사도 준공될 예정으로 있어 내년에는 총 10개 노선 216km에 달하는 도로가 준공과 함께 개통되어 도내 어디든 1시간 30분내 생활권이 될 전망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 경북의 SOC예산이 어려운 국가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크게 증액 된 것은 국비확보 전담 T/F팀을 구성 운영하여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노력하였기에 가능 했다. 특히 낙후된 경북을 발전시키고자 힘을 모아주고 말없이 현장을 지켜준 도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SOC투자는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생산적인 복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북도는 내년 2월 12일부터 2월 21일까지 열흘에 걸쳐 신청사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1966년 대구 중구 포정동에서 현 청사가 있는 산격동에 둥지를 튼지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해인 내년 2월 12일에 지난 반세기 영광의 역사를 뒤로하고 도민들의 축복 속에 안동-예천의 신청사로 이전 한다”고 밝혔다. 이사 일정을 확정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새로운 보금자리의 정주여건과 직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했고, 도의회의 회기와 설 연휴, 북부지역의 기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이사에 따른 행정공백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휴일을 포함하여 이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이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현재 단계별로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0월에는 도정의 중추신경이라 할 수 있는 종합정보센터와 11만 여권의 문서 중 5만5천권을 1차로 이전을 완료했다. 새해에는 도민안전을 최우선 시 하여 소방본부(`16.1.7.~8./2일간)와 문서고(2차) 및 기타 부대시설들이 이전하게 되고, 현 청사에서 마지막 설 연휴를 보낸 뒤 2월12일부터 본격적인 이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사는 각 실‧국의 특성을 고려해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이사 첫날에는 역사적인 뜻 깊은 순간을 도민들과 함께 자축하고, 신도시 이전초기 직원들의 불편사항들을 직접 챙기기 위해 ‘도지사’가 몸소 앞장서 이사를 하게 되고, 마지막 날에는 청사 이전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매듭지은 후 ‘행정부지사’와‘자치행정국’이 이사하면 이전이 마무리 된다. 현재 신청사는 직원들을 맞이하기 위한 공사들이 한창 진행 중에 있고, 사무집기는 설치가 완료되어 있으며, 통근버스 운행과 이사용역업체 선정도 금년 12월중에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이 있기까지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다. 도청이전을 계기로 경북이 국가 균형발전의 황금허리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 설 것”이라며 “역사적 과업인 도청이전은 안전하고 완벽하게 도민들의 축복 속에 마무리 하여 새로운 천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 딛는 첫 걸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칠곡군 북삼읍 적십자 봉사회(회장 정영미)는 지역의 독거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정에 김장 김치 150포기(시가 100만원 상당)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띠며 사랑과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경상북도교육청(이영우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나이스 기반의 교원인사 승진 서류 작성 및 접수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여 2016학년도부터 최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도내 전 기관의 승진 후보자 서류, 교장·교감 과정 자격연수 대상자 심사에 필요한 모든 인사서류를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는 것으로, 종전에 교장·교감의 승진을 위해 매번 수기로 작성하던 서류를 대상자가 직접 나이스에서 입력하면 자동으로 집계되도록 하여 학교의 인사서류 작성 행정업무를 보다 간소화하게 되었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12월 4일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경북지방경찰청 및 경산경찰서 직원 40여명은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였다.
지난 2일 재경칠곡군향우회(회장 송윤택)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서울시 디노체웨딩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와 향우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장영철 전 노동부장관, 도재민고 문 등 원로회원도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가 컸다.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지난 11월 16일 대구 MBC에서 실시한 ‘생각의 징검다리 아이언’ 토론대회에 토론동아리 ‘해찬나래’(1학년 이채은 외 4명)가 참가해 승리하였다. ‘생각의 징검다리 아이언’은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토론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23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방송된다. 동명고등학교는 청송 J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 맞서 ‘선정적인 교복 방송을 법적 규제해야 한다’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3일 석적읍 중리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일원에서 소방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과 캠페인은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양보운전의 법적의무 및 양보요령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절실해 짐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석적읍 중리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등 다수의 인구가 유동하는 지점을 선정해 소방장비를 동원한 홍보방송 및 참여인원의 유인물 배포등을 실시하였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실시한 '2015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예비부모통합서비스-'우리도 대한민국만세!'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리도 대한민국만세!'는 연예인 송일국 가족과 같이 다산다복한 칠곡군을 만들고자 칠곡군보건소와 연계하여 자녀를 임신한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부모교육, 부부집단상담, 태교요가, 베이비마사지, 아가를 위한 선물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하였다. 칠곡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 김정옥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2016년에도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지난 10월 5일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했던‘복면 토론회’가 정부 인사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3일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부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인사혁신사례로 선정된‘복면 토론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인사혁신처 출범 1주년을 맞아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로 인사혁신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일반국민 온라인 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행정자차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방부, 병무청, 경찰청, 관세청 중앙정부 7개, 광역지자체 경북도, 기초지자체 경기도 고양시 등 총 9개 기관이 선정됐다. 경북도가 이날 경진대회에서 발표한 복면토론회‘비간부회의’는 계급장 떼고, 복면 쓰고, 닉네임으로 7급 이하 젊은 직원들이 신분을 감추고 참석해 도정과 간부들에 대해 쓴 소리, 곧은 소리, 돌 직구를 날려 딱딱한 공직사회에서 화제가 된 공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혁신과 공직개혁은 시스템과 제도만으론 절대 불가능하다. 공직문화와 공무원이 바뀌어야 인사혁신이 가능하다”며,“사람중심을 기치로 내건 경북에서 인사혁신과 공직개혁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4월 도 및 시군, 출자출연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공직개혁의 선봉! 미래 국민일꾼 개선장군! 선포식’을 갖고 인사혁신과 공직개혁의 스타트를 끊었으며, 도지사와 젊은 직원들 간‘수다 나눔 Beer Day’, 부지사와 직원들 간‘아날로그 소통 막걸리 Day’등 소통의 장을 통해 공직사회 사기진작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 Wee센터는 2일 상담, 복지, 정신보건, 아동보호 분야의 자문위원 6명을 초청하여 2015년 칠곡Wee센터 사업운영 평가 및 자문위원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15년 Wee센터 사업운영 결과보고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받아 Wee프로젝트 사업운영 발전과 관내 위기학생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