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4일 하반기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화신정공(대표이사 김효근)을 방문해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상길 일자리민생본부장과 칠곡군 황병수 부군수 등 10여명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상북도 행복나눔기업’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기업 생산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관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 등으로 국가와 지역경제 그리고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먹거리 산업의 부상이 절실한 시점에서 경북도에서는 대형 예타사업 및 다양한 신규 국가사업 유치로 지역산업 지도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어 주목된다. 경상북도는 매년 1~2건 통과에 불과한 매우 어렵고 힘든 대형 국책사업인 예타사업을 올해는 3건이나 통과시키는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추진중인 예타사업은 총 5건으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소재개발사업(1,272억원)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710억원) △경북형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3,722억원) 등 3건(총 5,704억원)이 예타를 통과하였고,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5,085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2,300억원)이 내년 상반기 예타를 통과하게 되면 총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산업구조 재편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소재개발사업 예타 통과는 기존 모바일 테스트베드와 3D융합산업 인프라와의 연계로 ‘들고 다니던 휴대폰 시대’에서 착용형 스마트기기 시대로의 변화인 ‘포스트 휴대폰 시대’를 경북이 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는 육상분야 대형 예타사업으로 기존 수중건설로봇과의 시너지로 경북지역이 명실상부 로봇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게 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도레이사의 원천소재를 기반으로 IT, 자동차, 항공기 등 첨단소재가 활용되는 경북의 주력․응용산업을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은 경북 북부권역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첫 시발점으로서 기존 SK케미칼의 기업 인프라와 바이오연구원, 벤처프라자 등 백신생산 역량을 강화하여 안동 일원을 세계적 백신 메카로 부상토록 할 것이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신도청 지역 및 혁신도시를 우선 에너지 명품도시로 전환하고, 향후 경북 전역으로 확대되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사업 등과 연계되면 경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2016년도 신규사업으로 14개사업, 총 7,776억원 규모의 국가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있었다. △3D프린팅 △철도차량 기반구축 △무선전력전송산업 등으로 이들 사업은 지역의 기존산업과 연계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결실은 지역 국회의원과 산․학․연․관이 전념으로 합심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대형 예타사업과 확보된 신규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경상북도는 7대 신산업 분야를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R&D특구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를 뒷받침하는 양대 중심축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7대 신산업은 ① IOT신사업 ② 바이오․백신 ③무인기술 ④로봇융합 ⑤첨단소재 ⑥K-뷰티․테라피 ⑦스마트 녹색산업으로 우선, IOT 신사업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팩터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이를 인터넷 환경과 연결하는 5G 미래 이동통신 그리고 해외 통신망 사업자 인증랩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환경 조성이 핵심이며, 바이오․백신산업은 백신산업 예타통과 외에도 국제백신연구소 유치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암, 당뇨병 등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압타머기반 다중진단, 천연물기반 치료신약 등 첨단바이오 분야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래 산업의 메가 트랜드인 무인기술 산업은 현재 추진중인 스마트센서와 SW융합클러스터, 항공전자산업을 기반으로 스마트카, 드론에 집중하고 로봇융합 산업은 국민안전로봇과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 외에도 극한분야 로봇에 집중하고 차세대 특수목적기계와 같은 타 산업분야와의 융합에도 나선다. 첨단 소재산업 분야로는 비금속계 탄소소재와 비철금속의 만능소재로 불리는 타이타늄 그리고 미래 IT분야의 핵심이 될 그래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K-뷰티․테라피 산업은 한중 FTA에 따른 전략분야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과 북부권의 바이오테라피, 동해안의 해양테라피 분야의 산업기반 조성을 통해 추진되며,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IT를 융합한 스마트 녹색산업도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과 햇살에너지농사 프로젝트, 친환경 울릉도 자립섬 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7대 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동해안 R&D특구 신규지정과 대구특구의 구미지역 확대를 통해 신산업 관련 연구기반 과 강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경북, 포항의 혁신센터는 대기업과 연계하여 이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추진 시스템도 갖추어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국가재정 속에서도 1조원을 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 유치된 것은 지역발전에 대한 전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합심의 결과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7대 신산업을 추진해 나감에 있어서도 지역을 넘어 국가경제 발전 차원에서 다른 지역과 큰 틀에서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주 제내일반산업단지와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등 2개 산업단지 계획을 심의,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는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일원에 2017년까지 263천㎡의 농공단지를 구미시장이 공영개발로 조성하여 50여기업을 유치한다. 