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을 방문한 여행객들 중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동·서남아시아 주변국 등 뎅기열 발생국으로 출국하는 해외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도내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되는 경우는 없으나, 감염 시 고열이 3~5일간 지속되며 심한두통과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 등을 동반하고 예방접종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등 유행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며, 실외에서는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총 3회에 걸쳐 개최하는 공직선거정책토론회의 토론주제 및 질문사항을 국민제안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수집된 토론분야별 토론주제 및 질문사항은 토론회 주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누구든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누리집(www.debates.go.kr)「‘국민참여마당‘ - ‘국민제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 여성계는 8일 오전11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丙申년 새해를 맞이해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등 도단위 기관장을 비롯한 경북 여성지도자(여성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장한여성상 수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정숙)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대구은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창조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 해를 맞이하여 경북 여성들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여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시대에 경북 여성의 역할을 다짐하고 역량을 집결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사)한국보훈학회(회장 안성호)가 선정한 ‘2016 대한민국보훈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완영 의원은 6.25전쟁 역전의 계기였던 칠곡군 다부동전투 승전일 9월 2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호국과 평화의 도시’ 인 칠곡군에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관호산성 공원, 낙동강 역사 너울길, 작오산 한미 우정의 공원 조성사업 등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1. 관련법조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2항 2. 사직대상 각급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통․리․반의 장이 장애인 예비후보자·후보자의 활동보조인,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하 “선거사무관계자등”이라 함)이 되고자 하는 때
경상북도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 31일까지 미리 내면 연간 자동차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제고를 위해 올해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12,000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는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홍보, 심폐소생술 플래쉬몹 행사,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자동제세동기설치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13개 시군 18개 하천에 384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구미 광평천, 안동 미천, 칠곡 동정천 등 하천에 친환경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깃대종을 복원하여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함으로써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명이 살아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2016 경북 교육 계획’설명회를 본청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영우 교육감은 2016년 경북교육 계획 설명에 앞서 2015년 경북교육이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였다.
칠곡군 신임 박기원 부군수는 지난 5일 각 실과소를 직접 순회하며 ‘찾아가는 업무보고’를 실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부군수실에서 의례적으로 실시하던 업무보고 방식의 틀에서 벗어난 ‘찾아가는 업무보고’는 박기원 부군수의 제안으로 실시됐다.
칠곡군은 오는 16일에서 31일까지 201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16년 1월 1일 기준 각종 군내 휴게음식점, 건설업, 여객자동차운송사업등 각종 인․허가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별에 따라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지천인봉사회가 지난 6일 지천면(면장 김상규)에 2016년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기탁을 했다.
지난 7일 ㈜더파워 장윤열 대표이사, ㈜에스원 칠곡지사, ㈜장진플라테크 김필규 대표이사, 대도지관 강원성 대표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각각 500만원, 400만원, 500만원, 1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8일 2016년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행정, 치안 등 안전관련 기관단체 관계관 30여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만들기 지역안전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의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마을에 빈번히 발생하는 강·절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진입로 등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농협 7천만원 지원) 140개소 163대를 설치해 칠곡군의 강·절도 범죄 발생을 40%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3위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업이다.