고아제2농공단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부품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전자부품, 컴퓨터,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하게 되며, 폐수배출 관련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고아제2농공단지 조성으로 중소규모 기업들의 공장용지 수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일원에 조성되는 제내일반산업단지는 ㈜오토텍외 12개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2018년까지 713억원을 투입, 374천㎡의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제조업을 집단화․계열화함으로서 생산과 물류체계의 개선을 통해 비용절감과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기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치업종은 금속가공,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등이며 실수요 100%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승인과 함께 분양이 완료되게 된다. 경북도는 미분양 용지 급증으로 2013년 이후 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기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그동안 미분양 증가 억제와 용지분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5년 7월 미분양 면적이 연평균 수요면적의 10배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2013년이후 처음으로 진입도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L=700m, 국비 11억원) 앞으로도 실수요 기업들이 최대한 저렴한 공장용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에서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조성되도록 하여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고 주민생활권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코레일, 청도군, 청도프로방스와 함께 오는 18일 코레일의 대표 자유여행패스인 ‘내일로 티켓’이용 청소년들을 초청해 ‘청도 내일로 불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는 ‘청도불빛열차’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청도불빛열차를 타고 청도프로방스로 이동하여 ‘야간DJ클럽’, ‘초청가수공연’, ‘희망 풍선 날리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이만기 씨와 ‘제리 장모’ 최위득 여사가 참가해 ‘청년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를 함께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 10월 16일 개통한 ‘청도불빛열차’가 청춘남녀 직장인, 연인커플들은 물론 동호회 모임, 가족 단위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는 이색적인 나들이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열차는 12월 11일까지 이용객이 1,547명으로 집계됐으며 또한 일주일에 한 번만 운행하는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산, 청도를 잇는 통근열차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20분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감 와인으로 유명한 청도와인터널과 어둠이 내린 밤이면 화려한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볼거리로 진면목을 드러내는 청도프로방스를 구경하고 밤11시21분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금요일 저녁 틈새시간을 활용할 수 관광상품이다. 현재 경북도에서는 동대구역-김천-영주-북영천-동대구 코스의 경북순환열차(347Km, 6시간)와 매주 금요일 주간 동대구에서 포항을 1회 왕복하는 바다열차(119Km, 2시간), 매주 금요일 야간 동대구에서 청도를 운행하는 불빛열차(36Km, 35분) 등 세 코스의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감미로운 감 와인과 화려한 불빛의 향연을 즐기다 보면 겨울 추위쯤은 잠시 잊을 수 있다 ”면서, “환상적인 불빛을 테마로 함께 만드는 ‘내일로 불빛축제’에 전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와 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의 주역, 희망의 꿈나무들과 지역사회에서 아동복지 현장에 종사하는 복지사들이 함께 어울리는‘제1회 칠곡군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왜관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칠곡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정명한)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황병수 부군수를 비롯해 이완영 국회의원, 김정숙 도위원, 김준원 전국지역아동센터 경북지부장,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춘공동위원장,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 최유호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 김우현 행정지원팀장,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 박충근노조위원장, 지역내 1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복 70주년, 한일 수교 50년을 맞은 2015년의 독도는 일본 우경화의 가속에 따른 침탈야욕이 더욱 노골화된 한 해였다. 이에 맞서 경북도는 평화의 섬 독도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술적인 내실을 다지는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인 ‘낙스(NAKS)’와 독도 홍보협약을 체결해 독도 도발대응을 위한 학술적이며 조직적인 체계를 마련한 한 해였다. 일본은 지난 2월 시마네현 현민회관에서 내각부 정무관을 비롯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위 ‘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하는가 하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전체에 독도를 기술하고 있으며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왜곡된 내용을 실어 2세들에게 가르치며 독도에 대한 도발을 감행해왔다. 또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명시하는가 하면, 지난 9월에는 집단자위권 발동과 관련한 ‘신안보법’을 통과시켜 독도뿐만 아니라 인접국가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노골화 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전년도에 비해 42% 늘어난 86억8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동안 경북도 독도정책관실은 학술분야에서 기존의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여 국제법, 역사, 정치외교, 자연과학분야를 망라한 13인의 전문가들을 초빙, 독도위원회(위원장 정재정, 전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를 구성해 지속적인 독도정책 입안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 홍보분야에서는 미국 전역의 1천여 개 한인학교협의회인 ‘낙스(NAK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조직적인 해외 독도홍보를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특히, 독도를 대표하는 킬러콘텐츠 제작을 통해 독도사랑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3D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과 독도박물관의 노후된 전시시설 정비를 통해 전시공간의 고급화, 전시콘텐츠 및 장르의 다양화, 전시 디자인 및 설비의 첨단화 등 독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착수했다. 이밖에 경북도 독도정책관실 주요 사업으로는 독도수중촬영대회를 개최하여 독도 주변 바다 속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일본의 신안보법 통과와 관련 모리모토 신지(森本真治) 민주당 참의원을 초청해 학술대회도 가졌다. 국내 유명가수를 초청해 울릉도에서 독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열고, 독도 홍보버스를 제작하여 전국을 순회하여 독도 문화 예술의 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안 통과의 주역인 '사단법인 미주한인 목소리' 피터 김 회장의 '동해백서' 출판 기념강연 및 사인회를 개최했고 '2016 독도 고지도 영문달력' 2,500부를 52개국 2,500명의 외국인과 단체 특히 31개국 대사 및 영사에게 배부했으며 일본 역사학자 구보이 노리오(久保井規夫) 교수가 독도가 한국 땅임을 보여 주는 소장 자료 고지도․고문서 등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독도 홍보에도 주력했다. 한편, 독도정책관실은 금년 초 지난 10년간의 대입수능 출제문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약 8천여 문항 가운데 3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하고 출제빈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으며 2016년 대입 수능에서 1개 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업무평가와 관련 신순식 경부도 독도정책관은 “지난 한 해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독도수호를 위한 학술적 이론구축과 해외홍보에 역점을 뒀다”면서 “201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독도수호에 한치 빈틈이 없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에 따르면 경상북도 24개 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 평가에서 칠곡경찰서 산하 석적여성자율방범대가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0일 석적여성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칠곡경찰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 및 ‘감사장’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경상북도는 12일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강길부 국회의원, 이지헌 울산광역시부시장, 윤성규 경북도 건설소방위원장, 이승율 청도군수, 신장열 울주군수 등을 비롯해 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운문터널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공사는 2019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479억원을 투입되며, 2.4km(경북1.36km, 울산1.04km)의 운문령 고갯길을 터널화(1,930m) 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국비 84억원을 확보해 착공하게 됐다. 그 동안 본 도로는 경북 남부지역과 울산 울주를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산악지역의 고갯길과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원활치 못하였던 곳으로, 특히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주민 통행에 많은 불편과 산업물동량 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대구, 경북지역 기업인들과 주민들로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경사가 심한 운문령 고갯길은 터널(1,930m)로 하고, 나머지 접속도로는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 길로 바뀌면 경산(진량, 자인)공단과 대구지역 주변공단에서 울산지역 산업단지간 산업물동량 수송원할로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영어와 중국어는 이 글에서 아주 밀접하다는 성질을 강조하기 위해서 붙여 쓰게 된다. 얼마 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었다. 오랫동안 모든 방면에 잘 준비되어 온 입시생과 그렇지 못한 입시생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 차이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이 아닐까? 예비는 안정감을 예비하는 본인에게 가져오고, 안정이 되면 될수록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지금의 세계는 고령화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문제이다. 역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것이 아닌가? 안정된 노후대책이 있는가?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와 시각은 매우 중요하다. 그 중요한 관점에서 시대감각은 이 시대에 더욱 그러하다.