"나는 적성(赤誠, 참된 정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괴수(傀首, 우두머리)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이는 이봉창 의사가 의거를 하러 떠나기 전 한 맹세입니다. 오늘은 이봉창 의사가 1932년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거행되는 신년 관병식(觀兵式)을 마치고 돌아가던 히로히토를 겨냥하여 황거 앞 사쿠라다문(櫻田門)에서 수류탄을 던진 날이지요. 이날 거사는 뜻을 이루지 못했으나 선생의 장거는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중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와 농촌인력의 고령화, 저농약농산물인증 폐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715억원을 투입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체계 구축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우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친환경농업기반 구축 사업(3개소)에 11억원, 농업환경 개선 및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시·군 권역 단위로 추진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1개소)에 5억원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 녹비작물, 유기농자재, 친환경농법종합 지원 등에 639억원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은 특성상 유통 판로확보가 미흡해 생산 농가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못하는 실정으로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3개소) 2억원, 친환경농산물 택배비지원(32만건) 16억원, 소비자초청녹색체험(12천명) 4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신뢰 확보를 위해 경북친환경농산물품평회 개최,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참가, 홍보·판매행사에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가 2016년부터 일자리와 청년취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북도 대외통상교류관에서 개최한 경북도-삼성전자 경제협력회의장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다지는 '일·취·월·장'이라는 구호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일·취·월·장'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이 다함께 따라했다. 김 지사는 '일·취·월·장'을 “「일」자리를 많이 맹글어서(‘만들다의 방언)「취」직 시키고「월」급 받아「장」가·시집 보냅시다”라고 풀이하면서 “올해 도정을 청년일자리 창출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민들의 희망인 일자리 창출에 경북도가 얼마나 집중하고 노력하는지를 그 의지가 그대로 묻어나는 구호이다. 이날 개최된 경제협력회의는 지난 5일 포스코 임원단 초청 간담회에 연이어서 개최한 것으로, 심원환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원진 4명과 남유진 구미시장, 류한규 구미상의회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경북도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구미는 대한민국 내륙 최대의 첨단 수출 산업단지로 국가경제의 가장 큰 버팀목” 이라며, 창조경제 생태계의 구심점이자, 중소기업 혁신의 전진기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의 확대를 주문했다. 우선, 시행중인 스마트 팩토리 보급사업을 기존에 500개사에서 1천개사로 확대하고, 지난해 11월에 예타(예비타당성) 통과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을 센터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창업 교육, 창업 경진대회, 창업 컨설팅을 통하여 청년창업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 보급사업의 대폭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은 물론, 지난 대선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IT산업 제조기반 중심에서 탄소산업, 스마트기기 산업 등으로 다각화해 나가고 있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삼성전자가 구미경제의 핵심 축 임을 강조하면서, 삼성과 다양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 지사는,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의 지역인재 우선채용 확대와 청년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지천면 신리 칠곡고등학교가 빠르면 오는 2018년 3월부터 9학급의 기계분야 특성화고로 전환된다. 이는 경북도의회 곽경호 의원(칠곡) 등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로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칠곡군에는 실업계고가 없어 매년 300여명의 학생이 타지역 특성화고로 진학하고 있고, 이로 인해 일부 지역내 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 모집에 애를 태우는가 하면 미달사태에 따른 폐교 위기론까지 대두된 바 있다. 칠곡군의 특성화고등학교는 20년 전부터 요구돼온 군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며, 칠곡지역 1,500여개사의 중소기업들도 인력 수급을 위해 신설이 현실적으로 절실했다. 곽경호 의원은 이를 감안, 학부모와 지역민들과 재도약의 방안을 모색하던 중 인문계 칠곡고를 취업중심의 명문학교로 전환해 줄 것을 끊임없이 요구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승인을 받아 빠르면 오는 2018년 3월부터 9학급의 기계분야 특성화고로 전환, 새롭게 운영될 계획이다. 특성화고 전환을 위해서는 총155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올해 54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설계비, 시설비 등을 집행한다고 경북도의회는 밝혔다. 곽경호 의원은 "현재 칠곡군 관내 특성화고가 하나도 없고 정부에서 고졸 취업 활성화정책을 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칠곡군 및 인근 지역 공단과 연계한 기계분야 특성화고등학교가 절실히 필요했고, 기업들도 지역출신 전문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지역발전과 학생 취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등을 대상으로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763건 8,332억원에 대하여계약 전(前) 원가심사를 통해 60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절감률은 평균 7.3%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번째로 높고, 절감분야는 공사 433건 497억원, 용역 197건 101억원, 물품구매 133건 6억원이다.
이제는 조립식 철골구조를 포함한 특수구조 건축물과 일정규모 이상의 공장에 대해 많은 눈이 내릴 경우 건축물 관리자는 지붕에 쌓인 눈을 의무적으로 치워야 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되었다.