▶송필술씨 별세(12월14일 오후 3시경). 향년 100세 -백환기(前 왜관읍장), 백완기(前 칠곡농촌지도자회장), 백선기(칠곡군수) 모친상 -칠곡군 약목면 관호10길 248-56(관호리 75번지)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월 17일 -장지 약목면 관호리 선영 054)976-9988
칠곡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황병수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민간전문가 8명과 관련 공무원 4명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전달, 2015년 사업추진실적보고와 2016년 사업추진계획 수립에 따른 세부추진방안등 드림스타트 사업전반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칠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진복)은 11일 ‘11월의 산타’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20세트(100만원의 상당)를 전달했다. 나눔봉사단 단원들은 모금활동을 통해 조성한 성금으로 이불을 구입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이웃의 정과 함께 손수 이불을 전했다.
미술작품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부산공간화랑대표인 신옥진 씨가 이번에는 경매로 구입해 소장 중이던 고 중광스님의 작품을 칠곡군 구상문학관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 작품은 세로 35cm, 가로 30cm 종이 두 장에 각각 구상 선생의 한자이름과 초상화를 그려 액자에 담은 것으로, 지난 9일 윤준현 안전행정국장이 부산 광복동에 있는 공간화랑을 방문했을 때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식)는 지난 10일 2016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 및 예결특위 종합심사에서 지적․논의되었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토론하고 예산안 조정을 위해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병준(경주시, 교육위원) 예결특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12월 가족 사랑의 달’과 연말연시를 맞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환경부 주관 온맵시 참여업체와 함께 내복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사랑하는 가족과 할매․할배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족에게 사랑, 할매․할배에겐 효도’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공무원이 먼저 가족과 할매․할배에게 내복을 선물함으로써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가족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 비용 절감 등 1석 3조의 혜택과 더불어 가정, 상업시설, 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적극 예방하기 위함이다.
지난 10일 김대중 평화센터 경상북도·전라남도 3개 기관은 합동으로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영호남 상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23일 경주에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김관용 경북지사, 이낙연 전남지사가 만나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 조성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 10일 열린 제2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27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하였다. 안건별로는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 '칠곡군 국조전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한국지역진흥재단 2016년도 세출예산 출연안'등 출연안 4건을 포함하여 총 27건을 의결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포항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개최된 2015년 식품위생담당공무원워크숍에서 음식문화 개선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위생적·경제적·친환경적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도내 시·군에서 시행한 좋은 식단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 등 건강한 식단 실천은 물론,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등의 제반 사항을 평가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남북한 통일시대, 직업교육훈련의 역할과 과제’ 세미나를 주최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후원하는 본 세미나는 한국노동연구원 김주섭 박사를 좌장으로 하고, 숙명여대의 이영민 교수가 다양한 통일 과정 시나리오로 인구이동 규모를 추산해 직업훈련대상을 예측하여 대응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통일 대비 직업교육훈련의 거버넌스 구축, ▲직업교육훈련 관련 북한 ODA 추진, ▲유관기관의 네트워킹 활성화, ▲법제도 인프라 정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통일VET 기금 조성, ▲연구 R&D 인프라 구축 등 7대 기조를 중심으로 세미나 주제 발표를 했다.
칠곡군은 지난 9일 칠곡군 기업체 인사담당자 및 취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업무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2015 취·창업 유관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와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소수현)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취업지원기관간의 단순한 소통을 넘어 2015년 일자리사업 추진성과를 종합평가하고,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